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쪽상담소 — 1편 (개발 17 · 취업 24 · 일상 4)
1편에 등장한 질문 45건과 답변입니다.
1편
45명두더지실명 vs 바늘명모코코메타몽귀찮은 학부생anthl별서리취업하고파파니잘생긴오이쏭진짜삼디다스스프링감자junior 2세군대isASAP마틴개릭스카카오대주주프론트졸업반..?(구)동천동
(현) 홍제동 고라니봉구스박보검ZATO코카콜라무쓰병돌자갈모래띵원판교뚜벅이개발자스윞터호밀빵뀨판뚜너무조아진달래벨링엄파랑마늘판교야뽑아줄래?K9dong퇴사하고싶어요더니스트량ㅎㅎ어부토스트시애틀개발자소나타도우너초콜릿재료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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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더지취업/진로/학업1. 신입 DevOps 공고가 가끔 보이는데 신입 데브옵스라는게 실존할 수 있는 것인가요?
(고졸, 학사 출신에 한해서)
2. 성적이 취직에 대해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할까요?
전공 수업이 안 맞는 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지만
시험만 치면 좋은 점수를 얻지는못 합니다. (단순한 공부 방법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만큼 다른 프로젝트나 조교, 연구실 인턴 등으로 커버한다면 어떤가요?📝 답변2023.11.15시리즈 첫 뚜쪽이는 두더지님입니다. ISTJ Z세대 컴공이시고요.
뭐.. 존재는 하겠죠? 다만 저희[회사]의 경우는 신입이고 경력이고 상관없이 '데브 옵스 개발자다' 라는 게 따로 없습니다.
그냥 서비스 개발자들이 알아서 다 해요. 그래서 어떤 느낌인지를 제가 잘 모르겠네요.
뭐 존재할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은..
저는 지원 서류를 검토했을 때 성적, 학점 칸을 단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성적이 안 좋아도 됩니다' 가 아니라 뽑는 사람들이 아예 성적 자체에 관심이 없어요.
물론 밑밥 깐 거처럼 저는 이 [회사]만 다녀봤기 때문에 다른 회사의 분위기는 모른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2실명 vs 바늘명취업/진로/학업판뚜님과 뚜부인님 두분이서 퇴근후
간단히 맥주 한잔정도 하실때 드시는 안주가 있을까요??📝 답변2023.11.15이분은 실명을 쓰지 말라고 했더니 실명대 바늘명이라고 이름을..
안주 뭐 생각나는 거 있어요?
(뚜부인이 통통한 감자튀김, 타코야키가 먹고 싶다고 답함) -
3모코코취업/진로/학업판교에 한번 놀러 갔을 때 여긴 진짜 나를 위한 곳이란 생각이 들 만큼 판교에 푹 빠졌습니다.
넥슨, nc, 한글과 컴퓨터같은 여러 회사 로비를 구경갔는데 엄청 재밌고 설레더라고요.
그래서 꿈이 그냥 프로그래머에서 판교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로 바뀌었습니다.
아무튼 판교 생활이 쾌적하고 만족스러운지 궁금합니다!📝 답변2023.11.15이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저는 굉장히 좋은 동기부여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뭐 엄청난 개발자가 되겠어! 일 수도 있지만 좋은 동네, 번쩍이는 건물에서 일하고 싶어! 도 굉장히 좋은 동기부여일 수도 있죠.
그래서 화이팅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고
판교 쾌적합니다. 제가 사회 초년생때 이사를 많이 다녔는데 그 중에 판교가 제일 쾌적하다고 느꼈어요.
다만 아예 신도시라서 좀 저렴하거나 전통이 있는 맛집이 없어요.
그리고 직딩의 도시라서 먹는 물가가 엄청 비쌉니다. 요거만 빼면 다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생팬이 생길정도의 사람은 아닙니다. 개인 이메일이나 개인 인스타 계정은 공개한 적이 없기 때문에 아마 거의 모르실 거예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4메타몽취업/진로/학업다들 자기한테 뭐가 맞는지 어떻게 알고 진로를 정하는지 너무 궁금해요.
학과 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중간 정도(A~B)로 하고 흥미도 다 조금 재밌는 정도로 느껴져서
앞으로 어떤 쪽으로 진로를 정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워서 재미없다가 조금 할 줄 알게 되면 재밌어져서 이것저것 하고 싶은데
그런 길은 없는 걸까요ㅠㅠ 뚜부부는 어떻게 분야를 정하셨나요?ㅠㅠ📝 답변2023.11.15이 질문을 제가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는데.. 컴공 2학년이신데 수강하는 분야가 그냥 다 조금 재밌는 정도라는 말씀이실까요?
굉장히 희망적인 상황 아닌가 싶네요. 막 토할거같이 재미없다는 분들도 있는데 두루두루 흥미가 있으시다는 걸 보니 일단 다행이라는 말씀드리고 싶고
지금 2학년이시니까 그냥 지금처럼 조금 더 지내보시면 감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3,4학년까지 지내보시면 뭐가 명확히 느껴지지 않을까요? -
5귀찮은 학부생취업/진로/학업현재 자바를 배우고 스프링을 개인적으로 공부를 시작해 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스프링을 공부하기 추천하는 강의나 어떻게 공부하면 좋겠다!!
라는게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코틀린 vs 자바 (스프링을 사용하는 경우) 가 궁금합니다!📝 답변2023.11.15스프링강의는 인프런에 꽉잡고 있는 분이 계시니까 함 찾아보세요. 굳이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코틀린 스프링을 도입하는 조직이 늘어나고 있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이미 자바로 잘 돌아가는 플젝을 코틀린으로 바꿀 거 까진 아닌 거 같습니다.
코틀린이 언어적으로는 편리한면이 있긴 한데..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스프링과의 궁합은 아직까지는 자바가 낫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제가 코틀린을 실제 업무에 안써가지고 잘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자바 승! -
6anthl취업/진로/학업하.. 군복학하고 2학년 다니고 있는데 자료구조, 알고리즘..
진로를 정하도 못했는데 마의 구간에 온거같습니다..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열심히하면 못할것 같은것도 뚫을 수 있을 까요..?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답변2023.11.15이분은 닉네임이.. 한글로 치니까 무쇠이시네요
일단 자료구조 알고리즘.. 위기의 순간이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실력의 향상이라는 게 선형적으로 오지 않습니다.
기울기가 0인채로 오래 가다가 어느순간 각성하고 확 올라오는 순간이 생겨요. 이게 말로 설명하긴 어려운데 하다보면 느끼실 거예요.
화이팅 하시고.
위로의 말씀을 하나 더 드리자면, 아마 대부분의 학생들이 무쇠님처럼 느끼실 겁니다.
혼자 어려우신 거 아니니까 쫌만 잘 이겨내시면 확 앞으로 해쳐나가실 수 있을거예요. -
7별서리취업/진로/학업제가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대부분 백엔드에 집중되어 있는데,
취업하고 싶은 직무가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만 다루는 즉, 백엔드의 일부에 해당되는 분야입니다.
사실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하는 것도 많이 없어서 백엔드에서는 자바, c언어, 스프링프레임워크,
파이썬 정도이고, 프론트엔드에서는 리액트, 기본적인 html, css, js 정도인데 프론트엔드 쪽으로
첫 취업하는 게 더 맞는 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ㅎㅎ
그보다 이번에 [회사] 인턴에 지원서 넣었는데 코딩테스트가 많이 어려운가요?....ㅠㅠ📝 답변2023.11.15별서리님께서는.. 프론트엔드나 API를 많이 만드는 백엔드처럼 사용자와 맞닿는 앞단 개발을 해야할지,
아님 그냥 하고싶은 거 해도 될지.. 요게 고민이신걸까요?
사실 일단 질문 내용중에서 데이터만, 다루는 백엔드 일부 영역이라는 걸 제가 잘 모르겠어서 뭐라 자세히 답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그게 뭔지에 따라 답이 좀 달라질 거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답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
8취업하고파취업/진로/학업코딩을 잘 하지 못하는데 대학동기나 주변에 개발자 말고 다른 직무로 취업하는 분이 있나요?
비중이 어느 정도인가요? 코딩을 다시 공부해야할지 고민되네요ㅠㅠ
지금 근무하고 계신 회사에서는 IT계열의 개발업무 없는 그런 직무는 없을까요..?
