<?xml version="1.0" encoding="utf-8"?><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generator uri="https://jekyllrb.com/" version="3.10.0">Jekyll</generator><link href="https://panddu.github.io/feed.xml"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link href="https://panddu.github.io/" rel="alternate" type="text/html" /><updated>2026-06-12T12:08:05+00:00</updated><id>https://panddu.github.io/feed.xml</id><title type="html">판뚜 | panddu</title><subtitle>YouTube 판교 뚜벅쵸 | 판뚜 | panddu</subtitle><author><name>판뚜</name></author><entry><title type="html">뚜기쿤 첫돌 기념 Q&amp;amp;A 🎉</title><link href="https://panddu.github.io/posts/2026/05/ddugi-first-birthday/"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뚜기쿤 첫돌 기념 Q&amp;amp;A 🎉" /><published>2026-05-31T03:00:00+00:00</published><updated>2026-05-31T03:00:00+00:00</updated><id>https://panddu.github.io/posts/2026/05/ddugi-first-birthday</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panddu.github.io/posts/2026/05/ddugi-first-birthday/"><![CDATA[<p>2026년 6월.. 벌써 뚜기쿤의 첫돌입니다👶🏻<br />
그래서 오랜만에 Q&amp;A를 진행해 볼까 해요<br />
아래 구글폼에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br />
마감 후 영상각 및 이 페이지에 내용 정리해 게시할게요🎉</p>

<h2 id="질문-받는-중">질문 받는 중</h2>

<blockquote>
  <p>응답하시려면 Google 로그인이 필요해요. 아래 폼이 안 뜨거나 깨져 보이면 새 탭에서 열어주세요.</p>
</blockquote>

<p style="text-align:center; margin: 24px 0;">
  <a href="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5JNVlPB4Hvn6d_YV-q-CDYWVV8N6b0RyTDPO2QNiZ-hP4ew/viewform" target="_blank" rel="noopener" class="gform-open-btn">→ 새 탭에서 폼 열기</a>
</p>

<div class="gform-embed">
  <iframe src="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5JNVlPB4Hvn6d_YV-q-CDYWVV8N6b0RyTDPO2QNiZ-hP4ew/viewform?embedded=true" title="뚜기쿤 돌기념 QnA 폼" loading="lazy">로드 중…</iframe>
</div>

<h2 id="답변">답변</h2>

<p><em>질문 받는 기간이 끝나면 영상으로 답변드린 내용을 여기에 정리할게요.</em></p>]]></content><author><name>판뚜</name></author><category term="comms" /><summary type="html"><![CDATA[2026년 6월.. 벌써 뚜기쿤의 첫돌입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Q&amp;A를 진행해 볼까 해요 아래 구글폼에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마감 후 영상각 및 이 페이지에 내용 정리해 게시할게요🎉]]></summary><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entry><entry><title type="html">github blog 팠습니다 🙋🏻‍♂️</title><link href="https://panddu.github.io/posts/2026/05/blog-start/"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github blog 팠습니다 🙋🏻‍♂️" /><published>2026-05-30T13:00:00+00:00</published><updated>2026-05-30T13:00:00+00:00</updated><id>https://panddu.github.io/posts/2026/05/blog-start</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panddu.github.io/posts/2026/05/blog-start/"><![CDATA[<p>영상으로 미처 다루지 못한 것들에 대해 정리하려고 파봤습니다<br />
감사합니다 🙏</p>]]></content><author><name>판뚜</name></author><category term="daily" /><summary type="html"><![CDATA[영상으로 미처 다루지 못한 것들에 대해 정리하려고 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ummary><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entry><entry><title type="html">뚜쪽상담소 — 11편 (개발 4 · 취업 7 · 일상 1)</title><link href="https://panddu.github.io/posts/2024/12/counsel-ep0011/"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뚜쪽상담소 — 11편 (개발 4 · 취업 7 · 일상 1)" /><published>2024-12-13T14:17:15+00:00</published><updated>2024-12-13T14:17:15+00:00</updated><id>https://panddu.github.io/posts/2024/12/counsel-ep0011</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panddu.github.io/posts/2024/12/counsel-ep0011/"><![CDATA[<p>11편에 등장한 질문 12건과 답변입니다.</p>

<p class="qna-video-link">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ctFainw-I_M"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YouTube에서 11편 영상 보기</a>
</p>

<div class="qna-report">
  <section class="qna-card">
    <div class="qna-card__head">
      <h2 class="qna-card__theme">11편</h2>
      <span class="qna-card__count">12명</span>
    </div>
    <div class="qna-card__catbar"><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dev" data-filter="dev">개발자/커리어 <b>4</b></button><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job" data-filter="job">취업/진로/학업 <b>7</b></button><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etc" data-filter="etc">일상/기타 <b>1</b></button></div>
    <div class="qna-card__chips"><a class="qna-chip" href="#qna-용인수지원주민">용인수지원주민</a><a class="qna-chip" href="#qna-꽁꽁얼어붙은채용시장을부숴버리는고양이">꽁꽁얼어붙은채용시장을부숴버리는고양이</a><a class="qna-chip" href="#qna-불안핑">불안핑</a><a class="qna-chip" href="#qna-또나타난커리어우먼이되고싶은컴쪽이">또나타난커리어우먼이되고싶은컴쪽이</a><a class="qna-chip" href="#qna-라쿤너구리">라쿤너구리</a><a class="qna-chip" href="#qna-개발이조아요">개발이조아요</a><a class="qna-chip" href="#qna-백엔드지망생">백엔드지망생</a><a class="qna-chip" href="#qna-김삐약">김삐약</a><a class="qna-chip" href="#qna-면제맨">면제맨</a><a class="qna-chip" href="#qna-머어엉">머어엉</a><a class="qna-chip" href="#qna-치즈버거-너무-좋아">치즈버거 너무 좋아</a><a class="qna-chip" href="#qna-33살-프로포기러">33살 프로포기러</a></div>
    <ul class="qna-card__qs">
      <li class="qna-q" id="qna-용인수지원주민"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70</span><span class="qna-q__nick">용인수지원주민</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F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10.01</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웹 백엔드를 희망하는 학부생입니다. 최근 프로젝트를 해보며 백엔드부분이 재미있다고 느껴서 공부를 해보고 있습니다. <br />그런데 또 백엔드에 자바+스프링, 코틀린+스프링, 노드js(express, nest.js), 등등 여러 언어와 여러 프레임워크가 있어서 <br />어떤걸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과에서 현직자 멘토링 기회가 생겨 질문드렸을 때 <br />"언어는 상관없다 재밌는거 해라, 대신에 '잘' 해라" 라는 답을 들었었습니다. <br />아무리 '잘' 하는게 중요하다고 해도 취업시장에서 더 필요로 하는(자리가 많은) 언어나 프레임워크를 하는게 아무래도 유리하지 않을까 <br />라는 생각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뭐 하나 정하면 우직하게 열심히 해 볼 생각인데 아무리 그래도 <br />우리나라는 자바가 장악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과 그래도 최신 기술 새로운걸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싸우고있습니다ㅠㅠ <br />어떤걸 위주로 공부해야 할까요...? <br />(아직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재미있다고 느낀 건 node개발자분께서 새로 만드신 <br />denono라는 자바스크립트 런타임(의 로고인 흐리멍텅한 공룡이) 흥미롭게 느껴지는데 너무 마이너한 것 같아요ㅠㅠ)</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10.01</span>
          <div class="qna-q__atext">용인수지원주민님 반갑습니다. 이웃이시네요.<br />그 멘토링해 주신 분의 말씀이 맞습니다.<br />개발 자체에 대해서 감을 잘 잡으면 뭘 하든 크게 상관없고요.<br />신입이라면 어떤 기술 스펙을 잘 다루냐 보다도 <br />이 사람이 개발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고 있냐 아니냐를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br />그런 맥락에서 멘토분께서 그런 조언을 주신 거 같네요.<br /><br />하지만 이왕 뭘 골라야 한다면 저는 자바 스프링을 고르겠습니다.<br />아무래도 많이 쓰는 것이 이거다 보니까 뭐..<br />근데 이것들이 배타적인 게 아니거든요?<br />하나 선택한다고 해서 다른 걸 하지 말아야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br />취준은 자바 위주로 하시되 이것저것 관심 있는 거 다 파보시면 됩니다.<br />그런 마이너 한 것들이라도 흥미를 갖고 파는 것이<br />손해가 되진 않을 거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꽁꽁얼어붙은채용시장을부숴버리는고양이"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71</span><span class="qna-q__nick">꽁꽁얼어붙은채용시장을부숴버리는고양이</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10.05</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취업을 위해 CS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br />제가 공부한 CS 지식과 백엔드 개발을 어떻게 연결 지으며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br /><br />예를 들어 제가 운영체제에서 프로세스와 스레드 등을 공부했다면,<br />이걸 백엔드 개발 관점에서 어떻게 연결 지어 공부를 해야 될 지 궁금합니다.<br />(데이터베이스, 자료구조 등은 연결이 비교적 쉬운데 운영체제가 특히 어렵네요. 네트워크는 아직 안 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br /><br />단순 CS 지식만을 암기하는건 어차피 개발할 때 큰 의미가 없을 것 같고<br />공부한 지식을 실제로 개발할 때 써먹을 수 있어야 좋은 공부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10.05</span>
          <div class="qna-q__atext">꽁꽁얼어붙은채용시장을부숴버리는고양이님 반갑습니다.<br />CS지식과 실제 개발에서의 연결에 대해 고민하시는 거 같은데요.<br />말씀하신 거처럼 그런 원천 지식들은<br />백엔드 개발을 하면서 연결하기가 어려운 게 맞습니다.<br />특히 자바는 버추얼 머신 위에서 돌아가니까<br />OS레벨의 시스템콜을 직접 부를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br />근데 그래서 몰라도 되냐? 그렇게 말씀드리긴 어렵고<br />분명 도움이 되는 때가 있을 겁니다.<br />실제 개발과 연결 짓기 어려운 CS 영역이 있을지라도<br />감안하면서 동작 과정을 잘 이해하고 암기하면서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불안핑"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72</span><span class="qna-q__nick">불안핑</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SF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10.05</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저는 중학교때부터 백엔드 개발을 희망하던 학생입니다 다만 제가 성적이 너무 낮아 <br />4년제 지방대 컴공을 가야할것같습니다(정말 아무도 들어보지 못한 대학) <br />좀 높은 대학들은 3학년때 연계가 되어서 그 [회사]를 들어간다고 들었던것같은데요 <br />학벌보단 학력을 보는게 이 직군인거 알지만 동아리나 프로젝트 활동들도 서울쪽에서 주로 해서 <br />남들보다 포폴이나 경험치가 떨어질것같아 재수를 해서 더 좋은 대학을 가는것이 맞을지 고민입니다 <br />또한 주위에서 그래도 학벌은 본다고 많이 하더라구요 제가 이 대학을 진학하면서 <br />서울에 있는 상위권 대학생들 만큼의 포폴을 채울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ㅜㅜㅜ 많이 불안하네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10.05</span>
          <div class="qna-q__atext">불안핑님 반갑습니다. 고3이시네요. 진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br />근데 어쩌죠? 제가 답을 너무 늦게 드려서 수능도 끝나버리고.. 죄송합니다.<br />제 영상을 자주 봐주셨던 거 같네요.<br />이 업계가 학벌을 보진 않지만<br />갈 수 있으면 좋은 대학교 가라고 자주 언급했었죠.<br /><br />졸업장에 찍힌 학교가 어디냐를 떠나서<br />성장의 기회가 더 열려있는 환경이 과연 어디냐에 대한 건<br />말씀하신 것들이 맞다고 생각합니다.<br />물론 어디서나 본인이 열심히 하면 안 될 건 없어요.<br />작년에 인턴을 거쳐 들어온 신입 분들 중에도<br />지방대 출신도 많습니다.<br /><br />하지만 아주 어리시니까.. 드리고 싶은 말씀은<br />각오가 되어있다면 재수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br />출신 학교는 평생 따라다닙니다.<br />고민해 보시고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또나타난커리어우먼이되고싶은컴쪽이"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73</span><span class="qna-q__nick">또나타난커리어우먼이되고싶은컴쪽이</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10.21</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AI대학 AI학부 컴퓨터공학전공 중인 2학년 학부생입니다. <br />AI학부에는 대부분 학생들이 컴공에 속하고 컴공 외에 멀티미디어, 인공지능 등 인원이 적은 여러 전공들이 있어요.<br />그런데 내년에 새롭게 학부과정이 개편되면서 신입생부터는 모두 첨단대학 컴퓨터AI학부로 통합된다고 하고, <br />재학생에게도 소속을 변경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어요. 이걸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br />장점: 압도적으로 높은 필수 전공 학점 수를 줄여주기 때문에(약 15~25학점 감소) 시간 축내는 과목들을 덜 들을 수 있고, <br />        그 시간에 프젝이나 코테 등 다른 공부를 할 수 있음.<br />단점: 압도적으로 필수 전공 학점 수가 높은 이유가 공학인증제 때문인데, 이를 받지 못함. 이름이 “컴공”이 아닌 컴퓨터AI학부임. <br />        다른 전공들과 학부로 통합되므로 입결 낮아지고 전통(?)이 끊어짐.<br /><br />이에 대해서도 궁금한 건 공학인증제가 얼마나 유효한가(유학갈 때 중요하다고 카더라 들음), 취업할 때 컴공이 아니라 듣보과.. <br />학부명이나 전통 없는 과에 대한 인식이 많이 차이나는가..입니다. 변경해도 과목 수가 줄어드는 거지 듣는 과목은 같을 것 같아요.<br />지금 재학생 주류 의견은 변경하지 않는다 입니다.<br /><br />사측에서 어떻게 보일지 궁금한데, 주변에 관련 종사자가 없네욥. 판뚜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10.21</span>
          <div class="qna-q__atext">또나타난커리어우먼이되고싶은컴쪽이님 반갑습니다.<br />마지막 질문에 대해서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면 <br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br />모르겠어요. 진짜 큰 대기업에서는 공학 인증제 같은 걸 볼지 모르겠는데 <br />저희 같은 걍 IT 업계에선 이런 거 안 봅니다. <br /><br />그래서 그냥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시간을 줄이는 것이 컴공을 버릴 만큼 <br />의미가 있을 것이냐에 따라 잘 결정 하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br /><br />근데 좀 딴소리긴 한데.. 저는 막 유행타는 그런 테마? 메타? 라고 할까요?<br />그런 걸 별로 안 좋아합니다. 요즘은 AI가 그런 거 같아요.<br />제가 학부 과정은 잘 모르겠지만 거기서 컴공과 분리해서 <br />뭘 더 심화적으로 가르칠까를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br />감이 잘 안 오기 때문에 제가 막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쉽지 않네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라쿤너구리"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74</span><span class="qna-q__nick">라쿤너구리</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F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10.27</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뚜벅쵸님 영상을 애청하면서 백엔드 개발자를 꿈꾸다가 어쩌다 보니 <br />대기업에서 시스템 운영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27살 신입 직장인입니다. 제 고민은 꿈과 현실 중에 갈등입니다。<br /><br />대학 시절부터 백엔드 개발을 2년 간 준비하다가 졸업 후에 마구잡이로 지원한 대기업에 덜컥 붙어버렸습니다。<br />하지만 매번 당황스러운 레거시 코드, 현타가 노크하는 운영 업무, 열심히 하면 일을 더 주는 다다익선 문화, <br />업무 외적인 업무(?) 등으로 신입임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br />선배들을 보면 제 미래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제 사수나 선배들을 보면 오래 다니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습니다。<br /><br />취준 당시에는 경제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너무 여유가 없어서 입사를 해버렸지만 백엔드 개발자라는 제 꿈은 아직 포기하지 않고 <br />스터디를 하거나 코테 준비를 일단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br />여자친구도 백엔드 개발자를 준비하고 있어서 가끔 프로젝트나 공부를 도와주고 있는데 그럴 때마다 너무 재밌고 <br />제가 정말 좋아하는 건 역시 개발이라는 생각을 합니다。<br /><br />지금 다니는 회사는 급여도 나쁘지 않고 사고만 치지 않으면 정년까지도 보장이 되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서 원하면 뼈를 묻을 수 있습니다. <br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꿈을 위해 아직은 노력하고 있습니다.<br />퇴근하고 운동하고 취준하고... 이런 삶이 쉽지는 않아도 백엔드 개발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노력해왔는데 <br />요즘 시장이 박살이 나서 희망이 사라지는 느낌이라 조금 버거워지고 있습니다.<br /><br />어쩌다 보니 응원을 바라는 글이 된 것 같은데 응원도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지만 뚜벅쵸님이 생각하시는 <br />백엔드 취업 시장에 대한 전망도 궁금하고 나름 제 목표에 가까우신 뚜벅쵸님이 제 입장이셨다면 <br />어떻게 하셨을지, 제가 앞으로 어떻게 준비를 하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10.27</span>
          <div class="qna-q__atext">라쿤너구리님 반갑습니다。<br />어쩌다보니 의도치 않게 대기업 시스템 운영 업무를 하고 계신 거 같네요。<br /><br />지금 여기 이 부분은.. 대기업이든 아니든 똑같습니다。<br />저희도 똑같아요. 현타 오는 운영 업무는 다반사고 <br />묻혀있는 레거시 때문에 가끔 사고도 납니다. <br />어딜가나 상황은 똑같다는 거。<br /><br />지금 주신 질문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긴 하지만 <br />회사를 더 다닐 것이냐 vs 관두고 준비를 할 것이냐 <br />이런 류의 양자택일 문제는 아니잖아요?<br />그러니까 지금처럼 뼈를 묻는 스탠스로 회사는 계속 다니시되 <br />따로 준비는 계속 하시면 됩니다. <br />저라면 그랬을 거 같아요。<br /><br />다만 요즘 시장 상황이 좋지 않으니까 걱정이신 거 같은데 <br />내년에는 나아질까에 대한 답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br />개발자를 뽑지 않는 이유가 뭐 특별한 게 있는 게 아니고요.<br />경기에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습니다.<br />경기가 좋아져서 금리 인하가 된다면 나중에 나아질 수 있는데 <br />경기 침체 각이라서 금리 조정을 한다던가.. 뭐 그런 상황들 있잖아요?<br />게다가 이쪽 업계 별로 안 좋아하는 분이 미국 대통령이 되셔가지고 <br />제 생각에 내년에도 썩 전망이 밝아보이진 않습니다.<br /><br />하지만 여러번 얘기했듯이 모든 일에는 사이클이 있습니다. <br />지금처럼 준비 계속 하시면서 언제 생길지 모르는 기회를 꼭 잡아보세요.<br />그리고 큰 [회사]에 자리가 안 나는 거지, 찾아보면 자리는 있긴 있습니다. <br />그런 곳들 잘 주시해보시고, 화이팅하셔서 꼭 원하는 바 이루셨음 좋겠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개발이조아요" data-cat="etc">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75</span><span class="qna-q__nick">개발이조아요</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etc">일상/기타</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F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10.29</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혹시 판뚜님도 주변 결혼하신 분들 중에 자녀계획이 없는 분들이 많은가요?<br />저희 가족들만 하더라도 없다는 사람밖에 없고 <br />친구 중에서도 10명 중 4명은 없는 것 같아서 제 주변만 그런건지 궁금합니다.<br />대부분 아직 과한 집 대출이나 양육비, 잦은 야근 때문에 그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10.29</span>
          <div class="qna-q__atext">개발이조아요님 반갑습니다. 자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br />제 주위에 저보다 어린 20-30대 분들은 미혼 비율이 월등히 높고요. <br />나이가 저랑 비슷하거나 많으신 분들 중에는 <br />기혼자가 더 많긴 하지만 미혼도 꽤 계십니다.<br />근데 그 기혼자 분들 풀에는 거의 대부분이 자녀가 있으십니다. <br />저희도 자녀 계획이 없진 않아요. 아직 없을 뿐이죠. <br /><br />말씀하셨듯이 양육에 대한 부담이 큰 건 사실이긴 한데 <br />그래도 다들 잘 사시는 거 같아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백엔드지망생"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76</span><span class="qna-q__nick">백엔드지망생</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10.30</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저는 지금 현재 C계열로 응용프로그램 개발하는 회사에 취업해서 어느덧 거의 1년 반정도를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br />하지만 원래 제가 가고자 했던 분야는 백엔드였는데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의 눈치로 인해 원하는 분야를 고집하기보단 <br />어떻게든 빨리 취업할 수 있게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로 넣다보니 현 회사에 취업을 해서 지금까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br />하지만 저는 언제든 다시 제가 원하는 분야로 이직을 하기 위해 혼자서 간간이 스프링 부트를 이용해서 <br />토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다른 회사 채용공고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br /><br />그러다보니 제가 백엔드 프로젝트를 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백엔드 개발자로 이직 혹은 재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br />내가 어디까지 준비를 해야하고 경험을 해봐야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 />그냥 spring boot, jpa, session, jwt 등의 정말 개발과 관련된 기술만을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br />10년 지기 친구도 저와 같이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 같이 이것저것 공부를 하던 와중 면접을 보고와서 <br />aws, docker 등의 배포까지 해서 실제 트래픽 관리를 해본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을 거 같다고 해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지고 있었습니다.<br />물론 친구의 말처럼 배포까지 해서 실제 트래픽 관리를 해보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본업이 있다보니 <br />거기까지 신경을 쓸 겨를이 없어 더 고민이 많아지던 차에 백엔드 개발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br />판뚜님께 여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언을 구하고자 상담소를 통해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br /><br />두서없이 막 적어서 이해가 안 되실 수도 있을 거 같아 밑에 한 줄 요약 적어드립니다...<br /><br />한 줄 요약: 백엔드 어디까지 경험해보고 공부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10.30</span>
          <div class="qna-q__atext">백엔드지망생님 반갑습니다. <br />일단 취업은 하신 상태인데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채용 준비를 하시는 상태인데요. <br /><br />저는 좀 다른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br />이런 기술들 중요한데요. 이걸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대한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br />이런거 단순 CRUD만 해봤다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br />그리고 저는 오히려 이런 인프라적인 경험이 그렇게 중요한가?라는 생각이 듭니다.<br />인프라는 걍 하라는 대로 세팅하면 되는 거지 개발이라고 볼 순 없잖아요?<br /><br />솔직히 유의미한 큰 트래픽 경험을 개인 플젝에서 하는 건 불가능합니다.<br />다만, 본인이 뭔가 해본 개발 경험의 시스템 구성에서 <br />대용량 트래픽을 받는다면? 어떤 포인트를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br />어디가 문제가 될지, 어떤 인프라를 왜 도입해야 할지 등등 <br />이런 생각할 거리들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br /><br />제가 커피챗할 때마다 항상 하는 얘긴데 <br />그냥 맹목적인 CRUD 경험, 가이드 보고 따라하는 인프라 세팅 경험 보다도 <br />하신 거에 대해서 큰 그림의 구성을 생각해보고 <br />사소한 걸 도입하더라도, 혹은 도입하지 못했더라도 <br />항상 '왜'를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br /><br />개인 플젝인데 캐시 도입 왜 하죠? 메시지 큐 왜 붙일까요?<br />왜 rdb 도입하셨죠? 굳이 왜 nosql 도입하셨나요?<br />굳이 왜 msa 구성을 하셨을까요?<br />분명 이런 거에 대해 생각을 해봤다면 본인만의 왜가 있을 거거든요.<br />그 포인트를 잘 생각해보면서 개인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도움이 됩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김삐약"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77</span><span class="qna-q__nick">김삐약</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10.31</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부릉쵸... 아니 뚜벅쵸님! 다름 아니고 백엔드 개발 관련으로 해서 몇가지 질문이 있어서 아래에 조심스레 남기겠습니다<br /><br />1. 백엔드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CS지식이라 하면 어떤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br /><br />2. 코드 분석 도중에 주석이 통째로 없는 코드를 발견하실때 심정이 어떠신가요?<br /><br />3. 사바사 질문이지만 백엔드는 안정성이 우선시 되어서 레거시 코드를 생각외로 다룰거 같은데 뚜벅쵸님 체감상으론 어떠신가요?<br /><br />초기 영상부터 정주행 하니까 재밌네요ㅋㅋㅋㅋ 일과 유튜브 병행 하시느라 고생 많으시고 귀 채널의 무구한 발전을 기원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10.31</span>
          <div class="qna-q__atext">김삐약님 반갑습니다.<br />1번은 전에 한 번 받았던 질문 같은데요.<br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른데<br />제 경우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하다 보니 자료구조, 알고리즘 이쪽을 잘 알면 도움이 됩니다. <br />물론 이거를 직접 구현해야 할 일은 없어요.<br />하지만 어떤 자료구조/알고리즘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다..를 알면 <br />어떤 기획 요구사항에서 이걸 도입하면 해결될 수 있겠다..는 답이 나옵니다. <br /><br />2번은.. 열 받습니다.<br />주석이 없어도 볼 수 있는 코드를 짜야되고 뭐 어쩌고 이런 얘기들이 있는데 <br />그건 코딩 할 때 얘기고요.<br /><br />현업에서는 누가봐도 이상한 흐름이 있을 때 <br />분명히 히스토리가 있거든요? <br />몇 월 며칠에 이런 요구사항이 있었는데 <br />이걸 해결할 방법이 이거 밖에 없어서 이렇게 했다.<br />뭐 이런 이유가 분명히 있어요. <br />이걸 주석에 안 적어두면 추적할 수가 없습니다. <br />주석이 없으면 앞 사람한테 묻고, 옆 사람 한테 묻고 <br />기획에 묻고.. 문서 다 뒤지고.. 열받아 뒤집니다. <br /><br />3번은 맞습니다. 레거시 엄청 많고요. <br />그냥 하루하루 레거시 만드는 기계가 된 거 같습니다. <br />2번에서 얘기했듯이 진짜 어쩔 수 없이 똥을 만드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br />근데 그런 이상한 포인트들 히스토리 파악 안하고 청소하다가 <br />걍 나락갈 수 있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면제맨"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78</span><span class="qna-q__nick">면제맨</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F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11.04</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저는 현재 올해 1학년으로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한 학생입니다.iOS 앱 개발에 흥미를 느껴 1학년인 지금부터 <br />swift공부를 하면서 앱개발자로 진로를 잡으려는데 아시다 싶이 iOS 개발직군은 파이가 매우 작은 시장이라고 많이 듣고 있습니다.<br />또한 신입도 잘 뽑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선배들도 보통 웹개발자로 취직하시던데 <br />iOS개발자를 지금부터 준비해서 취업하는 것은 별로일까요? 주변에만 봐도 iOS 뿐만아니라 <br />앱 개발을 하시는 분이 거의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소신대로 밀어붙이는 것이 맞는 걸까요?<br /><br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군 면제인데 군 면제임이 취업할때 발목을 잡을까요? <br />예전에는 아팠지만 현재는 살아가는데 하나도 지장이 없습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11.04</span>
          <div class="qna-q__atext">면제맨님 반갑습니다. <br />마지막 질문을 보니까 진짜 닉값하신 거였군요.<br />이런 거 전혀 불리하지 않습니다. <br /><br />iOS는 파이가 작은 게 맞습니다. <br />그리고 제가 알기로 요즘 플러터 같이 한 번에 퉁치는 솔루션이 가성비가 좋다보니까<br />네이티브 개발자는 굉장히 희소하다고 알고 있고요.<br />그래서 잘하시는 분들이 소수라고 알고 있어서 <br />대부분 경력직을 선호하는 시장이긴 합니다. <br />그래서 이걸 제대로 파시면 굉장히 큰 특기가 될 수 있긴 해요.<br />본인만의 킥이 될 수 있습니다. <br /><br />하지만 취업에선 좀 불리할 수 있습니다. <br />말씀드렸다시피 신입으로 들어가기 쉬운 자리는 아니에요.<br />이거 그대로 계속 공부하시면서 웹프론트엔드나 백엔드도 같이 관심을 가져보시는 게 어떨까요?<br />물론 쉽진 않겠지만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머어엉"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79</span><span class="qna-q__nick">머어엉</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11.10</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저는 원래 QA로 업계에 입문했는데요, 몇 년 동안 QA 업무를 하던 중 <br />같이 일하던 개발팀에서 좋게 봐주셔서 지금은 개발팀에서 프로그램을 짜고 있습니다.<br />지금 환경에 만족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향후 이직을 고려해봐야 할텐데요, <br />전체 경력으로 보면 시니어고 실제 하는 업무도 프로젝트 하나를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지만, <br />대부분의 경력이 QA라서 개발 경력만 보면 주니어 수준입니다.<br />그래서 다른 회사 지원서를 쓸 때 시니어로 쓰게 되면 개발 경력이 짧다는 게 약점이 될 것 같은데요, <br />어떻게 하면 개발 경력 문제를 보완할 수 있을까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11.10</span>
          <div class="qna-q__atext">머어엉님 반갑습니다. <br />요거는 당장 경력직 이직각을 잡긴 어려운 상황이니 <br />현재 하시는 일에서 더 역량을 키우신 다음에 <br />이직 각을 생각해보는 수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br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이쪽 업계는 경험이 깡패다 보니까 <br />붙어있을 수 있는 곳에서 많은 경험 쌓으시면 <br />자연스럽게 해결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치즈버거-너무-좋아"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80</span><span class="qna-q__nick">치즈버거 너무 좋아</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11.25</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99년생이고 3수 끝에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하였고, 20학번 코로나 학번이어서 대학생활을 제대로 해보니 못한체<br />23년 작년 초부터 공익근무를 하다가 올해 24년 10월에 소집해제를 하였고, 내년 복학을 하려고 합니다.<br />제가 18년 부터 계속 학원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수학을 좋아하기도 하고, 자신있기도 하고, 짬도차고 있어서 <br />일단 취업 전까지는 계속 알바와 병행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br />현재 하고 있는 학원에서 다른 곳에서도 분점을 내시면서 현재 학원을 저에게 총괄로 맡기시려고 생각중이신것 같은데요.<br />제가 만약 코딩이 맞지 않다면 바로 학원일을 계속 하고 싶지만<br />코딩이 안 맞는 건 아닌 것 같아서 공부도 좀 해보고 싶습니다. 사실 제가 핑계지만 코로나 학번이기도 하고, 계속 미루다보니, <br />코딩에서 아직 해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씨, 파이썬, 자바의 문법을 좀 알고, 어렵지 않은 알고리즘 문제 좀 끄적거리는 건데요. <br />프로젝트가 중요한 것은 알지만, 언젠간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계속 미루다가, 아무것도 못했습니다.<br />1, 그래서 만약 학원일과 병행을 해서 코딩을 계속 한다면, 학원일에 필요한 프로그램 도 좀 만든다면 취업에 도움이 되는게 있을 까요?<br />2, 아니면 그냥 학교를 계속 다니면서 제대로 공부하고, 프로젝트동아리도 해보면서, 나중에 학원과 개발자중 고민하는게 좋을까요?<br />너무 허무맹랑한 고민 같네요. 뭔가 공익도 끝나고 취업이 다가오니까 뭐 쌓아놓은 것도 없는데 제대로 취업이 될런지, <br />그냥 이 기회를 잡고 계속 학원을 계속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나, 막막함에 여기에라도 하소연 해보았습니다 ㅎㅎ <br />이성적으로는 뭔가 학교를 마무리 하는 것이 맞는 것 같기도하고, 그런데 이게 취업을 하지 않아도 되는 기회?<br />뭔가 가라로 취업하는 것 같기도하고 고민이 많이 됩니당 답 드리기 어려운 질문 해서 죄송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11.25</span>
          <div class="qna-q__atext">치즈버거 너무 좋아님 반갑습니다. <br />3수 끝에 컴공 진학 하셨고, 10월에 소집 해제 하셨고요.<br />코딩이 끌리긴 하는데 예상치 못한 일자리가 생기신 거 같아서 고민 중이시네요. <br /><br />제 생각에 1번은 솔직히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br />아무리 코딩을 한다고 해도 분명 취준 플로우를 제대로 따르긴 어려울 거 같고요.<br />이쪽 길은 코딩 말고도 준비할 것들이 꽤 있기 때문에<br />현실적으로 현업과 공부를 병행하긴 쉽지 않습니다. <br />준비를 하실 거면 2번으로 가시는 게 맞긴 한데요.<br />저는 좀 다른 관점으로 말씀드려보고 싶은데 <br /><br />그 맡게 되는 학원이 수학 학원이신가요? 적성에 잘 맞으실까요?<br />이 학원 총괄을 하신다는 게 자영업자로서 계속 유지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br />지속적인 업으로도 아예 삼는 것도 방법이긴 한데..<br />요즘 이쪽 채용 시장이 워낙 어려워서요.<br />졸업을 하셨다면 학원도 괜찮다고 말씀드려보고 싶긴 한데 <br />아니니까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기 쉽지 않네요.<br /><br />하지만 어떻게든 졸업은 하시는 걸 권합니다.<br />죄송해요. 현 상태에서 개발자 준비 vs 학원 총괄 중에 못 고르겠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33살-프로포기러"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81</span><span class="qna-q__nick">33살 프로포기러</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F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12.01</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자기소개<br />올해 33살(만32) 대위로 장교전역후에 늦은나이에 백엔드개발자를 꿈꾸며 올해 꽤 이름있는 풀스택 국비교육(24.2~8)를 수료했습니다(자바 중심). <br />네이밍보다는 강사의 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4개월이 지난시점에서 깨닫게 되었죠. <br />변명이라면 국비학원에서 강사가 두번바뀌었고 제대로 배웠다는 생각도 들지 않지만요.<br />여러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하는데 학원연계 기업을 포함하더라도 현재까지 117개 회사중 4회사에서 면접을 봤어요.<br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시간은 가고 이력서만 돌리는 생활을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개발에 대한 감도 잃어버렸습니다.<br /><br />1. 취준기간이 길어져서 인프런 멘토링을 받아봤는데, 이력서가 너무 처참하답니다.이력서, 포트폴리오를 국비학원 양식 그대로 썼고 <br />꽤 많은 첨삭받아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네.. 너무 형편 없었습니다.<br />그래서 고치는 방법, 예시를 받아봤는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br />2. 개발에 대한 감을 잃어버렸습니다. 학원 프로젝트 끝나면서 수료였는데, 그 이후로 잡아본적이 없어요. <br />현재기준으로 4달 가까이 되었습니다. 완전 처음으로 돌아온 느낌인데,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br />3. 2번에 이어서 위기감이 너무 많아서 뭐라고 해보려고 자바 강의만 주구장창 듣고있는데 사실상 남는게 없는 느낌입니다. <br />뭘 안만들어봐서 그런가봐요. 근데 또 뭘 만들어야하지 어떻게 만들어야하지로 막혀버립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br />-----<br />4. 여기서부터가 핵심입니다.★<br />고민만 깊어지니까 취업현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이곳저곳을 찾아봤는데, 비전공자 국비교육에서 찍어낸 사람은 <br />아얘 이력서조차 보지않는다 라는 말도 많고 실제로 제가 이력서를 넣으면서 잡플래닛에 평판을 조회해보면 임금체불 이슈가 있던 회사에 <br />100명 200명씩 지원하는 현실에 가슴이 무너집니다..너무 레드오션화 되어있는데 과연 계속 도전해보는것이 맞느냐 이고..<br /><br />5. 혼자서 공부한다는게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를 모릅니다. 코딩테스트? 를 준비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백준 가장 쉽다는 A+B문제를 봤을 때 <br />그냥 system.out.println(</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12.01</span>
          <div class="qna-q__atext">33살 프로포기러님 반갑습니다. <br />뚜쪽상담소 시즌1의 마지막 질문입니다. <br />장문의 글인데요. 제가 간단히 요약을 하자면 <br />백엔드를 꿈꾸면서 국비 교육을 수료하셨고 <br />여러 도전을 하셨지만 실패의 경험이 많으셨고요. <br /><br />감을 잃었고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겠고 <br />이걸 계속 해야하나 싶은 그런 고민만 깊어지는 그런 상황이신 거 같습니다. <br />여기서 다 읽진 않을 게요. 관심있는 분들은 멈추고 보세요. <br /><br />일단 1번은.. 제 생각엔 국비 교육이니 아니니를 떠나서 <br />뭔가 강제로라도 개발에 대한 경험 접점을 만드시는 게 필요할 거 같은데 <br />그 방법 중 하나가 국비나 부트캠프라면 뭐라도 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br />혼자 공부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하셨는데요.<br />이건 저도 어떻게 방법을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게 <br />저도 잘 모릅니다. 또 혼공의 범위나 규모가 어디까지이냐를 봤을 때도 잘 모르겠고요. <br />암튼 개발에 미련이 남는다면 강제로라도 경험의 접점을 만드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br /><br />2번은.. 이것도 저도 잘 모릅니다. 근데 쉽게 좋아질 것 같진 않습니다.<br />이게 IT업계 전망을 떠나서 <br />그냥 대한민국 경제 전망 전체가 어둡습니다.<br />경기 침체 속에서 IT 같은 신흥 산업은 직격탄을 맞기 때문에 <br />단기간에 부활하는 건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br /><br />3번은.. 긴글을 써주셨지만 제가 정확하게 상황을 이해하진 못하니까요. 양해해주시고.<br />어떤 플랜을 가지셨냐에 따라 다를 거 같습니다. <br />이 길을 포기한다면 차선책이 있으신가요? <br />아니라면 말씀하신 교육을 한 번만 더 들어보고 결정하시는 것도 방법일 거 같습니다. <br />당장 25년 1월 1일까지 뭔가 결정하고 취업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요.<br /><br />제가 희망적인 답을 드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br />하지만 현실이 그렇다 보니 어쩔수가 없네요.<br />아무튼 화이팅 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div>
        </div>
      </li>
    </ul>
  </section>
</div>]]></content><author><name>판뚜</name></author><category term="comms" /><summary type="html"><![CDATA[11편에 등장한 질문 12건과 답변입니다.]]></summary><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entry><entry><title type="html">뚜쪽상담소 — 10편 (개발 3 · 취업 5 · 일상 3)</title><link href="https://panddu.github.io/posts/2024/10/counsel-ep0010/"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뚜쪽상담소 — 10편 (개발 3 · 취업 5 · 일상 3)" /><published>2024-10-27T13:00:20+00:00</published><updated>2024-10-27T13:00:20+00:00</updated><id>https://panddu.github.io/posts/2024/10/counsel-ep0010</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panddu.github.io/posts/2024/10/counsel-ep0010/"><![CDATA[<p>10편에 등장한 질문 11건과 답변입니다.</p>

