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쪽상담소 — 2편 (개발 4 · 취업 15)
2편에 등장한 질문 19건과 답변입니다.
2편
19명GPT로코딩하는사람아잉나도개발자될래요보거스alacori피카츄마이너404번 버스마이너무명프라하서류>개발뚜쪽이바나나우유개쩌는 개발자 지망생비염인chocovy개발새발자식용뚜벅초뚜퀴즈 나가고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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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GPT로코딩하는사람취업/진로/학업용돈을 많이 챙겨주는 부트캠프에 다니고 있는 취준생 입니다.
사실 개발을 하면서 남들이 그냥 넘어가는 부분을 이상하게 의구심을 가지고 뻘짓하거나 가성비가 안 나오는 짓
(예시로 치면 게시판 단순 대댓글 >> 무한 대댓글)들만 골라서 하고 있는 잉여인간 입니다.
제 실력이 많이 구려서 시간이라도 오래 걸리는 편 입니다. 그렇다고 예쁘게라도 만든다거나 완벽하게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시간만 오래걸리지 실속없는 결과물만 내놓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뻘짓 때문에 동료에게 민폐만 끼치고 시간만 낭비하게 되며 실력이 크게 성장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개발자는 회사를 위해 돈을 벌어다주는 일게 부품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상황이라면 이런 부품같은 존재도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모지리 개발자 취준생에게 따끔하게 한 마디 해주세요.📝 답변2023.11.26반갑습니다. 일단.. ISTJ시니까요. T식으로 따끔하게 한마디 해도 될까요?
...가 아니라 원래 개발이라는 게 그렇게 하는겁니다.
지난 편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실력의 향상이라는 게 선형적으로 오지 않고 계단식으로 옵니다.
각성하는 때가 와요. 그렇게 삽질하는 시간속에서 나도 모르게 성장하고 있을 겁니다.
저도 완전 T거든요. 그래서 괜히 하는 말이 아니고 실제로 저도 그랬습니다.
자신감을 좀 더 가지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다만.. 그.. 닉네임도 그렇고 코멘트도 그렇고.. 넘 GPT 믿지 마시고 주요 로직은 눈으로 꼭 점검 해보세요 -
47아잉나도개발자될래요취업/진로/학업지금 고등학생이고 소프트웨어쪽 과로 대학도 지망하고 있습니다. 처음 개발 입문할때 아는분이 PHP를 쓰셔서
저도 자연스럽게 PHP로 입문하게 된 케이스인데용.. PHP로 학생들만의 SNS 사이트를 만들어서
웹뷰로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 출시까지 했습니다... 제가 고민인게 PHP 언어의 미래가 없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 요즘 기업들은 PHP를 안쓰는 추세라 (당장 [회사]나 [회사] [회사]만 봐도 PHP를 버렸고,
페이스북도 쓰레드 보니까 JS로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PHP로 밀고가면 전망도 없을거같고 미래도 없을거같아서
다른 언어로 갈아타려는데 다른 언어를 잘할수있을꺼라는 자신이 없네요 ㅠ 그래서 PHP로 계속 밀고 나가도
나중에 취업쪽에서 괜프트웨어쪽으로 대학도 갈것같습니다.. 지금 문제가 제가 중학생때부터 아는 사람이 PHP를 파찮을까요..?
전망 생각하면 다른 언어로 갈아타는게 나을까요.. 만약 갈아탄다고 한다면 제가 앱만드는걸 좋아해서
리엑트 네이티브로 해보려는데 이건 어떨까요..📝 답변2023.11.26말씀하신 거처럼 php는 요즘 잘 안 씁니다. 이 [회사] 들어와서 php를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프론트 개발을 계속 하고싶으시다면 헤어질 결심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앱쪽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회사] 특성상 네이티브 앱 개발하는 분들만 봐왔어가지고
리액트 네이티브같은 거로 실제 업으로 개발하시는 분은 못봤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임원이 되기보다는 걍 은퇴했을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요..?
그때쯤이면 치킨 튀기는 브이로그 하고 있을지도..? -
48보거스취업/진로/학업특성화고 사물인터넷과에 재학중인 고등학생인데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싶습니다.
2학년때 언어를 배우고요 지금은 1학년이에요 자바를 좀 배워서 배열까지는 할주 압니다 코딩의 기본이지만
백준이나 프로그래머스를 풀고 있고요 고등학교 3학년 때 개발쪽 회사로 취업을 하고 싶은데
제 꿈은 해외로 취업을 하는것 입니다
그러기위해서 코딩을 많이 잘해야하겠죠 지금 고민은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개발자로서 살 수 있을지
아니면 대학을 컴공으로 가야할지 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특성화고에서
바로 졸업후 개발자가 되신 사례가 있다면 영상으로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2023.11.26네 보거스님 반갑습니다
일단 제 인맥에서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개발자가 된 케이스는 없습니다.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고, 걍 제 인맥상에 없다는 의미입니다.
대부분의 신입 채용에 4년제 대학교 졸업이 필수 요건으로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지간하면 4년제 컴공 진학을 목표로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컴공을 가야 실력이 향상된다..는 느낌보다는.. 4년제 컴공을 나와야 그래도 뭘하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그리고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의 풀도 크고요.
무엇보다도..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학교는 평생을 따라다닙니다.
그리고 해외 취업이 목표이신 거 같은데요. 개발 공부는 지금 알아서 걍 잘 하실 거 같으니까 다른 말씀을 드리자면
영어공부 열심히 하세요. 해외 취업 하고싶은데 영어에 발목잡혀서 못가는 분들 종종 봤습니다.