기획자도 보통 데이터분석 등 관련 스펙이 필요한 것 같은데 스펙은 정처기와 전공수업 팀프로젝트가 전부입니다.📝 답변2023.11.15기획 직군이 있습니다. 근데 개발도 개발이지만 기획은 진짜 너무 취향을 타기도 하고, 성격도 타고요.
그래서 개발을 하지 않기 때문에 쉽다?라고 절대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섣불리 추천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지난번 뚜퀴즈에 기획자분이 나왔는데 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기획은 입사까지 딱 정해진 루트가 없고, 결국에 어떤 산출물을 내놨느냐가 주관적으로 평가되거든요.
요쪽 관심 있으시면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제 주위에 컴공 출신 기획자분들 종종 계시고, 실제로 업무도 참 잘하고 계십니다. 희망적인 답변이 됐을까요? -
9파니개발자/커리어게임 개발 취준생이고 모 [회사]의 임원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코테도 통과하고 기술 면접도 통과했고 임원 면접만 앞두고 있는데 갑자기 취직이 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듭니다.
아직 합격은 아니지만 가서 난 아무것도 모르고 시키는것도 잘 못할거같은데 금방 짤리겠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동시에 이걸 그만두면 뭘 해먹고 사나, 내가 잘 하는게 있긴 한가 생각이 들며 삶에 회의감도 듭니다.
밥 벌어 먹기도, 그 자리를 지켜내기도 참 힘든 일이고 모든 직장인분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삶의 낙도 없고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버텨가며 사는건지 궁금해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답변2023.11.15일단 맛집 추천 감사합니다. 여기 데부장 픽 맛집이라서 가봤는데 맛있더라고요? 또 가게 되면 영상 찍어볼게요
그리고 지금 겪으시는 감정은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비슷하게 겪을 거 같습니다.
근데 그런 걱정은 취업을 하고 나서 해도 늦지 않으니까 일단 면접 잘 보시길 바랍니다.
답변드리는 지금 시점에는 아마 면접을 보셨을지도 모르겠군요.
취준생이셨으니까.. 신입으로 입사하셨겠죠? 희망적인 말씀을 드리자면 신입한테 그렇게 큰 기대 안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쉽게 자를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거 미리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단은 열심히 임해보세요. -
10잘생긴오이취업/진로/학업판뚜님 영상을 보면서 개발자에 대해 현직자분들의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요즘 분위기가 취업시장도 식어가고 개발자도 개발자 나름대로의 고충이 많이 있다는 걸
알게되어 학교 공부의 의지가 조금 떨어진 상태입니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개발자 바이럴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답변2023.11.15이거 답변을 굉장히 고민했는데요. 이런 말씀을 하신 걸 보니까.. 이쪽면으로 희망을 드리자면
개발자들끼리 교제하는 경우 굉장히 많습니다. 저희 [회사]엔 사내부부도 많고요.
개발자가 되시면 저와 뚜부인처럼 결이 맞는 사람끼리 잘 만나서 결혼하실 기회가 생깁니다.
이정도면 바이럴이 될까요? -
11쏭취업/진로/학업오즘 개발 공부라는게 어떤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프로그래밍을 좋아하게 된건 단순히 제가 원하는 걸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기쁨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이게 학업이 되고 이걸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원하는걸 만들면서 모르는 부분을
그때그때 찾으면서 배우는 것 보다 이론적인 부분을 책이나 강의로 공부하는게 시간적인 면에서
더 호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강의도 듣고 책도 읽었는데 그러다보니
프로그래밍이라는 것 자체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제가 원하는 걸 만들먼서 개념을 배우는게 좋을지 혹은 학점과 취업을 위해서 개념을 습득하는데에
초점을 맞추는게 좋을지 아니면 이 둘을 동시에 할 수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지 조언 구합니다!
참고로 공부라고 하면 알고리즘부터 해서 프론트, 백엔드까지를 의미합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2023.11.15이거는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이론적인 거보다 일단 만들면서 하는 게 재밌고 좋더라고요.
그래야지 거기서 배우는 것들도 생기고 더 와닿습니다.
저라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뭐라도 만들면서 비벼보면서 공부하겠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걸 만들다보면 개념 습득의 필요성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그러니까 흥미를 잃지 마시고 계속 원하시는 거 만들면서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네요. -
12진짜삼디다스개발자/커리어한줄요약 : 트렌디한 개발을 하고싶은 나...
서비스기업이 정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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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기업SI업체에서 SM직무를 담당하고있는 신입사원입니다.
취준당시 먹었던 마음은
"개발도 좋지만 안정적인 직장에서 월급을 받으면서 편안하게 생활하고 싶다." 였습니다
그렇게 서비스기업보다는 안정적인 기업 위주로 지원을 했고 운좋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오래된 기업과 SM직무이다 보니 공부하면서 배웠던 오픈소스
기술스택(Vue, React)같은 비교적 최신기술을 사용하지 못하고 레거시(넥사크로, 스프링(부트X)...etc)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년정도 뒤에 제가 담당하는 도메인에서 차세대를 진행하게 되겠지만 (가능성이 높다고는 해도)
해당 사업을 수주할 수 있을지, 수주하더라도 비교적 최신 기술스택을 사용학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실력은 없지만 이직을 하게 된다면 무조건 서비스기업에 가야하나?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기도 합니다
취업을 했다는 기쁜 마음은 아직 남아있지만 저도모르는 개발욕구가 뿜뿜하는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가면 좋을까요?📝 답변2023.11.15개발자라면 당연히 해봄직한 고민입니다. 근데 이게 꼭 서비스 회사를 간다고 해서 해소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큰 서비스 운영중인 회사라도 굉장히 올드한 솔루션을 사용할 수도 있고요.
서비스 회사가 아니라도 되게 트렌디한 개발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서비스회사라고 한정짓진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 그 고민을 해소하고 싶으시다면 저는 이리저리 찾아보시면서 이직을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SI 회사는 그런걸 맘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직 말고는 해결 방법이 없을 거 같습니다.
다만 지금과같은 안정은 포기하셔야될 수 있습니다.
뚜퀴즈는 나중에 나와주신다면 저야 감사합니다 -
13스프링감자취업/진로/학업안녕하세요 원래 저는 ML(AI) 분야를 희망했어서 그 분야로 졸업작품(캡스톤)도 다 진행하고 있던 찰나였는데
대학원을 진학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정말로 이 길이 내가 하고 싶은 게 맞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캡스톤을 진행하면서 더 의구심이 들어
4-1학기를 마치고부터 스프링(부트) 공부를 시작해서 이제 막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스프링 감자입니다
당장 2월에 졸업이지만 칼취업보다는 유예기간을 가지고/ 취업 시장 문이 좁아져 다들 시간을 갖는 추세이지만
저는 가능한 졸업 후 반년 이내에 취업을 하고 싶은데 네카라쿠베같은 유수의 기업이 아니더라도 중견이나
제가 업무적으로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곳에 취업하려면 포트폴리오로 프로젝트를 몇 개 정도 갖고 있는 게
좋을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판뚜(부인)님도 이런 준비 단계에 프로젝트를 하셨다면
한 프로젝트 당 얼마 간의 기간을 잡고 진행하셨는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2023.11.15어.. 이게 저는 너무 입사한지가 오래되서 이런 거는 답을 드리기가 어렵겠네요.
게다가 저희는 10년 전에 그냥 쌩신입으로 입사해서 이런 포폴이 없었기도 합니다.
이런 류의 동아리를 한번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혹시 이런 경험이 있다던지, 좋은 방법이 있다던지 한 컴공출신 계시면 댓글을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14junior 2세취업/진로/학업백엔드 개발을 하시는데 QA랑 많이 소통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QA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2023.11.15저는 QA랑 많이 소통합니다. 근데 QA분들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생은 고생대로 하시는데 뭔가 프로덕션에서 잘못되면 QA분들부터 욕먹습니다. 왜 검증을 제대로 안했느냐며...
사실 개발이 잘못한 경우가 많은데.. 암튼 항상 감사하고 죄송스런 존재입니다.
QA 직무는 정말.. 빡세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못할 거 같습니다. -
15군대isASAP개발자/커리어판뚜님 반갑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군대 기간을 개발 경력으로 살려보고자(군대를 회피하고자) 대학원을 진학한 컴공 출신 대학원생입니다.
학부 시절, 프런트 개발자를 희망하여 리액트, 넥스트, 리덕스 이런 것들을 공부하다가 대학원에 와서는
네트워크 및 시스템(커널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분야를 말하면 좁은 연구 분야에서
너무 특정될 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
졸업를 대략 10개월 남겨두고 슬슬 취업 시기가 다가오는데 대학원을 준비하던 시절과 달리
현재 개발 시장은 꽁꽁 얼어 너무 춥네요.. 심지어 대학원 경험으로 인해 제 개인적인 스펙도 많이 애매해져버린 상황입니다.