<p class="qna-video-link">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DddDf4elek0"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YouTube에서 10편 영상 보기</a>
</p>

<div class="qna-report">
  <section class="qna-card">
    <div class="qna-card__head">
      <h2 class="qna-card__theme">10편</h2>
      <span class="qna-card__count">11명</span>
    </div>
    <div class="qna-card__catbar"><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dev" data-filter="dev">개발자/커리어 <b>3</b></button><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job" data-filter="job">취업/진로/학업 <b>5</b></button><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etc" data-filter="etc">일상/기타 <b>3</b></button></div>
    <div class="qna-card__chips"><a class="qna-chip" href="#qna-DMDiamond">DMDiamond</a><a class="qna-chip" href="#qna-허허허">허허허</a><a class="qna-chip" href="#qna-흥얼">흥얼</a><a class="qna-chip" href="#qna-부모님은-어떻게-만났을까">부모님은 어떻게 만났을까</a><a class="qna-chip" href="#qna-김눈덩이">김눈덩이</a><a class="qna-chip" href="#qna-카키필드">카키필드</a><a class="qna-chip" href="#qna-군쪽이">군쪽이</a><a class="qna-chip" href="#qna-개발이조아요">개발이조아요</a><a class="qna-chip" href="#qna-대장암코틀린">대장암코틀린</a><a class="qna-chip" href="#qna-도메인살랴줘">도메인살랴줘</a><a class="qna-chip" href="#qna-덜마른장작">덜마른장작</a></div>
    <ul class="qna-card__qs">
      <li class="qna-q" id="qna-DMDiamond"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61</span><span class="qna-q__nick">DMDiamond</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date">2024.09.15</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1. 현재 학과 연구실서 AI 연구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AI업계 관련 질문은 아닙니다.) <br />AI 쪽으로 취직하려고 대학원에 들어가서 석사나 박사를 따는 걸 생각하고 있는데, <br />현재 판뚜님이 다니는 회사나 팀에서 학사/석사/박사의 비율이 <br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프론트나 백엔드로 취직하시는 분들은 보통 <br />학사 졸업하자마자 취준을 시작한다고 들었는데, <br />여기도 석사나 박사를 취득하고 입사하시는 분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br /><br />2. 연구를 시작하면서 리눅스를 사용한지 약 두 달 정도 되었는데, <br />아직 CLI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터미널을 보고 있으면 자꾸 어지럽고 일이 하기 싫어집니다,,,<br />혹시 판뚜님도 처음 개발을 시작하실 때 이런 현상을 겪으셨는지 궁금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15</span>
          <div class="qna-q__atext">DMDiamond님 반갑습니다.<br />석박사의 비율을 물으셨는데요.<br />일단 백엔드는 석박사가 필요가 없어요.<br />뭐 전공이라고 할 게 있을까 싶은..<br />아, 다른 전공으로 석사를 하셨다가 백엔드로 전향하신 분은 있습니다.<br />암튼 제가 비율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제 주위에는 거의 없고요.<br />하지만, 진짜 특수 전공 있잖아요? 말씀하신 AI도 그렇고<br />데이터 분석도 그렇고.. 영상 처리.. 이런 분야는<br />아마 대부분이 석사 이상이실 겁니다.<br />상담소 시리즈 댓글에 자주 등판하시는 데이터분석 전공자 분이 계신데<br />그분도 아마 석박사 이상일 거 같은데<br />이번에도 나타나주셨으면 좋겠습니다.<br /><br />2번은.. CLI는 저도 사실 싫습니다.<br />저는 GUI 좋아해서 개발 툴도 웬만하면 GUI로 사용합니다.<br />요즘 웬만한 거 다 GUI 개발 툴 있지 않나요?<br />진짜 쌩 리눅스 쉘로 모든 걸 다 하지 않는 이상은 <br />그렇게 막 CLI를 많이 다룰 일이 많나? 싶긴 한데..<br />뭐 케바케일 순 있겠지만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허허허"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62</span><span class="qna-q__nick">허허허</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15</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저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고 중학생때부터 판뚜님 영상을 애청해왔습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br />저희 학교는 1학년에 정보는 배웁니다. 정보 교과에서는 파이선을 배우는데,, 이거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br />중학생 때 블록코딩하는 것도 재밌기도 하고 좀 잘했던 것 같습니다. <br />수업시간에 몰래 두더지게임 만들고 선생님께 보여드렸다가 딴짓해서 태도 점수 깎여봤습니다…. <br />아무튼 코딩이 정말 재밌습니다. 코딩 자체도 재밌지만 프로그램 언어처럼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br />흐름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프로그램 언어와 같은 흐름으로 바꾸어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br />하지만.. 이러한 순행적인 사고 방식이라고 해야할까요..? 프로그램 언어와 같이 논리적인 사고 방식을 하다보면 <br />일상적인 대화에서의 융통성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br />물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지만 대화를 할 때 대화의 논리성이 떨어지면 <br />머릿속에 물음표가 아주 가득해집니다… <br />그럴때마다 대화 상대에게 보여지는 제 반응도 아주 어색해지고요 ㅜ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15</span>
          <div class="qna-q__atext">허허허님 반갑습니다. 아주 재밌는 사연이로군요.<br />진짜 코딩을 좋아하시는 게 느껴집니다.<br />많은 분들이 이렇게 딴짓으로 시작하거나<br />재미를 붙여서 업계의 발을 들이시지 않았을까 싶네요.<br /><br />말씀하신 이런 문제들, 굉장히 TJ 스러운 특징들이죠.<br />요런 게 개발자 특이긴 합니다. 뚜부인과 저도 대화할 때 이래요.<br />다만, 밖에서 다른 사람이랑 얘기할 땐 안 그러려는 편이죠.<br />근데 지금 이런 문제를 인지하시는 것만으로도<br />그렇게 막 일상에 지장을 줄 거 같진 않아 보이는데.. 아닌가요?<br /><br />제가 지난 편에도 말씀드렸다시피<br />어차피 사람은 논리로 설득이 안 됩니다.<br />말 같지도 않은 말을 누가 하더라도<br />닉네임처럼 그냥 허허허 하고 넘기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br />솔직히 우리가 인생 살면서 논리에 맞는 것들이 많을까요? <br />안 맞는 것들이 많을까요? 후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br />요즘 정치권 뉴스만 봐도 말 같지도 않은 논리로 돌아가는 게 많잖아요?<br />속이 터지지만 그래도 어째 저째 이해관계에 의해 나라가 굴러가긴 하니까 <br />너무 논리에 대한 강박을 갖지 말고 '걍 그런가 보다'하시길 추천드려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흥얼"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63</span><span class="qna-q__nick">흥얼</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S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16</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전문대 컴공을 졸업하고 QA로 취직해서 8개월정도 일했습니다. <br />하지만 원했던 방향과 너무 다르고 저는 개발이 하고싶은 것 같더라구요. <br />또한 학벌콤플렉스도 사실 있었고, 구직할때 4년제를 뽑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 <br />4년제로 편입할까 라는 생각을 했으나 편입 후 졸업시기가 27살 2월입니다...<br />여자라서 4수 나이이고 다들 취업해서 경력쌓을때 학교로 돌아간다는게 사실 좀 걸립니다<br />특히 개발자 세계(?)에서는 학교가 주는 메리트가 거의 없는걸 익히 알지만 <br />개인적인 욕심으로라도 진행하는게 나은지, 어짜피 대학졸업해서도 할 개발자인데 <br />그냥 경력 쌓는게 더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br />어떻게 보시나요? 27살도 신입으로 쳐주나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16</span>
          <div class="qna-q__atext">흥얼님 반갑습니다.<br />이 답변은 뚜부인의 의견도 같이 더해서 드리는 건데요..<br />현 상태에서 4년 제로 편입하는 게 <br />막 늦었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br />남자는 30대 초반도 신입으로 많이들 오시기 때문에 <br />스물일곱이 늦은 나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br />어차피 개발자는 성별 안 따지니까요.<br />다만, 그렇다고 마냥 편입을 도전하기에도 애매한 시기라서..<br />암튼 이건 그냥 본인의 판단에 따라서 <br />진짜 어떤 예외도 없이 27살에 졸업할 수 있도록<br />4년제 전환이 가능하면 하시고, 아니면 스테이.. <br />아.. 답변이 어렵네요 이건. <br />제 생각엔 학력보다도 지금 QA인 게 이슈인 거 같은데 <br />개발자로 커리어을 바꾸는 노력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부모님은-어떻게-만났을까" data-cat="etc">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64</span><span class="qna-q__nick">부모님은 어떻게 만났을까</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etc">일상/기타</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16</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남자이고 대학생입니다 지금까지 연애를 단한번도 못해봤습니다<br />외모도 솔직히 평타이하인거같구요 <br />운동은 가끔씩 하고있습니다 이제 슬슬 연애도 하고싶고 주변인도 연애하고있고.. <br />계속 이렇게 살다가 40~50대 되서도 모솔로 살까 걱정도 되고 <br />나중에 최종목표는 결혼도 하고 제 얼굴이랑 아내 얼굴 닮은 애기도 낳고싶습니다.. <br />극남초라.. 도저히 여자친구를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모르겠네요.....ㅜㅜㅜ <br />진지하게 30대 넘으면 결정사도 고민중입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16</span>
          <div class="qna-q__atext">부모님은 어떻게 만났을까님 반갑습니다.<br />굉장히 와닿는 사연이네요.<br />외모라는 게 아주 중요하긴 해요. 당연한 건데<br />그렇다고 외모가 다냐? 그건 확실히 아닙니다.<br />'확실히 아니라는 걸 님이 어떻게 장담함?'<br />이라는 말을 할 수 있겠죠?<br /><br />그걸 저로서 증명할 수 있습니다.<br />저도 결혼을 했기 때문이죠. <br />저는 피지컬도 되게 별로고요. 얼굴도 뭐 걍 그렇고<br />무엇보다도 키가 160cm 대입니다.<br />그리고 몇 번 얘기했듯이 머리숱도 많이 날아가서 뭐..<br />하지만 저도 했다는 거. 저도 했습니다.<br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 가정이 참이라는 증명이 명확하죠.<br />그러니까 의지가 있으면 어지간하면 됩니다.<br />저를 믿으세요.<br /><br />솔직히 결정사는 좀 쉽지 않은 게.. 거의 조건 배틀이거든요.<br />게다가 요즘은 부모님 조건까지 본다고 하더라고요.<br />그래서 오히려 기분만 상하고 소득이 없다는 소감을 많이 봤습니다. <br />지금 Z세대라고 하셨는데요.<br />그렇게 막 조급해할 단계는 아니지 않나 싶은데..<br />걍 어디든 사람끼리 모여있는 곳에 속해있으면 <br />자연스럽게 연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br />뚜부인과 저도 그런 케이스고요.<br />그게 회사든 친목 모임이든 뭐든 <br />그 무리 안에서 직접 생길 수도 있고 <br />무리의 연을 통해서 다른 인연이 생길 수도 있고요.<br />암튼 Z세대면서 벌써 포기하진 마세요.<br />저도 했습니다. 화이팅하시고.<br />참고로 저와 뚜부인의 만남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br />지금 이 영상 참고해주세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김눈덩이"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65</span><span class="qna-q__nick">김눈덩이</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16</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5년 미만 경력으로 어쩌다보니 큰 회사를 쭉 다니고 있는데,<br />어이없는 운빨과 엔팁 특유의 처세술로 팀장을 맡고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br />어린 나이에 고경력자분들을 모시고 팀 빌딩부터 목표 플래닝, 팀 성과 획득 정치와 팀 매니징에,<br />개발까지 하려니 점차 힘에 부치기 시작합니다. 더군다나 상담하거나 멘토삼을만한<br />비슷한 커리어를 지나간 분들을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이고... <br />책도 보고 강의도 듣고 사내 교육도 참여하고 하지만 슬슬 레퍼런싱할만한 내용들이 떨어져 가<br />결정 하나하나에 참고할만한 앞선 발자취들을 찾기 힘든 시점이 되었습니다. <br />이제라도 제 스스로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한 자그마한 기준이 될 철학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br />아직은 이에 대한 확신이 너무 적네요. <br />판뚜님은 나 뿐만 아니라 팀 모두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내용에 대한<br />의사 결정에 있어 가지는 가장 작으면서도 기준점이 되는 철학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16</span>
          <div class="qna-q__atext">김눈덩이님 반갑습니다.<br />그렇게 길지 않은 경력으로 큰 회사에서 팀장을 맡고..<br />매우 고생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br />고 경력자 분들과 같이 하기 쉽지 않을 텐데 버티고 계시는군요.<br />화이팅 하시길 바라며.<br /><br />저는 되게 운이 좋은 케이스인데<br />제 팀에서 메인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제가 완전 처음부터 만들었습니다.<br />git repo.를 제가 팠고, 웬만한 히스토리를 다 알고 있어서<br />어지간한 결정에 제 의견이 막 흔들리거나 고민이 되진 않아요.<br />게다가 다들 저보다 다 어리시고 경력도 적으셔서 마음이 편하긴 합니다.<br /><br />암튼 의사결정에 대해서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br />일을 위한 일을 최대한 만들지 말자입니다.<br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해보고 싶을 수 있잖아요?<br />근데 그게 지금은 유익할 수 있겠지만<br />나중에 관리 포인트가 늘어나게 될 거 같으면<br />전 안 합니다.<br />최대한 같은 방법으로 모든 걸 컨트롤할 수 있는<br />선택지를 고르게 되는 거 같아요.<br /><br />예를 들면, 전사적으로 뭐 어떤 인프라를 쓰자는 결정이 오면<br />그걸 막 공격적으로 도입하는 분도 계시거든요?<br />근데 저는 안 합니다. 하더라도 몇 달 뒤에 해요.<br />뭔가 잘못된 게 발견돼서 다시 롤백하는 상황을 자주 봤기 때문에..<br />암튼 최대한 운영 공수를 줄이자는 게 제 선택의 기준점입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카키필드"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66</span><span class="qna-q__nick">카키필드</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20</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저는 약 올해 4년차 나름 [회사] 백엔드 개발자입니다.<br />현재 회사에서 맡은 주업무는 앱에서 비지니스 팀이 원하는 새로운 위젯만들기, 새로운 디자인의 UI를 구현하는 <br />어떻게 보면 비지니스 중심의 업무만을 하고있어요. <br />이러한 환경속에서 스프링 MVC를 제외한 어떤 기술도 만져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br />(DB, 모니터링 툴, 등등은 비지니스를 제외하고 유지보수 담당 팀이 따로 존재하고있어요.)<br /><br />앞으로 이러한 환경에서 계속 커리어를 이어나가면 이 회사 아니면 갈곳이 정말 없어질것같아 <br />지금이라도 이직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라는게 위젯만들기, <br />특정 기능에서 뱃지 추가하기와 같은 개발의 깊이가 필요 없는 프로젝트만 진행했다보니 이력서에 쓸 경력이 없습니다.<br /><br />혹시 이러한 개발자를 면접에서 보게된다면 인터뷰어의 입장에서 어떠한 생각이 드실까요??<br />그리고 이러한 적은 경험을 가지고 있더라도 채용하기에 적합한 인재라는 생각이 들게 할수 있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20</span>
          <div class="qna-q__atext">카키필드님 반갑습니다.<br />[회사] 4년 차이시고요. 뭔가 완벽하게 분업화가 이루어진<br />큰 조직 속에서 이러한 업무를 해오셨다고 합니다.<br /><br />일단 어떤 생각이 드는지.. 에 대해서 말씀드리면<br />솔직히 좀 안타깝습니다. 이게 막.. 못해서,<br />깔보는 태도로 안타깝다는 게 절대 아니고요.<br />분명히 더 좋고 빡센 환경에서 시작하셨다면<br />훨씬 더 잘하셨을 텐데.. 하는 여운을 남기는<br />[회사] 출신 분들이 가끔씩 계시더라고요.<br /><br />하지만 뽑는 사람 입장에서 경력직을 뽑는 이유는<br />당장 일을 착착 해낼 수 있을 경험을 기대하는 것이기 때문에<br />선뜻 뽑기가 망설여지는 게 사실입니다.<br />그래서 좀 안타깝습니다.<br /><br />대규모 경력직 채용과 같은 큰 이벤트가 열리는 시즌이면<br />정말 개발실력 만으로 합격을 드리는 경우가 있긴 한데<br />그렇지 않고 특정 조직에서 상시 채용으로 1~2명 뽑는 경우는<br />쉽지 않을 거예요.<br /><br />방법이라고 하기까진 어렵지만<br />말씀하신 환경이라면 오래 있을수록 점점 더 불리해질 거 같거든요?<br />관심 가는 곳의 모집공고가 있으면 주의 깊게 보시고<br />거기에 필요 기술들이 막 나열돼 있을 텐데<br />그중 어떤 기술이 그 조직의 메인인지 파악하고<br />걍 후드려 패는 수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br />최대한 빠르게요.<br />혹시 이런 경험이 있는 [회사] 출신 계시면 <br />댓글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br />제가 딱히 어떻게 똑 부러진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군쪽이"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67</span><span class="qna-q__nick">군쪽이</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20</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현재 군복무중인 대학생입니다. 내년 2월에 전역하네요.<br /><br />초등학생때부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개발이라는 언어로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구현해 내는게 <br />재밌었던것 같아요.  고등학생때까지 취미로 안드로이드 개발을 주력으로 했고, 스스로 아이디어로 서비스도 만들어서 <br />5000+ 다운로드도 찍어보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제가 만든 걸 많이 써주는 그 쾌감,, 정말 재밌었습니다. <br /><br />이과 수능을 준비하고 대학에 들어갔는데, 컴공을 지망했었습니다.그런데, 문과쪽으로 돌리면 대학 급을 높일수 있더라구요. <br />부모님이 경영학과를 적극 추천 하기도 하셨고, 대학 급이 많이 높아지기도 했고, 가서 안맞으면 복전하자는 마인드로 <br />경영학과에 진학했습니다. 경영경제쪽에도 관심이 없는 건 아니여서, 과 공부는 그럭저럭 했습니다. 문과로 진로를 결정하니 <br />부모님은 전문직을 추천하셨습니다. 정년이 없고 안정적인 소득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요.<br /><br />저는 대학에 와보니 여전히 코드를 치고 개발하는게 재밌습니다.  막연하지만 빅테크기업에 들어가서 <br />개발자로 일하는 진로를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전문직 안하고 대기업 다니다가 퇴직하고 뭐할건데?' <br />라는 질문을 하시면 제가 답할 말이 없습니다. 저 스스로 이 말에 설득 되기도 하구요.<br /><br />그래서 두가지를 여쭤보고 싶습니다.<br />1. 퇴직이후의 삶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br />2. 제가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까요? <br />* 부모님의 승인이 필수적인건 아닌데, 웬만하면 잘 설득하고 제 꿈이 잘 지지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네요.<br /><br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20</span>
          <div class="qna-q__atext">군쪽이님 반갑습니다.<br />초딩 때부터 프로그래밍을 해오시고<br />앱 출시도 하시고 5000+ 다운로드도 찍은 능력자네요.<br /><br />본인의 지망은 컴공인데, 문과로 돌리면<br />대학 급을 높일 수 있는 상황이라서 경영학과를 선택하셨다고 합니다.<br /><br />문과를 갔더니 부모님은 전문직을 권하는 상황<br />하지만 내 맘속엔 only 개발자..인 상황입니다.<br /><br />그래서 이거 두 개를 물으셨는데.. 1번은<br />저도 몰라요. 요즘 정년이 많이 올라가서<br />제 주위에 유재석이랑 나이가 비슷했던가?<br />아직도 개발자 하시는 분 있거든요?<br />조직장 안 달고 개발자로 계시는 분이 있습니다.<br />암튼 직접적으로 아는 분 중에 은퇴자가 없습니다.<br />그래서 몰라요. 저도 궁금하네요.<br />저 은퇴하면 뭐할까요? 큰일났네 이거..<br /><br />불안하긴 하죠. 개발자 최종 테크트리가<br />치킨집이니 뭐니 얘기가 많잖아요?<br />근데 꼭 개발자가 아니라 다른 분야더라도<br />직장인인 이상 똑같지 않나요? 개발자만의 페널티는 아닌 거 같고.<br />암튼, 부모님께서 직장인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가 봅니다.<br />충분히 질문자님 부모님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br /><br />2번은.. 써주신 걸 보면 공부를 어느 정도 하시는 거 같거든요?<br />그렇기 때문에 개발자 경험을 하고 나서 그걸 토대로<br />다른 진로로 피벗 할 능력이 되실 거 같습니다. 나중에요.<br /><br />예를 들면, 요즘 행정 쪽이나 법 쪽, 정치권도 그렇고요.<br />빅테크 관련 이슈들이 입에 올라오긴 하는데<br />그런 것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많이 없거든요?<br />전문직이라고 하면 변호사나.. 이런 건지 모르겠는데<br />개발이나 테크에 대한 기술 이해도에 얹어서<br />이런 전문직으로 나중에 피벗을 하면 훨씬 시너지가 날 거라고 생각합니다.<br />그리고 경영 전공을 살리더라도<br />개발자 경험이 있으면 분명히 도움이 될 거고요.<br />..라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설득의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요?<br /><br />군쪽이님께서는 개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꼭이요.<br />잘하실 거 같아요.<br />부모님의 지지를 받으면 당연히 좋겠지만<br />아니더라도 행복한 개발 하시면서 그 모습을 보여드리고<br />부모님을 꼭 내 편으로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개발이조아요" data-cat="etc">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60</span><span class="qna-q__nick">개발이조아요</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etc">일상/기타</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date">2024.09.23</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저번 영상에서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을 포함해서 이미 많이 돌려봤지만, 앞으로도 반복해서 들어보려고 해요. <br />아무래도 성장환경이 다르다보니 조금 혼자서 내부로 파고드는 경향이 있어 <br />그 때 그 때 외부 상황을 파악하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했던 게 아쉽네요.<br /><br />지금 그래도 덕분에 땅굴파는 상태에서 벗어나서 그런가 객관적으로 파악하고보니 <br />서로간에 통제하려는 분위기에 지쳐서 불화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br />이후 다른 프로젝트도 겹지인이 있다보니 그 영향이 제 평판으로 이어져 부수효과를 만들었습니다. <br /><br />타인이 지난 일이나 평판을 언급하면 제 방어적인 태도가 나와 눈살을 찌푸리게 해 신뢰도를 <br />제가 깎아먹고 그게 의사결정으로 이어질 때가 많았습니다.<br />껍데기로는 제가 백엔드 팀장인 상황이었지만 프로젝트 참가자 중 절대다수 혹은 <br />명령권자가 완고하거나 근거가 현 상태와 관계없는 사상이어서 <br />납득이 가지 않을 때 반골기질이나 방어적인 태도가 나오는 것도 신뢰도에 영향을 많이 줬던 것 같아서 앞으로도 주의를 하려고합니다. <br />적대감만 늘려서 분위기를 망치는 게 목적이 아니었을텐데 실수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br /><br />그런 걸 그렇게 드러내봤자 미운털만 박힌다는 게 조금은 체감된 것 같네요. <br />더불어 그 미운털이 해당 시점 이후에도 일반화 등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br />좀 노력해야할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댓글이나 조언덕분에 많은 부분에 감을 잡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r />제가 어떤 부분에 민감하고 중점적으로 생각해야할 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br /><br />모든 의사결정을 특정 사상으로 합리화하거나 일반화하는 것이 싫었던 것 같습니다. <br />흑백논리마냥 제가 기술진영, 타인들이 목적진영인 것 처럼 대우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br />평상시엔 기본기를 중요시하는듯이 언급하면서 정작 기본기를 지키자고 하면 그것마저 기술진영이라며 매도하는 것이나 <br />K2소총으로 땅파자는 의견에 야전삽으로 파자고 하는 것을 중장비라고 여기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br /><br />실제로도 오히려 줄였으면 줄였지 초기버전에서 MSA, 웹플럭스, NoSQL,캐시도입이나 배포도 안한 상태에서 <br />프로메테우스 그라파나 도입처럼 목적에 부합하지 않은 시스템 복잡도를 늘리는 의사표현은 오히려 반대했는데도 반응이 그렇더라구요. <br />오히려 목적을 위해 더 쉽고 적합하게 구현하는 길이 있다면 스프링 베이스가 아니어서 취업과 무관한 스택이더라도 <br />상용으로 적합하다면 (리얼타임 구현을 위한 노드 웹소켓 프레임워크 혹은 파이어베이스등) 공부해서라도 구현하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br />여유도 충분했구요.<br /><br />스펙으로써 가이드라인이 제시된 인증 인가라던지 프레임워크 구조처럼 틀이 정해진 기본기와 같은 것은 꼭 도메인에 필요하지 않으면 <br />변형하지 말자는 주의였는데 그것 마저도 이상하게 여겨질정도로 기술진영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졌던 것 같습니다. <br />정작 설명하려고 하면 알아서 처리해라 그건 다른 분야라 알고싶지 않다는 답변만 돌아올 뿐이었습니다. <br />이전까지의 관계가 영향을 준 상황인 것 같습니다.<br /><br />대외적으로 목적, 구현중심의 글이나 미디어가 호응을 끌어도, 링크드인 등지에서 그런 의견을 기반으로 컨텐츠를 만드시는 분께서도 <br />최소 품질이나 신입들에게 강조되는 기본기는 만족시키는 것을 생각하고 컨텐츠를 제작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br />제가 그렇게 생각한거지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 입장은 그렇지 않아서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br />다 떠나서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땐 팀 분위기나 사기가 더 중요하다는 걸 좀 자각했습니다. <br />그런걸 고려했을 때 발언의 영향력도 생긴다는 것도요. 사람들과 유대를 형성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당신이 가지고 있는 사상이 <br />지금 상황과 무관하고 틀렸다고 하니 달가운 사람이 어딨겠어요... <br /><br />만약 다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일이 생긴다면 위 사항들에 대해 주의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br /><br />영상에서 언급은 안해주셔도 됩니다. 조회수가 좀 안좋아 민폐인 것 같기도하네요. 토픽자체가 너무 마이너해서 ㅠㅠ</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23</span>
          <div class="qna-q__atext">개발이조아요님 반갑습니다.<br />지난 9편 영상의 주인공이셨는데요. 소감을 길게 남겨주셨어요.<br />영상 언급 안 해주셔도 된다고 했지만 할게요.<br />어차피 이 시리즈는 조회수 상관없이 올리는 거라서<br />민폐 아닙니다ㅎㅎ<br /><br />다 읽진 않을게요. 이렇게 본인을 되돌아보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br />근데 제가 드린 말씀은 그냥 저 따위 인간 1의 의견이지 정답은 아니니까<br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br />저도 뭐 사회생활을 잘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br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br /><br />근데 개발적인 부분에 대해 말씀해 주신 것은<br />제가 현업에 있어서 그런 건가 싶은데<br />개발이조아요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br />무의미하게 복잡도를 올릴 필요가 전혀 없거든요.<br />그거 하나하나가 나중에 운영 공수로 다가오기 때문이죠.<br /><br />하지만, 아무래도 이건 현업과 같은 일이라기보다는<br />취업을 위한 스터디 개념이었기 때문에<br />이런 면에서 다른 멤버 분들과 생각하는 방향성이 다르지 않았나 합니다.<br />그래서 취업의 문턱만 넘으시면, 업무에 임하게 되신다면<br />현업에서 일을 되게 잘하실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br />그리고 가끔 면접에 들어가면 막 뻥카를 치면서 본인의 경험을 부풀리는 분들이 있는데<br />개발이조아요님은 적어도 그럴 스타일은 아니신 거 같고<br />진짜 개발의 본질을 잘 짚으실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br />아무튼 앞으로 진행하시는 프로젝트들도 화이팅 하시고<br />꼭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가셨으면 좋겠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대장암코틀린" data-cat="etc">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59</span><span class="qna-q__nick">대장암코틀린</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etc">일상/기타</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date">2024.09.23</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판뚜님! 몇번 인스타DM으로도 질문드리고 뚜쪽상담소에서도 질문을 남긴적이 있었던 구독자입니다ㅎㅎ <br />사실 이번에는 개발/취업 관련 질문이 아니라 판뚜님,뚜부인님,판뚜 구독자분들께 제가 가진 경험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br />저는 현재 28살로 대장암 3기를 진단받았습니다. <br />다행히 암 진단 직후 바로 아산병원 진료가 잡혔고 수술도 천운으로 빠르게 잡혀 현재는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오늘 퇴원했습니다. <br />(물론 앞으로 항암과 5년 추적관찰을 해야하는..) 이 어려운 시국에 취업난을 뚫고 코틀린 개발자로 취직까지 성공했지만 <br />한달 만에 대장암 진단을 받고 결국은 현재 치료를 위해 퇴사한 상태입니다. <br />저는 가족력도 없고, 술도 많이 안마시고, 담배는 살면서 펴본 적도 없습니다. 이런 제가 젊은 나이에 이런 큰 병에 걸린 이유를 <br />생각해보면 젊은 나이에 받은 스트레스와 고기 위주 식습관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군대 전역 후 코시국이 겹쳐 <br />it회사에서 기획자로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때 부족한 지식으로 업무 먼저 진행하다보니 많아지는 밤샘, 업무와 사람 스트레스, <br />폭식 등 안좋은 습관과 함께 2년정도 지냈던 것 같아요. 이게 결정적으로 암을 키운 요인이라 생각합니다.<br />요즘 젊은 암환자가 정말 많이 늘고 있습니다.저처럼 되지 않기 위해선 우리 스트레스 관리 잘해야 합니다.. <br />저도 아직 어떻게 스트레스를 관리해야하는지 잘 모르지만, 정말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걸 이번 기회에 많이 느꼈습니다. <br />특히 개발자라는 직업은 일정 압박에 대한 스트레스와 많은 밤샘, 부족한 운동 등 건강에 각별히 주의해야하는 직군이라 생각합니다. <br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게 개발하려면, 젊은 나이부터 건강에 조금씩이라도 신경써보는게 어떨까요?? 정말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br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ㅎㅎㅎ 여러분 취업도 물론 중요하지만 건강이 무조건 무조건 0순위입니다.<br />안그러면 저처럼 임시장루 달게됩니다ㅋㅋㅋㅋ 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젊더라도 꼭! 대장내시경 받아보세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23</span>
          <div class="qna-q__atext">대장암코틀린님 반갑습니다.<br />이분은 닉네임부터가 심상치 않은데<br />실제로 젊은 나이에 암을 앓으셨다고 합니다.<br />저한테 질문을 하는 건 아니고<br />본인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제보 주셨다고 합니다.<br /><br />젊은 나이에 대장암 3기를 진단받으셨다고 하고요.<br />정말 다행히 잘 잡혀서 무사히 수술하셨다고 합니다.<br />안타깝게도 입사 한 달 만에 치료를 위해 퇴사하셨다고 하고<br />가족력도 없고 담배도 안 피우는데<br />이런저런 이유들로 밤샘도 자주 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다보니<br />폭식 등의 안 좋은 습관들을 갖게 된 게 원인이지 않을까 하셨어요.<br />개발자라는 직업이 신체적으로 위험한 직업을 하진 않지만<br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이다 보니 젊었을 때부터<br />각별히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셨습니다.<br />취업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무조건 0순위라는 말씀과 함께요.<br /><br />입사 후 한 달 만에 퇴사를 하게 되어 안타까우시겠지만<br />그래도 수술은 잘 끝내신 점 정말 축하드리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br />저도 나이가 들다 보니 슬슬 건강에 대해 우려스러운 점들이 생기더라고요.<br />예전 같지 않은 컨디션이 잦기도 하고<br />책임감이 점점 올라가다 보니 스트레스도 받고요.<br />건강관리 잘하도록 하겠습니다.<br />다른 분들도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br />저는 연도의 일의 자리가 0,5일 때 대장 내시경을 받겠다고 계획을 세웠는데<br />내년이네요. 내년에 꼭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br />아무튼 고생하신 소중한 경험 공유와 함께<br />좋은 메시지 전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br />앞으로의 항암 과정도 잘 진행돼서 호전되셨으면 좋겠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도메인살랴줘"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68</span><span class="qna-q__nick">도메인살랴줘</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25</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4년차 개발자이고 백엔드 개발하고 있습니다. 커머스 회사는 이 곳이 처음이고 10개월 정도 다닌거 같네요.<br /><br />다름이 아니라 도메인 지식 때문에 개발자라는 직업에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br />개발이 어려운게 아니라 도메인 이해하는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금전 관련 용어들도 어렵고 <br />사내에는 관련 문서도 없어 히스토리 트래킹도 안되어 옆 개발자에게 항상 물어봅니다. <br />첫 3~6개월 정도는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이제 곧 1년인데, 아직도 회의들어가면 무슨 이야기하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br />이해를 못하니 무엇을 개발해야할지 전혀 감도 안오는 상태고요. <br />개발자가 기획 초기부터 참여해 기획을 함께 설계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br />저는 여태 도메인 지식은 제품/기획팀에서 가지고 있고 개발자는 설계된 기획을 기술적으로 풀어내는 역할이라 생각했거든요. <br />하.... 근데 1년 가까이 커머스 회사에 있어보니 아닌거 같더라고요. 내가 개발자인지, 기획자인지... <br /><br />요즘 진지하게 저의 지능까지 의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평소 개발을 어느 정도 한다 생각했었는데, <br />도메인이라는 벽을 만나니 직업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문서화도 일부러 안하는거 같았어요.. 그 지식이 결국 내 밥줄이니까... ㅎ<br /><br />사람들이 연차 쌓이면 개발자도 결국 도메인 따라 간다 하더라고요. 이 말 들을때 너무 우울했습니다. <br />도메인 지식이 곧 개발 실력이고 시니어 개발자는 기술보다 도메인을 더 잘 알아야 하니까요.<br /><br />이게 커머스 회사 특성은 아니겠죠? 개발자라는게 그냥 이런거죠..? ㅠㅠ <br />부정적인 내용이라 죄송합니다 🙇‍♂️ 주변에 다른 개발자들이 없어 판뚜님 의견 여쭙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25</span>
          <div class="qna-q__atext">도메인살랴줘님 반갑습니다。<br />4년 차시고 커머스 회사 개발자된 지는 10달 되셨다고 하네요.<br />이 내용은 굉장히 공감이 가는 게<br />저도 커머스 도메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br />뭐 여러 도메인이 있겠지만 특히 커머스가 도메인 허들이 높아요.<br />저는 다행히 커머스 도메인 중에서도 상품 쪽 도메인을 맡고 있어서<br />그래도 그나마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준의 내용이긴 한데<br />금전 관련 용어시면 정산 쪽이실까요? 아니면 주문?<br />이쪽이 커머스의 꽃이라고도 불리는데.. 진짜 도메인이 어렵습니다.<br />화이팅 하시고요.<br /><br />말씀하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br />저희 조직의 경우 기획자분들이 머릿속에 정책을 다 가지고 계시고<br />그걸 기획에서 잘 푸셔서 개발하기 쉽게 잘 지원해 주는 편인데<br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면, 안 그런 기획자 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br /><br />다른 조직 얘기 들어보면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거랑 거의 똑같이 굴러갑니다.<br />제가 그래서 이런 시리즈도 만들고 했는데<br />좋은 의도로 만든 건데 댓글 보면 왜 기획자 까냐고 뭐라고 하는 분들이 많아서<br />좀 기운 빠지더라고요.<br /><br />물론, 개발자가 그걸 아예 모르고 개발만 잘하면 되느냐?<br />그건 절대 아닙니다. 그 도메인에 속해있는 이상 그 도메인 지식은 알아야 합니다.<br />저는 정말 운이 좋게도 같이 일하는 기획자 분께서<br />네. 이분인데요. 정리도 잘해주시고 히스토리 파악도 정말 잘하셔서<br />습득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br />알아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니까요.<br /><br />근데 이렇게 히스토리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고<br />일부러 밥줄 지키려는 문화의 회사라면 일이 쉽지 않으시겠는데요.<br />근데 제 생각엔 많은 커머스 회사들이 이러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br />저야말로 부정적인 답을 드려서 죄송하네요.<br />하지만 저희처럼 안 그런 조직도 있으니까 밖으로도 눈을 돌려보시는 걸 권합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덜마른장작"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69</span><span class="qna-q__nick">덜마른장작</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28</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현재 미국에서 다음 년도 여름방학 인턴쉽 신청 중인 대학생(대략 3학년)이에요. <br />최근엔 항상 그렇지만 미국도 심각한 인력 수요와 공급의 비대칭으로 일을 구하는 게 매우 어려워지는 상황인 거 같아요. <br />저도 덩달아 참 인턴쉽을 구하고 경력을 만든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 거 같아요.<br /><br />질문은 어떻게 하면 저라는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래머'으로 조금 더 인정받을 수 있게 될까요. <br />대학생으로서 해커톤 우승, 스터디 참여, 여러 프로젝트들(완벽한 퀄리티라고는 절대 할 수 없지만 ㅎㅅㅎ...) 등등 하고 <br />이력도 이러한 부분을 적었지만, 항상 저의 이력서를 보면 저가 면접관이라도 무조건 뽑아야겠다는 매력은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br />그래서 의견을 구해보고 싶네요 ㅎㅎ. <br />조금 지엽적 질문이지만 한국에서 벡엔드 자바(코틀린) 스프링은 아직도 압도적 다수인가요? (Node.js 넘 조아...)<br /><br />덤으로 미국에서 자취하는 데 한식 만들어 먹는 게 재밌어서 자취하면 어떤 음식이 맛좋고 하기 쉬운지 궁금합니다!<br />연애도 오랫동안 못해서 서로에게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법도 알아보고 싶네요!<br />질문이 많아서 조금만 답변 주셔도 정말 고마울 것 같아요 ㅎㅎ</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28</span>
          <div class="qna-q__atext">덜마른장작님 반갑습니다.<br />미국 컴공 멋지십니다. 화이팅 하시고요.<br />사실 이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br />채용 자체가 줄여 버려가지고..<br />그리고 저는 신입을 볼 땐 이력 보다도<br />면접 때 어떤 느낌을 주는 지를 더 보는 편입니다.<br />이 분이 많은 플젝을 경험으로 갖고 있지만<br />많이 했더라도 그걸 생각 없이 했다는 느낌을 주는 분이 있고<br />적게 했어도 진짜 고민을 많이 해봤다는 느낌을 주는 분이 있거든요.<br />제가 여러 번 말씀드린 거처럼 너무 이력이나 기술에 치중된 거보다도 <br />본질 적인 것을 잘 챙긴 분들께 더 눈이 가긴 합니다.<br />그리고 한국은 스프링이 압도적인 거 같긴 해요.<br />node를 쓰는 곳도 있긴 있는데 규모가 커지면<br />결국은 스프링으로 가는 곳이 많아 보입니다.<br /><br />자취할 때 한식이라면.. 떡볶이, 제육볶음, 김치볶음밥<br />저는 이런 거 많이 해 먹었던 거 같네요.<br />아니면 국류.. 미역국, 소고기뭇국 이런 게<br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많이 해둘 수 있어서<br />자주 해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br /><br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이라고 하긴 좀 어렵지만 <br />자기랑 잘 맞는 사람을 찾으려면 <br />유머 코드, 드립 코드.. 이런 게 맞는지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br />대게 이런 게 잘 맞으면 대화가 잘 통하고 마음이 잘 맞더라고요.<br />아무쪼록 먼 미국 땅에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div>
        </div>
      </li>
    </ul>
  </section>
</div>]]></content><author><name>판뚜</name></author><category term="comms" /><summary type="html"><![CDATA[10편에 등장한 질문 11건과 답변입니다.]]></summary><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entry><entry><title type="html">뚜쪽상담소 — 9편 (개발 2 · 취업 4 · 일상 2)</title><link href="https://panddu.github.io/posts/2024/09/counsel-ep0009/"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뚜쪽상담소 — 9편 (개발 2 · 취업 4 · 일상 2)" /><published>2024-09-15T13:00:01+00:00</published><updated>2024-09-15T13:00:01+00:00</updated><id>https://panddu.github.io/posts/2024/09/counsel-ep0009</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panddu.github.io/posts/2024/09/counsel-ep0009/"><![CDATA[<p>9편에 등장한 질문 8건과 답변입니다.</p>

<p class="qna-video-link">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pqaOyPKZX4E"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YouTube에서 9편 영상 보기</a>
</p>

<div class="qna-report">
  <section class="qna-card">
    <div class="qna-card__head">
      <h2 class="qna-card__theme">9편</h2>
      <span class="qna-card__count">8명</span>
    </div>
    <div class="qna-card__catbar"><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dev" data-filter="dev">개발자/커리어 <b>2</b></button><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job" data-filter="job">취업/진로/학업 <b>4</b></button><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etc" data-filter="etc">일상/기타 <b>2</b></button></div>
    <div class="qna-card__chips"><a class="qna-chip" href="#qna-404번-금쪽이">404번 금쪽이</a><a class="qna-chip" href="#qna-개발이좋아요">개발이좋아요</a><a class="qna-chip" href="#qna-인간관계가-어려운-어부토스트">인간관계가 어려운 어부토스트</a><a class="qna-chip" href="#qna-코끼랭이">코끼랭이</a><a class="qna-chip" href="#qna-걸쭉한-라이언">걸쭉한 라이언</a><a class="qna-chip" href="#qna-근라이젠">근라이젠</a><a class="qna-chip" href="#qna-로토토">로토토</a><a class="qna-chip" href="#qna-황금만능주의자">황금만능주의자</a></div>
    <ul class="qna-card__qs">
      <li class="qna-q" id="qna-404번-금쪽이"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51</span><span class="qna-q__nick">404번 금쪽이</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F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8.25</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리눅스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8.25</span>
          <div class="qna-q__atext">404번 금쪽이님, 딸피 개발자님 반갑습니다. <br />어.. 이게 질문 끝인가요..? 입력이 짤린 줄 알았습니다. <br />암튼, 리눅스 어렵습니다. 하지만<br />Windows 서버를 쓴다고 해서 쉬워질까요? ㅎㅎ<br />지망생인데 제가 너무 T식 답을 드렸나요. 죄송합니다.<br /><br />저희는 전사적으로 개발자가 인프라에 관여하는 걸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br />k8s 기반의 클러스터로 대부분 이전했습니다.<br />이 클러스터 인프라 관리는 그 담당 조직에서 전적으로 해주시기 때문에<br />어플리케이션 개발자가 리눅스를 직접 신경 쓸 일은 많이 사라졌어요.<br />근데 k8s를 공부해야하니까<br />공부할 거리가 또 생겼다는 단점은 있더라고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개발이좋아요" data-cat="etc">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52</span><span class="qna-q__nick">개발이좋아요</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etc">일상/기타</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F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8.25</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유명한 프로그램 수료 후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백엔드를 지망하는 만 27세 학생입니다.<br /><br />중요한 건 제가 이제까지 팀원들과의 마찰로 인해 결과로 얻은 것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br />이런 경험이 다년간 너무 반복되다보니 최근엔 비슷한 상황만 나와도 <br />지레 겁을 먹고 해당 팀을 벗어나거나 팀에 무리한 요구를 하는 등의 돌발행동을 할 지경이 되었습니다.<br /><br />좋은 기회는 많았지만 특정 타입의 사람들과 가치관 차이를 도저히 좁힐 수 없어 추후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br />그렇다고 제가 굽히고 들어가 참게되면 도트딜처럼 정신적으로 타격이 들어와 공격성을 드러내거나 의욕자체가 꺾여 수동공격을 하게된 적도 많습니다. <br /><br />마찰이 생겼던 원인은 주로 다음과 같습니다. <br /><br />팀원과 기한이 넉넉하여 구체적인 학습방안과 방법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br />필요해서 넣어야하는 기능을 팀원들이 모른다는 이유로 이상한 방법으로 우회해서 짜는 경우 <br />- 이런 경우 대체로 프레임워크에서 제안해주는 기능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br />해당 방법은 기술적으론 좋아보일지라도 팀원이 이해할 수 없다며 거절하게 되는데, <br />이에 대해 코드리뷰나 PR등으로 상세한 설명을 통해 설득을 시도해보아도 무용지물이어서 무력감이 들었습니다.<br /><br />PR에 코드 리뷰를 최대한 많이 해주는 편입니다. 하지만 일전에 어떤 경험으로 인해 조금 바뀐 것이 변경을 바라지는 않고, <br />저도 책이나 강의에서 본 것을 토대로 복습이나 실제 코드에 적용하는 연습을 하기위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방향이 되었습니다. <br />하지만 이런 입장을 직접 여러번 말하고 말하더라도 속에 쌓아두고 아는 척 한다고 반응하는 사람들이 많고 팀원들에게 동요를 일으켜 어려움이 생깁니다. <br />저도 부족한 게 많아 항상 공부를 하는 입장이고 완성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도 <br />여러번 입장을 밝혀도 팀원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바뀌지 않아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br />비슷한 낌새가 보이면 공포감부터 들어 행동에 이상이 생깁니다.<br /><br />고등학생 때까지 집단따돌림 경험이 있고 가정환경도 그리 좋지 않아 대인관계적인 측면에서 <br />조금이라도 불편감이 생기는 경우 대처를 잘 못합니다. 사실 개발이나 컴퓨터에 관심이 생긴것도 그런 이유때문이었습니다. <br />그래서 그런지 상대방이 가볍게 비꼬는 말이나 그러한 태도가 있을 때 쉽게 감정이 올라갔고, <br />그런 태도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뒷정치나 그런 것까지 의심하게됩니다. 심지어 동료들이 동요한다면요. <br />그래서 이런 상황이 재발하는 것이 심히 두려워 이전에 가볍게 실수한 것이나 그런 것도 과도하게 의식하고 검열하게 되어 <br />오히려 부자연스러워져 분위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팀원들이 편하게 저에게 말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br />특히 지금은 거의 모든 팀활동에서 그런 행적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더 악영향이 가는 것 같은데, <br />의연하게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 만이 정답인지 궁금합니다.<br /><br />제대로 완성까지 참여한 프로젝트는 하나도 없고, 죄다 중도하차거나 dev배포는 했으나 <br />prod 배포까지 가보지 못한 것들 뿐입니다. 유명한 프로그램도 사기저하로 제대로 역량을 발휘하지 않아 <br />이력서에 쓰기도 애매한 상태입니다. 코드 자체도 막판에 기한을 맞추기 위해 날림으로 작성하여 별로 매력적이지도 않습니다. <br />블로그 글을 쓰다가도 내용이 매번 다른 주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다듬고 다듬다가 시간만 낭비하는 경우가 많아 <br />관리를 포기해 결국 프로젝트도, 블로그도 제가 공부했다는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br /><br />이런 경험들이 너무 반복되다보니 불안함이 극에 달해 최근엔 주종목으로 2년간 공부하던 스프링으로 서버를 만들고 <br />플러터를 공부해 혼자 AI 디자인 툴로 앱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br />이런 게 맞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 상황에선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하고 있습니다.<br /><br />하지만 결국 저도 토스나 그런 곳에서 좀 더 심화된 설계와 기술을 공부하고 <br />특정 도메인에서 특정 상황에 어울리는 해결방안을 규모에 맞게 적절하게 해결하는 임기응변을 하고 싶은 게 목표입니다.<br />군대에서 공부해서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서버 트러블 슈팅할 때가 살면서 제일 재밌고 좋았거든요. <br />성과 측면에서도 그랬고, 전역하고나서도 프로젝트나 친구들 과제할 때 버그잡아주는 게 제일 재밌었습니다. <br />아마 증상에 해당하는 원인들만 알면 추론해볼 수 있는 부분이 국소적이라 퍼즐게임이나 추리게임처럼 <br />단서나 요소 조합해서 결과를 만드는 것 같아서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br />그래서 매 일과가 디버깅인 게 개발자인 만큼 꼭 개발자를 직업으로 삼고싶긴합니다.<br /><br />저런 원인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취업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될 수 있을지 판뚜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br />특정부분에 있어서는 정신과 상담도 병행을 하고 있긴한데... <br />그래도 직무와 관련된 현실적인 이야기가 있으면 좀 더 개선이 빠르지 않을까하여 이렇게 남깁니다. <br />F긴하지만 최근엔 T비율이 늘고 있어 여과없이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8.25</span>
          <div class="qna-q__atext">개발이 좋아요님 반갑습니다.<br />점점 이 상담소의 무게감이 커지네요.<br />금쪽이 따라서 뚜쪽이라고 만든 건데 진짜 제가 뚜은영 선생님이 되는 건가 싶습니다.<br />굉장히 장문의 제보를 주셨어요.<br />그래서 함께 읽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br /><br />스물일곱의 벡엔드 지망 학생이시고요.<br />팀플 때, 팀원들과의 마찰이 잦고, 잦아왔고요.<br />그러다 보니 지레 겁을 먹게 되고 의도치 않은 행동을 하게 되고<br />정신적으로 타격이 점점 커진다는 제보입니다.<br />학창 시절에 좋지 못한 기억도 있으시고<br />대인관계에 약점이 있다는 말씀도 주셨네요.<br />이런 내용을 보내기 쉽지 않으셨을 텐데<br />이렇게 본인의 약점을 숨기지 않고 잘 드러내셨다는 점<br />고민을 해결해 보겠다는 태도가 무척 배울만하다고 생각합니다.<br /><br />저였으면 누구한테 말도 못 하고 속으로 삭이다가 멘탈 와장창이었거예요.<br />용기를 내신만큼 보시는 다른 분들도 이분에 대한 안 좋은 반응보다는<br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br /><br />암튼 그래서 프로젝트 참여 활동도 매끄럽지 못했고<br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던 상황에<br />자꾸만 비관적인 사고로 본인을 바라보시는 거 같아요. 안타깝습니다.<br />하지만 정말 개발을 좋아하시는 게 느껴집니다.<br />그래서 꼭 업으로 삼고 싶다는 말씀을 주셨어요.<br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상담도 받고 계시고 노력을 많이 하시는 거 같아서<br />꼭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br /><br />음..<br />그 팀이라는 게 어떤 단체의, 어떤 성격의 팀인지를 제가 잘 모르고<br />제보자님께서 그 팀에서의 역할이 리더인지, 그냥 팀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br />일단 이 텍스트로만 보면 팀원분이 잘못한 거 같습니다.<br /><br />하지만 이런 상황이 잦아진다면 본인의 행동을 되돌아볼 필요는 있겠죠?<br />뭐가 문제였을까요?<br />본인이 느끼는 기술의 척도랑 다른 팀원들이 느끼는 거랑<br />온도차가 심하게 있는 상황이었을까요?<br /><br />제가 개발을 업으로 하고 있지만, 약간 절망적인 말씀을 드리자면<br />사람은 논리로 설득이 안 됩니다. 원래 그래요.<br />질문자님께서 아무리 맞는 기술적인 의견을 제시했다고 하더라도<br />그 무리 속에서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는다면<br />설득과 통제가 어려운 건 당연한 겁니다.<br /><br />오두막 짓는 프로젝트를 하자고 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진행 중인데<br />갑자기 선진 기술이라고 하면서 빌딩 짓는 중장비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고 하면?<br />'삽질만 몇 번 하면 짓는 걸 왜 그렇게까지 해요?'라는 의견이 나오겠죠?<br />게다가 질문자님께서 리더나 조장의 자리가 아니라 그냥 멤버의 위치라면 더더욱요.<br /><br />아무리 우리가 젓가락질이 편하다, 효율적이라고 한들<br />서양 사람들이랑 파스타 먹는 자리에서 젓가락질이 더 편하고 <br />활용성이 훨씬 높다고 주장해 봤자 공감대 형성이 안 되는 거처럼<br />꼭 그 기술이 훌륭하다, 맞다 보다도 그 방법이 그 구성원 속에서<br />공감대 형성이 되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br /><br />저도 회사 생활하면서 많이 느낍니다. 제 말이 맞는 거 같지만<br />져야만 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아요. 그래야 팀이 굴러가요.<br />이건 개발자뿐만 아니라 모든 무리에서 다 그렇습니다.<br /><br />저희 회사도 그렇고요. 말씀하신 토스도 그렇고<br />당연히 대학생 때 팀플보다는 수준이 높긴 하겠죠.<br />하지만 그게 마냥 기술적인 성숙도가 높은 선택만 하냐? 절대 아닙니다.<br />현실 때문에 논리적이지 않은 선택을 더 많이 해요.<br />좋은 말로 타협이라고 하죠.<br />어디든 다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br />통제에 대한 강박을 버리셔야 될 거 같아요. 쉽지 않겠지만요.<br /><br />제가 진짜 오은영 선생님은 아니니까<br />지금 이 인간관계에서 오는 압박에 대한 해결책은 못 드리지만<br />만약 제가 신입을 뽑는 자리라면 기술력이 조금 부족해도 <br />조직 속에 잘 스며들면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할 거 같거든요.<br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잘 인지하고 계신 그 약점<br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계시니까<br />꼭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br /><br />암튼 그건 그렇고, 신입이라면 꼭 prod 배포 경험까지는 없어도 괜찮습니다.<br />지금 많은 것들을 하신 거 같은데 이런 것들을 잘 정리하고<br />본인이 개발을 좋아하고 잘하는 것들을 잘 어필하면 저는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해요.<br />꼭 팀플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건 아닙니다.<br />이것도 약간 질문자님의 완벽에 대한 강박, 통제에 대한 욕구 때문일까요?<br />자기 검열 심하게 안 하셔도 돼요. 맘을 더 편하게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br />긴 사연 주셨는데 제가 제대로 답을 드린 건지 모르겠습니다.<br />저랑 더 얘기하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또 제보 주세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인간관계가-어려운-어부토스트" data-cat="etc">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53</span><span class="qna-q__nick">인간관계가 어려운 어부토스트</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etc">일상/기타</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F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04</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1. (처세술) 다른 사람들과 협업(조별 과제, 팀 프로젝트 등등)을 하면서 <br />내가 제시하는 의견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고 다른 팀원들도 전반적으로 동의 하지만, <br />한 팀원이 그렇지 못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강하게 주장하고 있을 때 <br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제가 제시한 의견으로 상대를 회유할 수 있을까요? <br />(물론 제 아이디어 또한 잘못된 의견일 수도 있다는 점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br /><br />2.(전공지식) 전에 개인적인 흥미로 네크워크 공부를 얕게 조금 했었는데(계층별 프로토콜 단위로 아~주 얕게), <br />이게 개발과 관련된 내용은 교재에서 깊게 다루지 않아서 그런지 <br />네트워크 이론이 웹 개발과 큰 연관성이 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더라구요. <br />백엔드 개발에 있어서 네트워크 이론이 현업에서 쓰이거나 참조 되는 부분이 있나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04</span>
          <div class="qna-q__atext">인간관계가 어려운 어부토스트님 반갑습니다.<br />어부토스트님은 질문을 자주 올려주시네요. 반갑습니다.<br />1번의 경우는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내 의견까지 관철시키는 건..<br />그냥 없다고 생각하시는 게 편합니다. 둘 다 취하긴 어렵습니다.<br />그냥 기분 나쁘게 할 거 각오하고 설득한다고 생각하시고요.<br />혹시 방금 질문자님과 같은 조이신가..?<br />그분이 반대하시고 다 동의하는 상황.. 그런 건 아니겠죠?<br />네. 농입니다 농. 암튼 방금 말씀드렸듯이 공감대 형성이 된 의견을 가지고<br />동의를 못 하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이 기분 상하는 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br />진행하면서 증명하면서 납득을 시키는 수밖에요.<br /><br />2번은 백엔드 어플리케이션을 주력으로 삼으실 거라면<br />네트워크를 엄청 깊게 막 다 알아야할 필요까진 없습니다.<br />몰라도 된다는 게 아니라, 그거 보다는<br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더 힘을 쏟으시라는 얘깁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코끼랭이"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54</span><span class="qna-q__nick">코끼랭이</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01</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저는 고3까지 솔직히 말해서 공부도 되게 설렁설렁 하고,하는게 없습니다.<br />항상 게임생각,유튜브만 보다가 수능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br />이대로면 수능도 망하게 될거같아서,진로를 생각해봤는데 답도 없더라고요..<br />그래서 코딩쪽에 관심이 생겼습니다.초등학교때 코딩관련 자격증 딴것도 있고,<br />고1때 파이썬을 이용해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시험도 있었는데, <br />유일하게 전교 10등안에 든 과목이라(나머지는 다 100등넘어갑니다)<br />그나마 살릴 방안이 있다면 이쪽밖에 없다고 생각을합니다.<br />하지만 앞으로 개발쪽을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대학을 컴공을 안나와도 할수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01</span>
          <div class="qna-q__atext">코끼랭이님 반갑습니다.<br />뭐 매체에는 1등급, 2등급 이런 분들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br />대부분이 다 이러고 살지 않나요? 나도 그랬던 거 같은데..<br />이 시리즈 다른 영상들 보시면 알겠지만<br />4년제 컴공 출신 아닌 분들도 업으로 삼고 계신 분들 많이 계십니다.<br />그래서 방법은 다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br /><br />다만, 제가 예전부터 자주 드렸던 말씀인데<br />4년제 컴공 가는 게 개발자되기는 가장 쉽습니다.<br />쉽다는 게 easy 하다는 아니고요.<br />가장 보편적인 루트라서 수월하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걸쭉한-라이언"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55</span><span class="qna-q__nick">걸쭉한 라이언</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01</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현재 3학년에 재학 중인 지방대 컴퓨터공학 전공 학생입니다. <br />요즘 업계 현황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지만, 그래도 해야 할 것은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br />개인적인 공부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Spring boot, jpa를 베이스로 가끔 redis를 이용해서 공부하고 간단한 프로젝트를 해보고 있습니다<br /><br />최근 취업한 분들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Kafka, RabbitMQ, MSA 등 최신 기술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자주 느끼는 것 같습니다. <br />이러한 현상을 보면서 공부해야될게 많은데 앞으로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이 많아지는데요. <br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일부 사람들은 신입이 이런 기술을 다룬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br />"신입이 얼마나 깊이 있게 이해하겠냐"라며, 오히려 면접에서 이를 문제 삼아 공격하기 좋은 점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br />사실 저도 이런 의견에 어느 정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있어 보이려고 좋다고 막 가져가 쓰는 거랑 <br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맞게 사용하는 건 큰 차이가 있는 건 분명하다고 생각되고 뚜벅쵸님의 영상에도 이와 비슷한 뉘앙스로 말씀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br />그리고 제 수준에서는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하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ㅠ<br /><br />그렇다면 평범한 지방대 컴공생으로서 취업 준비를 할 때, 남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br />프로젝트의 신박성을 보여주기에는 기획자가 아니라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r />졸업하기까지 1년 반 정도 남았는데 어떤 방향으로 공부를 해나가야 할 지 궁금합니다. <br />즉, 뚜벅쵸님은 여러 지원자들의 포트폴리오를 보실 때 어떤 점을 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br /><br />또한, 백엔드 개발자로서 프론트엔드 지식은 어느 정도까지 알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br />예를 들어, 통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러를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만 알아야 하는지, <br />아니면 아예 몰라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회사마다 사용하는 기술 스택이 다를 수 있겠지만, <br />백엔드 개발자로서 이 정도는 꼭 알아야 한다는 조언이 있으시다면 감사히 듣고 싶습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01</span>
          <div class="qna-q__atext">걸쭉한 라이언님 반갑습니다.<br />지방대 컴공 3학년이시군요.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br />시작에 앞서, 지방대라고 자꾸 주눅 드실 필요 없습니다.<br />현업에 아닌 사람들 많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br /><br />요 의견에 대해서는 저도 다른 영상에서 비슷한 얘기를 했었는데요.<br />근데 이게 기술을 다루는 거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건 아니고<br />이거에 대해서 왜 쓰는 지를 모르고<br />그냥 겉핥기식으로 접근하는 게 좋지 않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br />이런 메시지큐 같은 것들도 어떤 상황에서 왜 써야 할까?<br />분명히 도입했을 때의 이유가 있을 거거든요? 장단점도 명확히 있을 거고.<br />하지만 단점을 감수할 만큼 장점이 더 크니까 도입을 한 걸 테고.<br />이런 걸 알고 쓰느냐 모르고 쓰느냐의 차이인 거 같습니다.<br /><br />MSA도 똑같습니다. 현업에서도 막 "MSA가 유행입니다!!" 하면서<br />안 해도 될 것들까지 막 다 찢어버리면서 일만 키우는 분도 있고 그런데<br />왜? 가 중요한 거 같아요. 이걸 알고 하는 건지 그냥 용어가 유행이라니까 하는 건지요.<br /><br />저는 포폴에서 막 기획 자체가 스펙타클하고 재밌고.. 그런 건 안 봅니다.<br />많은 개발자 분들이 그런 거는 안 보지 않을까 싶고요.<br />제 경우는, 작은 기능 구현을 했더라도 그 안에서 로직적이든, 인프라 설계든 뭐든 <br />생각을 하면서 만든 거냐 아니냐를 많이 봤었습니다.<br /><br />그리고 프론트는.. 저는 잘 모릅니다. 걍 쌩 js랑 jquery 정도 건드려보고..<br />angular는 좀 해봤는데 react는 아예 모르고.. 암튼<br />소규모 회사에서 풀스택 개발자를 원하면 알아야 되는데<br />큰 규모라서 업무가 확실히 다 분리되어 있는 환경이라면<br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br />물론, 다 알면 좋긴 하겠죠.</div>
        </div>
      </li>
      <li class="qna-q" id="qna-근라이젠"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56</span><span class="qna-q__nick">근라이젠</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02</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현재 가산 소재 모 회사(40명정도의 중소기업)에서 곧 1년을 채우게 되는 백엔드 개발자 입니다 <br />이전 직장은 L* C** 산하의 모 기업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어드민 역할을 6개월 정도 했었구요. <br />현제 제가 속해있는 조직이 기존 플랫폼(IoT) 구축 시 타 솔루션 업체에서 개발을 진행하여 개발 산출물 / 코드 원본이 나와있지 않은 상태라 (블랙박스) <br />유지보수가 어려워 차세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br />(온프레미스 -&gt; AWS 퍼블릭클라우드 / 기존 솔루션 기능 분석 -&gt; Spring, JPA 기능구현 / RDB 검토, 쿼리 성능튜닝) <br />이 과정 중 조직장, 대표에게 잘보여서 내년 초 인사발표에 좋은 소식도 약속을 들은 상태구요 앞자리가 바뀔 정도로.<br />다 좋지만 마음에 걸리는게 몇가지 있습니다.<br />1. 주먹구구식 일처리<br /> - 전 직장에서 인프라 어드민 역할을 할 때 배운것 중 하나가 큰 기업에선 이렇게 체계적으로 한다. 가 제일 큰 것 같습니다. <br />  차세대 프로젝트 설계를 하며 고객사가 MSA로 진행하길 원했습니다. 단, 제 조직장은 MSA인 척만 하자.(통짜 솔루션 모듈만 갈라주자) <br />  DB는 모듈별로 하나일 필요가 없다. 내결함성, 고가용성은 MSP에서 알아서 해줄거다.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만 늘어놓으며 <br />  조직장의 권한으로 밀고 나가는 중입니다. 위 과정에서 고객사에게 현재 솔루션에서 MSA는 오버 엔지니어링이고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등 .. <br />  부가 요소도 많아 운영 비용이 상승 할 것이라고 설명도 했고 그래도 진행하겠다 한 건입니다. 이런식으로 일을 하는게 정말 비일비재하고 원래 이런 건가요?<br />2. 개발 문서<br /> - 전무합니다. 팀 내에서 형상관리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br />  기존 github의 commit 이력을 보면 전부 commit, up, first commit 뿐입니다.<br />  언제 무슨 기능이 개발이 되었고, 어떤 이력이 있는지 찾아볼 수 없습니다.<br />  A -&gt; B로 가면 되는걸 A -&gt; C -&gt; ......... -&gt; B 로 빙빙 돌려 만든 로직도 아무도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도 없고 문서도 없습니다. <br />SI라면 문서관리가 이런식으로 이루어져도 되는건가요? 또 형상관리가 이상적일 수는 없어도 모든 행동은 <br />조직에 특성에 고려하여 이상에 가까워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식으로 포기하는 경우도 있을까요?<br />3. 내 커리어/실력의 불확실함<br /> - 제가 어느정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조직 내에서는 인정을 받고 지내고 있지만, <br />  타 조직에서도 이정도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판뚜님은 보통 자신의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확인해볼 때 어떤식으로 확인하시나요?<br /><br />밤에 너무 심란해서 질문드려 두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02</span>
          <div class="qna-q__atext">근라이젠님 반갑습니다.<br />전에 꽤 큰 규모의 직장에 계시다가<br />중소기업에서 지낸 지 1년쯤 되는 개발자 분이시군요.<br />어.. 일단 지금 상황이 굉장히 어려워 보이십니다.<br />근데 코드가 없는데 이걸 어떻게 하죠..? 눈앞이 캄캄한데요.<br />암튼 고생만큼 앞자리가 바뀌신다고 하니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br /><br />어.. 오늘 사람들과의 갈등 얘기가 많네요.<br />1번의 경우는 제가 쉽게 뭐라 평을 하기가 어렵습니다.<br />질문자님의 텍스트만 보면 분명 '엥?' 싶은데<br />그게 또 상황마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br />그 조직장님이 어느 정도 업계 짬바가 있는 분이라면<br />저런 의견들이 그분의 경험에서 우러나온<br />최대한으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방법일 수도 있으니까요.<br />이게 올바른 개발이냐?라는 질문이라면 그렇다고 답하기 어렵겠지만<br />우리의 시간과 비용이 이러이러한데<br />오픈을 제 때 하려면 뭘 포기해야 하냐?라는 질문이라면<br />상황에 따라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br />제가 너무 조직장 마인드였나요?<br /><br />근데 2번은 걍 상황이고 나발이고 잘못된 게 맞습니다.<br />1번은 리소스 한계 극복이라는 명분이라도 있지<br />2번은 그런 것도 아니잖아요?<br />문서화라는 게 쉽지 않은 건 맞습니다. 저희 조직도 부족한 게 많긴 한데<br />그래도 히스토리 추적이 가능은 하니까 소홀했던 면이 있긴 하거든요.<br />근데 이건 그런 상황도 아닌 거 같고.. commit 내용이 저래 버리면<br />어.. 일이 가능한가 싶긴 합니다. 매우 걱정스럽네요.<br /><br />3번은, 저는.. 솔직히 제가 다른 조직에 가면 이 정도 퍼포먼스를 못 낼 거 같아요.<br />그래서 그냥 몇 년째 붙어있습니다.<br />제가 막 저 스스로를 확인하기 위해서 뭘 해보진 않은 거 같아요.<br />그냥 여기서 맡은 일이나 잘하자가 최우선이었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로토토"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57</span><span class="qna-q__nick">로토토</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03</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현재 개발자를 준비하고 구독자입니다<br />저에게는 한 가지 고질적인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제대로 된 네트워킹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점 인데요, 고졸이라는 학력과 <br />주위에 아무런 인맥도 없는 상황에서 20살부터 혼자서 2년간 공부를 했기에 불안함이라는 감정이 아무리 공부를 하더라도 지워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 <br />아마 객관적으로 현재 저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파악이 안되는 상황이라서 생기는 감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 /><br />사실 개발자를 준비하면서 여러 차례 네트워킹을 노력 했지만 뜻대로는 안 된 거 같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불안함 때문에 <br />2년간 계속해서 공부방식에 대한 의심이 많았고, 누가봐도 좋은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방향에 대한 교정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br /><br />본론은 지금부터 입니다, 현재까지 몇 번의 서비스를 만들어 왔으며, 매번 서비스를 만들면서 백엔드 개발 관점에서 더 좋은 코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br /><br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면서 이전에는 구현하기 바빴다면, 이번에는 개발서적을 읽고 여러 레퍼런스를 보면서 개발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br /><br />예를 들어, JPA의 경우 현재 내 코드가 선택적 비식별관계인지 필수적 비식별관계인지 점검하고 만약 필수적 비식별 관계일 경우 <br />N + 1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산이 상대적으로 더 빨라서 성능 면에서 외부조인보다 더 좋은 내부조인을 사용할 수 있고 <br />이러한 내부조인을 사용하여 N + 1 문제를 해결하는 등 서적을 읽으면서 문제점을 계속해서 찾다보니 점검 해야하는 체크 리스트가 약 150개 정도 되는 상태입니다.<br /><br />(근데 말이 저렇다는거지 실제로는 요구사항에 따라서 @EntityGraph나 Fetch Join이 더 좋을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 /><br />또한 책을 읽다보니 간단한 CRUD을 구현하는 것도 사실 간단한게 아니라 저가 놓치고 있는게 정말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br />지금은 한 가지 기능을 구현할 때 많은 고민을 가지면서 개발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br />이외에도 빨리 데이터베이스와 아키텍처 그리 고 네트워크에 대한 내용도 서적을 읽으면서 제 기준으로 최대한 깊 게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br /><br />그리고 저는 이러한 부분에서<br />"다른 개발자들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거면 어떡하지?"<br />"지금 고치고 있는게 의미 없는거면 어떡하지?"<br />"열심히 서적을 읽고 정리하고 코드에 적용하고 그걸 기록하고 남들이 읽기 쉽도록 PR하는데 이게 아무 가치가 없는거면 어떡하지?"<br />같은 불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br /><br />그래서 지금 방식이 괜찮은지 판뚜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br />되도록이면 쓴소리를 듣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싶습니다, <br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br /><br />+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만드는 서비스가 저가 이전에 일했던 시장에서 불편한 점을 개선하는 서비스입니다, 랜딩 페이지를 만들어서 약 이틀간 수요 조사를 했는데 200분이 방문하시고 80분 정도가 이 정보를 원하고 계신 상태이기에, 최소한 한달에 1,000명 정도는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과거 수익형 블로그 운영 경험이 있어서 사이트 노출에 대한 이해도가 좀 있음)  그래서 신입이 최선을 다해서 만든 서비스가 사용자 피드백을 받고 개선한것도 있다면 좀 좋게 봐주실까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03</span>
          <div class="qna-q__atext">로토토님 반갑습니다. 오늘 되게 장문의 질문이 많네요.<br />이분은 취준생이시고요. 학력에 걱정이 있는 분이고<br />스무 살부터 혼자 공부를 하다 보니 많이 불안해하시네요.<br />관심사가 비슷한 분들과 네트워킹을 시도했으나 잘 안 되셨다고 합니다.<br /><br />JPA 공부하면서 많이들 겪는 그런 고민도 깊게 하고 계시고<br />암튼 요약하면 공부를 굉장히 깊이 있게 하고 고민도 많이 하는데<br /><br />본인에 대한 믿음이 좀 부족하신 거 같아요.<br />학력의 한계나 혼자 공부했다.. 는 거 때문에요.<br /><br />근데 제 생각에는, 공부 방법에 대해서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br />사실 대부분의 분들이 책에 나온 거 슥 훑고 '그렇구나' 하고 넘어갑니다.<br />저도 그랬습니다. 사실은 지금도 그러고 있고요.<br /><br />단순 CRUD 구현을 하면서도 이렇게 깊게 고민하는 태도는<br />앞으로 이 길을 업으로 삼으신다면 굉장히 좋은 자세라고 볼 수 있고요.<br />제가 지난 영상에서도 얘기했는데<br />'나 잘하고 있어' 이런 생각이 든다? 이게 훨씬 위험한 겁니다.<br />모든 학문이 다 그렇겠지만 개발도 똑같거든요. 파면 팔수록<br />'아.. 나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말하는 감자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br />그게 정상입니다. 지금 잘하고 계신 거예요.<br />저는 지금도 일하면서 이런 생각 많이 들어요.<br />조직장이니까 가오 잡으려고 티 안 내는 거뿐이죠.<br /><br />암튼 그건 그런데, 학력이 살짝 아쉽다는 생각은 듭니다.<br />제가 이 업계는 학벌은 안 본다고 자주 했잖아요?<br />하지만 학력은 봅니다. 4년제 출신이 훨씬 취업에서 유리하거든요?<br />아직 어리시니까 이 부분은 생각을 좀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br />제가 20대 후반, 30대 초반 분들이 '학력 다시 쌓을까요?'라는 질문을 하실 때면<br />너무 리스크가 크니까 그냥 경력 쌓아서 경력직으로 커리어 이어가시라고 하는 편인데<br />로토토님 아주 어리시니까, 본인은 그렇게 생각 안 할 수도 있는데<br />아주 어린 거 맞거든요? 그러니까 생각을 많이 해보세요.<br /><br />그리고 라식 라섹은 오히려 회사 안 다닐 때<br />시간 많을 때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br />회사 다니면서 길게 휴가를 내는 게 쉽지 않아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황금만능주의자"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58</span><span class="qna-q__nick">황금만능주의자</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11</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판뚜님! 매주 올려주시는 영상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휴직 중이고, 백엔드 개발자 취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뚜쪽이입니다. 업계의 선배님이신 판뚜님께 여쭤보고 싶은 게 많아서 상담을 올려봅니다! 우선, 저는 총 8년 차 개발자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첫 회사에서 6년을 근무하고, 이직한 후로 2년 정도 다니다가 구조조정 빔을 맞고 강제 휴식 중입니다. 제 경력은 흔히 말하는 "잡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회사에서 하라는 대로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앱 개발부터 서버 개발 약간(?), 인프라 관리까지 이것저것 다 해보긴 했는데 경력 사항에 자신 있게 쓰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좀 많은 그런 상태네요 ㅎㅎ.. 아무튼, 강제로 백수가 되면서 다시 취준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는데요. 한두 달 정도 여러가지 방면으로 고민을 해본 결과 백엔드로 취업을 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린 상태입니다. 그래서 취업을 위해 일단 뭐라도 만들어보고 있는 중인데, 취업 관점에서의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현직자이신 판뚜님의 의견이 궁금해서 질문을 올려봅니다! Q. 채용 담당자의 관점에서, 백엔드 '경험'은 있지만 '경력'은 없는 지원자가 백엔드 경력직 포지션에 지원을 한다면 1) 백엔드 실무 경력은 없는 것이니 신입으로 보게 될 것 같다고 생각하실까요? 아니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면접을 보고 판단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보실까요? 2) 가장 중요하게 보는 역량이 무엇일까요? (저라면 CS지식과 아키텍처 등 백엔드에 국한되지 않는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볼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요, 과연 백엔드 실무 경력이 없어도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 (합격이나 하긴 할 수 있을런지 ^^..) 궁금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9.11</span>
          <div class="qna-q__atext">황금만능주의자님 반갑습니다. 8년 차 개발자이신데 지금 구조조정 빔을 맞고 강제 휴식 중이라고 하시네요. 무척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백엔드 취업을 해야겠다고 노선을 정하셨군요.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1, 2번 질문 퉁쳐서 대답을 드리자면.. 음.. 근데 이거 진짜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질문자님에게 더 도움이 되겠죠? 솔직히 매우 어렵습니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둘째 치고요. 8년 차라면 절대적인 실력보다는 그에 준하는 실무 경험을 기대하게 됩니다. 어떤 스펙이 왔을 때 바로 머릿속에 큰 그림이 착 하고 들어올 정도의 짬바를 기대하게 되는데 이게 없는 상황이라면 뭐 제 개인적인 의견이긴 합니다만 굉장히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불가능하다는 건 아닙니다. 짬바의 부재를 상쇄시킬 정도의 역량 어필이 가능하다면 가능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많이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li>
    </ul>
  </section>
</div>]]></content><author><name>판뚜</name></author><category term="comms" /><summary type="html"><![CDATA[9편에 등장한 질문 8건과 답변입니다.]]></summary><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entry><entry><title type="html">뚜쪽상담소 — 8편 (개발 4 · 취업 5 · 일상 1)</title><link href="https://panddu.github.io/posts/2024/08/counsel-ep0008/"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뚜쪽상담소 — 8편 (개발 4 · 취업 5 · 일상 1)" /><published>2024-08-25T13:01:34+00:00</published><updated>2024-08-25T13:01:34+00:00</updated><id>https://panddu.github.io/posts/2024/08/counsel-ep0008</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panddu.github.io/posts/2024/08/counsel-ep0008/"><![CDATA[<p>8편에 등장한 질문 10건과 답변입니다.</p>