제 고민은 대학원 경험을 살려 이제 백엔드 포지션을 지원하고자 하는데,
면접관의 시선에서 프레임워크에 아직 친숙하지 않은 저를 채용하실까요?..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하고싶은 입장이라.. 아니면 졸업 후 취준 기간을 가지며 공부를 해야할까요?
그리고 내년도 채용 시장이나 개발 시장이 좀 활력을 다시 띨까요??📝 답변2023.11.15일단.. 내년 시장 전망에대해서는.. 저도 알 수가 없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회사]바이 [회사]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경력직이면 이런걸 잘 못다루신다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다만 쌩 신입이시라면 좀 더 컴싸 영역이라던지, 아니면 이러이러한 상황에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거 같은지 .. 등등
이런 관점을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신입분들은 다 잘하시는 거 같긴 해요. 암튼 [회사]바이 [회사]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
16마틴개릭스취업/진로/학업지금 개발자 취업시장이 너무 어려운데 큰기업 노리는것도 아니고
중소.중견기업 노리는데 대체 어떤걸해야지 면접이라도 볼수있을까요 ㅠ
기업입장에서는 어떤사람을 면접 보고 싶어하나요?
빨리 취업하고 싶네요 백엔드쪽 가고싶습니다📝 답변2023.11.16걍 제가 지금 누군가 뽑아야 한다면, 일을 시켰을 때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을 뽑을 거 같습니다.
그게 꼭 코딩, 개발의 관점이라기 보다는.. 그런 실력들은 베이스로 깔려있는 상황에서
제가 하고있는 업무의 도메인을 잘 이해하고, 면접때 재치있는 해답을 잘 제시한다던지, 그런 분들께 눈길이 갈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기술적인거 + 그 회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한 도메인에 관심을 가지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커피챗을 하긴 하는데요. 이게 막 멘토링같이 웅장한 느낌으로 해드리진 않고
그냥 가벼운 질의 응답 하는 수준으로는 하긴 합니다. 진짜 생각 있으시면 인스타 dm 주세요. -
17카카오대주주일상/기타앞으로 ㅋㅋㅇ 주가 어떻게 될까요📝 답변2023.11.16요즘 다시 오르긴 하는거 같죠..? 근데 이게 뭐 특별한 호재때매 오르는 건 아닌 거 같고 전체적으로 미국 경제상황을 타는 거 같고.. 연말 산타랠리 올때 되서 걍 오르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 어찌될진 전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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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프론트졸업반..?취업/진로/학업- 다음에도 일하고 싶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사람 유형도 좋습니다!)
-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알아야할 백엔드 지식은 어디까지 정도 공부하면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현재 백엔드 지식은 학부생 프로젝트 수준에서 원활하게 API 통신하는데 큰 무리없는 정도로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새로운 기술을 구현하고 연결할때 가끔씩 부족함을 느낍니다 프론트 개발자도 여기까지는 알면 좋다?
이런 백엔드 지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졸업이 8개월 정도 남은 학부생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답변2023.11.16저희는 부서 특성상 프론트/백엔드가 하나의 도메인 업무를 같이 하기 때문에 협업이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업무의 이해도가 상당하십니다. 그러다보니 백엔드 입장에ㅐ서 API를 드리면 알아서 착착 개발해주시고
이상한 게 있으면 바로바로 피드백 주시거든요.
화면만 그린다는 생각 말고, 이렇게 업무 결을 같이 가져가는 분들이랑 계속 일하고 싶습니다.
두번째는.. 글쎄요. 그냥 GET, POST, PUT, DELETE 요런거만 잘 아셔도 일 하는데 지장은 없더라고요
그리고.. 페이지 처리를 해야하는 다건의 데이터를 내려주는 API에다가 필드를 추가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을때..
이게 백엔드 개발자 입장에서 데이터 연관관계가 복잡하면 쉽게 추가를 못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거든요?
이런 상황을 공감해주시고 이해해주시면 백엔드 입장에서 편합니다.
8개월.. 음.. 사실 걍 마지막으로 노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긴 한데 넘 무책임하니까..
그냥 채용 공고 읽기라도 친숙해지는 게 어떠실지.. 권해드립니다. -
19(구)동천동 (현) 홍제동 고라니개발자/커리어한 회사에서 5년, 10년 이상 다니는 것이 저는 쉽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 고난과 역경이 있었을텐데 지금의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나아가서 앞으로도 다니고 계시는 회사를 계속 다니고 싶으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너무 개인적인 질문인가 싶어서 조심스럽습니다.
불편하시면 답변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답변2023.11.16전에 말씀드린적이 있는데요. 저는 이 회사에서 굉장히 불안정한 조직에 있던 적이 많습니다. 팀도 여럿 옮기고..
근데 그러다가 지금은 꽤나 안정적인 조직에 있어요. 근데 이거는 또 이거 나름대로 고충이 큽니다. 말씀하신 거처럼 쉽지 않은 상황이 많긴 해요.
제가 이 회사를 계속 다니고 싶은 이유는, 일하는 동료분들이 정말 다 훌륭합니다. 꼭 개발 스킬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요.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나 태도, 합리적인 사고.. 등 진짜 배울점이 많아요.
제가 이 회사를 나가는 순간 이런 훌륭한 분들과 같이 업무할 수 있는 기회가 평생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퇴사하신분들 말씀 들어보면, 여기 회사에서 동료들과 지낸 경험들이 진짜 소중했구나를 느끼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런 점 때문에 계속 붙어있고 싶어서 허튼 생각 가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 -
20봉구스박보검개발자/커리어웹 개발자의 미래는 어떻게될까요? (인공지능이 결국 지배해버리는가?),
현시대에 개발자로써 가장 갖춰야할 역량은?📝 답변2023.11.16저는 AI가 개발자를 완전히 대체하기 까지는 굉장히 오래걸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제 밥그릇때매 희망회로를 돌리는 게 아니고요. 그냥 업무를 해보면 압니다. 개발이라는 게 코딩만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분명히 AI가 대체할 수 없는 것들이 있어요.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진짜 어려운 질문이네요. 제가 감히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긴 한데..
그냥 겸손함과 노력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생활을 오래 해보다보니까.. 개발 실력은 거진 거기서 거깁니다.
저 태도에서 사람이 갈려요.
어 그리고.. 이 말씀은 아주 정확합니다. 뭘 해야할지 잘 안 떠오르네요 쿠투룽삥빵 -
21ZATO개발자/커리어게임 -> 웹 혹은 웹 -> 게임으로 전직(?)하는 경우가 많은지,
또 주변에 이런 경험을 갖고 있는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답변2023.11.16게임 조직에서 웹개발을 하시다가 팀을 옮긴 분들은 옛날에 몇몇 보긴 했는데
실제 게임 개발을 하다가 웹개발로 오신 분은 제 인맥에선 없습니다. 딱 봐도 느낌상 쉽지 않을 거 같지 않나요? 그래서 없나봅니다. -
22코카콜라취업/진로/학업안녕하세요 판뚜님! 구독한지는 꽤나 오래 된 것 같은데 처음으로 이렇게 무언가에 참여를 해봅니다.
저는 현재 마지막 학기이고, 코딩이 재밌어서 하다보니 경영학과에서 컴공 복전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아는 업계 사람도 없어서 취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도저히 감이 안잡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질문 드려요.
프로젝트 경험이라고는 졸업 작품으로 스프링부트를 이용해서 멘토링 매칭 플랫폼을 만들었고,
전 거기서 게시판, STOMP를 이용한 실시간 채팅, ouath2 소셜 로그인, 배포 정도를 담당했습니다.
현재 우아한테크코스라는 배민 교육 프로그램 결과를 기다리고있고, 싸피를 지원 했는데
솔직히 둘 다 자신이 없는것 같습니다.
만약 이 모든 프로그램에 불합격을 받는다면 무얼 해야 할까요?
당장 백수가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뭐라도 알아보고 있는데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고작 저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 삼아 어디 작은 기업이든 최대한 취업 도전을 해봐야 할까요?
아니면 국비라도 다녀야 할까요...