<p class="qna-video-link">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GsqHkKKWs8Q"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YouTube에서 8편 영상 보기</a>
</p>

<div class="qna-report">
  <section class="qna-card">
    <div class="qna-card__head">
      <h2 class="qna-card__theme">8편</h2>
      <span class="qna-card__count">10명</span>
    </div>
    <div class="qna-card__catbar"><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dev" data-filter="dev">개발자/커리어 <b>4</b></button><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job" data-filter="job">취업/진로/학업 <b>5</b></button><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etc" data-filter="etc">일상/기타 <b>1</b></button></div>
    <div class="qna-card__chips"><a class="qna-chip" href="#qna-포켓몬스터-도감에-탑재된-운영체제는-뭘까">포켓몬스터 도감에 탑재된 운영체제는 뭘까?</a><a class="qna-chip" href="#qna-개발은차갑다">개발은차갑다</a><a class="qna-chip" href="#qna-개굴개굴이">개굴개굴이</a><a class="qna-chip" href="#qna-유생푸바오">유생푸바오</a><a class="qna-chip" href="#qna-애둘아빠">애둘아빠</a><a class="qna-chip" href="#qna-qweras">qweras</a><a class="qna-chip" href="#qna-치킨은-사랑이다">치킨은 사랑이다</a><a class="qna-chip" href="#qna-뚜벅초볶음">뚜벅초볶음</a><a class="qna-chip" href="#qna-유사-IT종사자">유사 IT종사자</a><a class="qna-chip" href="#qna-나캉">나캉</a></div>
    <ul class="qna-card__qs">
      <li class="qna-q" id="qna-포켓몬스터-도감에-탑재된-운영체제는-뭘까" data-cat="etc">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41</span><span class="qna-q__nick">포켓몬스터 도감에 탑재된 운영체제는 뭘까?</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etc">일상/기타</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S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07</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판뚜님! 판뚜님 영상을 볼때마다 개발자 부부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br />저도 나중에 개발자 부부로서 판뚜님처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으면 좋겠네요! <br />판뚜님 영상을 정말 재미있게 보며 생긴 질문들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해 봅니다!<br /><br />[연애, 결혼, 인생조언, 잡담]<br />1. 두 분이 같은 회사에 다니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느낌이 어떠신가요?(주변의 반응이라던가, 본인이 느끼시는 바 . . .)<br />2. 사내연애 추천하시나요?<br />3. 판뚜님의 취미는 무엇인가요?(키보드?)<br />4. 현재 판뚜님이 한 조직의 장으로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리드로서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br />5. 어느 한 조직을 이끌 때, 엄격한 것이 나을까요? 아님 개인의 자율을 중시 하는게 나을까요? <br /><br />사적인 질문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부담스럽거나 질문하고 싶지 않으신 질문은 당연히 PASS 하셔도 괜찮습니다!<br /><br />이제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살짝 해보겠습니다.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슬슬 취업의 현실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고 <br />현재 진로를 웹 프론트엔드로 방향을 잡아 React와 JS를 열심히 파보고 있습니다. 물론 CS 와 코딩 테스트 준비도 병행하여 하고 있습니다.<br /><br />학교 수업에서 배우는 CS 과목, 백준 알고리즘 문제들을 풀면서 어느정도 제 적성에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 />아무래도 CS 및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것은 비교적 백엔드 쪽과 좀 더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br />현재 제 진로는 프론트 쪽 입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br /><br />[진로]<br />1. 프론트엔드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전직하기 쉽나요? (만약 전직을 한다면 몇년차가 좋을까요?)<br />2. 판뚜님이 생각하시기에 개발자로써 꼭 알아야 하는 CS지식은 무엇이 있을까요?<br />3. 한 서비스에 있어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의 중요성(?)을 몇 대 몇 정도로 생각 하시나요?<br /><br />이상 모든 질문을 마치겠습니다ㅎㅎㅎ 판뚜님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br />저도 나중에 판교 회사에 취업해서 판뚜님과 커피챗을 해보고 싶네요! <br />그때까지 판뚜님, 뚜부인님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상들이 이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07</span>
          <div class="qna-q__atext">포켓몬스터 도감에 탑재된 운영체제는 뭘까?님 반갑습니다. <br />그러게요? 말 나오니까 갑자기 궁금해지네 <br />여기 탑재된 OS가 뭘까요? 안드로이드인가?<br /><br />요즘 너무 진로상담화가 되어버려서 무거웠는데 <br />이렇게 가벼운 질문 주셔가지고 넘 감사하네요. <br />이런 내용도 환영하니까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br /><br />암튼 요거부터 답변드리자면 <br />1번은.. 좋은 점은 출퇴근 같이해서 교통비가 절감되고 회사 복지를 두 배 받을 수 있어서 좋다?<br />주위의 반응은.. '둘 다 거기 다니면 돈 많겠다?'는 가끔 있더라고요. 물론 사실무근입니다.<br /><br />2번은.. 추천합니다. 물론 팀이 달라서 업무에 마주칠 일이 없는 관계에 한해서 추천합니다. <br />유일한 단점이 결별하면 매우 힘들어진다인데 그거만 아니면 모든 게 다 장점입니다. <br /><br />3번은.. 저는 딱히 어떤 주제를 가지는 취미라고 할만한 게 없더라고요.<br />남는 시간에 걍 모든 걸 내려놓고 아무것도 안 합니다.<br /><br />4번은.. 글쎄요. 저도 이거에 대한 고민이 정말 큰데요. <br />제 상위 조직장님들이랑 면담을 해보면 <br />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거지 정답이 있는 건 아니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br />그냥 제 스타일을 말씀드리면 <br />저는 매사에 '놔두면 알아서 잘 돌아간다'는 주의입니다. <br />그래서 걍 놔둘 수 있는 인내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r /><br />그래서 5번도, 저는 후자를 더 좋아합니다. <br /><br />다섯 가지 신선한 질문 주셔서 감사하고요. 진로 답변 드리자면..<br /><br />1번은.. 시기는 딱히 정할 수 없습니다. <br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을 때 하셔도 되고요. 다만, 쉽진 않을 수 있습니다. <br />이게 뭐가 더 어렵고 쉽다의 문제가 아니고 <br />아예 결이 다르기 때문에 많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br /><br />2번은.. 이것도 본인이 어떤 분야에 있느냐에 따라 다를 거 같긴 한데 <br />제 경우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하다 보니 자료구조, 알고리즘 이쪽을 잘 알면 도움이 됩니다. <br />물론 이거를 직접 구현해야 할 일은 없거든요. <br />하지만 어떤 알고리즘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다.. 들을 알면 도움이 됩니다. <br />예를 들어, 금칙어 체크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면?<br />아호코라식 알고리즘이라는 걸 알고 있으면 도입해서 해결할 수 있겠죠? <br /><br />3번은.. 이거는 당연히 5:5입니다. 둘 다 중요합니다. <br />물론 구현해야 하는 비즈니스에 따른 업무량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br />업무량이 중요도를 결정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개발은차갑다"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42</span><span class="qna-q__nick">개발은차갑다</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07</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2년제 전문대학을 다녔지만 전공과는 맞지않은 것 같아서 웹 개발에 조금 흥미를 느끼고 웹 개발자로 희망하게 되었어요.<br />보유중인 자격증은 대학 다니면서 취득한 네트워크 관리사2급 뿐이에요.. <br />대학시절 때 전문대를다니며 노는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니 부끄럽지만 놀기만하여 대외 활동은 따로 경험이 없습니다.<br />그저 시험기간에 공부하며 시험을 보았어요. 학점은 평범하고 웹 개발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고민인 점이 있어서 이렇게 보내봅니다.<br /><br />1. 웹 개발 (프론트엔드) 를 공부하면서 아 재미없다, 하기싫다 이런감정보다는 공부를 하면서 무언가를 혼자 할 때(예:클론코딩)<br />공부한 걸 못 써먹는다(막히는부분이 있다)는 그런 느낌이 강하고 코딩 실력이 늘지 않는 느낌입니다. <br />그래서 그런지 점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냥 머리박고 반복 학습을 꾸준히 해야 할 까요<br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제가 생각한 레이아웃대로 정렬이라던가 그런것들이 잘 안되니깐 속상하고 의지가 떨어집니다...<br /><br />2. 전공은 다르지만 같은 IT계열로 제 대학졸업장이 취업 할 때 용이 할 까 질문 드리고싶습니다.<br />3. 판뚜님은 의지가 떨어질때 어떻게 참고 공부하시는지 궁금합니다.<br /><br />4. 판뚜님 영상을 보니 순수 IT기업은 자격증을 그닥 중요시 보지는 않는다고 봤는데 <br />정보처리산업기사도 굳이 시간투자해가면서 딸 필요성이 없나요?<br /><br />5. 판뚜님 공부방식은 어떻게 되시나요?<br /><br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 적다보니 글이 엉뚱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 글 솜씨가 엉망이라 죄송합니다 <br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07</span>
          <div class="qna-q__atext">개발은차갑다님 반갑습니다. <br /><br />2번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라는 게 아니라 진짜 몰라서 그렇습니다. <br /><br />4번은.. 이게 진짜 순수IT 쪽 큰 기업이나 스타트업이면 <br />굳이 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제가 <br />"마냥 쓸모없으니 하지 마세요!" 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br />분명 어느 기업에서는 서류 전형에 필요할 수 있습니다.<br /><br />3번, 5번은.. 저는 막 각 잡고 책을 다 파겠다는 접근은 하지 않습니다. <br />그냥 어떤 사소한 아이디어라도 재밌는 게 떠오르면 <br />개발해 보고, 발전시켜보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편입니다. <br />영상에는 저기요 같은 앱만 소개드렸는데 제 회사에서도 꽤나 전사적인 토이 플젝도 했었고 <br />그러면서 재밌게 배운 게 많습니다. <br /><br />이어서 1번을 말씀드리면, 요거를 진짜 걍 클론코딩.. <br />단순히 따라서 만들기만 하는 플젝을 선정하셔서 그런 게 아닐까 싶은데요.<br />좀 삼삼오오 모여서 실제 기획도 해보고 <br />유저한테 뭐가 필요할까 같은 고민을 할 수 있는 <br />플젝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br /><br />단순히 그냥 레이아웃을 따라 하는 것보다도 <br />의도를 가지고 더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플젝을 잡아보시면 <br />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개굴개굴이"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43</span><span class="qna-q__nick">개굴개굴이</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09</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Flutter를 활용해서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3년차 개발자입니다. <br />3년 동안 2번의 직장을 거쳤는데, 첫 직장은 스타트업으로 서비스 개발 후 <br />PoC 진행을 같이 수행할 기업을 찾지 못해 서비스가 망했습니다... <br />이직 후 다니고 있는 현재 기업은 규모도 꽤 크고 캐시카우도 있지만 현재 <br />Flutter개발자는 전체 개발 인력 중 저 혼자 이고, 담당 업무도 신사업 개발이라 <br />3년차라는 말이 무색하게 아직도 운영 업무를 해보지 못했습니다.<br /><br />장기적으로 봤을때 운영 업무도 해봐야 개발자로서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br />담당 업무를 변경할 수도 없고(Flutter 인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개발하는 서비스의 런칭시점도 정해지지 않아 <br />이대로 시간만 지나고 운영업무는 경험해보지 못한 개발자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09</span>
          <div class="qna-q__atext">개굴개굴이님 반갑습니다. <br /><br />어떤 서비스를 런칭하는 게 진짜 큰 경험이긴 한데요.<br />말씀하신 거처럼 그 후 운영하는 것까지의 경험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br />진짜 야생에서 막 구르는 것 같은 기분을 운영하면서 느끼셔야 하는데 <br />그러지 못한 환경에 계신다니 안타깝습니다. <br /><br />얼마 전에 사내에서 flutter하시는 분이랑 잠깐 커피챗을 한 적이 있는데요.<br />이 기술 자체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제 갓 도입하는 곳들이 많고 <br />그러다 보니 운영적인 성숙도가 있을만한 서비스가 많이 없다고 하시더라고요.<br />암튼 운영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이동하시는 게 답이긴 합니다. <br />이 경험이 있고 없고가 앞으로 커리어에 꽤 크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유생푸바오"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44</span><span class="qna-q__nick">유생푸바오</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F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09</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제게는 흔히들 말하는 IT 기업에 취직을 해서, 최신 기술도 많이 쓰고, <br />agile한 개발 방법론도 써보고 그런식으로 일을 해보는 작은 꿈이 있습니다. <br />(요즘 제 주변 애들은 그런 로망이 있더라고요...)<br />그런데 아시겟지만, 요즘 특히 IT 기업이 채용을 많이 줄이는 분위기여서 <br />졸업하고 쌩신입으로 들어가는 게 여간 쉬워보이지는 않더라고요.<br />그래서 지금은 제조업 기업이나 비IT 기업의 IT직군으로 많이 지원을 해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br />(IT 기업은 서류에서 갈리기가 일수이더라고요 ㅠㅠ)<br />다음학기가 마지막 학기인데 한 학기 휴학을 해보고 많은 경험을 해 보고 <br />(지금 하는 개발 동아리에서 휴학을 하고 완전 몰입을 한다든지,아니면 작은 스타트업 개발 인턴으로 일을 해본다든지), <br />IT 기업에 도전을 해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일단 어디라도 대졸신입으로 취직을 해서 이직을 노려보는 게 나을까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09</span>
          <div class="qna-q__atext">유생푸바오님 반갑습니다. <br />일단 휴학을 하면서 개발 동아리에 몰입하시는 건 저는 좀 반대입니다. <br />말씀하신 스타트업 개발 인턴을 해보시든 <br />비 IT 기업 취준을 하시든 일단 실제 현업에 비벼볼 수 있는 준비를 해보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br />이쪽 업계는 아무리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해도 실제 경험치가 있느냐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br /><br />그리고 대졸신입으로 취직하고 이직하는 것도 방법이긴 한데 <br />이게 또 완전 비 IT회사에서 너무 오래 있으면 그 세계에 갇히다 보니 이직이 쉽지 않거든요. <br />그래서 정말 IT업계로 가고 싶으시다면 <br />어디라도 취업한 후에 한 3년 정도만 버텨서 <br />경력직으로 인정받고 나간다는 목표를 잡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애둘아빠"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45</span><span class="qna-q__nick">애둘아빠</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11</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중고등 영어교사입니다.<br />5년 전, 학교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개발비가 비싸서 어쩌다 보니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만들었습니다. <br /><br />3년 전, 그러다가 적성에 맞고, 작은 시장도 있는 것 같아서 구글 앱스크립트를 활용해서 유사 웹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었습니다.<br />(데이터를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쓰고,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로 개발했습니다.) - 13개 학교 사용<br /><br />그러면서 계속 공부하면서... 현재, 1년 육아 휴직하고, 리액트, 노드js, mysql, aws 서버로 베타 서비스 운영하며 계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br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사용하는 학교정보프로그램으로 나이스(Neis)와 비슷한(하게될) 프로그램입니다.<br />6개 학교 베타테스트 중이고, 내년에 정식 런칭하면 더 늘어날 것을 기대합니다. 사용료를 매달 크지 않게 받고 있습니다.<br /><br />올해를 기점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개발자 CEO가 되고 싶은 인생의 터닝포인트 같은 시기입니다.<br /><br />1. 그런데 독학으로 유튜브와 인강을 듣고 혼자 만든 거라 불안합니다.  내년에는 현업 회사에서 팀으로 일해보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br /><br />2. 그런데 40대 입니다.... CS 지식을 습득할 겸, 제 작년에 정보처리기사 땄고, <br />올해는 학점은행제 통해서 컴퓨터공학 학사를 따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취업은 어렵겠지요...?  프로젝트에 합류하는 프리랜서라도 할 수 있을까요?<br /><br />3. 결국 제 서비스를 크게 키워서 잘 먹고 잘 살고 싶습니다. 교육 도메인 전문으로요. 개발자를 직원으로 채용하려면 얼마나 벌어야 할까요?<br /><br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하반기에는 유튜브를 시작해 보고 싶네요. ^^</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11</span>
          <div class="qna-q__atext">애둘아빠님 반갑습니다. <br />읽어보니.. 완전 능력자이신데요?? 이게 가능한가요?? 훌륭하십니다. <br />실제 운영까지 하신다니 진짜 리스펙 합니다. <br /><br />제 생각에 1번은 혼자 만든 거라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을 거 같은데 <br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는 제가 확신을 드리기가 좀 어렵습니다. <br />이거는 채용 담당자의 의견이 다 다를 수 있을 거 같아요. <br />근데 그것보다도 2번이 약간 마음에 걸립니다. <br />저도 나이에 대해선 말씀드리고 싶진 않습니다만<br />40대이시면 쉽진 않을 거 같아요. 그냥 제 솔직한 의견입니다. <br /><br />결국 3번이 최종 목표이신 거 같은데.. 차라리 창업 쪽으로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br />제가 창업은 잘 모르지만 지금은 현업에서 채용된다는 보장이 적기 때문에 <br />스스로 서비스를 키워나가시는 게 더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br /><br />물론 제가 창업에 대해서 잘 몰라서 쉽게 말씀드리는 걸 수도 있으니 <br />이쪽에 대한 경험이 있는 분 계시면 애둘아빠님께 응원 및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qweras"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46</span><span class="qna-q__nick">qweras</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F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16</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판뚜님. 저는 자바 스프링 백엔드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온 백엔드 개발자 입니다. <br />이번에 소규모 스타트업에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br />작은 회사가 보통 그렇듯 node.js를 사용해야한다고 하더군요. <br />노드는 한번도 다뤄보지 않았지만, <br />그럼에도 스프링 경험이 있기에 빠르게 배워서 할 수 있다고 말해둔 상태입니다. <br /><br />다만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저는 자바 스프링을 주력 커리어로 삼아 성장하고싶은데 <br />node .js로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이 향후 스프링쪽으로 이직하는데 있어서 <br />도움이 될지 감이 잡히지 않아 여쭤봅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16</span>
          <div class="qna-q__atext">qweras님 반갑습니다. <br />말씀하신 대로 스프링 잘 아시면 nodejs는 뭐 며칠 공부하시면 금방 하실 텐데 <br />커리어가 걱정이시니까.. <br />일단은 현업에서 실제 서비스 중인 웹서비스 경험을 해보시는 건 정말 의미가 있습니다.<br />그래서 그 경험을 잘 간직하시되, 경력직으로 이직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br />스프링을 다루는 곳을 잘 찾아가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br />오늘 경험치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br />기술셋이 다른데 경험이 많은 자 vs 기술에 대해 잘 아는데 경험이 없는 자 <br />하면 당연히 전자입니다. 이 바닥은 경험치가 깡패입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치킨은-사랑이다"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47</span><span class="qna-q__nick">치킨은 사랑이다</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F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17</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제가 지금 어디까지 했고 어느정도 수준인지 모를 때가 되게 많습니다. <br />주변에서는 잘한다고는 하는데 저는 제가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br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 공부를 계속 이어가는 느낌입니다. <br />신입을 볼 때 어느정도 까지만 되도 괜찮다는 기준을 잘 모르겠고 <br />공부할 내용은 쌓여있어서 공부를 계속하게 되는 기분입니다.<br />보통 신입을 뽑을 때 어느정도의 기술스택이면 되는지<br />포트폴리오는 어느정도 수준까지 만들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17</span>
          <div class="qna-q__atext">치킨은 사랑이다님 반갑습니다. <br />어.. 근데 이게 안타깝게도 딱 '정량적이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br />항상 말씀드린 거처럼 회사 바이 회사 팀 바이 팀이고요. <br />몇 점 넘으면 합격, 아니면 불합격 이런 게 아닙니다. <br />뭘 뽀대 나게 딱 완성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br />그 안에 본인의 과정과 경험을 녹이는 게 중요하고 <br />그걸 토대로 면접 때 잘 어필하는 게 중요합니다. <br />제 예전 영상, 면접 팁이나 신입에게 바라는 점.. 이런 거 한 번 참고 부탁드리고요.<br /><br />그리고 공부는 원래 그렇더라고요. 저도 항상 그렇습니다.<br />아직까지도 그래요. 그냥 그렇게 하시는 게 잘하고 계신 겁니다. <br />오히려 "우와 나 이 정도면 잘하지? 개쩜ㅋㅋ" 이런 생각이 드는 게 위험한 겁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뚜벅초볶음"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48</span><span class="qna-q__nick">뚜벅초볶음</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18</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수지사는 뚜볶입니다 요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아 글을 남깁니다<br /><br />다니던 대학을 중퇴하고 부모님 일을 돕다보니 벌써 20대 후반의 나이를 먹게됐습니다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사업체가 내수시장에 의존하는 업종이고 , <br />내수시장이 장기간 침체될거 같다는 전망 + 해당업종이 사양 산업화 됨에 따라 조만간 은퇴를 하신다 하셔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br /><br />학찰시절 부터 개발자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적성도 잘 맞겠다 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br />제가 4년제 대학을 입학하게 되면 34살에 졸업을 하게 될텐데 과연 물경력도 아닌 쌩신입으로서 경쟁력이 있을까요?<br /><br />부모님 사업체가 직원도 좀 있는 회사였는데, 사람을 뽑을때 실력만큼이나 중요한게 조직에 얼마나 잘 융화되느냐 인걸 알게돼서 걱정이 더 커지는거 같습니다<br /><br />제 경력을 경력란에 쓸 수도, 쓴다해도 인정되지 않는 수준이라서 완전 쌩 신입과 다름 없거든요..<br />기본기가 출중하다 한들, 회사입장에서 다른 신입들 보다 <br />6~8년 많은 나이<br />나이 에서 오는 팀원들이 느낄 불편함<br />업무에 적응하고 쓸만하게 키우면 30대 후반이 될텐데<br />냉철하게 생각해볼때 제가 회사라면 서류에서 탈락이거든요<br />과연 이 도전을 하는게 맞는지 무모한건 아닌지 걱정이 되고, 현업자의 시선과 의견이 궁금합니다<br /><br />( 저 완전 쌉T입니다. 솔직한 답변 무한감사드립니다 )</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18</span>
          <div class="qna-q__atext">뚜벅쵸볶음님 반갑습니다. <br />제가 감히 이런 경험에 대해서 헤아릴 수가 없네요.<br />고생 많으셨고 힘내시라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br /><br />하지만.. 쌉T라고 하셨으니까.. 걍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br />어렵습니다. 자주 말씀드렸듯이<br />이게 뭐 나이 제한이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br />지금 채용 자체가 줄었기 때문에 경력자가 유리한 시장입니다.<br />34살이라는 나이에서는 경력에 대한 기대치가 있기 때문에 <br />그걸 깰 정도의 노력을 하셔야 되는데 쉽진 않아 보입니다. <br />불가능하다는 건 아닙니다. 그냥 어렵다는 거예요. <br /><br />뭐 이런 거에 대해서는 워낙 팀바팀일테니 제가 함부로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br />하지만 아무래도 어린 사람보다는 어려움이 있겠죠?<br /><br />무모하다 아니다를 제가 판단하긴 어렵지만<br />결코 쉬운 도전은 아닐 거라는 말씀만 드리겠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유사-IT종사자"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49</span><span class="qna-q__nick">유사 IT종사자</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20</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매출 약 3,000억 비IT 중견기업 근무중인 유사 IT종사자 5년차입니다.(29~31세, 싱글)<br />(학은제 컴공 학사 + 정처기 등)<br />비 IT업무 : 40%<br />서버·네트워크·내부솔루션·PC 헬프데스크 : 30%<br />개발 : 30%<br /><br />혼자 VB6 레거시 프로그램을 Spring Boot + Vue.js로 마이그레이션 하려고 진행중에 있으나 진척이 느린편(역량 부족 + 투입 공수 낮음)입니다.<br />점진적으로 모듈 하나씩 대체해가며 개발 예정이나 프로젝트의 볼륨과 진행률을 고려했을때,  마무리까지 1~2년은 소요될 듯 합니다.<br /><br />문제는 개발 업무 비중도 낮지만, 사수가 없기에 나름 고군분투하며 개인 학습 및 검색을 통해 기능 구현하였기 때문에, <br />좋은 코드·정상적인 코드(?)인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br /><br />현 직장에서 인간관계 및 실적 평가는 매년 상위 고과를 받고 있으며, <br />퇴근후에는 Spring, Java, Vue.js 등 인터넷 강의와 토익 공부를 1~2시간이라도 하고 있습니다.<br /><br />1. 개인적으로 과분한 욕심이 있다면 중·대감집 IT회사(SI, 솔루션, 서비스 등)에서 근무하고 싶은데 <br />현 상황에서 마이그레이션을 끝내고 이직하는 것이 좋을지, <br />체급을 낮추더라도 IT회사(SI) 또는 개발만 하는 직무로 이직한 후 업그레이드를 노려보는것이 좋을까요? (백엔드 희망)<br />(다 씹어먹을 능력만 있다면 뭐든 상관없다는건 알지만, 그저 그런 사람으로 성장해버렸네요)<br /><br />2. 학은제 출신이라는 점이 향후에 발목을 붙잡는 일이 많으려나요, <br />실력·경력을 쌓는것 보다 학벌에 시간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요? (퇴사 후 학사편입 or 재직 중 대학원)<br />(네임드 IT기업이 아닌 전통적인 기업 기준)<br /><br />처 맞는거 좋아합니다. 다각도로 후드려 패주십시오 형님😘 (진.지.함)<br />혹, 판단하시는데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실시 연락주시면 보완하여 추가 제출 올리겠습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20</span>
          <div class="qna-q__atext">유사 IT종사자님 반갑습니다.<br />또 극T분이 나타나셨군요. 하지만 후드려패기까진 안 할게요. <br />근데 요게 결제 서류 올리시는 것도 아니고 보완해서 추가 제출하실 필요까지는..<br /><br />요런 레거시 걷어내는 게 정말 힘들고 지루하고 어렵습니다. <br />저도 레거시 개선 플젝하다가 죽을 뻔한 적이 있는데 <br />아무튼 화이팅 하시고요. <br /><br />1번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경력이 낮은 분이었으면 1~2년 안에 마무리하고 <br />'나 이러이러한 거 해봤다'를 채용 과정에 어필하시면 먹힐 거 같긴 한데 <br />지금 5년 차라고 하셔서 제가 섣불리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br />레거시 개선 과제라도 뭔가 마무리를 해야 서류/면접 때 어필할 수 있기 때문에 <br />음.. 1년 안에 마무리된다면 하시고 <br />2년이 넘을 거 같으면 이직 준비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br />그리고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과분한 대감집도 일단 다 넣어보세요. <br />떨어져도 본전이니까 걍 이것저것 넣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br /><br />2번은.. 제가 종종 말씀드린 거처럼 저희 같이 그냥 IT회사라면 별일이 없을 거 같은데 <br />전통적인 오래된 기업이라면 채용 조건 자체에 그런 게 걸려있을 수 있으니까 <br />잘 모르겠습니다. <br />다만, 지금 이 시점에 학벌을 키우는 건 굉장히 도박이라고 생각합니다. <br />또 이 얘기를 하게 되네요. 이 바닥은 학벌보단 실력/경력이 깡패이기 때문에 <br />저라면 실력으로 승부 볼 수 있는 IT회사 위주로 공략할 거 같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나캉"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50</span><span class="qna-q__nick">나캉</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F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29</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만4년 동안 금융권 SI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br />SI 특성상 대세인 기술셋보다 안정적? 옛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br />그래서 저는 요즘 기술셋에서 업무 수행하고 싶은 욕구가 있지만 이직 도전하가도 물경력이라 무섭기도 합니다<br />기술에 대해 공부를 하는게 좋을가요<br />CS적인 부분에 공부가 좋을까요 둘다 해야한다면 비율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7.29</span>
          <div class="qna-q__atext">나캉님 반갑습니다. 금융권.. 멋집니다. <br />새로운 기술셋에 대한 갈망이 있으시다면 최대한 빠르게 준비를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br />요게 한 자리에 오래 있으면 탈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br />아무래도 경력직이시니까 기술셋 쪽으로 비중을 두시는 게 적합하다고 생각되네요.<br /><br />그리고 나캉님은 본 질문보다 이거를 더 대답해드리고 싶은데 <br />저희는 싸운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개발 얘기뿐만 아니라 걍 평소에도 싸운 적이 없어요.<br />뭐.. 회사 생활 해보면 아시겠지만 이런 논쟁하는 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br />저희 둘 다 어떤.. 개발적인 소신이라던가.. 이런 거에 별로 의미를 안 두는 편이에요.<br />예를 들면, 객체지향이다 좋은 설계나 뭐다 이런 거로 막 논쟁하면서 개발 일정 10일 쓰는 거보다<br />절차 지향적이더라도 if-else 한 줄 넣고 하루에 끝낼 수 있으면 <br />그게 훨씬 더 의미있는 겁니다. 그게 회사죠. <br /><br />아, 물론 좋은 설계를 하는 게 의미가 없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br />알고 안 하는 거랑 걍 몰라서 안 하는 거랑 당연히 다른 건데 <br />제가 하고 싶은 말은<br />굳이 개발 주제로 여친이랑 싸울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br />즐거운 주제들이 훨씬 더 많지 않겠습니까?</div>
        </div>
      </li>
    </ul>
  </section>
</div>]]></content><author><name>판뚜</name></author><category term="comms" /><summary type="html"><![CDATA[8편에 등장한 질문 10건과 답변입니다.]]></summary><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entry><entry><title type="html">뚜쪽상담소 — 7편 (개발 3 · 취업 7)</title><link href="https://panddu.github.io/posts/2024/07/counsel-ep0007/"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뚜쪽상담소 — 7편 (개발 3 · 취업 7)" /><published>2024-07-07T13:00:02+00:00</published><updated>2024-07-07T13:00:02+00:00</updated><id>https://panddu.github.io/posts/2024/07/counsel-ep0007</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panddu.github.io/posts/2024/07/counsel-ep0007/"><![CDATA[<p>7편에 등장한 질문 10건과 답변입니다.</p>

<p class="qna-video-link">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jhqV10hFiXM"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YouTube에서 7편 영상 보기</a>
</p>

<div class="qna-report">
  <section class="qna-card">
    <div class="qna-card__head">
      <h2 class="qna-card__theme">7편</h2>
      <span class="qna-card__count">10명</span>
    </div>
    <div class="qna-card__catbar"><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dev" data-filter="dev">개발자/커리어 <b>3</b></button><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job" data-filter="job">취업/진로/학업 <b>7</b></button></div>
    <div class="qna-card__chips"><a class="qna-chip" href="#qna-24시간잘수있으면좋겟다">24시간잘수있으면좋겟다</a><a class="qna-chip" href="#qna-파닭먹고싶다">파닭먹고싶다</a><a class="qna-chip" href="#qna-갈팡질팡">갈팡질팡</a><a class="qna-chip" href="#qna-몰루">몰루</a><a class="qna-chip" href="#qna-허거덩">허거덩</a><a class="qna-chip" href="#qna-404번-금쪽이">404번 금쪽이</a><a class="qna-chip" href="#qna-할로SSUN">할로SSUN</a><a class="qna-chip" href="#qna-익명이">익명이</a><a class="qna-chip" href="#qna-어부토스트">어부토스트</a><a class="qna-chip" href="#qna-달달구리한뚜벅초">달달구리한뚜벅초</a></div>
    <ul class="qna-card__qs">
      <li class="qna-q" id="qna-24시간잘수있으면좋겟다"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31</span><span class="qna-q__nick">24시간잘수있으면좋겟다</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5.20</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3학년 1학기를 보내고 있는 컴퓨터공학과 학생입니다. (전체 학점은 4.5만점에 3.9정도)<br />다름이 아니라, 요즘 진로에 대해(더 정확히는 파트? 분야?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br />저는 지금까지 제대로 6개월 이상 시간을 투자해서 영상을 보고 공부를 하거나 작게라도 무언가를 만들어 <br />본 경험이 웹 프론트엔드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딱히 웹 프론트엔드에 뜻이 있어서, 아니면 정말 재밌어서 한다기 보다는, <br />그냥 지금까지 해온게 이것밖에 없어서 계속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서 거의 한 2년동안(1학년1학기 방학때 시작) <br />프론트엔드 공부만 가볍게(영상보고 공부하거나, 작은 프로젝트 만들기 등등) 하고 있습니다. <br />그렇지만, 프론트엔드로 취업할거야?라고 물으면, 그럴거라고 답변이 나오지는 않습니다.<br />아직도 제가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뭐에 관심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전공공부를 좀 소홀히 하자니 <br />제가 다른 사람에 비해 단지 시험을 잘 본거지(암기를 해서..)  진짜 공부를 잘해서라거나, <br />코딩을 잘해서 점수가 잘 나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br />주변에서는 이제 진로가 명확히 잡혀 대학원 준비나, 학부 연구생, 인턴 준비를 시작하는데, 저는 아직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고...<br />다들 이제 깊게 공부하겠다고 잠수복 입고 하나둘씩 바다로 뛰어드는데, <br />전 아직 바다만 바라보고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좀 두렵습니다. <br />그냥 웹 프론트엔드 계속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공부하는 내내 '이 길로 가는게 맞나?'<br />라는 고민을 계속 하게 되어서, 더 두려운 것 같습니다. <br />이렇게 확신이 없으면 안 될것 같다고 느껴서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br />질문을 횡설수설하게 남겼는데, 죄송하다는 말씀 남기고 싶습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5.20</span>
          <div class="qna-q__atext">24시간잘수있으면좋겟다님 반갑습니다. 저도 잠만 자고 싶네요. <br /><br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이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br />물론 진짜 개발이 좋고 안 하면 미칠 거 같고 그러면 좋겠지만 <br />우리가 현실적으로 업을 삼을 때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br />그냥 적당히 할만 하니까 하는 거지 뭐..<br /><br />제 주위에도 처음에 '아.. 잘 모르겠는데..' 상태로 시작하신 분 <br />굉장히 많습니다. <br />하다보니까 그럭저럭 할만 해서 계속 해오는 분도 있고 <br />안 맞아서 다른 일 찾아보는 분도 있고요. <br /><br />진짜 특출나게 코딩을 잘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br />아니면 그냥 암기로 학점 채우는 분들이 더 많을까요?<br />후자가 더 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br />본인을 과소 평가하시는 거 같은데 <br />그렇게 잘 외워서 시험 잘보는 것도 능력입니다. <br /><br />그리고 진로를 명확히 모르시겠으면 <br />그냥 해오셨던 웹 프론트엔드로 취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br />암튼 뭐든 비벼보시고요. 그래도 정 아니다 싶으면 <br />그때 다시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파닭먹고싶다"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32</span><span class="qna-q__nick">파닭먹고싶다</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5.20</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최종 목표] IT서비스 회사 백엔드 포지션으로 이직<br /><br />[현재 상황]<br />저는 약 2년 동안 비IT 회사에서 사수 없이 웹 사내 시스템 개발 및 운영을 혼자하고 있습니다.<br /><br />주 업무는 임직원 및 협력업체가 사용하는 웹 업무 프로그램 여러 개에 대한 개발과 운영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br />회사 업무로는 jQuery, React, ASP.NET, Express, OracleDB, SQL Server를 주로 사용하고 있고, <br />Flutter를 이용한 앱 개발도 하고 있습니다. 업무 시간 이외에는 Spring을 공부하고 있습니다.<br /><br />회사 내에서는 웹 개발에 대해 물어보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도 없을 뿐만 아니라, <br />웹과 관련된 모든 것은 전적으로 저에게 의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br /><br />[고민]<br />다른 분들은 제 업무 자체가 여러 개를 다 해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라고 하시는데, <br />독학으로 여러 개를 하다보니 하나에 집중하지 못해서 깊이가 얕아 물 경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br />이에 채용 시장의 한파, 이력서에 딱히 적을것이 없다고 느껴져 이직을 위해서는 Java 강의만 듣고 있는 상태입니다.<br /><br />[질문]<br />1. 기술의 깊이가 깊진 않아도 '작동되는 프로그램'들을 풀스택으로 혼자 개발한 경험이 백엔드로 이직 하는 것에 도움이 될까요?<br />2. 진로를 Spring으로 희망하는데, 업무에 적용해본 경험이 있어야만 이직에 도움이 될까요? (현재 Express 사용 중)<br />3. 현재 무스펙인데,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까요?<br /><br />유튜브 항상 잘 보고 있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5.20</span>
          <div class="qna-q__atext">파닭먹고싶다님 반갑습니다.<br />비IT회사에서 두루두루 경험할 순 있지만 깊이가 없는 것 같아 고민 중이시군요. <br /><br />일단 1번은..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면 <br />백엔드를 하실 거면 백엔드만 잘 파시는 게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br />이게 저연차면 모르겠는데 계속 이 상태로 이어지면 <br />최악의 경우엔 이도저도 아니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br />전에도 살짝 말씀드린적이 있는데요. <br />저는 풀스택인 게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br />백엔드를 하실 거면 백엔드를 깊이 들어가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br /><br />2번은 꼭 그런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있는 게 도움이 더 되겠죠? <br />연차가 쌓인다면 더더욱 실무에서 비벼본 경험을 중요하게 볼 수 있습니다. <br /><br />3번은.. 이거는 회사마다 좀 케바케일 거 같은데 <br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도 그렇고 <br />이런 순수 IT회사는 자격증 잘 안 봅니다.<br />진짜 전통적인 기업을 생각하신다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div>
        </div>
      </li>
      <li class="qna-q" id="qna-갈팡질팡"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33</span><span class="qna-q__nick">갈팡질팡</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5.26</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200명 규모 중소기업에 최종합격해서 입사 대기중입니다.<br />학교가 좋진 않은데 학부시절 학점을 잘 받아뒀고, 관련 자격증도 잘 준비했습니다. 대외활동도 열댓개가 넘어갈 정도로 많이 했습니다. <br />문제는, 활동별로 했던 역할도, 개발툴도, 언어도 달라서 뭐 하나에 대한 전문성이 없습니다. <br />(그나마 길게한게 안드로이드 앱 한 개 정식 런칭)<br /><br />개발 실력도 없고(코딩테스트 손도 안대봤습니다) 솔직히 개발 자체에 대한 흥미도 별로 없습니다. <br />원하는걸 만들 때의 성취감 정도? 주변 지인들은 코딩 잘만하는데, 저는 코딩머리는 진짜 없는 것 같고요..<br />어쩌다보니 포폴이 개발쪽으로 채워졌고,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필할만한게 개발쪽밖에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br />sw개발직에 지원, 입사하게 됐습니다.<br /><br />이번에 입사하게 된 곳이 delphi를 주로 사용합니다. 가뜩이나 잘 하지도 못하는 개발을, <br />그것도 경력 이직도 희미해보이고 정보도 적은 언어를 사용하면서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br />설령 잘 헤쳐나가더라도, 지금 현재로보나 AI 발전속도로 보나 제가 뒤쳐질건 뻔한데, 버틸 수나 있을지 모르겠어요.<br /><br />개발자 길을 포기하고, 공기업 전산이나 통신 쪽으로 빠르게 이직 준비를 하는게 맞을까요?...<br />몇년 정도 일해봐야 맞는 길인지 감이 잡힐까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5.26</span>
          <div class="qna-q__atext">갈팡질팡님 반갑습니다. <br />아까랑 결이 비슷한 답을 드릴 거 같은데 <br />제 주위에도 '아.. 잘 모르겠는데..' 상태로 시작하신 분 많습니다. <br />그래서 일단 입사를 하셨으니까 <br />제대로 비벼보고나서 진짜 아니다 싶으면 다시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br /><br />라고 말씀을 드리려는 찰나 <br />어.. 델파이.. 델파이라.. <br />저는 흥미가 있고 없고보다도 사실 델파이가 더 맘에 걸리네요.<br />이왕 구르실 거면 조금 더 최신 트렌드의 개발환경에서 굴러 봐야 <br />이걸 계속 할만 하겠다 아니다 판단이 서실텐데 <br />음.. 어렵네요. <br /><br />암튼 제 결론은, 흥미는 지내보면서 찾을 수 있다. <br />하지만 흥미/적성의 관점보다도 델파이는 글쎄.. 입니다.<br />영 아니다 싶으면 말씀하신 진로 준비도 방법이 될 순있겠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몰루"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34</span><span class="qna-q__nick">몰루</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5.29</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판뚜님. <br />올해 군 복학을 하나 24살 복학생입니다. 현재 정보보호학과 3학년입니다.....<br />입학 당시 코로나로 비대면으로 수업만 해서 대학 생활을 이제야 합니다.ㅎㅎㅎㅎ<br />군대를 다녀오니 1,2학년 때 배웠던 것들이 기억 속에서 증발해버렸습니다. <br />1학년 때는 열심히 했는데 비대면으로 집에만 있다 보니 조금씩 우울해지고 사람 만나는데 어려워지고 자연스럽게 공부도 손을 놓게 되었습니다. <br />그래도 지금은 군대 덕분인지 예전에는 혼밥도 못했지만 지금은 혼밥 쌉가능입니다^^<br />군대에서 전역하기 전에 이번에 복학하면 제대로 캠퍼스라이프를 즐기겠다고 다짐했지만 수업을 듣는 순간 <br />지금은 그딴 걸 할 때가 아니라고 깨달아버렸습니다.<br />뇌 속이 텅텅 빈 채로 어떻게든 수업에 따라가 보려고 노력해 봤지만 수업 때마다 교수님들께서는 1,2학년때 배웠으니까 할 수 있지? <br />이러실 때마다 저는 그냥 포기할까 이 생각을 합니다.  공부도 혼자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없고요.....<br />[학교] 지도 교수님께서는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학점포기하고 정보보안기사를 준비하라고 하시는데 이게 맞는 건지....<br />백엔드 쪽에도 관심이 있어 휴학하고 이쪽으로 공부를 해볼지 고민 중입니다. 그래서 판뚜님께 질문을 드리자면<br />1. 지금 휴학하고 백엔드 공부를 할지 아니면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할지?<br />2. 언어 중에 자바가 제일 잘 맞아서 자바를 공부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br />3. cs도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br />4. 판뚜님께서는 어떻게 공부하고 대학 생활을 하면서 역경들을 어떻게 이겨냈는지?<br />5. 보안분야는 판뚜님 분야가 아니라 대답하기 어려우신걸 알지만 간단하게라도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br /><br />진짜 처음으로 살면서 처음으로 긴 글을 서봤습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읽기 불편하시겠지만 감히 <br />제가 판뚜님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긴 글을 작성해봤습니다.<br />뭐라도 좋으니 인생선배로써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br />감사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5.29</span>
          <div class="qna-q__atext">몰루님 반갑습니다. <br />저는 커스텀 키보드 관심은 있는데 커스텀을 하기는 <br />좀 실력이 안되고.. 귀찮기도 하고.. <br />그래서 완제품 상태의 커스텀 키보드까진 좋아합니다. <br /><br />코시국에 입학하신 분들은 참 안타깝더라고요.<br />제대로 즐기고 뭐고를 떠나서 전공에 대한 정보공유도 쉽지 않으니까 <br />공부하기도 어려우셨을 거고요. <br /><br />근데 교수님이 이러시는 건 너무 크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는 게 <br />몰루님 말고 거기 계신 다른 분들도 다 모르실 겁니다. <br />위안 삼으시고요. <br /><br />일단 저는 휴학을 추천하진 않습니다. <br />진짜 뚜렷하게 학교를 안 가야할 명분이 있다면 모를까 <br />많은 분들이 그냥 시간만 날리는 걸 많이 봐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br />그리고 2번 질문으로 보아 아직 언어 기초 공부할 타이밍이지 <br />백엔드 공부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휴학은 반대 의견드립니다.<br /><br />2번, 3번은 그냥 책이나 강의 보면서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br />요즘은 인터넷 상에 강의 컨텐츠 많잖아요? <br />아무래도 그것들이 접근성이 좋으니까 그런 것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br /><br />4번은.. 사실 저는 리얼 아싸에 가까워서 그냥 혼자 막 파재끼면서 해냈습니다. <br />사실 답이 딱히 없습니다. 그냥 혼자 파보는 수밖에 없어요.<br /><br />5번은.. 말씀하셨다시피..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리고 싶긴 한데 <br />진짜 아예 몰라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br />이 점은 양해부탁드리고요. 근데 이 전 시리즈 댓글들을 한 번 보시면 <br />이쪽 업계 분들이 써주신 것들이 있거든요? <br />그런 거를 한 번 훑어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허거덩"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35</span><span class="qna-q__nick">허거덩</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F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5.30</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주변 안드로이드 어플 일하시는분이 있는데 요즘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면 <br />간단한 어플같은거 하루면 만든다고 자기도 일하면거 챗지피티가 알려주는거 복붙만하고 <br />조금만 코드 연결해주면 되서 앞으로 일자리가 걱정이라 하는데 <br />챗지피티한테 물어봐서 프로젝트 만들어도 될까요? 코드 이해안되는 부분도 지피티한테 물어보면 되고 <br />근데 이러면 제가 막히는 부분도 없어서 포트폴리오에 트러븡슈팅도 못쓰고 <br />그렇다고 안쓰면 챗지피티 활용하는거에 비해 시간대비 효율성이 떨어질것같고 <br />앞으로 어차피 지피티는 더 발전할건데 근데 이렇게 지피티 활용해서 만들고 코드보고 공부한다고<br />이게 실력이 오를까 싶기도하고 앞으로 어떻게 무얼 공부해야되나 싶네요ㅠㅠ</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5.30</span>
          <div class="qna-q__atext">허거덩님 반갑습니다. <br /><br />앞으로 AI 시대가 올 거기 때문에 <br />아니 어쩌면 이미 그런 걸수도 있고요. <br />저희도 일 하면서 모르는 것들 많이 물어보고 답을 얻습니다. <br /><br />근데 그거에 대한 답을 보고 그걸 잘 적용할 수 있느냐 <br />운영하는 비즈니스에 잘 녹여낼 수 있느냐 <br />이거는 완전 다른 문제거든요? <br /><br />ChatGPT를 이용해서 답은 잘 찾으시되 <br />그거를 잘 활용해서 구조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br />잘 이해하실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br /><br />제 생각에 GPT 때문에 일이 없어진다기 보다는 <br />단순 반복이나 기계적 코딩 업무에 쏟을 리소스를 <br />더 크고 의미있는 다른 업무에 쓰게 될 거 같거든요? <br /><br />iOS 앱개발 하신다는데 제가 그쪽은 잘 모르지만 <br />암튼 너무 단면적인 기능구현 보다도 <br />어떤 서비스를 구현한다고 했을 때 그런걸 어떻게 녹일 수 있을지 <br />큰 그림 차원에서 생각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404번-금쪽이"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36</span><span class="qna-q__nick">404번 금쪽이</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F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6.02</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전부터 프론트앤드쪽에 관심이 있어서 그쪽 길을 꾸준히 준비하는중인데 <br />주변사람들이 프론트만 하느니 <br />백엔드도 같이하라고 해서 <br />요즘 풀스텍을 뛰어야하나 고민입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6.02</span>
          <div class="qna-q__atext">404번 금쪽이님 반갑습니다. <br />아까 잠깐 말씀드렸는데 저는 풀스택이 그렇게 중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br />요즘은 프론트엔드 기술로 정말 다양한 걸 하잖아요? <br />그쪽을 제대로 파는 게 앞으로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br /><br />아, 물론 프론트엔드가 이제 재미가 없어서 <br />백엔드도 해보고 싶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 는 관점이라면 <br />찬성입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할로SSUN"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37</span><span class="qna-q__nick">할로SSUN</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6.17</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C언어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요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br />대부분 백준 뭐 풀으라고 하고 그러는데 뭐가 뭔지를 알아야 하지..ㅜ <br />2학기때 수업을 들을건데 워낙 어려워서 학점따기 어렵다고 소문이 자자 해서요 <br />혹시 책이나 강의 같은거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br />언어 공부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자세히 알려주세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6.17</span>
          <div class="qna-q__atext">할로SSUN님 반갑습니다. <br /><br />제가 개발 공부 할 때는 뭐든 만들어보라고 말씀드리는 편인데요. <br />아직 그 단계는 아닌 것 같고.. <br />지금은 말씀하신 책이나 강의로 시작하시는 편이 나아보이는데 <br />요게 제가 추천을 하거나 그러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br /><br />요즘은 정보 공개가 너무 잘 되어있고 양질 컨텐츠가 많기 때문에 <br />입문 과정은 걍 아무거나 들어도 다 퀄리티가 훌륭할 거 같습니다.<br />큰 차이가 없을 거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익명이"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38</span><span class="qna-q__nick">익명이</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F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6.18</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직을 준비중입니다. <br />취업준비중인데 광고차단 기능 관련 사이트에도 지원을 하게되어 합격했는데<br />(유니콘 소프트인데 국내에서 광고차단 관련 기업이 너무 적다보니까 공개하게되면 <br />바로 알지도 몰라서 공개하기가 조금 꺼려지긴하네요)<br /><br />이곳을 선택 해야할지 말지에 대한 고민이 됩니다. 프론트엔드로 취직을 하고싶긴하지만, <br />당장에 취업 공고도 적고 넣는곳도 합격률이 그렇게 높지 않기에 <br />일단은 들어가고 이직을 생각해야겠다는 마인드로 취업준비를 하고 있기는 한데, <br />업계가 좀 달라서 고민입니다. 광고차단 또한 javaScript를 기반으로 HTML,CSS를 조작하는 부분이라 <br />겹치는 부분은 꽤 있을것 같으면서도  아무래도 좀 경력으로 취급받기 어려울것 같기도 하여서 <br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6.18</span>
          <div class="qna-q__atext">익명이님 반갑습니다. <br />이 광고차단 기능.. 요게 <br />어떤 기술스택으로 뭘 하는지를 제가 자세히 모르다보니 <br />이 곳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 말씀드릴 순 없고요.<br /><br />그냥 이 부분이 답인 거 같습니다. <br />지금 당장 관둔다고 해서 요즘 같은 시장에 취업이 쉬운 것도 아니고요.<br />다만 요즘 유행하는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에 대한 공부는 <br />계속 열심히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br />아무래도 광고 차단을 위해 html, css를 건드는 것과 <br />리액트 같은 프레임워크를 써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는 거랑은 차이가 있을테니까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어부토스트"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39</span><span class="qna-q__nick">어부토스트</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F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6.24</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십니까 어쩌다 보니 세 번째 인사 드리는 어부토스트입니다.<br /><br />본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현재 공부해본 언어라고는 파이썬(교양 수준) 밖에 없는 햇병아리 꼬꼬마 대학생이지만<br />프론트, 백 불문하고 프로젝트 구인 글에 명함을 내밀고 싶습니다.<br /><br />원래는 복학한 뒤 원래 과를 다니며 천천히 공부해보려 했지만<br />에라 모르겠다 하고 낸 대학교에 덜컥 붙어버려서 다시 새내기가 되었습니다.<br />들어가기 전엔 이것저것 전부 공부하겠다며 호기롭게 학기를 시작했지만 <br />여러 과제, 팀플, 교양 등에 치이다 보니 막상 학기가 끝난 뒤 남은 건 아무것도 없더라구요.<br /><br />그래서 이번 방학 때 큰 일정도 없겠다 집중해서 한 언어를 진득하게 공부해보고 싶습니다.<br />겨울 방학 즈음엔 각종 프로젝트에 명함 정도는 자신있게 내밀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게 목표이구요.<br /><br />하지만 지금은 다룰 줄 아는 언어라고는 파이썬(1학년 전필로 수강하였긴 하나... 기본서 정도의 지식만 알고 있음) <br />밖에 없어서 무턱대고 다음 학기 전공으로 들어가있는 c를 공부하고 있습니다.<br /><br />1. 개발 공부를 시작할 때 아예 희망 분야를 정하고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일까요? <br />아니면 자바 스크립트처럼 분야 관계없이 알아둬야 좋은 언어를 먼저 공부 하는 게 좋을까요?<br /><br />2. 개발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주변에 질문할 사람도 없어서 공부에 갈피를 잡기가 힘듭니다. <br />언어 관련 두꺼운 책을 잡고 하나하나 입력해보며 쭉 정독하고 있는데 이게 한번쯤은 이런 과정도 있어야지 싶기도 하지만 <br />너무 무식하게 맨땅에 박치기 하는 것 같아서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br />(백엔드)개발 공부 관련해서 어떤 방향(목표)를 잡고 하면 좋을지 간단한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6.24</span>
          <div class="qna-q__atext">어부토스트님 반갑습니다. 또 오셨네요. <br /><br />1번 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언어는 그냥 도구 일뿐이고 <br />분야를 정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r />그리고 입문 단계에서는 어떤 언어를 공부하느냐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br />어차피 다음학기에 C 하실 거면 그냥 C로 입문 하셔도 <br />크게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br />어차피 하나의 개념을 알면 다음에 다른 언어 배우기는 쉽습니다. <br /><br />2번은.. 언어책을 하나 잡고 정독하는 거는 <br />제 생각엔 크게 의미가 없을 거 같고요. <br />몇 번 말씀드린 거처럼, 뭔가를 하나 만들겠다는 목표를 잡으시고 <br />언어 공부를 역으로 하시면 더 빨리 배울 수 있습니다.<br />저도 뭔가 시답잖은 거 만든 적이 있잖아요? <br />이렇게 사소한 거라도 괜찮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달달구리한뚜벅초"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40</span><span class="qna-q__nick">달달구리한뚜벅초</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6.25</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작년 12월에 웹 개발자로 취업한 20대 후반 비전공자입니다. <br />현재 회사에서 java, spring, jsp, mybatis를 사용해서 개발중입니다. <br />회사 사람들도 좋고 문서 작업도 없는 편(하루에 8시간 내내 개발만 합니다)이라 <br />마음에 드는데 회사의 규모와 기술스택이 마음에 걸립니다. <br />현재 개인적으로 jpa, postgresql, aws 등을 공부하고 있는데 <br />혼자 사이드 프로젝트로 만드는 것과 회사에서 기술스택으로 사용하는 건 차이가 많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br />입사 하기 전에는 3년차에 이직을 생각 하고 있었는데 좀 더 빨리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br />만약 더 빨리 이직을 하게 된다면 중고신입을 고려해봐야 할까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6.25</span>
          <div class="qna-q__atext">달달구리한뚜벅초님 반갑습니다. <br />비전공자인데 이렇게 취업도 하시고 열심히하시는 걸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br />말씀하신 거처럼 혼자하는 거랑 업으로 하는 거랑은 좀 다릅니다. <br />그래서 기술에 대한 갈망이 있으시다면 이직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br /><br />다만.. 요즘 채용 시장이 워낙 안 좋다보니 <br />이거를 중고신입으로 이직하기는 굉장히 리스크가 있을 것으로 보이거든요.<br />쉽지도 않을 거고요. <br />대충 분위기상 3년차 정도 되면 경력으로 인정 받기 때문에 <br />만약 이직을 하실 거라면 3년차를 목표로 준비해보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div>
        </div>
      </li>
    </ul>
  </section>
</div>]]></content><author><name>판뚜</name></author><category term="comms" /><summary type="html"><![CDATA[7편에 등장한 질문 10건과 답변입니다.]]></summary><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entry><entry><title type="html">뚜쪽상담소 — 6편 (개발 2 · 취업 2 · 일상 2)</title><link href="https://panddu.github.io/posts/2024/05/counsel-ep0006/"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뚜쪽상담소 — 6편 (개발 2 · 취업 2 · 일상 2)" /><published>2024-05-19T13:00:02+00:00</published><updated>2024-05-19T13:00:02+00:00</updated><id>https://panddu.github.io/posts/2024/05/counsel-ep0006</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panddu.github.io/posts/2024/05/counsel-ep0006/"><![CDATA[<p>6편에 등장한 질문 6건과 답변입니다.</p>

<p class="qna-video-link">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h5HI55lPgXo"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YouTube에서 6편 영상 보기</a>
</p>