너무 우울하고 진지한 질문 해서 죄송합니다
부디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노잼 아니고 올라오는거 항상 눈팅으로 잘 보고 있어요!!)📝 답변2023.11.16제가 이런 취준 준비물에 대한 질문에 대해선 답변이 쉽지 않습니다. 제가 넘 나이가 들어가지고.. 지금 시점에서 돌아가는 걸 잘 모르거든요. 양해 부탁드리고..
근데 이미 그런 플젝을 하셨다면.. 국비지원의 실력은 넘어서신거 아닌가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일단 뭐라도 빨리 해보고 싶으시다면 여기저기 지원할 구멍이 있을 때 많이 넣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
23무쓰취업/진로/학업1. 신검에서 4급 판정을 받고 그냥 공익을 갈까 하다가.. 최근에 IT산업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좀 알아보니 보충역(4급)은 현역에 비해 준비가 쉽고 경력도 쌓을 수 있어서
컴공은 웬만하면 산업체가 좋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판뚜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주변에 비슷한 케이스가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2. 1학년 겨울방학 땐 뭘 하는 게 좋을까요?
1) 놀기
2) 무지성 백준
3) 간단한 개발이라도 한 번 해보기
4) 기타
개인적으로 개발도 한번 해보고 싶긴 한데 아직 1학년이라 아는 게 많이 없어서 고민 되네요..📝 답변2023.11.16그냥 이건 제 취향인데요. 병역 관련되서는 그냥 후딱 빨리 끝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산업체 이런거에 발목 잡히는 거 보다는 걍 빨랑 끝내고 공부하는 걸 추천드려요. 산업체가 더 기간이 길지 않나요?
옛날에는 제 지인의 지인들 중에 있던거로 아는데 최근엔 본적이 없습니다.
2번의 경우는.. 사실 1번을 추천드리긴 하나, 진짜 뭐라도 해보고 싶으시다면 2번 추천드립니다. 1학년이시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냥 취준 부담없이 코테 맛을 볼 수 있는 시즌 아닐까 싶어서요 -
24병돌자갈모래개발자/커리어1. 주전공이 기계공학이고 AI관련 학과를 복수전공중인데 종합설계랑 실험 빼면 5전공만 더 들으면
학사 하나가 더 나오는데 전과를 생각중입미다 전과 하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기계과에서 하고싶은 건 없는데 자동제어나 IoT실험 등 들어놓으면 나중에 어떻게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래도 한 게 있는데 . . 해서 고민중입니다 매몰비용으로 생각하고 빠르게 손절할까요(엇학기라 현재 3-1입니다)
2. 예전에 서비스 종료 등으로 팀 이직 많으실 때 회사 그만두고 다른 일 하셨으면
무슨 일을 하셨을 것 같은지 생각해 본 적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3. AI는 대학원 가야하겠죠 ? 다들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던데 셀프 대학원라이팅중인 것 같기도 하고
대학생 인생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게 봄철 미세먼지같기도하고ㅜㅜ합니다
4. 대학교 다니실 때 어떤 과목을 제일 좋아하셨는지&싫어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뚜부인님도요 !!
5. 회사 다니실 때 제일 스트레스 받으시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답변2023.11.161번은.. AI 관련 쪽은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감히 전과를 고려하라는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3번의 경우는 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아마 AI쪽을 학사로 뽑는 채용 자체가 거의 없는 거로 알고있고, 학사로 커버가 될만한 분야가 아닌거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AI 는 대학원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근데 요거는 제 전문 분야가 아니라 잘 모른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번은.. 글쎄요.. 저랑 뚜부인은 개발자 안했으면 진짜 어떻게 밥벌어먹었을까.. 막막합니다. 눈앞이 캄캄해요. 그래서 상상이 안됩니다.
4번은.. 저는 좀 로우레벨의 과목들 있잖아요? OS, 네트워크 이런거를 안 좋아했고.. 수학 진짜 싫어했습니다. 이산수학 진짜 극혐이었어요. 대신 실제 코딩하는 과목, 특히 컴파일러 과목 재밌게 들었습니다.
5번은.. 지금 다니는 회사가 대외적으로 이미지가 많이 좋지 않은데.. 경영진 관련 뉴스에 대해서는 제가 감히 뭐라고 코멘트를 달 순 없고요.
그거 말고 걍 서비스 운영면에서.. 사실이 많이 왜곡되서 악의적으로 보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뉴스 볼때마다 좀 승질나긴 해요. 하지만 이거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
25띵원개발자/커리어이제 막 신입사원으로 들어갈 예정인데 보통 첫직장에서 얼마나 경력을쌓고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현재 중견기업입니다!📝 답변2023.11.16분위기상 3년 미만으로는 경력으로 안 치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3년 정도를 그 임계치로 보는 분위기이긴 합니다. -
26판교뚜벅이개발자/커리어질문이 여러개네요..ㅎㅎ
업계
팀원들에게 더 좋은 동료, 나아가서 리더가 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두분이 회사 생활을 하시면서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했던 동료나 리더가 있으셨을까요?
만약 있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연애
1. 오랜 연애를 통해 가장 크게 배우게 된 점은 무엇인가요?
2. 더운 여름날의 데이트! 상대방이 엄청 큰 곰인형을 선물한다면?(당장 집에 갈 수는 없어요)📝 답변2023.11.16최근 몇달간의 영상에서 눈치 채셨을 수도 있는데.. 제가 지금 최소단위 조직장입니다. 몇달 안됐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인데요.
제가 팀원이었을 때 좋아했던 조직장은.. 그냥 다른 생각 안 하고 일만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요한 업무와 큰 책임감을 작업자분께 드리고 자잘한 협업이나, 짜치는 일, 짜치는 회의 이런거는 제 선에서 다 실드치려고 노력중입니다.
경험상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시는 리더나 동료분이 좋았어요.
오랜 연애를 통해 배운점.. 배운점이라기보다는 그냥 제 연애관인데요. 그냥 서로 귀찮게 안하고 편하게 놔두는 게 최고다라는 생각이거든요.
근데 그거에 너무 부합하는 상대를 만나서 참 좋다?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번도 크게 싸워본적이 없습니다. 걍 놔두면 알아서 다 잘 돌아갑니다.
막 드라마틱하게 행복과 슬픔을 오가는 그런 생활보다 이런게 더 좋더라고요. 노잼이지만 평화로운게 최고다.. 라는 걸 배웠습니다.
2번의 경우는.. 저는 뭐 가져가긴 하겠지만 싫을 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배려는 상대의사를 고려하지 않고 이것저것 주는 게 아니고, 빈 손으로 편하게 걸을 수 있는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 .입니다. -
27개발자개발자/커리어제가 원하던 분야로 취업을 한 게 아니라 취업한 지 반년이 되어가는데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개발을 하더라도 잔실수가 많고
원하는 대로 개발이 되지 않아서 옮겨야 할 지 아니면 버텨야 할 지 고만입니다.📝 답변2023.11.16그 잔실수라는 게 정확히 뭔지 제가 알순 없지만.. 그 실수가 의미있는 실수라면 계시고
막 노후된 시스템이 이상한 배포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콤마하나를 빼먹어서 뭐가 안되고 막 이런..
의미없는 실수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거라면 저는 옮기는 걸 추천드립니다. -
28스윞터개발자/커리어[인턴/신입 채용부터 다시 도전해보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모바일 앱 개발자이고 2022~2023년 3월까지 SI 기업에서 1년여 근무 했습니다. 퇴사 전 3개월은 새벽 2~3시 퇴근이 당연한 루틴이여서인지 번아웃이 와서 그냥 아르바이트 하면서 놀았네요.
퇴사한지 어느덧 8개월.. 슬슬 너무 놀았다는게 느껴지고 있어 개발자로의 취업을 다시 준비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전 회사의 앱들의 버전이 제가 작업했던 버전으로 앱스토어에 업데이트도 안되어있고 심지어 신규 앱들은 배포도 안된걸 발견했습니다. 저는 인터넷 강의로 독학 후 바로 취업을 한 경우라 회사에서 작업물이 제 전부인데 이렇게 포트폴리오로 쓸 앱스토어 링크 하나 없다는게 좀 슬퍼졌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코딩테스트 부터 다시 준비해서 인턴/신입 채용을 지원해보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아니면 야기에 경력 채용 공고까지 그냥 다 지원해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까요?📝 답변2023.11.16일단 기회가 있으면 이것저것 다 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게 경력직이든 아니든 일단 써보시고 뭐 안되면 말고요. 암튼 기회를 높이시는 건 좋고요.