<div class="qna-report">
  <section class="qna-card">
    <div class="qna-card__head">
      <h2 class="qna-card__theme">6편</h2>
      <span class="qna-card__count">6명</span>
    </div>
    <div class="qna-card__catbar"><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dev" data-filter="dev">개발자/커리어 <b>2</b></button><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job" data-filter="job">취업/진로/학업 <b>2</b></button><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etc" data-filter="etc">일상/기타 <b>2</b></button></div>
    <div class="qna-card__chips"><a class="qna-chip" href="#qna-개발찍먹">개발찍먹</a><a class="qna-chip" href="#qna-판뚜찾아보는사람">판뚜찾아보는사람</a><a class="qna-chip" href="#qna-아차산-백돼지">아차산 백돼지</a><a class="qna-chip" href="#qna-어떻게-해야되">어떻게 해야되?</a><a class="qna-chip" href="#qna-뚜벅끼얏호">뚜벅끼얏호</a><a class="qna-chip" href="#qna-뚜비뚜밥오뚜기밥">뚜비뚜밥오뚜기밥</a></div>
    <ul class="qna-card__qs">
      <li class="qna-q" id="qna-개발찍먹"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24</span><span class="qna-q__nick">개발찍먹</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4.07</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2차전직 뭘로 해야할까요]<br /><br />대기업 SI계열사 2년차 그룹웨어 개발자입니다.<br />SI특성상 프론트엔드, 백엔드, CI/CD, QA 가리지 않고 혼자서 다하고 있습니다.<br />기술스택에 깊이가 없고, 얕고 넓어서 고민이에요.<br /><br />2년 내에 IT서비스 회사로 이직하고 싶은데 백엔드나 프론트엔드같은 기술스택을 반드시 <br />- 하나로 정해야 하나요?<br />- 언제 정해야 하나요?<br />- 어떤 스택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br />- [채널 운영자 호칭]님이랑 [채널 운영자 호칭]님은 백엔드/프론트엔드 어떤 길로 전직을 해야할지 고민한 적이 있으신가요?<br />- 경력직 면접관으로서 이런 지원자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세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4.07</span>
          <div class="qna-q__atext">개발찍먹님 반갑습니다. <br />근데 이분은 여성이신데 여성 개발자분이랑 연애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시면.. <br />아 아닙니다. 제가 너무 편견에 사로잡혔나 봅니다. <br /><br />아무튼 내용으로 돌아가면 <br />대기업 SI 쪽 2년 차 주니어인데 기술의 깊이가 없다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군요.<br /><br />어.. 요거는 뭐 언제가 중요한 게 아니고 <br />그냥 빨리 하나를 정하고 파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br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면 신입이면 모를까 <br />경력직인데 프론트엔드/백엔드 포지션이 없으면 <br />서류나 면접에서 딱히 드릴 말씀이 없거든요.<br /><br />물론 재미도 중요하지만.. 주위의 여러 의견도 들어보시고 <br />본인이 직접 파보면서 적성을 빨리 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br /><br />저희는 자의적으로 정했다기보다는 <br />신입 공채로 입사했더니 걍 백엔드를 시켜가지고 선택권이 없었는데 <br />그냥 그렇게 하다 보니까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판뚜찾아보는사람" data-cat="etc">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26</span><span class="qna-q__nick">판뚜찾아보는사람</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etc">일상/기타</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F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4.12</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한가지를 정말 꾸준히 하는 사람 vs 다재다능 육각형 지향 인재, <br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4.12</span>
          <div class="qna-q__atext">판뚜찾아보는사람님 반갑습니다. 찾아봐주셔서 감사하고요. <br />일단 저는 전자에 가깝습니다. <br />저는 하는 일만 꾸준히 하는 스타일인데요. <br />그래서 후자의 인재가 부럽습니다. <br />당연히 육각형이 되고 싶지 않겠습니까?<br />근데.. 알아요. 저는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br />그래서? 저는 지금 최소 단위 조직 리더기 때문에 <br />걍 육각형인 사람을 뽑아서 제 오른팔로 두겠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아차산-백돼지"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27</span><span class="qna-q__nick">아차산 백돼지</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4.17</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RPA업체의 OCR 솔루션 파트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3년간 근무하며 <br />백엔드 개발과 AI 모델 서빙하여 주요 금융권 고객들을 상대로 11건의 백 오피스의 자동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br /><br />Python, C#, JAVA를 주요 기술 스택으로 사용하며, 기 구축 한 10건의 유지보수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br /><br />해당 이력을 가지고 자체 서비스 혹은 사내 시스템을 운영중인 중견업체 이상 규모의 회사에 백엔드 포지션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br />하지만 오퍼가 오는 쪽은 금융사 계열의 RPA 포지션이거나 윈폼으로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포지션입니다. <br />지원을 하여도 서류 합격률이 높지 않아 고민이 됩니다.<br /><br />주로 닷넷 위주의 이력이 발목을 붙잡고 있어서인지, 자바 포지션으로는 이직이 힘들까요?<br />그리고 다른 도메인으로의 이직하기 보다는 가지고 있는 도메인을 가지고 가는게 좋을까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4.17</span>
          <div class="qna-q__atext">아차산 백돼지님 반갑습니다. <br />어.. 근데 이것도 제가 잘 모르겠는데 어쩌죠..?<br />일단 저희 회사의 기술 스택 자체가 자바/스프링이 대부분이고 <br />저는 특정 도메인에 오래있어서 그거에 대해서만 알다 보니 <br />쌓아오신 이력에 제가 어떤 의견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br />죄송합니다.<br /><br />마지막 두 줄에 답을 드리자면 <br />자바 쪽은 당연히 자바를 오래, 잘했던 분에게 눈길이 갈 수밖에 없고요. <br />기술 스택이 잘 맞는다면 다른 도메인 이직도 가능하지만 <br />현 도메인을 살려서 가는 게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br />물론,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그쪽 도메인의 분위기를 잘 몰라서 하는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어떻게-해야되"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28</span><span class="qna-q__nick">어떻게 해야되?</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date">2024.04.21</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저는 판쵸뚜벅쵸를 보면서 점점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br />백엔드는 어렵다고들 하는데 저는 포토폴리오를 할려고 일단 생각중인데 <br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br />그리고 학원을 다니면 도움이 될까요? <br />저는 학원을 다니면서 프로젝트를 다니면 좋을까요? <br />프로젝트는 양보다 질이라는 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4.21</span>
          <div class="qna-q__atext">어떻게 해야되?님 반갑습니다.  <br /><br />우선.. 백엔드가 더 어렵고 다른 게 쉽고 그러진 않습니다. <br />파고 들어가면 다 어려워요. 쉬운 건 없습니다. <br /><br />지금 컴공인데 이런 질문을 주시는 거 보면 <br />뭔가 동료들과 으쌰으쌰 해서 포폴을 만들기 어려운 상황인 거 같은데요. <br />그런 상황이라면 학원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순 있겠죠? <br />다만 학원을 간다고 해서 그게 다 해결되지는 않을 겁니다. <br /><br />지금 몇 학년이신지는 모르겠는데, 학원도 학원이지만 <br />주위 동료들이 뭘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있는지 <br />분위기를 읽는 게 더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어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뚜벅끼얏호"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29</span><span class="qna-q__nick">뚜벅끼얏호</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S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5.06</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자바 스프링 기반의 백엔드 개발만 공부를 쭉 해왔고, 나머지 분야는 학교 수업에서 배운 찍먹 정도입니다. <br />백엔드 개발이 가장 적성에 잘 맞기도 하고 나름 재미도 있어서 꾸준히 할거 같아요. <br />그래서 취업을 위해서 코테도 공부하고, CS 스터디도 하고, 자격증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r /><br />우연히 최근에 만나게 된 후배가 창업을 한다고 해서 같이 개발할 개발자를 모집하면서 저에게 서버 개발을 같이 하자고 합니다. <br />그 과정에서 몇가지 고민이 있습니다.<br /><br />1. 약간의 돈을 받으며 같이 진행하게 될거 같은데, 그 과정에서 잡힐 약간의 경력이 나중에 어떤 영향을 줄지 잘 모르겠습니다. <br />약간의 창업 경험이 경력으로서 가치가 있을지 고민입니다. 흔히 말하는 물경력이 되지 않을까 싶은 걱정이있습니다.<br /><br />2. 공부 방향에 있어서 고민이 있습니다. 자바, 스프링, JPA, AWS, MySQL등 기본적인 사이드 프로젝트를 위한 기술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br />그리고, 따로 객체지향 서적, 자바 서적, ATDD를 비롯한 테스트 스터디 등을 하면서 많이 경험하고 식견은 넓힌거 같은데 깊이가 <br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나네요.  어떤 분야를 조금 더 깊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혹은 새로운 지식을 공부해보는게 좋을까요?<br /><br />3. 어느정도 2번과 연계되는 질문입니다. 얼마전에 개인적으로 서적을 읽으면서 객체지향을 공부할 때 너무 현실성없거나 추상적인 내용만 <br />공부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한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서 프로젝트를 하다가, <br />또 다시 이론을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순환이 반복되니  이도저도 아닌 진짜 찍먹만 하고 있는게 아닌가 현타도 옵니다... <br />어떻게 방향성을 잡아야 할까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5.06</span>
          <div class="qna-q__atext">뚜벅끼얏호님 반갑습니다. <br />창업이라.. 어려운 길이군요. <br />근데 이거는 물경력이 될지 아닐지는 좀 케바케라고 봅니다. <br />거기서 실제로 서비스 오픈까지 해서 <br />어떤 기술 스택으로 확장해 나갔냐까지 연결되면 <br />굉장히 훌륭한 경력이 될 수도 있겠죠? <br />근데 흐지부지 진행된다면 살짝 걱정스럽긴 합니다. <br /><br />2번은, 웹 서비스 회사에서 쓰는 기술들은 어느 정도 두루두루 잘하신다고 생각합니다.<br />근데 이 기술스택들을 기반으로 실제로 운영을 해봐야 <br />여러 장애도 만나고 도전할만한 상황도 생기고 그러거든요.<br />방금 말씀하신 창업이 어쩌면 기회가 될 수 있을 거 같은데 <br />실전 운영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깊이 있는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br />또, 자연스럽게 새로운 지식을 공부할 기회도 생길 거고요.<br />암튼 스터디 만으로 만족이 안 되시면 어떻게든 <br />실전으로 뛰어들 방법을 찾아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br />그게 창업이든, 취업이든요.<br /><br />3번의 경우도 비슷한 답을 드리고 싶은 게 <br />실제로 뭘 해보셔야 감이 올 거 같습니다. <br />그리고 말씀하신 거처럼 이론적인 건 현실성 없고 추상적인 게 많아요.<br />다만 그걸 알고 실제 일을 하느냐 모르고 하느냐는 차이가 있습니다. <br /><br />암튼 질문의 내용으로 봤을 때 <br />지금 타이밍에서는 실제로 뭘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br />얻는 것을 목표로 노력 해보는 건 어떨까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뚜비뚜밥오뚜기밥" data-cat="etc">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30</span><span class="qna-q__nick">뚜비뚜밥오뚜기밥</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etc">일상/기타</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5.08</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lt;인사&gt;<br />안녕하세요.<br />며칠 전부터 영상 봐오기 시작했어요. 유익하면서도 소소한 이야기 듣는 재미가 좋았어요. 질문하려다 문득 구독 안한걸 깨닫고 구독 눌렀네요..<br />ㅋㅋㅋ 내 정신머리.. 무던하신듯 해도 은근 동글동글하신것 같아 호감이 가는 성격이신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 그리고 저의 고민을 들어주고, <br />조언해주는 창구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br /><br />&lt;참고 : 소스로 쓰신다면 이 파트는 주석을 부탁드립니다..!&gt;<br />(질문자님의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습니다)<br /><br />&lt;질문&gt;<br />제 질문은 3가지입니다.<br />1. 저는 개발자로 직장생활을 해보고 싶습니다만, 사업체 경험이라면 모를까  현역으로 사업체를 운영 중인 사람을 회사에서 채용할지 늘 의문입니다. <br />비슷한 상황인 사람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뚜부인님의 경험적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br /><br />2. 혹시 주변에서, 개발자로 일하시다가 IT분야를 접목한 사업을 창업하신 케이스가 있는지, 있다면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br /><br />3. 저는 제 목표와 현재 실력 및 여건을 생각했을 때, <br />SI업체나 스타트업에서 첫 직장생활을 경험해 보는게 현실적이면서도 맞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뚜부인님이 저와 같은 입장이라면, <br />어떤 유형의 직장을 우선 순위로 두실것 같으신지, 혹은 어떤 조언을 하실 것이 있는지 듣고 싶습니다.<br /><br />질문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뚜부인님과 행복한 나날 보내시고<br />뚜부인님의 롱런을 빕니다..만 최근 영상에서 업무 고통을 호소하시니 마음이 아픕니다ㅠ 화이팅</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5.08</span>
          <div class="qna-q__atext">뚜비뚜밥오뚜기밥님 반갑습니다. <br />TJ 답게 질문을 되게 체계적으로 섹션을 나눠서 해주셨네요.<br /><br />일단 여기는 가려달라고 하셔가지고 질문만 다시 보면 <br /><br />1번은, 제 생각엔 개발자는 실제 실력위주로 보기 때문에 잘만 하시면 뭐.. <br />"합격드리고 싶은데 사업체 정리 하실 수 있나요?"라는 <br />역 질문을 받을 순 있겠죠?<br />사업체 운영을 하는 게 먼저가 아니고 <br />'실력이 괜찮은데 사업체를 정리해야 할까요?' <br />..의 사고로 가는 게 더 적합해 보이긴 하네요. <br /><br />2번은.. 없습니다. <br />없다는 게 불가능해서 없는 게 아니고 <br />제가 아는 사람 중엔 없다는 의미입니다. <br /><br />3번은, 저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br />큰 기업은 요즘 채용이 거의 잠기기도 했고 <br />또 진짜 머리 좋은 어린 분들이 많이 지원을 하셔가지고 경쟁이 치열합니다. <br />상시채용이 열려있는 소규모의 회사를 계속 두드려보시고 <br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게 어떨까요?</div>
        </div>
      </li>
    </ul>
  </section>
</div>]]></content><author><name>판뚜</name></author><category term="comms" /><summary type="html"><![CDATA[6편에 등장한 질문 6건과 답변입니다.]]></summary><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entry><entry><title type="html">뚜쪽상담소 — 5편 (개발 6 · 취업 10 · 일상 2)</title><link href="https://panddu.github.io/posts/2024/04/counsel-ep0005/"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뚜쪽상담소 — 5편 (개발 6 · 취업 10 · 일상 2)" /><published>2024-04-07T13:01:37+00:00</published><updated>2024-04-07T13:01:37+00:00</updated><id>https://panddu.github.io/posts/2024/04/counsel-ep0005</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panddu.github.io/posts/2024/04/counsel-ep0005/"><![CDATA[<p>5편에 등장한 질문 18건과 답변입니다.</p>

<p class="qna-video-link">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SgEo_vU-AM"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YouTube에서 5편 영상 보기</a>
</p>

<div class="qna-report">
  <section class="qna-card">
    <div class="qna-card__head">
      <h2 class="qna-card__theme">5편</h2>
      <span class="qna-card__count">18명</span>
    </div>
    <div class="qna-card__catbar"><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dev" data-filter="dev">개발자/커리어 <b>6</b></button><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job" data-filter="job">취업/진로/학업 <b>10</b></button><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etc" data-filter="etc">일상/기타 <b>2</b></button></div>
    <div class="qna-card__chips"><a class="qna-chip" href="#qna-빈스짱짱맨">빈스짱짱맨</a><a class="qna-chip" href="#qna-흐음맨">흐음맨</a><a class="qna-chip" href="#qna-칸예웨스트">칸예웨스트</a><a class="qna-chip" href="#qna-뚜루뚜뚜뚜벅초">뚜루뚜뚜뚜벅초</a><a class="qna-chip" href="#qna-룩룩룩셈부르크아아아이오에스">룩룩룩셈부르크아아아이오에스</a><a class="qna-chip" href="#qna-어부토스트">어부토스트</a><a class="qna-chip" href="#qna-집이지만집에가고싶다">집이지만집에가고싶다</a><a class="qna-chip" href="#qna-커리어우먼이되고싶은현모양처">커리어우먼이되고싶은현모양처</a><a class="qna-chip" href="#qna-팬텀과-물짱이">팬텀과 물짱이</a><a class="qna-chip" href="#qna-판뚜-사생팬-ㅋㅋ">판뚜 사생(?)팬(?) ㅋㅋ</a><a class="qna-chip" href="#qna-ㅁㅋㅋ">ㅁㅋㅋ</a><a class="qna-chip" href="#qna-곧-군대가는-컴공">곧 군대가는 컴공</a><a class="qna-chip" href="#qna-판뚜쪽이">판뚜쪽이</a><a class="qna-chip" href="#qna-백이-하고싶어진-프론트">백이 하고싶어진 프론트</a><a class="qna-chip" href="#qna-갑자기-프로젝트">갑자기 프로젝트</a><a class="qna-chip" href="#qna-햄찌">햄찌</a><a class="qna-chip" href="#qna-나이스">나이스</a><a class="qna-chip" href="#qna-간장만두">간장만두</a></div>
    <ul class="qna-card__qs">
      <li class="qna-q" id="qna-빈스짱짱맨"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06</span><span class="qna-q__nick">빈스짱짱맨</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09</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다른 cs공부나 알고리즘은 후 순위로 둔 후 현재 배우고 있는 것으로 프로젝트부터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br />그런데 얼마 전 현직자 특강을 하나를 들은게 있는데 회사에서는 각자 사용하는 보안이 있어서 시큐리티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들었어요. <br />그러면 <br /><br />질문1) 시큐리티를 프로젝트에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걸까요? 혹은 시큐리티를 사용하지 않으면 뭔가 몰라서 안사용했다는 느낌을 줄까요?<br />질문2) 개인이나 팀 프로젝트를 하기 전에 Task? 기획 등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br />프로젝트를 하기 전에 Task?(기획?) 를 잘 짜고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어떻게 구현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br />원래는 대충 주제 정해서 디비짜고 jpa, querydsl을 사용 할거다 등 이런거만 생각하고 코드 작성을 바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br />기획을 하고 얼마나 걸릴지 예상을 하고 등등 그런 프로세스를 잘 만들어서 프로젝트를 하면 면접에도 좋다라고 하는데 <br />아 저렇게 해야하구나라고 생각은 드는데 막상 하려니까 막막하네요,,,<br />질문3) 만약 mybatis를 사용하는 회사에 취업을 해서 경력을 쌓고 서비스 대기업들에 이직을 하려면 jpa에 대한 실무 경험이 없는데 괜찮을까요?<br />질문4) 뚜벅초님께서 추천하는 프로젝트가 있을까요??<br />질문5) 면접을 위한 프로젝트는 아무래도 프런트쪽도 눈길이 가게 만들어야 한다는데 혹시 뚜벅초님과 다른 면접관님들도 같은 생각이실까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09</span>
          <div class="qna-q__atext">빈스짱짱맨님 반갑습니다. 질문이 많군요.<br />시큐리티라는 건 스프링 시큐리티이실까요? <br />아님 그냥 전반적인 보안을 얘기하시는 걸까요? <br />글쎄요. 이거는 별 상관없을 거 같은데요? <br />뭐 케바케겠지만 저희의 경우 개발 역량을 위주로 보기 때문에 <br />보안에 대한 건 문제가 안 될 거 같습니다. 근데 케바케일 거예요.<br /><br />2번은 너무 현업스러운 얘긴데.. 일단 저희는 기획을 하진 않습니다. <br />다만 기획자분들이 짜주는 스펙을 가지고 개발자들끼리 모여서 뭘 할지 task를 다 쪼갭니다. <br />jira를 주로 쓰고요. 노션에 해도 되고 구글스프레드시트에 해도 되고 <br />도구는 자유입니다.<br />기획쪽에서 화면 설계를 해왔다거나 <br />그러면 대충 무슨 개발을 해야 할지 보이잖아요? <br />그거를 작업단위로 쪼개는 정리를 하면 됩니다. <br />근데 처음엔 쉽지 않을 거예요. 저도 아직도 어렵습니다.<br /><br />3은.. 신입이라면 좀 덜 할 수 있는데 <br />경력으로 가신다면 영향이 있을 순 있어요. <br />JPA도 어찌 보면 도구일 뿐입니다.<br />다른 개발 역량을 잘 어필하신다면 극복할 순 있는데<br />비슷한 역량의 여러 지원자들이 여럿 있다면 <br />당연히 JPA 잘하는 사람을 뽑겠죠? <br />근데 요즘 JPA를 많이 쓰긴 하지만 <br />대기업이라고 해도 mybatis 쓰는 곳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br />그러니까 공고를 잘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br /><br />4는.. 제가 취준한 지 10년이 넘어서.. <br />사실 요런 류의 질문에 답을 드리기가 어렵군요. <br />요즘 플젝 유행을 잘 모르겠습니다. <br /><br />5는.. 글쎄요. <br />저를 비롯한 제 주위의 분들은 프론트는 아예 신경을 안 씁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흐음맨"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07</span><span class="qna-q__nick">흐음맨</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date">2024.02.11</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요약) ios 앱 개발의 전망, 하이브리드 vs 네이티브<br /><br />원래 웹 프론트엔드 개발 쪽 희망했는데 갑자기 ios앱 개발에 꽂혀서 고민입니다. <br />ios개발자는 수요도 적고 신입은 잘 뽑지도 않는다는데 ios개발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br />그리고 요즘에는 플러터나 리엑트네이티브 같이 <br />h이브리드 앱이 뜨고 있는데 네이티브 앱의 전망은 어떨지 궁금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1</span>
          <div class="qna-q__atext">흐음맨님 반갑습니다. <br />앱개발 쪽도 제 전공이 아니라서 답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br />제가 어디서 들은 바로는 <br />요즘은 플러터나 리액트 네이티브가 워낙 발전해서 <br />그쪽을 많이 하는 분위기라고는 들었습니다. <br />다만 저희 [회사]의 경우 네이티브 API로 개발을 하고 있긴 한데 <br />제가 잘 모르겠으니까 iOS 개발자 계시다면 댓글 등판부탁드리겠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칸예웨스트"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08</span><span class="qna-q__nick">칸예웨스트</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2</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시스템 엔지니어로 3년정도 일하다가 물경력이기도 하고 작년에 국비학원 수료하고 <br />개발자를 해보고싶어서 준비하는데 요즘 취업도 힘들고 과연 내가 개발자가 되면 <br />잘할수잇을까 싶네요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그저 그냥 평범한실력이고 <br />남들보다 못하고 이해력도 떨어지고 모르는것도 많다보니 <br />회사 들어가서도 잘할수잇을지가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개발이 죽을만큼 싫다 이런건 아니고 <br />나름 재미는 있는데 너무 못하니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br />개발은 정말 재능 있는 사람만 하는게 맞는걸까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2</span>
          <div class="qna-q__atext">칸예웨스트님 반갑습니다. <br />모든 분야가 다 그렇듯이 개발도 재능이 맞습니다. <br />근데 그 재능이 막 진짜 머리가 휙휙 잘 돌아가고 계산 빨리하고 <br />이런 거만 말 하는 건 아니고요.<br />자리에 끈질기게 앉아있을 수 있는 인내력이랄까요? <br />이것도 재능입니다. <br />뚜부인이 휴일에 10시간 넘게 뜨개질하는 이런 것도 재능이고요.<br />끝까지 파고드는 집념도 재능입니다.<br />요런 게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는 거 같습니다. <br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이런 능력을 발휘하셔서 실력을 극복 하시면 돼요.<br /><br />주위 둘러보면 진짜 머리가 좋아서 개발 잘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시는데 <br />회사는 일하는 곳입니다. 개발 자체 실력이 살짝 부족하더라도 <br />커뮤니케이션 스킬 좋고 겸손한 거<br />이런 능력 뛰어난 분들이 일도 잘하시고 협업도 편합니다.<br />그리고 10년 일 해보오면서 느끼는 건 <br />개발 실력은 특출 난 몇 명 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뚜루뚜뚜뚜벅초"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09</span><span class="qna-q__nick">뚜루뚜뚜뚜벅초</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2</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유튜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 많이 힘드신 것 같은데 항상 건강이 먼저입니다!<br />(하지만 영상을 계속 올려주셨으면 좋겠어… 나의 마음은 대체 뭘까…?) <br /><br />저는 노베이스(모두를 위한 파이썬 수강함. html, css, javascript 수강 안함) 비전공자(보건과학대학계열)입니다. <br />대학 졸업이 다가오자 여러가지로 저와 성향이 괜찮아 보이는 개발자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br />그래서 ‘우선 빨리 실행을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덜컥 백엔드 부트캠프 (자바 스프링)을 신청했습니다. <br /><br />교육과정이 CSS, javascript, java기초, 알고리즘, 코딩 테스트 가 첫 2개월이고, 그 이후 4개월동안은 깃, DB, 자바 스프링 JPA 등을 <br />강의도 들으며 프로젝트를 만들고, 동시에 클린코딩, 리팩토링 등 북스터디 강의를 듣는 과정이었습니다. 제가 열심히 안 한 탓도 있겠지만, 교육 과정을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br /><br />자료구조/알고리즘 강의를 들어도 혼자 구현하지 못했습니다. 코딩 테스트를 봐도 제가 혼자 풀  수 없었습니다. <br />클론코딩 강의를 들으면서도 단순히 따라하기만 하고 왜 그런지도 몰랐습니다. 시간이 부족했고(저의 노력(혹은 재능)이 부족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br />‘그래도 꾸역꾸역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4개월차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테이블 매장 예약 서비스를 자바 스프링으로 만드는 과제에서 벽을 느꼈습니다. <br />GPT가 없으면 코드를 구현할 수 없고, 구현해도 왜 이걸 사용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br />(왜 @Setter를 사용하는지, @NoArgConstructor는 왜 사용하는지, pulic enum은 왜 사용하는지, 패키지를 왜 이렇게 나누었는지, 생성자는 왜 사용하는지 등… 너무 많네요) <br /><br />저는 이 상태로 수료해도 ‘제가 생각하는 실력있는 개발자가 되지 못하겠다’라고 느꼈습니다. 유튜브나 커뮤니티, 그리고 제가 진행 중인 부트캠프 <br />수료생의 인터뷰나 개인유튜브를 찾아보았습니다. 이분들은 대부분 비전공자, 전공자이든지 이미 프로젝트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br />또한 6개월의 과정으로 개발자가 될 수 있는 분은 소수라고 하더군요…(일단 저는 아닌 거 같아요) <br /><br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개발자를 하고 싶은 생각이 아직 있습니다. 그래서 뚜벅초님께 드리고 싶은 질문은 <br />저 같은 상황의 노베이스는 어떤 방향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입니다. <br />여러 유튜브를 보며 저 같은 노베이스 비전공자인 사람은 어떻게 공부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래서 크게 2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br /><br />1. C,C++ 언어 공부 → 코딩 테스트(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 → 백엔드 공부(자바 스프링) <br />    → 개인 프로젝트 → 협업 프로젝트 (CS공부는 틈틈히 하기) <br />2. html, css, javascript 공부 → Node.js, Next.js 공부 → 프로젝트 →  자바 스프링 공부 <br />    → 개인 프로젝트 → 코딩 테스트(자료구조, 알고리즘) → 협업 프로젝트 (CS공부는 틈틈히 하기)<br /><br />1번은 C, C++언어를 먼저 배우고 이후에 자료구조/알고리즘(코테)을 공부하는 것이고, <br />2번은 html, css, javascript를 공부하고 백엔드(Node.js, Nest.js, 자바 스프링)공부하여 프로젝트를 만든 후 자료구조/알고리즘(코테)을 공부하는 순서가 있는 것 같습니다. <br /><br />질문을 정리하자면<br /><br />1. 위의 1번 혹은 2번 중에 추천하는 방향이 있으신지. (둘 다 괜찮거나, 다른 방향이 있는지)<br />2. 뚜벅초님 입장에서 신입이 Node.js, Nest.js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br />3. 백엔드를 한다고 해도 html, css, javascript를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 만약 Node..js나 Next.js를 배운다면 그 전에 배우면 되겠지만, <br />    자바 스프링의 경우에도 먼저 html, css, javascript를 배워야 하는지, 언제 배워야 하는지 궁금합니다.<br />4. 1번처럼 자료구조/알고리즘을 백엔드 공부 전에 하는 것이 좋을지, <br />     아니면 2번처럼 개인 프로젝트 정도는 만들고 하는 것이 좋을지 (이것도 둘 다 괜찮다 혹은 다른 방향이 있는지)<br /><br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 뚜벅초처럼 돼서 도움이 되고 싶어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2</span>
          <div class="qna-q__atext">뚜루뚜뚜뚜벅초님 반갑습니다. <br />내용이 되게 길어서 제가 나름 줄여서 넣었어요. <br />개발에 대해 노베이스인 비전공자인데 부트캠프 하면서 본인 재능에 한계를 느꼈지만 <br />그래도 개발자가 되고 싶다.. 는 내용인데 <br /><br />일단 부트캠프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는 제가 잘 몰라서 거기에 대한 답을 드리긴 어렵고요.<br />질문 주신 항목들에 대해서만 의견 드리면 <br /><br />1,2번 방식 둘 다 이렇게 순서를 가져가기가 좀 애매합니다. <br />일단 언어 공부를 꼭 C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br />그냥 편하신 거, 주위 사람들이 많이 해서 같이 공부하기 좋은 거로 하심 되고요.<br />코테공부랑 플젝공부는 아예 별도로 병행하시는 편이 좋을 거 같은 게<br />이 각각의 과정이 딱 끝이 있다고 볼 수가 없거든요.<br />프로그래밍 기초 단계를 어느 정도 극복했다고 생각하시면 <br />그 뒤 과정은 병렬로 움직이셔야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br /><br />2번은.. 글쎄요. 일단 저희 회사는 node 플젝을 메인으로 하는 조직을 제가 본 적이 없어서 <br />제가 경쟁력이 있다 없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br />다만 대세는 자바+스프링입니다. 거기에서 코틀린+스프링으로도 가고 그러는 거니까 <br />꼭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node 보다는 자바+스프링을 잘하시는 게 <br />경쟁력면에서는 더 유리할 거예요.<br /><br />3번은.. 백엔드를 하실 거면 굳이 프론트를 꼭 배워야 할 필요는 없는데요.<br />제가 부트캠프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를 몰라서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긴 어렵네요.<br />다만 하고 싶으시다면 이것도 병렬입니다. 뭐가 쉽고 어렵고 이런 개념이 아니라 <br />아예 별개의 도구라고 생각하셔야 되기 때문에 순서를 정할 수가 없어요.<br /><br />4번은.. 위에 제가 다 드린 말씀이군요. 질문자님께서 노베이스다 보니<br />계획을 수립하고 그거에 따라서 움직이셔야 마음이 편해서 질문 주신 거 같은데 <br />일단 뭘 만들면서 감을 익히시고 CS영역을 병렬로 가져가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br />끝이 없는 과정이라서 뭐 끝나고 뭘 하면 되고.. 이러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룩룩룩셈부르크아아아이오에스"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10</span><span class="qna-q__nick">룩룩룩셈부르크아아아이오에스</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F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2</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이제 거의 3년 경력이 되어가고 있는 30대 웹프론드엔드 개발자입니다. <br />개발자 붐 타이밍에 운좋게 react로 취뽀를 했지만 입사 후에는 계속 vue로 개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br />바로 고민을 말씀드리면, 제가 앱등이여서 약 1년전부터 시야가 넓어지면서 iOS 앱개발에 관심이 생겨 조금씩 공부를 해왔는데 <br />지금은 아예 커리어 전환까지 생각을 하면서 iOS 개발 공부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br />그리고 너무 하고싶다보니 회사에 iOS 개발업무를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다고 의사를 전했지만 iOS 개발 업무가 당장 없기도 하고 <br />내 수준에 업무를 맡기겠나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 하고 있는 웹개발 업무도 많다보니 기회가 올 것 같진 않습니다. <br />그래서 운좋게 몇몇 회사의 면접 기회를 얻었었는데 저의 부족함을 알게된 경험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br /><br />너무 절실해서 이런 저의 상황을 10년차 정도 되시는 지인 두 분께 조언을 구했었는데, <br />한 분은 지금이라도 react를 다시 공부하고 정 앱이 하고 싶다면 react-native를 추가로 해서 <br />스타트업으로 vue를 활용했던 웹개발 경력을 유지하면서 이직을 하라고 해주셨고, <br />다른 한 분은 지금처럼 vue 웹개발 업무를 쳐내는 정도는 되니까 iOS 개발 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운이 좋으면 <br />지금 회사에서의 기회나 이직을 해서 하고 싶은걸 하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두 분의 조언을 들으니 더 혼란스러워지더라고요.<br /><br />질문 자체가 어떻게 보면 "저의 앞날을 정해주세요. 그럼 그거대로 할게요!" 같네요. <br />저는 진지하게 웹개발 커리어를 포기하더라도 iOS 개발로 전환을 하고 싶은데, <br />채용 빙하기에 iOS 개발 채용 자체도 적고 신입 공고 또한 더 적다보니 불안한 마음은 한편으로 계속 있어서 마지막으로 조언을 구한다하고 <br />이렇게 염치없이 질문을 드려요. 판뚜님께서 iOS 앱개발을 하셨었다는 말씀을 들어서 혹시나 더 와닿는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 <br />이렇게 어려운 질문을 드렸어요. 어떤 조언이라도 지금은 큰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2</span>
          <div class="qna-q__atext">이분은 닉네임을.. 노래로 불러드려야하나? 룩룩룩셈부르크아아아이오에스님 반갑습니다.<br />일단 이 마지막에 이거는.. 저는 iOS 개발을 했다고 볼 수가 없는게 <br />걍 그거로 개발 공부를 했다는 거지 실제 개발자로서 iOS를 다뤄본 적은 없습니다.<br />그래서 제가 iOS 업계를 잘 모릅니다. 양해부탁드리고요.<br /><br />제가 딱히 코멘트 드릴 필요가 없을 만큼 지인 분들이 조언을 잘 해주신 거 같습니다. <br />첫 번째 분이 되게 현실적인 의견을 주신 거 같아요.<br />아무래도 지금 iOS 앱개발 채용 자체가 별로 없으니까 <br />현재 vue 경력 포함해서 react-native쪽으로 안전하게 가시는 게 어떨까요?<br /><br />두 번째 분도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셨는데 <br />기회가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꾸준히 공부하시고 <br />그 타이밍을 잡는 노력을 하는 게 현재 채용 시장 분위기로서는 최선의 선택일 거 같아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어부토스트" data-cat="etc">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11</span><span class="qna-q__nick">어부토스트</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etc">일상/기타</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F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3</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십니까<br />굳이 개발자 혹은 관련 직군을 희망하는 사람으로서<br />요즘 노트북이나 컴퓨터 앞에 앉아서 오랜 시간을 보내다보니 한 가지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br /><br />바로 타자 문제입니다.<br />저는 2n년을 독수리타법 + 키보드를 눈으로 보며 타이핑을 해왔습니다.<br />이전에는 노트북을 간단한 과제나 레포트 제출용으로 짧게 짧게 활용하다보니 큰 불편함을 느끼진 않았지만, <br />이젠 하루종일 앉아서 키보드 위에 손을 올리고 살다보니 <br />모니터를 보지 않고 타이핑을 하는 것이 너무 불편하게 다가오더군요. (느린 타자는 덤)<br />심지어 한글은 오랜시간 써오다보니 익숙해져 어느정도는 보지 않아도 대충은 타이핑이 되는 반면 <br />영타는 키보드를 보지 않으면 아예 타이핑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br /><br />그래서! 몇가지 여쭤보고싶은 것이 있습니다.<br /><br />1. 판뚜님은 양 검지를 F와J(의 양각돌기)에 놓고 열 손가락을 전부 사용하며 타이밍하는 정석적인 타이핑법을 사용하시나요?<br /><br />2. 판뚜님이 추천하시는 빠르게 독수리를 벗어날 수 있는 타자 수련법(?)이 있을까요?<br /><br />감사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3</span>
          <div class="qna-q__atext">어부토스트님 반갑습니다. <br />타이핑에 대한 질문을 주셨는데요. <br />제가 예전에 컴수저 물고 태어났다고 <br />집이 컴퓨터 학원이었다고 말씀드렸었는데 <br />그러다 보니 저는 초딩 때 한타, 영타를 다 마스터했습니다. <br /><br />그래서 1번은.. 그렇습니다. 정석적으로 때리고요. 키보드 안 보고 칩니다. <br />근데 개발 되게 잘하시는 시니어분들도 가끔 독수리 타법인 분들이 계시거든요?<br />다만 그 독수리가 엄청 빠릅니다. <br />그래서 극복이 어려우시다면 걍 독수리 타법을 빨리 치는 걸 연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br /><br />2번은.. 이거는 걍 연습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br />타자연습 프로그램 이용하시고요.<br />다른 방법을 하나 소개해드리자면<br />읽으면서 읽는 속도에 맞춰서 치는 연습을 하시거나<br />노래를 들으면서 노래 가사 타이밍 싱크를 맞춰가면서 하시면 <br />속도 향상에 도움은 되실 겁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집이지만집에가고싶다"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12</span><span class="qna-q__nick">집이지만집에가고싶다</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4</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br />지금은 백수인 3년차 개발자입니다<br />쉬고 싶은 마음에 퇴사를 저지르고 벌써 8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br />쉴만큼 쉬었다고 생각이 들어 경력기술서를 쓰면서 공고를 보고 있는데<br />대부분이 boot+jpa+java8버전이상+aws 이더라구요<br />유감스럽게도 전직장에서는 spring기반에 java7 버전에 유지보수 위주 업무였고, <br />따로 8버전이랑 boot를 공부하긴 했으나 그리 깊이 알진 못합니다.. <br />( 개발에 그렇게  뜻이 있지 않아 너무 안일했습니다... ㅠ )<br /><br />이런 상황에서 공백이 좀 더 길어지더라도 시간을 좀 두고 공고에 나오는 것들을 공부하면서 천천히 하는 게 좋을까요<br />아니면 일단 어디든 때려 넣는게 좋을까요...<br />신입이라면 그냥 어디든 때려 넣었을 텐데 좋지 않은 실력에 애매한 경력이 오히려 독이 되는 느낌이네요 ㅠ</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4</span>
          <div class="qna-q__atext">집이지만집에가고싶다님 반갑습니다. <br />일단 자바8에 들어간 요소들 있잖아요? <br />그 스펙들이 중요한 게 많으니까 <br />요거는 공부하시는 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br /><br />그리고 저는 어디든 때려 넣는다에 한표 드려요.<br />왜냐면 천천히 공부한다고 접근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br />그냥 늘어지기만 할 뿐이죠.<br /><br />어디든 넣어야 좀 경각심도 생기고 <br />면접 보면서 감도 익히고 신선한 자극이 옵니다. <br />되든 말든, 계속 떨어져서 내 자신에 대해 많이 부족함을 느끼던 <br />일단 넣으세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커리어우먼이되고싶은현모양처"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13</span><span class="qna-q__nick">커리어우먼이되고싶은현모양처</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5</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저는 최대한 빨리 결혼하고 싶습니다. <br />아예 취업 전에 하거나 아니면 직장에서 자리를 잡은 것 같으면 바로 하고 싶은데요. 아이 계획도 있습니다. <br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몇 년 남지 않아 자연스레 일과 가정의 양립을 이루기 위한 미래를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br />아이를 29~32세에는 낳고 싶은데, 개발자 여성의 임출육에 대한 배려, 환경과 분위기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br />실제로 주변에 입사 후 아이를 낳고 기르시는 분들이 있는지, 얼마나 있는지, 그들에 대한 인식이나 여론이 어떤지 궁금해요!<br />아니면 개발자라는 직업이 실력이 중요하고 이직을 많이 하는 직업인만큼, <br />차라리 퇴사 후 공부를 하면서 마음 편하게 출산과 육아를 한 뒤 다시 취준을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br />어떤 것 같나요? 그리고 개발자도 취업 나이가 중요한 편인가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5</span>
          <div class="qna-q__atext">커리어우먼이되고싶은현모양처님 반갑습니다. <br />ENTJ 답게 모든 걸 다 이뤄내고 싶은 욕구가 느껴지네요.<br /><br />IT 분위기가 그런 건지 이 회사 분위기가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br />제 주위 분들은 아이 잘 키우십니다. <br />출산한다고 해서 안 좋게 본다던지, 차별을 둔다던지.. 그런 분위기는 전혀 없고요.<br />여자분들은 길게 육아휴직 잘 쓰시고<br />남자분들도 눈치 안 보고 육아휴직 쓰는 분들 많아요.<br />그리고 자녀 돌봄 휴가라고 해서 연차와는 별개로 지원하는 휴가도 있고 <br />아이 키우기는 좋은 환경입니다.<br /><br />근데 퇴사하고 출산하고 준비를 다시 하시는 건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려울 거 같은데요?<br />경력이 있는 상태에서 쉬다가 다시 직장을 구하는 케이스면 괜찮은데 <br />아예 신입으로 취준을 하는 건 정말 쉽지 않을 거예요.<br />취업에 성공하고 자리 잡고 타이밍을 잘 잡은 다음에<br />육아휴직을 쓰시는 게 리스크 방어차원에서 훨씬 낫습니다.<br /><br />그리고 나이가 중요하다기보다는 나이가 어릴수록 유리합니다. <br />이거는 개발자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그렇습니다. <br />개발자라고 해서 특별하지 않아요.<br />다만 개발자는 그나마 기회가 좀 더 열려있을 뿐입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팬텀과-물짱이" data-cat="etc">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14</span><span class="qna-q__nick">팬텀과 물짱이</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etc">일상/기타</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5</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이슈?가 쉴 때도 자주 터지는 것 같은데 <br />그럼 연차나 휴가때 여행을 못 가나요? <br />해외같은 곳이요 아님 노트북 들고 가시나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5</span>
          <div class="qna-q__atext">이분은 포덕이신가? 팬텀과 물짱이님 반갑습니다. <br />휴가를 못 가진 않습니다. 다들 알아서 잘 가시고요.<br />다만 휴가 계획을 잘 세우는 편이죠. <br />큰 배포가 없을만한 스케줄을 고려해서 부재 계획을 세우는 편입니다.<br />그리고 일을 혼자 하는 건 아니니까<br />부재시엔 다른 동료들이 어지간하면 커버 쳐 줍니다. <br />다만, 어쩔 수 없이 꼭 내가 문제 해결에 개입해야하는 상황들이 생겨요.<br />그래서 웬만하면 노트북 들고 다닙니다. 그게 맘이 편해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판뚜-사생팬-ㅋㅋ"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15</span><span class="qna-q__nick">판뚜 사생(?)팬(?) ㅋㅋ</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F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5</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판뚜 님 영상 매주 보고 궁금한 건 다시 찾아보고 하는 구독자입니다.<br />지난 3편의 뚜쪽 상담소는 너무 유익하게 잘 봤고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다시 영상을 부분별로 찾아서 듣고 합니다.<br />근데 이미 이전에 비슷한 질문들이 많이 나온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만의 기준으로 다시 질문 드려봅니다.<br />일단, 저는 판뚜 님 다니는 노란 회사의 계열사 (계열사 중 L사)에서 데이터 라벨링 업무를 하고 있고 대학은 없습니다...<br />댓글에서도 어려 번 적었지만 저는 개발 비전공자이고 예전부터 IT에 관심이 많아 현재 직장 취업 후 <br />패스트 캠퍼스에서 프론트엔드 강의 열심히 배우고 책도 관련 자료, 블로그, 기사 등도 자주 찾아보는 편입니다.<br />판뚜 님 영상 뚜쪽 상담소, 뚜퀴즈 역시 많은 도움이 되고요.<br />근데 지난 두 번째인가 ? 뚜쪽 상담소 질문 중 대학 관련 질문 이외에도 대학 관련 질문이 나오면 비전공자라고 해도 <br />대학은 필수인가?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br />지금 다니는 직장은 학력을 아주 크게 보지 않기에 취업에 성공했는데 개발자는 비전공이라고 해도 다를 거 같은 느낌이에요.<br /><br />판뚜 님 말씀처럼 학교는 평생 따라다닌다기에 고민이 드는 게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한양, 세종 사이버 대학 산업체 전형 지원이 가능한데 <br />모집이 시작되어 지원하려고 했으나 전형료 할인이나 면제가 들어가도 등록금 수업료 등이 부담이 되기는 해서 지원을 포기하고 <br />일단 지금 회사 다니면서 공부 계속 열심히 하려고 하고 저의 계획은 일단 앞서 말한 것처럼 회사를 다니며 개발 공부 열심히 하고 <br />개인 프로젝트 만들어보고 해서 현재 회사 개발팀으로 부서 이동 후 커리어를 쌓고 모회사로 이직 하는 게 목표인데 <br />사이버 대학이라도 지원 후 졸업하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거 같아 고민입니다.<br />그래서 사이버 대학 없이 대학 졸업이라는 타이틀 없이 개발자 취업이 가능한 계획일까요 ?<br />꼭 노란 회사 아니더라도요.<br />아무튼 공부과 경험은 열심히 할 테니 소소한 응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ㅎㅎ<br /><br />마지막으로 사적인 질문인 것 같은데 오늘의 집이라는 쇼핑몰(?)에서 그 내 집 인테리어 소개하면서 데스크나 가구, 용품, 주변기기, 장비 등 <br />스타일링 소개하는 그런 거 있는데 거기에 판뚜 하우스 소개할 계획 있으신가요 ? <br />오늘의 집 써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유저들의 스타일링 소개, 팔로우 기능들이 있어요 <br />일종의 SNS라고 해여겠... 죠... ? ㅎㅎ</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5</span>
          <div class="qna-q__atext">판뚜 사생(?)팬(?) ㅋㅋ님 반갑습니다.<br />이분이 개발자 드립도 해주셨는데 <br />어.. 음..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br /><br />길게 질문을 주셨는데 요약하면 <br />개발자로서 대학 졸업장이 필수일까? 네요.<br /><br />능력이 출중하면 상관없습니다. 경력을 쌓으시고 그걸 기반으로 <br />이 나와바리 안에서만 이직 하실 거라면 상관없는데<br /><br />인생이 그렇게 예외 없이 흘러가지 않죠.<br />만약 이 업계가 아니라 다른 쪽으로 가셔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br />아님 이 나와바리라도 분위기가 많이 다른 <br />대학 졸업장을 꼭 보는 회사라면?<br />그때는 답이 없습니다. <br /><br />지금 일을 하고계시니까 해당은 안 되겠지만 <br />신입 채용의 경우는 어지간하면 서류 조건에 4년제 학사 출신이 박혀있어요.<br />경력직 채용이어도 대학 졸업장을 보는 케이스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br />그런 용도로써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br />이거를 할 수 있을 때 안 하면 나중에 굉장히 힘들어지기 때문에 <br />웬만하면 하라고 말씀드린 겁니다.<br /><br />앞날에 걱정이 많으신 거 같은데 진심으로 응원의 말씀드립니다.<br />화이팅 하시고요.<br /><br />그리고 저희 집이 뭐 인테리어를 소개할만한 게 없어가지고 그런 계획은 없습니다. <br />저희 둘 다 인테리어에 대해 잘 몰라서 걍 다 하얗게 만들었거든요.<br />그래서 딱히 자랑할만한 게 없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ㅁㅋㅋ"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16</span><span class="qna-q__nick">ㅁㅋㅋ</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6</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이제 수능도 얼마 안남았고 <br />사회로 나갈 준비도 햐야할 것 같아 이렇게 질문 올려 봅니다. <br />판뚜님이 생각하시기에 학생으로서 공부 외에 <br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이 무엇이 있을까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6</span>
          <div class="qna-q__atext">ㅁㅋㅋ님 반갑습니다. <br />예비 고등학생? 그럼 이번 3월에 입학하셨겠네요? <br />저는 그 나이 때 아무 생각 없이 살았는데 기특하십니다. <br />제 아들이 이랬으면 좋겠네요.<br /><br />제가 이 질문에 대해서는 비슷한 답변을 드리는 편입니다. <br />걍 학업에만 집중하세요. 개발자가 되는 방법이 여러 개 있겠지만 <br />가장 쉬운 길은 걍 4년제 컴공 가는 겁니다. <br />더 욕심을 부리자면 좋은 대학에 가시는 거고요. <br />그래서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경험 하실 겁니다. <br /><br />시간이 남으시면 프로그래밍 기초를 좀 보시거나 <br />개발 동향 같은 거에 관심을 가지시거나.. 이 정도만 추천드립니다. <br />고등학생한테 CS영역을 파라고 하긴 좀 오바 같아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곧-군대가는-컴공"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17</span><span class="qna-q__nick">곧 군대가는 컴공</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6</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저는 지방 4년제 컴공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2학년을 마쳤고 군대를 가려고 하는데 올해 5~6월쯤에 갈 것 같습니다. <br />이제 군대갈 일만 남았고 입대 전까지 시간이 조금 있습니다. <br />이 기간 동안 놀기도 놀것이지만(밖에서 노는거 별로 안 좋아함,pc게임만 함) 노는데만 시간을 허비하지는 않고 <br />cs공부도 하고 알고리즘 문제도 매일 풀려고 계획 하고 있습니다. <br />미래에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 쪽으로 가고 싶은데 <br />어떤 것부터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제 수준은<br />python,c,c++,java를 학교에서 배워서 기초적인 문법과 개념들은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학교에서 배운 책: 명품 c++ programming).<br />또 웹 프로그래밍 수업도 들어서 spring boot,mysql을 이용해서 <br />간단한 은행 웹 사이트를 만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회원가입,이체,입금,q&amp;a게시판 질문 등록,답변 등등).<br />제가 알고 있는 지식들이 기초적인 수준이고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br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어렵네요. 구글에 로드맵을 찾아봐도 복잡하게 되있어서 알아보기 쉽지 않습니다.<br /><br />말이 길어지는데 결론적으로는 <br />Q1.판뚜님이 백엔드 개발자를 지망하는 사람(저의 수준에 맞는 or 조금 어려운)에게 추천하는 cs,개발 책 or 강의 있으신가요?<br />Q2.판뚜님이 생각하시는 초보자는 이런 방식으로 공부하면 좋겠다 <br />Q3.판뚜님이 저의 상황이였다면 어떻게 어떤것들을 공부하셨을지?</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6</span>
          <div class="qna-q__atext">곧 군대 가는 컴공님 반갑습니다. <br />저는 아무 생각 없이 군대 갔었는데 정말 기특하시네요.<br /><br />제가 금융권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이 점은 양해부탁드리고요.<br /><br />세 가지 질문에 대해 복합적으로 답을 드리겠습니다. <br />군대에서 백엔드 개발 배우면서 컴퓨터 앞에서 뭘 하긴 쉽지 않잖아요?<br />그래서 컴싸 위주의 기본기를 쌓는 걸 추천드립니다. <br />책을 추천드리기까진 어렵지만.. 이건 제 취향인데요.<br />아무리 유명하다고 해도 외국의 서적은 눈에 잘 안 들어오더라고요.<br />어지간하면 한국 저자가 집필한 책들이 이해가 잘 되거든요?<br />이런 거 위주로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br /><br />저는 군대에서 너무 할 게 없어가지고 <br />이 책을 보면서 손코딩했었어요. (뇌를 자극하는 알고리즘)<br />제가 2학년 1학기 마치고 입대했는데 <br />저 때 공부한 알고리즘이 2학년 2학기랑 3학년 때 많은 도움이 됐었습니다. <br /><br />암튼 벌써 백엔드에 대해서 뭘 하신다는 접근보다는 <br />al고리즘, 컴싸 같은 기본기를 파시는 걸 추천드릴게요.<br />어차피 백엔드 동향이나 인기있는 프로젝트 같은 <br />취준의 영역은 3학년 때 학교 다니시면 <br />그 학과 분위기 흐름 타면서 잘하게 되실 겁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판뚜쪽이"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18</span><span class="qna-q__nick">판뚜쪽이</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F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9</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저는 현재 영어 쓰는 국가에서 Computer Science 전공 중인 학생입니다. <br />백엔드 취업 희망하고 있고 졸업 후 바로 한국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br />근데 한국 대학생들에 비해 프로젝트 경험이 너무 없어서 경쟁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br /><br />1. 신입 백엔드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프로젝트는 어떤게 있을까요?<br />2. 영어를 잘 하는게 대기업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br />3. 백엔드 신입을 뽑을 때 보는 것 또는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19</span>
          <div class="qna-q__atext">판뚜쪽이님 반갑습니다.<br />영어 쓰는 국가 전공생이라니 멋져요.<br /><br />요게 제가 계속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되는데 <br />1번은 제가 딱 뭘 골라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요즘 트렌드를 잘 몰라가지고..<br />2번은 일을 할 때는 도움이 될 순 있는데 채용 자체에 이점이 있을 거 같진 않습니다. <br />3번은 예전에 올렸던 적이 있는데요. 이 영상 뒷부분 참고 부탁드립니다. <br />신입한테는 뭐 툴을 화려하게 쓸 줄 아느냐 보다도 기본기를 많이 물어봅니다.<br />그쪽을 잘 파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백이-하고싶어진-프론트"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19</span><span class="qna-q__nick">백이 하고싶어진 프론트</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28</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1. 개발 동아리에 백엔드 파트로 지원하려고 하는데, 웹 프론트 개발 경험을 어떻게 어필하면 좋을까요? <br />작년 하반기에 개발 동아리에서 프론트를 맡아 프로젝트를 2개 정도 진행했습니다. <br />그 중 3개월 가량 진행한 프로젝트가 있는데 이건 꼭 잘 어필해보고 싶은데 어떤 방향으로 어필하면 좋을지가 고민이에요. <br />공통 질문과 백엔드 파트 질문이 나뉘어있고 이 경험은 백엔드 파트 쪽에 작성하려고 하다보니 <br />백엔드에 핏하게 작성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br />구체적으로 말씀드드리면, websocket과 stompjs를 이용해서 채팅 서비스의 프론트 파트를 구현한 경험을 어필하고 싶은데요. <br />이걸 프론트 개발의 입장에서만 서술할지, 아니면 채팅 서비스의 백엔드 로직에 대해 공부해본 내용을 조금이라도 보태볼지 <br />둘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면접 때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걸 고려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br /><br />2. 서버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는 조금 다른가요? 서버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가 갖춰야 할 역량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28</span>
          <div class="qna-q__atext">백이 하고싶어진 프론트님 반갑습니다. <br />동아리 면접 질문은 처음 받아보네요.<br />백엔드 지원하시는 거면 그쪽 내용을 보태시는 게 도움되지 않을까요?<br />잘 대답하실 수 있는 범위에서 백엔드 내용을 <br />잘 써보시라고 밖에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br /><br />2번은.. 현업에선 서버 개발자라는 용어와 백엔드 개발자라는 용어를 <br />굳이 다르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같은 의미로 써요. <br />역량이 뭐 백엔드라고 해서 특별한 게 있진 않은데 <br />제 경험상 대부분의 이슈들이 웹 서버와 데이터 저장소 사이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br />그 부분 아키텍처 설계하는 거를 잘 공부하시면 도움이 됩니다.<br />어떤 부분은 동기적으로, 어떤 부분은 트랜잭션 밖에서 비동기적으로 등등 <br />이렇게 구조적인 생각을 잘해보시는 게 좋아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갑자기-프로젝트"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20</span><span class="qna-q__nick">갑자기 프로젝트</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3.07</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백엔드 웹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br />(전공 지식이 부족해서 백엔드 웹 개발자로 표현하는게 옳은지 모르겠네요.)<br />2년간 따로 대외활동은 하지 않았고, 프로젝트 경험도 없습니다. <br />그저 학교 수업 내용을 따라 쳐서 웹사이트 하나 만들었던 경험밖에 없습니다. <br />그런데 이번 학기에 교수님 도움 없이 팀프로젝트를 하게 되어서 너무 막막합니다. <br />객체지향 언어를 사용하라고 하셔서 아마 자바로 할 것 같은데 자바.. 너무 어렵고, 스프링, 깃 등 <br />아무것도 모르는 감자입니다.<br />당장 이번 학기 자바로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게 뭐가 있을까요?<br />인프런 스프링 강의와 깃에 관련된 도서를 사서 공부하려고 하는데, 이 방법 외에 더 추천하는 방법이나 <br />프로젝트를 제대로 하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것들의 순서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3.07</span>
          <div class="qna-q__atext">갑자기 프로젝트님 반갑습니다. <br />플젝은 스프링으로 웹 서비스를 만드시는 걸까요?<br />자바를 어느 정도는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br />일단 플젝을 해보시면서 언어 습득도 같이 하는 게 좋겠습니다.<br />자바가 어렵다고 하셨는데, 언어를 다 파고 나서 플젝을 시작하려고 하면 <br />한도 끝도 없습니다. 일단 그냥 시작하면서 익히는 걸 추천드립니다.<br /><br />그리고 git은 해보셔야 감이 와요.<br />전에 git 관련 책 소개하는 영상을 올린 적이 있으니까 <br />이걸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햄찌"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21</span><span class="qna-q__nick">햄찌</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F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3.10</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진로가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백엔드 기술 스택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를 했지만, <br />올해부터는 제조 대기업에 취직해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위주로 하는 팀에 배치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사실 큰 거부감이나 걱정은 없었습니다. <br />취준 기간의 기술 스택이 다소 아쉽지만 주어진 프론트엔드 스택을 잘 익히고익히고 커리어를 쌓아가면 되겠다고 느꼈습니다.<br /><br />그러나 회사의 시스템이나 개발 업무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보아, 또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어보았을때 업무를 진행하면서 <br />개발자로서 특정 분야에 깊은 전문성을 쌓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중고 신입으로 또는 3~4년 이내에 경력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싶습니다.<br /><br />(특정되는 것이 조심스러워 괄호 안에 구체적인 상황을 서술합니다. 영상에 사용하실 경우에 해당 내용을 제거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br />(저는 [회사]에 재직중입니다. 팀의 기술스택은 서버리스를 포함한 풀스택 개발이며 모든 팀원이 모든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br />표면적으로는 내세워져있습니다.)<br />(팀에서는 저에게 짧게는 3개월간 퍼블리싱 업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숙달된 이후에 프론트엔드 기술 스택을 <br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를 주겠다는 것이지요. <br />웹 접근성과 관련하여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의미있는 학습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br />그러나 현재 파트에서 단 한분이 퍼블리싱 역할을 맡아 진행 중이고 제가 그 역할을 옮겨 받아야만 그 분이 프론트 개발 업무를 <br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상황입니다. <br />파트 전체 인원중에서도 확실하게 기술적으로 리딩해주실 분이 계시지 않다고 느끼고, 모든 프로젝트가 산발적으로 탑다운으로 갑작스럽게 떨어져 <br />파트원 분들도 부족한 역량을 근무시간으로 힘겹게 메우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언제까지 퍼블리싱 업무만을 요구할지 전혀 단정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br /><br />저는 현재 기초적인 수준의 프론트 업무만을 맡고 있고, <br />취준생때 진행한 프로젝트는 백엔드나 인프라 기술스택의 프로젝트입니다. 그마저도 부족함을 느낍니다.<br /><br />이러한 환경에서 어떤 형태로 커리어 계획을 세워야할지 혼란스럽습니다.<br />회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해당 기술을 당분간 본격적으로 학습해야 할 것 같은데 <br />이러면 이번 시즌에서 중고 신입으로서 어필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br /><br />어떤 조언을 해주셔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3.10</span>
          <div class="qna-q__atext">햄찌님 반갑습니다. 진로 고민을 주셨는데요.<br />일단 이 부분은 가려달라고 하셔서.. 암튼 요약하면 <br />백엔드를 하고 싶은데 프론트엔드 업무의 팀에 배치가 됐고<br />[회사] 시스템의 업무 구조상의 한계가 있다 보니 <br />학습의 한계가 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커리어가 걱정스럽다 <br />어떤 계획으로 커리어 발전을 시켜야 할지 고민된다는 내용입니다. <br /><br />요게.. 대기업 다니는 분들이 많이 하시는 고민이더라고요.<br />실제로 이런 환경에 있다가 물경력이 되는 분들도 가끔 목격했습니다.<br />1년 차에 이런 고민을 하시는 건 어쩌면 다행일 수 있겠습니다. <br /><br />그런데 제가 막.. 퇴사하고 취준을 다시 하시라던지.. <br />이렇게까지 말씀은 못 드립니다. 다만 지금 그런 고민을 하신다면 <br />그 환경에서 벗어날 준비는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br />3~4년 이내에 이직을 준비하실 거라고 했는데 <br />더 일찍 준비하시는 게 어떨까요? <br /><br />그리고 진짜 프론트엔드로 가실 건지, 다시 백엔드를 하실 건지 <br />이거부터 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br />이걸 정해야 그 뒤에 어떤 기술을 집중적으로 팔지가 따라올 거예요.<br /><br />암튼 제가 당장 퇴사를 하시라는 건 아닙니다. <br />회사 다니시면서도 충분히 고민할 시간이 있으니까 <br />노선부터 정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나이스"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22</span><span class="qna-q__nick">나이스</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3.31</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혹시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br />이 경험이 자격증 준비보다 취업에 더 도움이 될까요? <br />데이터 아니면 서버쪽으로 가고 싶은데 어디가 더 저한테 맞을까요..<br />(저는 막 휙휙 바뀌고 트렌드를 발빠르게 마춰가는 것보단 한개를 진득하게 하고 싶습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3.31</span>
          <div class="qna-q__atext">나이스님 반갑습니다.<br />어..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br />아니라는 게 아니라 진짜 모르겠다는 뜻입니다.<br />전통적인 대기업류는 다를 수 있지만 <br />제가 속해있는 순수 IT업계의 개발자 채용은 현 상태의 실제 역량 위주로 보는 경우가 많고 <br />공모전이나 자격증은 걍 참고 용도로만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간장만두"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23</span><span class="qna-q__nick">간장만두</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F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4.04</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개발자가 학벌은 중요하지 않지만, 학력은 어느정도 영향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23살에 2년제 전문대에 입학하고 졸업했지만 아직 학업에 대한 갈증이 큽니다,, (학업분위기도 좋은 편 아니였고, 취업한 동기들이 없습니다..ㅜㅜ) 학점은행제랑 부트캠프를 진행중이라 올해 학사취득 + 부트캠프로 인한 포트폴리오도 만들 거 같습니다<br /><br />여기서 고민은..!! <br />개발자는 다들 실력 위주다, 4년제 필요없다(학은제로 인한 학위 취득까지 하니,,) 하지만!<br />4년제 대학 편입에 대한 미련이 너무 많이 남습니다 ㅜㅜ <br />제가 대학을 가고 싶은 이유는 공부를 더 하고싶기도 하고, 가고자하는 희망 대학이 sw를 중점적으로 밀어주는 대학교입니다. <br />전문대를 다닐 땐 산업협력이나 인턴 등의 기회도 전혀 없었는데 4년제는 확실히 다르더라구요<br /><br />이런 대학을 다니면 주변 동기들의 수준과, 교수님들의 인맥, 배울 수 있는 전공지식의 깊이가 다를 거 같아서 자꾸 미련이 남아요,,,<br /><br />현재 25살이라 편입 하고 졸업하면 28살인데(여자나이 신입 28살인것도 매우 걸립니다..!!) <br />그냥 올해 부트캠프 끝나고 가능하다면 취업을 아무곳이나 들어간 후에 3년의 경력을 먼저 쌓는게 더 좋을까요? <br />당연히 더 좋다고는 생각이 들지만 머리와 가슴이 너무 따로 놀아요 ,,,</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4.04</span>
          <div class="qna-q__atext">간장만두님 반갑습니다. <br /><br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br />저라면 걍 기회가 있을 때 최대한 빨리 취업하고 경력을 쌓는 걸 선택하겠습니다.<br />하지만 그렇다고 4년제 편입이 나쁜 선택이냐? <br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br />학벌은 중요하지 않지만 학력은 영향은 있다는 거 동의합니다.<br />말씀하신 거처럼 기회의 차이가 생각보다 꽤 있을 겁니다. <br /><br />그리고 요즘 남자분들은 30 가까이 되어도 <br />신입이나 인턴으로 입사하는 경우가 있거든요?<br />이 업계 자체가 성별로 뭐를 구분하지는 않기 때문에 <br />여자분이 셔도 28살에 신입 지원이 패널티가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br /><br />참고로 저는 질문자님과 완전 반대의 MBTI인 ISTJ입니다.<br />성향과 욕구가 저랑 하나도 안 맞을 수 있습니다. <br />저라면 그냥 3년을 경력으로 채우고 빨리 취업을 하겠지만 <br />다른 관점으로 보면, 전문대와 4년제는 <br />꼭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인생 전체로 봤을 때 굉장히 큰 차이일 거거든요?<br />나이가 당연히 이르진 않지만, 또 늦진 않았으니까 <br />신중히 생각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div>
        </div>
      </li>
    </ul>
  </section>
</div>]]></content><author><name>판뚜</name></author><category term="comms" /><summary type="html"><![CDATA[5편에 등장한 질문 18건과 답변입니다.]]></summary><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entry><entry><title type="html">뚜쪽상담소 — 4편 (개발 2 · 취업 8 · 일상 7)</title><link href="https://panddu.github.io/posts/2024/02/counsel-ep0004/"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뚜쪽상담소 — 4편 (개발 2 · 취업 8 · 일상 7)" /><published>2024-02-11T13:00:13+00:00</published><updated>2024-02-11T13:00:13+00:00</updated><id>https://panddu.github.io/posts/2024/02/counsel-ep0004</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panddu.github.io/posts/2024/02/counsel-ep0004/"><![CDATA[<p>4편에 등장한 질문 17건과 답변입니다.</p>

<p class="qna-video-link">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8tutVpDF42I"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YouTube에서 4편 영상 보기</a>
</p>