다만 1년정도의 경험은 경력으로 쳐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걍 신입으로 준비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업데이트가 안되고 서비스가 망했을지라도 의미가 없는건 아니니까 내가 뭘 할 수 있고, 뭘 해왔다를 잘 정리해두시는 걸 권합니다. -
29호밀빵일상/기타1인 가구입니다. 집에서 뒹굴거리는 걸 좋아해서 집을 조금 더 쾌적하게 만들어볼까 하는데요,
퀸 1개로 바꾸기 vs 슈퍼싱글 2개 붙이기 판뚜부부의 선택은?
(*현재 슈퍼싱글 매트리스 한 개가 있습니다.)📝 답변2023.11.16다음은 Z세대 초대형 어린이시고
역시 프로 눕러인 ISFP 답게 눕는데 투자를 하실 생각 같군요.
저라면 큰 거 1개 하겠습니다. 매트리스 2개를 두면 넓어지긴 하지만 가운데가 비어서 불편하더라구요 -
30뀨취업/진로/학업1. 공부방향에 대한 질문입니다. 정보보안 전공이 맞지 않는 걸 느끼고 k디지털 부트캠프 4개월 수료 한 상태입니다. html, css, JS, react 까지 배운 상태로 지금은 리액트로 투두리스트를 만들어보다가 막히는 부분을 보니 자바스크립트가 많았고 결국은 본질은 JS 구나.. 를 느끼고 JS 를 복습하면서 동시에 리액트도 공부하는 중에 있습니다. 아 코테도 1단계부터 하루에 2문제는 꾸준히 풀고 있구요. 모던 자바스크립트 읽고 혼자 말로 설명해보면서 코드 쳐보고 이해하고 또 모르는건 구글링하면서 찾아보고 있고, 리액트도 공식문서 꾸준히 읽으면서 동시에 투두프로젝트 진행하는데 막히면 구글링하고 개념 찾아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제 막 글 작성하고 있구요.. 여기서 의구심이 드는 부분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건데 구글링하면서 해결 방법 찾고 남의 코드 가져와서 수정하고 어떻게 해서든 동작시키고, 해당 개념 동작원리 등을 찾아보면 이해는 갑니다. 근데 막상 구글링 하지 않고 혼자 작성하려고 하면 머리가 하얘집니다. 결국 구글링해서 가져오니 제 코드가 아닌 것이기도 하고 직접 하려면 머리가 하얘지고.. 이대로 하는게 맞는걸까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일단은 하고 있기는 한데 이 방향이 맞나 의문이 듭니다. .
2. 1번 질문 내용와 같은 방법으로 공부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내가 개발자가 적성에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뚜부부님들께서는 개발이 나랑 맞구나! 느끼신 부분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는 제 스스로가 개발에 재능이 있지도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간단한 것도 이해하는데 시간을 많이 쏟아야되는 걸 보면 내가 응용력이 떨어지나? 싶어서 좌절도 하고 프로그래밍 적으로 사고하는게 부족한가 싶기도 하고.. ㅠㅠ 이런 부족함들을 느끼면서도 제가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그럼에도 개발에 재미를 느껴서 인 것 같습니다. 며칠 밤을 새도 힘들지도 않고 해결할 때까지 잠도 오지 않고 밥먹으면서도 생각나고.. 어떻게 해서든 해결하고 싶어서 하루 종일 삽질하다가 해결했을 때의 짜릿함은 이루말할 수 없었고, 왜? 라는 질문을 많이 하게 되면서 이유에 대한 중요성도 느꼈어요. 속도, 최적화 등 어느 문제를 해결하려고 왜 사용하는 지에 대해 배우고 또 그걸 직접 보니까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랑 소통하면서 개발하는 것도 즐거움이었어요. 관심 분야에 대해서 토론하고 해결해가니까 성장하는 기분도 느꼈구요. 또 웬만하면 일상에서 개발 공부랑 멀어지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어디 이동할 때나 틈날 때 개발 유튜브나 벨로그 개발 관련 글들 찾아보면서 요즘은 어떤가, 뭐쓰나 파악하는 것도 일상 중 습관? 처럼 되었구요. (억지로 아니고 자투리 시간에 보니까 공부처럼 안느껴지고 더 잘 들어오더라구요 ) 자주 사용하는 어플에서 업데이트 되면 거기서 어떤 기능이 추가되고 ui가 바뀌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뭐가 불편해졌고, 편해졌고 이런걸 보면 개발자들은 도대체 이런거 어떻게 만들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흥미로워요. . 솔직히 저는 아직까진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다! 는 아이디어는 없지만 내가 무언가를 만들었을 때 사람들이 많이 사용해주고 개선하고 그런 과정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이렇게 하나씩 알아갈수록 더 궁금한게 많아지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고 전문성이 있는 이 분야도 좋고 성장하고 싶은 마음도 커요. 그치만 내가 이렇게나 관심있고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제가 개발 공부를 할 때를 생각해보면 적성에 안맞나? 라는 생각이 몇 번이나 들어요.. 제가 하고싶은 거랑 현실적으로 실력이 있는 건 다르긴 하잖아요. 그래서 의구심이 듭니다. 뚜부부님은 공부하실 때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적이 있으신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
3. 채용관련 질문입니다! 2년 전 쯤 개발자 붐이 일어나며 대규모 채용이 지나고 현재는 있던 개발자도 구조조정 하는 상황에 공채도 줄어들며 많은 기업들이 개발자 채용을 줄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극히 저의 생각은 이러합니다. 취업난은 원래도 이어져왔고 아무리 취업난이어도 채용공고가 아예 0이지 않는 이상 조금이라도 뽑고 있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있고 실력 있는 사람들, 즉 그럼에도 갈 사람들은 간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수 많은 사람들이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데 왜 갈 사람들은 가고, 떨어지는 사람들과의 차이?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부트캠프, 국비 등에서 비슷한 수준으로 만들어주는 이력서, 포트폴리오, 프로젝트가 문제인걸까, 그럼 잘하려면 도대체 어느 수준까지 해야하는걸까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물론 회사 규모마다 다를테고 눈을 낮추거나 추후에 이직 준비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이야 있겠지만 ..
본인이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현실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는걸까요? ai가 코딩, 디자인, 기획까지 해주는 시대가 오며 진짜 내 자리는 줄어드는 느낌이긴한데 도대체 취업난이 어느 정도로 심각한건지, 그럼에도 내가 잘하면 되는거 아닐까? 싶은 마음과 위의 질문들처럼 이렇게 취업난인데 난 개발자 적성에 맞을까.. 계속 해도 되나? 정말 이런 여러가지 생각으로 혼란이 오네요.. 제가 주변에 현직에 계시는 개발자 분들이 안계셔서 현재 신입개발자를 대하는 업계 상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판교라 하면 어느 개발자든 가고 싶어하는 곳인데 판교에서의 생활도 살짝쿵 듣고 싶습니다!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하니.. 저도 그때가면 일에 찌들어 살려줘를 외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 그래도 어엿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힘들어도 행복할 것 같아요)
질문도 많고 궁금한게 많다보니 길어졌네요.. ㅠㅠ 영상각인 질문이 아닐수도 있을 것 같은데 천천히도 괜찮으니 개별적으로라도 답변 받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2023.11.16ISTJ답게 꼼꼼한 장문의 질문을 남겨주셨는데요. 시간 관계상 간단히 핵심만 답변 드리겠습니다.
1번 질문은.. JS, 리액트 공부 열심히 하시고 코테 준비도 하시고 블로그도 하시는데
이래도 되냐가 고민이신 거 같군요. 됩니다. 돼요.
처음부터 모든 걸 만드는 개발자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백지상태에서 머리로만 코딩할 줄 아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 거 잘 참고하시고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 자체가 의미가 있는겁니다.
2번 질문도 굉장히 길게 해주셨는데, 오히려 저희보다 개발을 더 재밌게 생각하시고 잘 하시는 거 같은데요?
잘 맞으시는 거 같습니다. 이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천상 개발자이신 거 같은데.. 고민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원래 남에꺼 잘 보고 부딪치고 삽질해 가면서 하는게 개발입니다. 혼자 막 뭐 안된다고 낑낑대느라 고생한다고 해서 재능 없다고 생각하실 필요가 전혀 없어요.
3번은.. 그.. 제가 채용에 대한 영상을 만든적이 있는데요. 요걸 일단 참고하시길 추천드리고.
채용이 줄어서 엄청난 실력자들만 개발자가 되나보다.. 이런 개념이 아닙니다. 채용은 지식배틀이 아니라 소개팅이에요.