<div class="qna-report">
  <section class="qna-card">
    <div class="qna-card__head">
      <h2 class="qna-card__theme">4편</h2>
      <span class="qna-card__count">17명</span>
    </div>
    <div class="qna-card__catbar"><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dev" data-filter="dev">개발자/커리어 <b>2</b></button><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job" data-filter="job">취업/진로/학업 <b>8</b></button><button type="button" class="qna-card__cat qna-card__cat--etc" data-filter="etc">일상/기타 <b>7</b></button></div>
    <div class="qna-card__chips"><a class="qna-chip" href="#qna-잘하고싶다">잘하고싶다</a><a class="qna-chip" href="#qna-뚜벅뚜벅쵸의구독자">뚜벅뚜벅쵸의구독자</a><a class="qna-chip" href="#qna-Reminiscence">Reminiscence</a><a class="qna-chip" href="#qna-헌금봉투">헌금봉투</a><a class="qna-chip" href="#qna-취준의봄">취준의봄</a><a class="qna-chip" href="#qna-고블린">고블린</a><a class="qna-chip" href="#qna-게으른게-죄다">게으른게 죄다</a><a class="qna-chip" href="#qna-얼큰수육국밥">얼큰수육국밥</a><a class="qna-chip" href="#qna-판교레츠코">판교레츠코</a><a class="qna-chip" href="#qna-잇힝">잇힝</a><a class="qna-chip" href="#qna-야행성사회초년생">야행성사회초년생</a><a class="qna-chip" href="#qna-이제-막학년">이제 막학년...</a><a class="qna-chip" href="#qna-취업보다는취하는게좋아">취업보다는취하는게좋아</a><a class="qna-chip" href="#qna-anon">🤯</a><a class="qna-chip" href="#qna-500번짖는치와와">500번짖는치와와</a><a class="qna-chip" href="#qna-카카오-10층">카카오 10층</a><a class="qna-chip" href="#qna-cog25">cog25</a></div>
    <ul class="qna-card__qs">
      <li class="qna-q" id="qna-잘하고싶다"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89</span><span class="qna-q__nick">잘하고싶다</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08</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전에 만들어뒀던 개인 프로젝트가 리액트로 아주 기본적인 crud만 구현한 <br />todoList 였는데요! 여기서부터 고민입니다. 팀 프로젝트도 해야하는 상황인데 마땅치가 않고..ㅠㅠ <br />그래서 새롭게 개인프로젝트를 시작하는게 나을지, 기존의 todoList를 리팩토링해보는게 나을지 고민중입니다.... <br />혹시나 리팩토링을 하게 된다면 기존 기본 crud에서 react-query, zustand 등 서버를 붙여서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br />기능도 뭐 최신순 정렬, 날짜 선택 기능, 할 일 완료 칸반 나누기, 검색 등등 이런 것들을 붙여서 해볼지, <br />새로운 프로젝트를 해볼지 고민이 되는데 무엇이 더 좋을까요? todo 프로젝트 자체가 간단한 느낌인데 <br />프로젝트에 규모에 비해 좀 과하게(?) 상태관리나 스택을 사용하는게 아닌가 라는 고민이 들기도하고.. <br />그럴바엔 새 프로젝트를 하는게 나은 선택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ㅠ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08</span>
          <div class="qna-q__atext">잘하고싶다님 반갑습니다. 어.. 요거 프론트엔드라서 제가 답을 드리기가 어려워가지고 <br />프론트하시는 분한테 물어봤는데 <br />일단 투두리스트라는 플젝 자체가 그닥 매리트가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안 든다고 하시더라고요.<br />너무 비즈니스 로직도 간단하고.. <br />그래서 좀 더 규모가 큰 레벨로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혹시 좋은 예시 공유해 줄 수 있는 분 계시면 <br />댓글 등판 부탁드리겠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뚜벅뚜벅쵸의구독자"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90</span><span class="qna-q__nick">뚜벅뚜벅쵸의구독자</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F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08</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비전공자 출신 백엔드 신입 개발자입니다. 최근 취뽀를 하게 돼서 이제 회사 다닌지는 2주 밖에 안된 쌩 신입입니다. <br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면, <br /><br />1. 비전공자 출신으로 컴공 지식 즉, CS 지식이 부족한데, 컴공과 야간대나 방통대를 다녀서 지식을 쌓는 것을 추천하시는지 <br />아니면, 학비를 아껴서 인강 등 독학으로 하는걸 추천하는지 개인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br /><br />2. 신입 백엔드 개발자로서 어떤 공부를 시작하는게 가장 적합할까요? 업무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만 <br />개인적으로도 공부 순서를 잡고 자기계발 해나가고 싶어서요! <br />(현재 기술스택 : JAVA, Spring) <br />예를 들어, 자료구조를 공부해라, 알고리즘을 해라, 이후 이런게 도움될거다, 회사에서 어떨때 필요한 것을 공부해라 <br />등이 이런걸 공부해두면 도움이 된다는 조언을 듣고싶습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08</span>
          <div class="qna-q__atext">뚜벅뚜벅쵸의구독자님 반갑습니다. <br />방통대는 학위가 필요하면 권해드리는데 그런 상황은 아닌 거 같아서.. <br />인강이나 책처럼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쪽을 찾아보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br /><br />2번은 말씀하신 거처럼 업무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고요.<br />자바 스프링 쓰신다면 고쪽을 열심히 파보시고.. JPA도 포함이고요.<br />어떤 도메인에서 어떤 업무를 하시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br />저의 경우 맡은 도메인이 데이터 연관관계가 넘 복잡해서 <br />대부분의 문제가 JPA에서 발생하더라고요. 요게 참.. 어렵습니다. 암튼 저라면 그쪽을 파볼 거 같고..<br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은 업무에 필수적이다라고 하긴 어렵거든요.<br />당연히 알긴 알아야 하지만 직접 구현할 정도로 팔일이 없기 때문에<br />그런 건 나중에 여유되실 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br />일단은 업무 파악이 가장 중요해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Reminiscence" data-cat="etc">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91</span><span class="qna-q__nick">Reminiscence</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etc">일상/기타</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14</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두 분 (뚜벅초님 및 부인)의 영상을 보면, <br />소소한 것에 만족하는 삶이 정말 부럽습니다.<br />작은 것에도 행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br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14</span>
          <div class="qna-q__atext">Reminiscence님 반갑습니다.<br />제가 성격이 좋아서 그런 게 절대 아니고요. 저는 매사에 아무 기대를 안 합니다.<br />사람뿐만 아니라 그냥 매사에 아무 기대를 안 해요. 예를 들면 곧 제 생일이다?<br />애초에 지인들이 축하해 줄 거라는 기대를 안 합니다.<br />아니, 애초에 지인들이 내 생일을 알고 있을 거라는 생각 자체를 안 합니다.<br /><br />일상생활에서도.. 예를 들어 신호대기 중에 파란불로 바뀌었다?<br />저는 앞차가 파란불 바뀌자마자 출발할 거라는 기대를 안 합니다. <br />뭐 핸드폰이나 보고 있다가 늦게 출발하겠거니.. 하고 안 믿어요.<br />그래서 제때 출발하는 운전자들을 만나면 참 고맙습니다. <br /><br />걍 평소에 아무런 기대를 안 하고 살면 소소한 것들로부터 만족할 수 있습니다.<br /><br />재미없게 그러고 어떻게 사냐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br />근데 상관없습니다. 왜냐면 저는 다른 사람이 저를 이해해 줄 거라는 기대도 안 하고 살거든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헌금봉투"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92</span><span class="qna-q__nick">헌금봉투</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F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14</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우선 2학년때까지는 학교공부 열심히 했고 3학년 올라와서 진로를 고민하던 중 <br />일단은 서비스 회사를 많이 간다고 하길래 웹쪽으로 계속 만들어보려고 하고 <br />공부도 하고 있는데 하면할수록 흥미를 잃는거 같습니다… <br />판뚜님은 3,4학년 그리고 취업 준비하실때 이쪽길이 재밌다 내 길이다 이런 생각이 있으셨나요? <br />이걸 계속 하는게 맞나 싶고 고민이 너무 되서 질문 드립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14</span>
          <div class="qna-q__atext">헌금봉투님 반갑습니다. <br />저의 경우.. 그런 고민을 한 지가 벌써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까마득합니다. <br />전에 잠깐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저는 웹서비스에는 별 관심 없었고요. <br />그때 한국에 아이폰4가 갓 나왔을 시기였는데, 제가 앱등이어가지고 ios 앱개발이 재밌어서 <br />파다 보니까 지금까지 왔습니다. <br />저는 재밌었어요. 삽질을 해도 재밌고 밤을 새도 재밌고요. <br />흥미가 떨어지신다면 꼭 웹서비스가 아니더라도 이런저런 경험들을 많이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br />그리고 서비스 회사라고 해서 꼭 프론트엔드-백엔드-디비.. 이런 플젝만 있는 건 아닙니다. <br />백엔드 쪽도 api를 잘 만들어야 되는 분야도 있고, 배치성으로 데이터를 잘 정제해야 하는 분야도 있고 <br />등등 다양하니까 꼭 전형적인 서비스 경험만 생각하실 필요는 없으니 다양하게 생각을 넓혀보세요.ㅣ</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취준의봄" data-cat="etc">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93</span><span class="qna-q__nick">취준의봄</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etc">일상/기타</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14</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뚜벅쵸님! 개발자를 꿈꿨으나 진로를 바꿔 취준을 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br /><br />제가 대학생활 때부터 자취를 하다가 본래 다시 본가로 돌아왔는데 제겐 항상 이걸로 고통이었던, <br /><br />5천만 한국인의 대표적인, 멘사도 풀기 어려운 고민인 식사에 관한 주제로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br /><br /><br /><br />1) 뚜벅쵸님의 점심 또는 저녁 메뉴 선정의 기준 혹은 우선순위가 있으신가요?<br /><br />(예: 어젠 순대국밥, 오늘은 수육국밥 / 1위 enum MealCat { 양식, 일식, 한식, 할랄푸드 } 2위 비용 등)<br /><br /><br /><br />2) 자취를 하면서 자신만의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적인 자취요리가 있으신가요?<br /><br /><br /><br />3) 뚜벅쵸님은 식사에 관한 미신(?) 같은걸 믿으시나요?<br /><br />(예: 남은 탕수육 한조각을 먹으려한다 =&gt; 기카믄... 살 찌는거야... =&gt; 먹는걸 포기한다, 3차 예송논쟁으로 거론되는 깻잎논쟁 등)</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14</span>
          <div class="qna-q__atext">취준의봄님 반갑습니다. 성공하면 취뽀 실패하면 취준 아닙니까??!!<br /><br />이거 진짜 난제인데요. <br /><br />1번에 대해서는.. 저는 걍 회사밥만 먹어서 별 고민 안 합니다. 그리고 똑같은 거 계속 먹는 걸 좋아해서 <br /><br />왕창 준비해 두면 고민 안 하고 그것만 계속 먹습니다. <br /><br />저는 아까 먹었던 메뉴라서 안 먹는다.. 이런 걸 잘 이해를 못 하겠어요. 걍 맛있는 거면 계속 먹으면 좋은 거 아닌가?<br /><br />암튼 메뉴 중복에 대해서는 딱히 거부감이 없고, 굳이 우선순위를 따지자면 한식이 1순위입니다 <br /><br />할랄은 한 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네요.<br /><br /><br /><br />2번은.. 자취했을 때가 2년 전인데.. 벌써 기억이 다 삭제됐습니다. 전혀 기억이 안 나네요.<br /><br />결혼 후에 뚜부인이 요리를 잘해줘 가지고 옛날 생각이 안 나요<br /><br /><br /><br />3번은.. 제가 평소에 어떤 미신이나 요런 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br /><br />예를 들면 누워서 먹으면 소 된다 이런 말 있잖아요? <br /><br />근데 그거를 안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일부러 합니다. 그래서 제가 소가 되었나 봐요 음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고블린"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94</span><span class="qna-q__nick">고블린</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14</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햐서 공부를 하는데 문재를 쫌 많이 풀어봐도 감을 잘 잡지 못 하겠는데 <br />공부를 어떻게 하셨나요? + 백엔드 개발자를 꿈꾼다면 aws나 도커를 공부해야한다고 들었는데 <br />그냥 강의 같은걸 보는 정도로 괜찮을까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14</span>
          <div class="qna-q__atext">고블린님 반갑습니다. <br />일단 aws, 도커는 직접 뭘 해보셔야 감이 와요. 강의만 들어서는 절대 감이 안 옵니다. <br />실제로 삽질의 고통을 겪으시길 바라고요.<br /><br />이런 고민을 하시는 거 보니 2,3학년쯤 되셨겠죠? 이게 참 진부한 답변인데..<br />걍 계속 파세요. 뭔지 몰라도 뭐.. 어디서 답을 보고오든 그냥 책을 계속 줘 패든 <br />패다 보면 감이 옵니다. 그러면 각성하는 때가 와요.<br />전에도 얘기한 적이 있는데.. 실력의 향상이 선형적으로 오지 않습니다. <br />이 각성구간이 올 때까지 계속 뚜까 패시면 넘길 수 있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게으른게-죄다"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95</span><span class="qna-q__nick">게으른게 죄다</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F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15</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br /><br />저는 안정적인 중견기업에서 사내시스템을 운영, 개발 하고 있습니다.<br />사내시스템이다 보니 제가 원하던 업무와는 조금 다른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사 특성상 도전적이지 못한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br /><br />제가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업무에 사용하지 않는 기술을 공부해도 좋은가? 입니다.<br /><br />저는 Go언어를 좋아합니다. 언어의 컨셉과 제가 하고픈 업무와 맞다던가, 저와 함께 발전해 나가는 느낌이라던가, <br />Go 캐릭터가 귀엽다던가,, 많지만 구체적이지 않은 이유가 있구요,, 하지만 지금 제가 재직하고 있는 회사에서 <br />Go를 사용할 기회는 0에 수렴하구요. <br /><br /> Go로는 취업이 힘들다 생각하여 기본적인 자바의 컨셉과 기술만 익혀 취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Go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br />나름 만족중이라 공부생각이 하나도 없었지만, 다행히 이직하고픈 회사, 팀들에서 Go를 사용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죠. <br />그럼에도 이제 취업 1년을 겨우 넘은 저에게 자바도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br /><br /> 누군가는 뭐가 문제야? 회사 스택 공부도하고 하고싶은것도 하면 되지! 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br />늦깎이 취업생이라 세상 즐거운게(취미, 운동) 너무 많아 두가지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안생깁니다. <br />자신도 없고요. 게으른 사람이라서요 ㅠㅠ<br /><br />어떡하면 좋을까요!!! 판뚜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15</span>
          <div class="qna-q__atext">게으른게 죄다님 반갑습니다.<br />사내시스템 개발이라는 한정적인 상황 때문에 도전적이지 못한다거나.. 네 그 상황 이해합니다. <br /><br />근데 질문이.. go를 배워도 될까요? 가 아니고<br />자바를 파야하는 상황인데 go만 눈에 보여서 어쩌죠? 인 거 같아 보이는데.. 맞나요?<br /><br />뭐 회사원이니까 회사 업무를 가장 1순위로 두시는 걸 추천드리지만 <br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하면서 동기부여를 얻는 것도 중요하잖아요?<br />그래서 저는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br /><br />그리고.. 질문자님께서 게으르다고 하셨는데. 취미, 운동도 하면서 go까지 관심 갖고 파시는 건 <br />관심의 방향이 회사 업무가 아닐 뿐인 거지 절대 게으른 게 아닙니다.<br />굳이 그런 표현은 안 쓰셔도 될 거 같아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얼큰수육국밥" data-cat="etc">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96</span><span class="qna-q__nick">얼큰수육국밥</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etc">일상/기타</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T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15</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1. 개발자는 영어가 필수일까요..? 공식 문서나 stackoverflow를 찾아 볼 때면 항상 파파고의 페이지 번역 힘을 빌리는데, 현업에서는 아무래도 안 좋게 보이겠죠..?<br /><br />2. 민초파 or 반민초파</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15</span>
          <div class="qna-q__atext">얼큰수육국밥님 반갑습니다. 1번은.. 제 주위에 gpt 돌리면서 문서 보는 분들 많습니다. 요즘은 도구를 잘 쓰는 것도 큰 능력입니다. 때문에 영어 못하면 개발을 못한다.. 까지는 아닙니다. 근데 잘하면 당연히 좋겠죠?<br /><br />2번은.. 저는 반민초파 쪽에 가깝습니다. 막 극혐하는 거 까진 아닌데 굳이 찾아먹진 않아요.<br />민초 아이스크림까지는 그래도 먹을만한 거 같고.. 민트초코 라떼도 한입 정도는 먹을만한 거 같은데 <br />민트초코 맥주, 민트초코 치킨 이딴 건 안 먹습니다. 미친 거 아닌가요 이건?</div>
        </div>
      </li>
      <li class="qna-q" id="qna-판교레츠코"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97</span><span class="qna-q__nick">판교레츠코</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F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17</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백엔드 개발자를 희망하고 있는데 , <br />현재 취업시장에서 신입 개발자를 많이 안 뽑는게 현실이잖아요..<br />그래서 이때 인턴이라도 해서 경력을 쌓는게 맞을지 <br />아니면 취업준비를 빡시게 해서 정규 신입 개발자로 <br />들어가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ㅠ</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17</span>
          <div class="qna-q__atext">판교레츠코님 반갑습니다.<br />요거는 제 생각엔 지금 가릴 때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리 있으면 다 해보시고요.<br />인턴을 하는 도중에 다른 정규직 자리가 나서 붙으면 인턴을 그만두고 튀면 됩니다. <br />그렇게 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해요. 그러니까 일단 걍 자리 있으면 다 하세요.<br /><br />다만 인턴의 경우도 정직원 전환이 되는 게 있고 아닌 게 있고 그렇잖아요?<br />그래서 고생은 고생대로 했지만 전환이 안 될 수도 있는데.. 걍 일단은 다 하세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잇힝" data-cat="etc">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98</span><span class="qna-q__nick">잇힝</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etc">일상/기타</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F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19</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판교 뚜벅쵸님 항상 영상 재미있게 다 보고 있습니다<br />개발자라는 특성상 모니터를 마주해야하는 시간이 길텐데 눈 건강이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br />제가 미래에 건강하게 살고싶은데 요즘 개발하다보면 눈이 엄청 피로해지더라구요<br />침침해지고..건조해지고...ㅠㅠ(라섹3년차)<br />개발자를 희망하는 입장에서 커리어적인 고민보다도 나중에 눈 건강이 괜찮을지 매우 걱정이 됩니다. <br />다크모드 쓰고 모니터 밝기 낮추고 모니터 멀리하기 등등 나름 노력은 하고 있지만<br />정말 직업으로 개발자를 삼았을 때 제 눈이 온전히 살아있을까 궁금합니다.<br />서론이 길었지만 질문을 드리자면<br /><br />1. 뚜벅쵸님의 눈 건강상태는 개발자 생활 이전/이후로 어떻게 달라지셨는지 궁금합니다<br />(제가 말씀드리는 건강상태란 시력/피로감/건조증 등입니다)<br /><br />2. 뚜벅쵸님 외에도 뚜부인님 혹은 주변 동료 개발자님들의 눈 건강상태는 괜찮으신지......<br />개발자 생활 이후 눈 상태가 유지되는지...궁금합니다 너무 지나친 질문일까요..<br /><br />3. 개인적으로 눈 건강을 위해 하시는 행동/습관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19</span>
          <div class="qna-q__atext">잇힝님 반갑니다. 눈 건강 관련 질문인데요.<br />일단 저는 난시가 굉장히 심합니다. 근데 그거는 원래 그랬던 거고 일 때문에 그러진 않았어요.<br />다행히 저희는 둘 다 눈 건강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br />건조하지도 않고요. <br />근데 겨울철 많이 추우면 좀 뿌옇게 보이는 느낌이 있어요. 이게 일 때문인지 건조해서 그런 건지 <br />나이 들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br /><br />제 주위에 인공눈물을 뿌리는 분들이 많긴 하더라고요? 다행히 저는 그러진 않습니다. <br /><br />저는 딱히 행동이나 습관은 없습니다. 다만.. 잘 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는 게 <br />라식 라섹을 하려고 고민하다가 안 했다는 점인 거 같습니다.<br />직업상 눈을 계속 혹사시켜야 되기 때문에.. 수술을 하더라도 의미가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br />안 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거 같아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야행성사회초년생"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99</span><span class="qna-q__nick">야행성사회초년생</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FJ</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23</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3학년이 되면서 빨리 진로를 정해야겠다는 압박이 생겼습니다. <br />2학년때까지는 학교 수업만 듣다가 웹 프론트 개발을 배워서 프로젝트를 해보고 있는데, <br />웹도 재밌지만 서버나 모바일앱 개발도 해보고 싶어요. <br />그런데 곧 취준이다보니 직군을 빨리 정해야하는 건 아닌지 고민도 들고 <br />프론트만 파기에는 확신이 없습니다. <br />판뚜님은 언제 진로를 정하셨나요 그리고 백엔드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23</span>
          <div class="qna-q__atext">야행성사회초년생님 반갑습니다. <br />3학년의 고충 충분히 공감합니다. 요즘은 다들 뛰어나셔서 진로를 되게 일찍 정하고 빨리 파시더라고요.<br />근데 3학년이 됐다고 해서 막 엄청 늦었다? 이렇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br />그러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다는 답을 드리고요.<br />그렇기 때문에 말씀하신 거처럼 앱도 해보시고 백엔드도 해보시고.. 다 해보세요.<br />충분히 그런 걸 판단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br /><br />아까 드렸던 말씀인데.. 아이폰4가 한국에 나오면서 팠다고 했잖아요? 그게 4학년 때였습니다. <br />그래서 앱개발의 꿈을 가지고 취준도 하고 취뽀도 했어요. <br />그러니 3학년이 촉박한 게 아니라고 말씀드렸던 거예요.<br />백엔드를 하게 된 건 입사 후입니다.<br />걍 신입공채로 들어왔는데, 백엔드 하래요. 그냥. <br />그래서 그때부터 부랴부랴 공부하고 따라잡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br />타의에 의해 운명적으로다가 백엔드를 하게 됐다는 얘기죠.</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이제-막학년" data-cat="etc">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00</span><span class="qna-q__nick">이제 막학년...</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etc">일상/기타</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26</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다음 학기에 팀단위 졸업작품을 하게 되었습니다. <br />전공 수업때 배운 깃이나 깃허브를 어떻게 쓰는지는 알지만 <br />아직 팀단위 프로젝트 경험은 없어 막막하게 느껴집니다ㅠㅠ <br />저는 백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하고 있고 현재 인텔리제이를 주로 쓰는 중입니다. <br />주위에 자바스크립트를 다루는 사람들은 vsc를 많이 쓰시더라고요. <br />이럴때 팀원들 간의 IDE나 텍스트에디터가 다르면 문제점이 생기나요? <br />팀원들과 똑같은걸 써야하나요? <br />백엔드와 프론트엔드간 협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26</span>
          <div class="qna-q__atext">이제 막학년...님 반갑습니다. 막학년이면 걱정이 많을 때죠. 화이팅 하시길 바라며 <br />일단 Git은 써보셔야 감이 옵니다. 이런 tool 들은 책만 보고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br />걍 몰라도 일단 써보고 비벼보셔야 감이 와요. <br />아마 팀단위 플젝 하시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실 겁니다. <br />Git, GitHub에 진짜 많은 기능들이 있지만 주로 쓰는 기능들은 되게 한정되어 있거든요? <br />저도 뭐 feature 브랜치 따고, 본 브랜치에 Pull Request 날리고, 코드리뷰 받고 괜찮으면 머지하고 <br />이 정도 기능 외에는 거의 쓸 일이 없는 거 같거든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br />해보면 감이 올 겁니다.<br /><br />그리고 IDE 문제는 제 생각엔 딱히 없을 거 같은데요? <br />만약에 백엔드 개발자끼리 협업을 하는데 IDE가 달라서 코드 스타일 세팅이 다르면 <br />컨벤션 규칙 설정이 다르면 좀 번거로울 순 있는데, 그거 말고는 없을 거예요.<br />지금 상황에서는 프로젝트 repository만 하나로 쓰시는 거 같고 백엔드/프론트엔드 <br />코드가 섞이면서 협업을 하시는 상황이 아닌 거 같거든요? <br />그래서 별 문제없을 겁니다.<br /><br />이런 코드 문제보다도 백엔드/프론트엔드 협업은 API 논의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고 <br />그 API 정보 전달을 어떻게 하느냐가 주된 업무가 될 겁니다. <br />진짜 순수하게 문서를 잘 만들어서 전달하는 방법도 있고요.<br />아니면 요즘 swagger 많이들 쓰시니까 그런 거를 찾아보시는 게 어떨까요?</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취업보다는취하는게좋아"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01</span><span class="qna-q__nick">취업보다는취하는게좋아</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SF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28</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 뚜부부님! 저는 서울 [학교]에서 소프트웨어전공을 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대학에서 학부 소속 <br />웹 학술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회장도 1년 간 맡아 진행했었고 프론트엔드, 백엔드로 진행했던 인턴이나 현장실습(모두 스타트업) <br />경험도 가지고 있는데, 4학년으로 진학하게 되면서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서의 취업과 진로 걱정에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br /><br />위에서 거창하게 말씀드렸지만... 막상 제 깃허브에서 내세울 만한 프로젝트도 없고, <br />스타트업에서의 인턴 경험들도 (사수 분이 안계실 정도로) 구성 인원이 작거나, 크게 새로이 진행하는 것 없이 <br />기존에 알던 지식과 구글링, GPT를 바탕으로 코드를 작성했기에 기술적으로도 협업에서 필요한 인사소통 능력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br /><br />4학년에 진학하면서 취업이 눈 앞으로 다가왔는데 아직까지도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React, Next.js 등)에 묶여 <br />이론도 잘 이해하지 못한채로 기계마냥 코드를 작성하는 모습에 회의감이 들었고 취업에서도 진로에서도 자신감을 많이 잃은 상황입니다.<br /><br />주변에서는 학점이나 인턴 경험, 동아리 경험 같은 단편적인 면만 보고 "너는 취업 프리패스지!" 라는 말과 같이 <br />저를 치켜세워주는 말을 해주면 부담감만 물씬 들 뿐입니다... 4학년에 남은 학점이 얼마 없어서 1학기만 재학하고 <br />2학기에는 따로 듣는 수업이 없을 것 같은데 제가 스스로 느낀 부족함을 어떤식으로 채워나갈지 고민하고 있습니다.<br /><br />SW마에스트로 과정, 부트캠프과 같은 프로젝트를 채울 선택지와 CS 복습, Javascript 및 React 전문 서적을 통한 이론 학습의 진행, <br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눠봤는데 뚜벅쵸님과 뚜부인님이시라면 어떻게 보내실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환영입니다!)<br /><br />말이 길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응원드립니다 :)</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28</span>
          <div class="qna-q__atext">취업보다는취하는게좋아님 반갑습니다. <br />근데 이분은 닉넴도 그렇고.. 이거 보면 벌써 취하신 거 같은데<br />술은 적당히, 과하지 않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br /><br />4학년의 초조함.. 공감합니다.<br />근데 요런 류의 질문이 저한테 많이 오긴 하는데 <br />제가 취준한지 10년이 넘기도 했고 나이도 들고 해서 요즘 트렌드를 잘 모릅니다. <br />특히 이런 과정들의 장단점이 뭔지를 제가 몰라요. <br />그래서 의견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이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br />이런 과정들 경험 있으신 분들은 댓글 등판 부탁드리고요.<br /><br />아무래도 프론트엔드 쪽은.. 전에 뚜퀴즈 보셨을지 모르겠는데 <br />좀 큰 회사에서는 기본기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는 편이라고 합니다.<br />근데 꼭 그런 회사가 아니라면 플젝 경험도 중요하니까.. <br />아 근데 뭐라고 답을 드려야 되나..<br /><br />제가 커피챗은 가능하긴 한데.. <br />이 주제에 대해서 제가 전혀 도움이 안 될 거 같습니다.<br />뚜부인과 저는 프론트엔드는 아예 모르고 요즘 취준 트렌드도 몰라가지고<br />굳이 저와의 만남을 추천드리고 싶지가 않네요. 그래도 상관 없으면 연락 주세요.<br /><br />암튼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건, 프론트엔드로 최근에 취업하신 분들을 소환하는 것뿐이네요.<br />계시면 댓글 등판 부탁드리겠습니다. 뚜퀴즈 안 보셨으면 요거라도 참고해 보시고요.<br />좋은 답변드리고 싶었는데.. 죄송합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anon" data-cat="job">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02</span><span class="qna-q__nick">🤯</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job">취업/진로/학업</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S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30</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안녕하세요.<br />요즘 신년이 되면서 진로에 고민이 많아지는데요.<br /><br />개인적으로 꽤나 오랫동안 개발을 해오면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여러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br />특히 요즘 신입 채용에 대한 부정적인 말들이 많이 나오는 시기인듯 합니다.<br />단순히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하는 과정이 재밌어서 어릴때부터 시작했는데, 연달아 나오는 암울한 신입 채용 전망을 계속 듣다보니 <br />초등학생부터 굳건했던 진로희망에 대해 점점 "내가 가야할 길인가"에 대해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br /><br />한편, 신입에게 요구하는 역량은 가파르게 올라가는 듯 합니다.<br />예를 들어, 불과 몇년 전에는 같은 연봉에 A라는 역량만 요구하던게 더 낮은 연봉에 ABCDEF라는 역량을 요구하는 느낌이 든달까요?<br />열심히 해도 가파르게 올라가는 신입 커트라인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할때마다 항상 한숨밖에 안나옵니다...<br />물론 수년간 개발을 해오면서 제 적성에 맞는다는 건 충분히 알지만, 이제 현실적인 부분을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때라고 생각이 드네요.<br /><br />질문은 간단하게 2개로 줄여봤습니다.<br />1. 차라리 다른 진로를 알아보는게 좋을 정도로 현재 신입 채용(백엔드/DevOps)이 심각하고 회복이 불가능할까요?<br />2. 낮은 연봉으로 커리어를 시작했을 때, 1~2천 정도의 연봉 갭차이를 실력으로 다시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br /><br />이 부분은 답변하기 어려우시다면 생략해주셔도 됩니다!<br />+ 신입 지원에서 차별화를 줄 수 있는 준필수 역량이 뭘까요? 요즘 기업들이 요구하는 역량은 누구나 맞추고 지원 하는 것 같아서, <br />추가로 "요즘 신입이 이런 역량이 부족한데, 이런 역량이나 경험 있으면 좋겠다" 하는게 있을까요? (백엔드/DevOps 위주로)</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1.30</span>
          <div class="qna-q__atext">이분은 닉네임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 암튼 반갑습니다.<br />요거는 제가 하라/하지 마라.. 이렇게 답을 드릴 순 없습니다. <br />다시 시장이 좋아질 수도 있는 거고 아닐 수도 있는 거고.. 미래를 제가 알 수 없으니까요.<br />이 영상을 제가 2021년 4월에 올린 건데 작년 초부터 채용 불황이었으니까 <br />불과 2년 만에 시장이 완전히 얼어붙은 건데<br />제가 2년 뒤에 이렇게 개발자 채용 불황이 올 줄 알았을까요?<br />몰랐습니다. 암튼 그래서 심각하다 회복 불가능하다고 감히 답을 못 드립니다. <br /><br />하지만 그냥 제가 살아온 경험에 의하면, 모든 건 사이클이 있습니다. <br />나쁠 때가 있으면 좋아지는 때가 분명히 옵니다. 그 기회를 잡으실 생각이라면 <br />어쩌면 지금 같은 불황일 때가 때를 잡기 위한 기회일 수도 있겠죠?<br />지금 2학년이시니까 시간이 조금 남으셨을 테니, 미필이라면 더더욱요.<br />그래서 적성에 잘 맞으신다면 오히려 이 시기를 기회로 삼아보겠다는 <br />마음가짐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br />너무 진부한 답변인가요?<br /><br />2번의 경우는.. 이것도 어떤 회사를 들어가냐에 따라 케바케입니다. <br />근데 본인이 개발실력이 엄청 뛰어나다고 해서 연봉이 무조건 따라오는 건 아닙니다. <br />어떤 팀에서 일을 하느냐, 회사에서 주력으로 하는 사업이냐 아니냐에 따라도 달라요. <br />그래서 단기간에 그걸 따라잡는다는 기대는 하지 마시고 <br />그냥 오래 있으면 따라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게 맘 편할 거 같습니다. <br /><br />이거는 제가 전 영상에서 말씀드렸었는데 신입한테는 뭐 툴이나 프레임워크 사용 <br />이런 거를 크게 기대 안 합니다. 아예 안 본다는 게 아니라 엄청 크게 기대를 안 한다는 거예요.<br />물론 회사 바이 회사, 팀 바이 탐이겠지만.. 좀 큰 회사들 있잖아요? <br />작정하고 키울 사람들 뽑는 그런 곳들 <br />거기는 기본기를 많이 보니까 전에 올렸던 이 영상 마지막 부분 참고 부탁드립니다. <br /><br />그리고 DevOps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br />신입한테 DevOps가 크게 의미가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500번짖는치와와" data-cat="dev">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03</span><span class="qna-q__nick">500번짖는치와와</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dev">개발자/커리어</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ES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04</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슬슬 연차가 쌓여가는 개발자입니다.<br />유튜브에서 봤을때 관리직에 있으시다고 말씀해주신게 기억나 질문해봅니다. <br />직장생활 통틀어 한번도 밑에 연차를 가지신 분이 없어서 제가 항상 막내 포지션이였어서 <br />누군가를 리드해본 경험이 없는데 나중에 리드해야할 상황이 오면 어떤 리더가 좋은 리더일까요..?<br />(기술이 후배분보다 모자라면 어쩌죠 ;ㅅ;)<br />그리고 후임이 실수를 했을때에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해줘야 꼰대소리를 듣지 않고 <br />나이스하게 조언해줄 수 있을지.. 경험자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br />그리고 후임이 조언을 받지 않는 경우도 있었나요? 제가 한 이야기를 한 귀로 듣고 흘려버리는 <br />그런..<br />있으셨다면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도 궁금합니다!</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04</span>
          <div class="qna-q__atext">500번짖는치와와님 반갑습니다. 목이 많이 아프시겠네요.<br />제가 최소 단위 조직장이라 조별과제 조장 같은 거라서<br />거창하게 '나 매니저야!'라고 하기 까진 좀 민망하네요.<br /><br />일단 요거는.. 저는 이미 그런 거 같습니다. <br />팀원 분들이 저보다 다들 개발도 잘하시고.. 일도 잘하세요.<br />근데 클린스만이 이강인 보다 공을 잘 차야 되는 건 아니잖아요?<br />리더는 훌륭한 선수들을 바탕으로 승리를 이끌도록 방향성을 잘 세우면 되는 거지<br />제가 더 공을 잘 찰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br />리더는 리더의 역할을 잘 하면 되는 거죠.<br /><br />저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조직장 분들과 함께 할 때 만족도가 높았거든요?<br />그래서 저는 팀원 분들에게 커다란 덩어리의 <br />더 큰 의미를 갖는 업무 위주로 부탁을 드리는 편이고 <br />짜치면서 시간 뺏어먹는 류의 일이나 회의들 있잖아요?<br />그런 거는 다 제가 실드 치는 컨셉으로 가고 있습니다. <br />근데 이게 올바른 건지는 좀 더 지내봐야 알 거 같습니다.<br />아직 반년밖에 안 되기도 했고.. 팀 분들이 다 I라서 표현도 잘 안 해가지고..<br />만족하시는 건지 아닌 지를 잘 모르겠네요.<br /><br />그리고 저는 매사에 막.. 일을 만들어서 해결하는 스타일이 아니거든요.<br />제 살아온 경험으로 봤을 때 <br />어지간한 일들은 걍 놔두면 알아서 잘 돌아갑니다.<br />그래서 저는 팀원 분들이 하시는 일 정리 정도만 열심히 하지 <br />막 거창하게 '리딩이다!!' 이런 건 안 해요.<br />물론 사람 바이 사람이겠지만 <br />일단 저는 걍 적당히 내버려 두는 리더가 좋은 리더라고 생각해요.<br /><br />저는 후임이 실수해서 조언하고 싫은 소리 할 상황을 아직까지 겪어본 적이 없습니다.<br />다들 일을 잘하고 계셔서 팀원 분들께 뭐라고 할 상황은 없었어요.<br />오히려 제가 욕을 먹으면 먹었지.. 이 팀에서는 저만 똑바로 하면 됩니다.<br />질문하신 게 이거 해결책을 얻고 싶으셨던 거 같은데.. 아직 그런 경험이 없습니다. <br />나중에 생기면 어떻게 영상에 녹여보도록 하겠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카카오-10층" data-cat="etc">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04</span><span class="qna-q__nick">카카오 10층</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etc">일상/기타</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date">2024.02.06</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1. 판뚜님 개인적인, 그렇지만 유튜브에 공개해도 될 정도의 경중인 고민은 어떤 게 있으신가요?<br /><br />2. 그리고 유튜버로서 컨텐츠에 대한 고민도 있으실 것 같은데 구글 폼 새로 만들어서 <br />구독자들에게 컨텐츠 제안도 받아보는 건 어떠신가요? 이 질문을 필두로 조금은 <br />스트레스가 덜하길 바라는 마음에 질문드려봅니다. (자타를 바꾼거지 질문은 맞아요...ㅎ)<br /><br />(답변 안 해주셔도 되고 해주셔도 되는 질문)<br />3. 이건 저를 위한 질문인데, 철밥통 직업이라 안빈낙도는 되는 것 같으면서도 연봉이 만족스럽진 않습니다. <br />그리고 욕심도 없지 않아 있고요. 거기에다 부모님이 교수다 보니 같은 철밥통임에도 <br />연봉 갭이 큰 건 사실이라서요, 부모님이 부담을 주는 성격은 전혀 아닙니다만 제가 조금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br /><br />32살에 연봉을 키우고 싶다는 욕심도 있고, 개발을 조금 해보고 싶다는 욕심도 조금은 있는, <br />하지만 확실한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개발자 직업군 추천, 장기적으로 봤을 때 베팅해도 될까요?</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06</span>
          <div class="qna-q__atext">카카오 10층님 반갑습니다. 10층은 주식을 말씀하시는 거겠죠?<br />제 주위에 10층 위도 많으시고 17층도 몇 분 계십니다.<br />내부 직원들도 거의 다 물렸으니까 그거로라도 위안을 삼으시길 바랍니다.<br /><br />요즘 급 드는 고민은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입니다. <br />나라 경제 사정도 어렵고.. 뭐 다행히 아직까진 얘기가 없긴 하다만 <br />혹시나 회사가 인력 조정을 한다던가 그러면 <br />뭘 먹고살아야 하나 싶더라고요. 제가 할 줄 아는 게 딱히 없어서요.<br /><br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일이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br />업무 강도 max를 10점이라고 하면, 원래 5의 강도로 일을 했었는데<br />작년 11월쯤부터는 항상 7, 8을 유지하는 거 같은 느낌이에요.<br />실제로 일의 양이 많아진 건 아닌데, 제 업무 역할이 바뀌기도 했고 <br />이런저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줬는지 정신적으로 좀 지쳤나 봐요. <br />언제까지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br /><br />이것도 고민의 연장선이네요. YouTube에 대한 고민은 <br />말씀하신 거처럼 컨텐츠 고민이 큽니다. 떠오르는 주제가 딱히 없어요.<br />개발이나 업계 얘기도 좀 해야되는데 요즘 도통 못 하고 있죠.<br />근데 구글폼으로 제안을 받으면 너무 산으로 갈까 봐서 계획은 없습니다. <br /><br />컨텐츠 고민도 고민인데, 그거 말고<br />YouTube를 계속 해야 하나 접어야 하나 고민은 있습니다. <br />5년 전이랑 지금이랑 환경이 너무 달라졌어요.<br />요즘은 대기업, 방송국이 거의 지배해 버려서 <br />YouTube가 그냥 메이저 방송국의 sub 플랫폼 처럼 돼버리기도 했고<br />shorts는 AI가 찍어내는 컨텐츠들로 잠식 당했고<br />거기에 개발자라는 직업의 인기도 많이 식었고 <br />저는 완전 개인의 소소한 이야기만 담을 줄 아는 사람인데<br />더 이상 이 플랫폼에서 제 활동이 무슨 의미가 있을 지 잘 모르겠더라고요.<br />과연 오래 지속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br />그래서 당장은 아니겠지만 고민 중이긴 합니다.<br />아, 돈 때문에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돈은 원래 안 됐습니다.<br /><br />3번은.. 말리고 싶습니다. <br />현재 서른둘이라는 얘기실까요? <br />아님 서른둘에 연봉을 올리고 싶다는 말씀이실까요?<br />요즘 채용 자체가 많이 줄었습니다. <br />물론 아까 채용 시장도 사이클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br />만약 지금 서른둘이라면 그 사이클이 올 때쯤에 나이도 생각해 보셔야 되고요.<br /><br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으나 <br />개발자는 경력이 쌓일수록 힘들어집니다. <br />오래 버텼다고 해서, 장기근속 했다고 해서 일이 편해지지 않아요.<br />계속 에너지를 부어야 하는 직업이고 <br />연봉도 언론에서 오바해서 높다고 하는 거지 실제로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높지 않아요.<br />그래서 제 의견은 stay입니다. 안빈낙도의 삶 부럽습니다.</div>
        </div>
      </li>
      <li class="qna-q" id="qna-cog25" data-cat="etc">
        <div class="qna-q__head"><div class="qna-q__head-main"><span class="qna-q__num">105</span><span class="qna-q__nick">cog25</span><span class="qna-q__cat qna-q__cat--etc">일상/기타</span></div><div class="qna-q__head-meta"><span class="qna-q__mbti">INTP</span><span class="qna-q__sep">·</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09</span></div></div>
        <div class="qna-q__text">자막.... 혹시 그냥 영상에 render해버리시면 안될까요...  pip로 보기 어렵네오 :(</div>
        <div class="qna-q__answer">
          <span class="qna-q__alabel">📝 답변</span><span class="qna-q__date">2024.02.09</span>
          <div class="qna-q__atext">cog25님 반갑습니다. 이 상담소처럼 제가 말을 많이 하는 영상의 경우<br />미리 노트에 작성한 스크립트를 자막으로 옮겨야 할 때가 많고<br />AI 음성 변환 tool을 써서 export도 있고 그렇습니다.<br />그러다 보니 별도 자막으로 작업하는 게 더 편하더라고요.<br />또, CC 자막은 그 내용들이 구글 검색 엔진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br />이렇게 타 언어로 자동 번역까지 되기 때문에<br />여러 이유들로 CC 자막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br />항상 잘 봐주시고 댓글도 자주 달아주시는 분이라서 무척 감사합니다만<br />이 점은 살짝 불편하셔도 양해 부탁드릴게요.</div>
        </div>
      </li>
    </ul>
  </section>
</div>]]></content><author><name>판뚜</name></author><category term="comms" /><summary type="html"><![CDATA[4편에 등장한 질문 17건과 답변입니다.]]></summary><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panddu.github.io/assets/img/avatar.png"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entry></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