실력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실력만이 당락의 요소가 되진 않습니다. 회사는 일 하는 곳이에요. 본인이 일머리가 있다는 걸 증명하시면 됩니다.
그게 프로젝트 경험일 수도 있고, 재치일 수도 있고, 태도일 수도 있습니다.
판교에서의 생활은.. 제가 어설프게나마 vlog에 담고 있으니까 간접 경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긴 질문 주셨는데 짧게 답해서 죄송스럽긴 하지만 요게 핵심인 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답 드리겠습니다. -
31판뚜너무조아일상/기타취업 연애 모든 게 다 뜻대로 안되는데 갈수록 무기력함에 빠지는 거 같습니다.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2023.11.16제가 자주 하는 말인데요. 채용이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뭐든 다 사이클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취업 연애도 인생에서의 사이클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그런 경험을 해왔고 주위에서 많이 보기도 했습니다.
지금이 최저점이라고 생각하시고 충분한 휴식과 또 적당히 부딪치는 태도로 임하시면 운이 상승하는 때에 좋은 기회 잘 잡으실 겁니다. -
32진달래일상/기타2주에 한 번 꼴로 하는 사업(업무)에 문제가 생깁니다.
퇴근 해서도, 집에 와서도..주말에도 머릿속을 떠나질 않는데..
어떻게 하면 일과 삶을 분리할 수 있을까요?
스위치 끄듯이 퇴근하면 일 생각을 하지 않는 방법을 알고계시다면 알려주세요~~~📝 답변2023.11.16공공문화 행정.. 되게 생소한 분야시군요. 반갑습니다.
근데.. 스위치 끈다고 해서 행복하실 거 같지 않은데요? 그냥 계속 생각하시는 게 더 맘편하시지 않겟어요?
ESTJ들은 그런거 못합니다. 그냥 일 생각하는게 일상이에요. 그냥 고민 많이 해보시고 해결책을 잘 찾으시기 바랍니다. -
33벨링엄취업/진로/학업저는 [학교] 전문대에 재학중이며 졸업 예정입니다
현재 입사지원서도 넣어보고 면접도 보고 하는 중입니다.
고민인 것은 전문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지원도 못하는 회사들이 종종 있고,
학벌이 내 앞길을 막나? 싶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 전공은 경력이 깡패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생각보다
4년제 타이틀의 벽이 있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뚜벅쵸님이 저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으신가요?
무조건 취업때문만은 아니고 조금은 더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있긴하지만
경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걸 인턴을 하며 좀 느껴서 더 고민인 것 같습니다
+ 추가로 실력이 비슷하다고 가정하고 4년제 비전공자와 3년제 전문대 전공생이 있다면
어떤 쪽을 더 뽑고 싶으신가요? 너무 노골적이라면 ... 노코멘트 하셔도 됩니다!
큐앤에이가 열린김에 참고하고 싶어 여쭤보았습니다! 부담 가지실까봐 추신을 붙입니다 ...📝 답변2023.11.16어.. 일단 학벌은 중요하지 않은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큰 회사 신입의 경우는 4년제 대학 출신이라는 조건 자체가 채용요건에 박혀있는 경우가 많아서 좀 벽이 느껴지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어려움을 느끼시는 거 공감합니다.
제 생각엔 무리하게 4년제 대학을 다시 가는 거 보다는 학력에서 조금 더 자유로운 작은 스타트업부터 시작해서 경력을 쌓으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라면 그럴 거 같습니다. 나이라는 변수도 시간이 갈수록 점점 불리해지니까요.
그리고 추가로 해주신 말씀은.. 글쎄요. 저는 서류상에서 학교 안 봅니다.
실력이 비슷하다면 면접때 어떤 느낌을 주느냐, 어떻게 일머리를 어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거 같습니다. -
34파랑마늘개발자/커리어최근에 부트캠프 과정을 시작하면서,
개발자들 사이에선 '회고'라는 문화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 낯선 감이 있는데, 판뚜님과 뚜부인님도 회고를 하시나요?
만약 하신다면 주로 어떤 주제에 대해 어떤 식으로 회고를 하시는지도 알려주세요!📝 답변2023.11.16Z세대 비전공 출신 AI 엔지니어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굉장히 신선한 질문입니다. 회고 질문 주신분은 처음인거 같아요.
회고를 개발자들끼리 한다기 보다는 어떤 프로젝트 단위로 일이 진행됐을 때 그게 배포가 되어서 마무리가 되면
그 작업자들이 모여서 회고를 하는 편입니다. 그게 개발자만 있을 수도 있고 기획 디자이너 등이 다 포함되었을 수도 있어요.
회고는 말그대로 회고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떤점이 좋았고, 어떤점이 나빴는지와같은 의견을 공유하는 거죠.
예를들면, "개발 중에 디자인시안이 계속 바뀌어서 혼란스러웠다. 이런식으로 진행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부정적인 의견을 낼 수도 있겠고
"스펙이 계속 바뀌는 와중에 PM이 일정 조정에 대한 이슈를 유연하게 대처해주셔서 일하기 좋았습니다."처럼 좋은 의견이 있을 수도 있겠죠?
딱 뭔가 정해진 회고의 틀이 있다기보다는 이런 느낌으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35판교야뽑아줄래?개발자/커리어새로운걸 도입하고자 할때 [회사]에서는 얼마나 공부할 시간을 주나요?
개발을 좋아해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개인의 삶 또한 좋아해서
개인적인 시간은 개발 공부를 하는데 쓰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딱히 취미도 없어서 시간나면 그냥 공부를 하게되는..
그런 상황인데 취준생 입장이라서 그런건지 취업하고도 계속 이럴건지 걱정이 되네요.
뚜퀴즈 출연하고 싶은데 인턴은 지원 자격이 안 되겠죠..?
나름 공대 때려치우고 학사 6년 후 수료 스토리(학사 졸업장 2개인데 그 중 하나는 그냥 장식..)
가 꽤나 컨텐츠로서 가치가 있어보이는데 결과적으로 제가 잘 되어야.. 컨텐츠 각이... ㅋㅋㅋㅋ
꼭 잘 되겠습니다! 좋은 컨텐츠가 되어 내년에 돌아올게요 🥹📝 답변2023.11.17요거는 제생각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없다는 게 "하지마!" 이런 게 아니고요.
저거를 도입하려면 뭔가 안전하다는 증명을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그런거는 그냥 알아서 준비해야 됩니다.
평소에 워낙 업무가 많아서 저거만을 위해 공부할 시간을 봐주는 [회사]는.. 아마 없을거 같습니다.
두번째는.. 약간 뚜부인이랑 비슷하신 거 같네요? 뚜부인은 아직도 저러고 삽니다. 위안이 좀 되시죠?
그리고 뚜퀴즈는 다양한 분들의 사례를 소개하는 데에 목적이 있을 뿐 어떠어떠한 자격이 있진 않습니다.
나중에 꼭 컨텐츠각 살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랄게요. -
36K9dong취업/진로/학업공기업 it 쪽 전산직을 노리려고 하는데 프로그래밍 쪽에도 다양한 분야가 있더라구요
개발 머신러닝 클라우드 시스템 등 이 중 어떤 분야로 시작 또는 스펙을 쌓아야 좋을지 너무 헷갈립니다
현재는 학교에서 단순한 웹개발 공부중입니다 …📝 답변2023.11.17요거를 제가 답을 드리기가 어려운데.. 저는 그냥 웹개발로 10년을 먹고 살고 있기 때문에 다른 분야를 잘 모릅니다.
말씀해주신 분야에 대해서 어떤거로 스펙을 쌓는게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
37퇴사하고싶어요개발자/커리어New grad(신입)로 저 포함 2명이 뽑혔는데 자꾸 다른 친구와 비교하게돼요.
아무리봐도 내가 일을 훨씬 더많이 하는 느낌..
그래서 연봉을 올려달라고 말하고싶은데 연봉 협상 너무 고민되고 어렵습니다ㅠㅠㅠ
너무 연봉만 바라보는 이런 마음가짐이 건강한 걸까요?
그냥 다들 바쁘겠거니 하고 내 일만 열심히 하는게 맞는걸까요.. 연봉협상 시기/팁 알려주세요!!📝 답변2023.11.17요게 한국 회사라면 그냥 좀 길게보고 참고 다니라고 하고싶은데.. 캐나다에 계신다니까 또..
거긴 협상을 어떻게 하는지 제가 잘 모르겠네요. 어쩌죠?
암튼 돈이 중요하긴 하지만 돈이 다는 아니더라구요. -
38더니스트개발자/커리어프로그래머를 오랫동안 꿈꾸고 코딩자체를 재밌어하였지만,
프로그래밍과 관계가 없는 생산직으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이라 기회를 놓기가 싫네요.
제가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프로그래머로 남을 수 있을까요?📝 답변2023.11.17이제 곧 생산직으로 일하신다는 의미겠죠?
요거는 제가 된다 안된다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지만..
저는 안정을 추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걍 포기하고 [회사] 생산직으로 남을 거 같습니다.
뭐 제가 그렇다는 얘기고.. 뜻이 있으시다면 어떻게든 시간을 내셔서 공부할 수 있는 거니까 각을 잘 재보세요.
그리고 걍.. 개발은 취미로 할때 재밌지 업으로 삼으면 재미 없습니다 ㅋㅋ 그냥 참고하시라고.. -
39량취업/진로/학업안녕하세요, 어제 막 인생에서의 두 번째 수능이 끝나고 다음 주
모 [학교]의 논술 일정만을 남겨두고 있는 2004년생 재수생입니다 !
짧게 말씀드리자면 ... 사실 대학과 그에 따른 과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념은 이미 제 뇌리 속에 박힌지 오래인데 ...
워낙 주변에서는 “대학수준이 앞으로의 인생앞길수준을 결정한다”라고 “당연히”
생각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제 가치관에 혼란을 줄 때가 아주 많습니다.
상기된 명제는, 당연히 100프로는 아니겠지만, 참인 명제가 아니지 않나요 ?
이에 대한 선생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구독자님들께서도 댓글 통해서 말씀해주실 수 있는 기회 주시면 좋겠어요 !!)📝 답변2023.11.18두번째 수능 보신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게.. 참.. 주위 시선 의식 하지 않아도 된다고 가르치기도 하고, 그게 맞다고 많이들 얘기 해주지만
실상 사회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제 영상에만 봐도 이딴 댓글 달리고 있으니 뭐 ㅋㅋ
하지만 개발자쪽은 학벌 진짜 잘 안봅니다. 근데 컴공이나 개발 얘기를 하시진 않은 거 같아서
이쪽 길을 가는 분인지를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그 소신과 신념 꼭 잘 지키시고 이겨내셔서
훌륭한 사람 되셔서 증명하시길 바랍니다. -
40ㅎㅎ개발자/커리어영어 공부의 중요성이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있는데요, 개발자가 영어를 잘하면 어떤 이득이 있을까요?
아직 대학생인 저로서는
구글에 검색했을때 원하는 내용이 영어로 검색되는 경우도 많아 유용하고
이직에 있어서도 운이 좋다면 외국계 취업이 가능하다 정도로 영어공부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뚜벅쵸님이 느끼시는 영어공부의 중요성이 궁금합니다!
당연히 잘하면 좋겠지만 영어를 잘하면 어떠한 장점(개발자 입장에서)이 있는지
말씀해주시면 영어공부를 하는데 더 동기부여가 될거같습니다!📝 답변2023.11.18일단 개발 문서가 다 영어입니다. 그래서 영어를 잘 하면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구글링하는 결과도 어지간하면 영어 레퍼런스가 많죠.
근데 이거는 어지간한 개발자라면 거진 다 하는 정도이고.. 그 이상의 공부를 생각하시는 걸까요?
저는 외국계 회사에 대한 흥미가 없긴 한데..
외국계 회사 진출이 꿈인데 영어 때문에 발목잡히는 분들을 가끔 본적이 있습니다.
혹시 이런 꿈이 있으시다면 영어공부는 무조건 열심히 하셔야됩니다. 화이팅 -
41어부토스트취업/진로/학업안녕하세요 판뚜님
이번 수능을 망친 25살입니다
...네 맞습니다 잘못 보신 것 아니고 25살 맞습니다ㅋㅋㅋ...
교사가 되고 싶어 사범대에 진학하고 2년동안 공부를 하다보니 여기는 제 적성이랑은 먼 곳이라는 걸 점점 깨닫게 되더군요...
운 좋게도 군 복무 중, 밖에서 프론트엔드 실무를 하다온 동기가 있어 이것저것 배워보고 몇 달동안 어설프지만
여러가지 시도들도 해본 결과 생각보다 코딩이 재미있고 제 적성에도 맞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전역하고 조금 더 개인적인 공부를 한 뒤 학원으로 갈 지, 아니면 대학 자체를 컴퓨터 공학이나 소프트웨어 전공으로 새로 가서
그곳에서 차근차근 배울 지 선택해야하는 상황 속에서 저는 후자를 선택했고,
8개월동안 열심히 공부했지만 이번 수능 성적이 영 좋지 못하네요 ㅎㅎ...
며칠 낙심하고 멍하니 있다가 뭐라도 해야지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마음같아서는 학교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개발공부만 하고 싶은데 대학 다녀놓은 것이 너무 아깝기도 하고
전공이 어떻게 되든 대학 졸업장이 없다면 취업이 어려울 것 같다는 막연한 걱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 업계에서 오래 일하신 판뚜님께 여쭤보고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일단 복학을 한 후 학교생활을 하며 독학으로 개발을 배우는 건 너무 무모한 선택일까요?
2. 판뚜님 영상에도 나오다시피, 개발 업계에서는 우수한 실력을 가지신 비전공자분들도 아주 많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전공자가 되고 싶다! 라는 어찌보면 허황된 고집을 부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구요.
4년동안 컴퓨터공학 등을 전공함에 있어 개발에 미치는 큰 메리트가 있을까요?
원체 글쏨씨도 없고 주절주절 쓴 글이라 두서없고 불친절하게 쓰여진 점 죄송합니다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2023.11.19반갑습니다. 스물 다섯이셔서 뭐 맘에 걸리시는 거 같긴 하지만
사실 직딩입장에서 스물 다섯은 그냥 꼬꼬마 그 자체입니다.
그러니까 아직 어리시니까요. 너무 낙심하지 마시라는 점, 답변 드리기 전에 먼저 말씀드리고요.
음.. 방법이 두가지가 있을 거 같은데.. 일단 복학하고 졸업장을 딴다는 목표를 가지시고
개발을 학원을 다니시든 해서 공부하시고 여러 플젝을 경험하시고 신입 채용준비를 한다.
아님 컴공으로 재입학을 한다.. 뭐 그런 상황인데
컴공으로 재입학하고 졸업하면 29인데요. 요즘 신입들이 나이가 전체적으로 오르다보니
나이가 벽이 되진 않을 거 같습니다. 다만 간당간당 하긴 한거 같군요.
제가 무모한 선택이네 마네 하긴 좀 조심스럽습니다.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만 컴공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컴공 출신이 유리한건 맞습니다.
근데 그 유리하다는게 채용 과정에 가산점 같은 이점이 있다는 게 아니고
걍 컴공 출신이 이쪽 업계에서 선택권이 넓습니다. 당연히 4년동안 노력한 사람들이니까요.
그래서 제 주위에도 거의 8할 이상은 컴공입니다.
그러나 꼭 전공자여야되냐? 그건 아닙니다. 비전공자분들도 은근히 많고.. 좁은 개발분야에 타겟팅 해서 집중적으로 뚜까 패시면
취업문은 넘으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지금 채용 시장이 많이 얼어붙긴 했지만요.
암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무리하게 컴공을 고수할 필요는 없다.. 입니다. 나이라는 변수도 중요하니까요. -
42시애틀개발자취업/진로/학업미국에서 개발자 커리어는 생각해보신적 없나요?
혹시 한국과 미국 개발자 커리어의 차이에 대해서 아시는게 있나요?
저는 한국에서 일해본적이 없어서 궁금합니다. (언젠가 한국으로 돌아올 수도 있어서요)📝 답변2023.11.20미국물 드시는 X세대 형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근데.. 이거를 제가 답을 드리기 어려운게
반대로 저는 미국 개발자 커리어에 대해 전혀 아는 게 없어가지고.. 어쩌죠.
죄송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
43소나타취업/진로/학업안녕하세요 판뚜님. 저는 그저께 수능을 마친 고3 시청자입니다.
제 고민이 판뚜님 채널을 보게 된 계기와 관련있어 고민 후에 이렇게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글이 굉장히 기니 시간 나실 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고민이 생기게 된 배경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고3 수험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생활 3년동안 수능을 준비하는 정시전형보다는
학교 내신을 주로 보는 수시전형을 준비해왔고, 그 중에서도 수학과 진학을 준비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올해 노란회사의 자회사에서 어떤 학교에 계약학과를 설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실까봐 말씀드리자면 계약학과는 졸업 후에 일정 조건하에 특정 기업에 취업을 보장하는 학과입니다).
그 학교 커트라인이 제 성적보다 낮은 편이라 소위 말하는 '안전빵'으로 수시 전형 한 장을 지원하였고, 나머지는 전부 인서울 수학과에 지원하였습니다.
그 후에 판뚜님 채널을 알게 되었고, 판뚜님 영상을 전부 시청하고 다른 분들 영상도 찾아보며 노란회사와 개발자라는 직업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기존에 노리던 상위권 대학보다 위에 언급했던 계약학과에 더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민인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지원한 학교에 전부 붙는다고 가정하겠습니다).
1.인서울 대학 수학과에 진학한다고 해서 노란회사보다 더 좋은 회사에 취업이 가능할까?
이 고민이 저를 가장 흔들리게 하는 고민입니다. 아시다시피 수학과는 순수 자연과학 계열이고, 전망 자체는 나쁘지 않다지만은
다른 학과에 비해 힘든 학과입니다. 제가 이 학과를 나와서 힘들게 노력해도 우리나라 최상위 기업인 노란회사보다 좋은 곳에 취직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제가 돈보다는 워라벨이 좋은 직업을 희망하는 점도 있습니다).
게다가 제가 SKY에 입학할만한 성적은 또 아니고 애매한 위치에 있는지라 차라리 계약학과에
가서 곧바로 취업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대학이라는 요소가 내 인생에서 얼마나 마이너스 요소가 될까?
위에 언급한 계약학과가 있는 대학이 그다지 좋은 학교는 아닙니다(인서울은 아니고 인경기라고 불리는 학교입니다,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이 대학을 나온다는 것이 제 인생에서 얼마나 마이너스 요소가 될지 고민됩니다.
안 그래도 아버지는 이것때문에 이곳에 진학하는 것을 반대하기도 하고... 물론 최종 선택은 제 몫이지만 굉장히 고민됩니다.
3.전망
아실 수도 있겠지만 이 회사가 지난 몇년동안 엄청난 영업손실을 겪었습니다. 물론 대대적인 개편과 분위기 반전을 위해 이것저것 하고 있고,
계약학과 설립도 이런 흐름 중 하나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직업 자체는 미래가 밝지만, 회사는 그렇지 않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안 그래도 요즘 노란회사가 말이 많기도 하고... 침몰하는 배에 올라타는 것은 아닐까 불안합니다. 이 선택이 맞는걸까요?
4.통수 가능성
이 고민은 사실 판뚜님에게 여쭤볼만한 질문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적어봅니다. 이 계약학과 설립 조항을 읽어보면,
'졸업 시 채용을 보장하되, 노란회사가 정한 채용 선발 기준을 통과하는 자로 한정된다'고 적혀있습니다. 근데 이 기준이
어느 곳을 찾아봐도 나오지 않습니다. 타 회사의 경우를 살펴보면 대부분 쉬운 조건이기는 한데.. 이 과는 올해 신설되서 전례가 없기도 하고,
흔히 말하는 통수를 맞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노란회사를 믿는 게 맞을까요? 혹시 아시는 부분이 있을까요?
막상 써놓고 읽어보니 판뚜님도 잘 모를만한 질문을 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제 주변에 이러한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인생 선배로서 답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판뚜님이였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말씀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2023.11.20네 우리 Z세대 고딩 반갑습니다.
노란회사 계열사랑 계약학과 관계인 학교.. 이거에 대한 정보를 제가 몰라서 좀 조심스럽군요.
저라면 그냥 더 좋은 학교에 갈 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4번이 중요한데.. 졸업하실 때쯤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통수 가능성 배제 할 수 없고요.
꼭 진로를 노란회사 계열사로 단정짓지 마시고 가능성을 넓게 보시기 바랍니다.
중간에 진로를 바꾸실 수도 있는거니까 일단은 최대한 좋은 학교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개발자풀의 지인들이 대부분이라 학벌에 대한 부담이 없는 편인데요.
학교라는 건 평생을 따라다닙니다. 마이너스 요소가 될지까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좋은 학교로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노란회사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갈 가능성 많이 만드세요. -
44도우너취업/진로/학업저는 잘 모르지만 어렸을적,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피처폰을 사용하던 시절 어딜 가던 누군가 폰을 꺼내서 펴는 순간 그 자리에 멈춰서 폰을 바라봤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실 정도로 폰이나 컴퓨터 같은 기계에 관심이 정말 많았어요. 유치원생때에는 삼성 서비스센터 기사님이 얼마나 멋져보였으면
거기서 일할거라고 했었다고 해요. 뭐 어쨌든 초등학생때부터 꿈을 구체화시켜가면서 프로그래머가 되겠다고 결정했고, 중학생 때부터 HTML, CSS,
JS 기초를 다지고 React를 조금 깔짝거리다가 지금은 Next.JS, Flutter를 사용하고 있고 Node.JS express를 이용한 백엔드 서버도 구축을 해보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중이에요.
하지만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고 제 성적이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제 성적으로는 경기 충북 컴공 정도는 갈 수 있겠지만
이 업계에 거의 취업난 비슷한게 찾아오는거 같은데 제가 그 대학을 가서 절대 제가 하고 싶은 일을판뚜님이나 뚜부인님처럼 멋진 회사에서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1년 남았으니까 공부를 하면 되긴 하는데 신기한게 공부는 손에 안잡히는데 코드는 아주 척척짜져요.
지금도 시험기간인데 Flutter로 토이플젝을 하고 있는데, 공부를 해야하는걸 알면서도 이러는 제가 너무 싫어요.
사실 국민대에서 PS 대회에서 성적이 좋으면 들어가는 모집요강이 있습니다. 근데 이게 예전에는 중앙대, 경희대 등 많은 학교에서 진행했었지만
많은 학교에서 모집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년에 학교에 들어갈때에는 이런 모집요강을 잘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그냥 코딩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맞는지, PS 공부와 플젝들을 더 진행해 포트폴리오로 쓸지 고민 중입니다. 저의 고민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것 말고도 주니어가 나는 프론트다, 나는 안드로이드다 이런 견해를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예전에 트위터를 보다가
'주니어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매우 나이브하고 주니어는 여러 경험을 해가며 자신의 기술 스택이 정해지는 것이지 자신의 기술 스택을
정해놓으면 안된다'라는 견해를 본적이 있는데 판뚜님과 뚜부인님의 이것에 대한 생각이 매우 궁금해요!📝 답변2023.11.21이게 그.. 전형적인 현실과 이상의 괴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학업과 타협을 해야하죠. 현실이 그래서 어쩔수가 없습니다.
좋은 학교를 들어가면 좋습니다. 근데 학벌때매 취업에 유리한 게 아니고, 그런 무리들이랑 같이 있으면 뭔가를 더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좋은 학교 가면 좋다고 몇번 말씀 드렸었죠.
다만 희망적인 말씀을 드리자면, 저도 지방대 내왔고요. 주위에도 지방대 출신 많습니다. 이 업계는 학벌보다는 뭘 해왔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너무 학교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만 지금은 학업에 더 비중을 두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라인에 대해 말씀드리면.. 저는 이런 시각이 좀 불편해요. 개발자는 뭐 이래야되 저래야되.. 개발자는 그냥 직업입니다. 뭐 이렇게 심각하게 다들 정의하고 받아들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주니어든 뭐든 프론트 하면 프론트 하는 거고, 안드하면 걍 안드하면 됩니다. 뭐 다 하고 싶으면 다 하면 되죠.
뭘 그렇게 있어보이게 정의를 하니 마니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말고는 중요하지 않아요. -
45초콜릿재료취준생개발자/커리어취업 준비를 하며 최근 코딩테스트를 시작했는데 (메서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코드를 구현할 수 있는 경우에)
메서드를 사용하여 코드를 작성하는것이 알고리즘을 학습하는 데에는 좋지않을 것 같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실무에선 메서드를 사용하여 코드를 간결화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답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2023.11.24코드에 대한 질문을 주셨는데요. 코테랑 실무에서의 코드랑은 그냥 별개로 생각하시는 게 맘 편할 거 같습니다.
코테에서는 원하는 결괏값이 잘 나오도록, 잘 돌아가게 머리를 쓰는데에 힘을 쏟으시고요
코드를 깔끔하게 유지하는 그런거는 별개로 생각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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