아직 고등학생이시니까 앞날이 창창하니까요. 영어공부 열심히하셔서 꼭 그 꿈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
49alacori취업/진로/학업안녕하세요,남자친구 소개로 영상 너무너무 잘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제가 컴공진학하면서 꿈꾸던 일과 사랑 모두 잔잔하게 유지하는 일상을 보내고 계신거같아서 부러워하며 애청하고있습니다.ㅎㅎ
저는 현재 3학년 2학기에 재학중이고 컴공과 통계학과를 복수전공하고있습니다.
저학년때부터 ML에 관심을 갖고있었고(이유는 웹개발이나 앱개발에 흥미를 갖지못했기 때문입니다) 통계를 복수전공하게 되면서 데이터분석직무쪽을 생각하고있었습니다.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프론트를 맡아 앱개발을 해본경험이있고 데이터쪽에서는 공모전을 몇차례 나갔지만 깊이있는 데이터분석은 아니었습니다.
취준이 다가오면서 긴 취준 프로세스에 대한 심리적인 압박감도 너무 심했고 앞서 말씀드렸던것처럼 몇차례의 (거창하진 않지만)협업경험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이쪽에서의 '일'이 나와 맞지 않는거같다 라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통계과목 수업들은 이론공부다 보니 저와 잘맞았고, 성적도 본전공보다 잘나와서 안심이긴 했는데요,
데이터로 취업을 하면 정말 꿈만같겠지만.. 주변 선배들만 봐도 데이터직무를 생각했던 선배들이 취준으로 스트레스를 받는것을 보니 덩달아 괴롭게 느껴졌고,
해외대학원과 국내대학원도 고려 생각해보고 전문성을 갖춘 상태로 덜 힘들게 취준할수있는 방법들을 고려하고 있던 상황입니다. 주변을 보면 뭐든 척척잘해내며 깊이 있는
공부를 하는듯해(ex. 앱 배포를 앞둔다거나) 제 불안을 키우는 학우들도 있고, 제가 유독 불안에 취약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좀 경험을 해보고 결정하자 이렇게 결심했었는데 떨어졌습니다.
무튼 여기까지가 제 상황이었는데요. 전문직 편입을 부모님께서 얼핏 말씀하셔서 저도 안정적이고 혼자 일하는 성향이 잘맞는거같아
제 머리만 따라준다면 나쁘지 않을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께서 경제적인 지원도 가능하신 상황이라 곧 학원상담을 받을것같습니다.
통계공부는 잘 맞지만 제가 데이터분석에 재능이 있는것도 아닌것같아 여기까지 고민이 다다르게 된것같네요. 뚜벅쵸님 영상 속 판교생활을 꿈꾸면 가슴도 뛰고 그럽니다..
그치만 제 성향을 고려하면 전문직 편입이 나을것같기도 하고요. 머릿속에 고민이 너무 많지만 털어놓을 마땅한 어른이 없어서 말씀드려봅니다! 사연이 소개될지는 모르겠지만
조잡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답변2023.11.26어.. 아.. 뭔가 alacori님의 상황이 이해가 잘 되가지고 좋은 답변을 드리고 싶은데..
제가 데이터나 통계쪽 상황을 잘 모르겠어가지고 답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어쩌죠?
일단 개발 경험이 있으신데 그거는 노잼이라는 걸 알게 됐으니 웹개발쪽은 재끼는 게 맞을 거 같고
통계 같은 이론쪽 잘 살리셔서 가셨으면 좋겠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이쪽분야를 잘 몰라요. ㅠ
통계 출신으로 데이터분석 하고계시는 분 혹시 계신다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50피카츄취업/진로/학업안녕하세요 내년 졸업예정자인 학생입니다. 저는 백앤드 개발자로 목표로 공부하고있는데
이제 슬슬 졸업이 다가오니깐 살짝 부담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2학년때 진로를 정하고
방학이나 주말에 틈틈히 자바, 스프링, JPA, mysql등 현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들을 따로 공부했었는데요.
(인프런 유명한 스프링 강의 커리큘럼 거의다 2~3번씩 들었습니다.) 취업을 막상 준비하려고 하니
너무 막막하네요 ㅠㅠ 저는 무조건 빠르게 취업해서 현업 기술을 배워 커리어를 쌓고 싶은데
부모님과 주위 어르신들은 그래도 대학원을 가야 나중에 취업하는데 문제가 없다,
전문성을 더 키울려면 대학원을 가야한다고 자주 이야기하셔서 고민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백엔드 기술을 학습하려면 현업만큼 좋은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웹 백엔드 개발자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대학원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2023.11.27말씀하신 걸 보니 진짜 딱 백엔드 쪽 기술스택에 관심 있으신 거 같네요. 피카츄님 반갑습니다.
제 경험상으로 말씀드리면 백엔드쪽은 걍 빨리 취업해서 현업에서 비벼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대학원까지 안나왔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어요.
암튼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주위에 백엔드 하시는분들 봐도 대학원까지 나온분들은 많이 못본 거 같습니다.
추천을 안한다까진 아니지만..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긴 해요.
진짜 특수한 분야들.. 대표적으로 AI라던지, 이런곳은 석사 이상을 추천하는 분위기이긴 한데
백엔드쪽이라면그냥 빨리 취업하시는 거를 더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돈의 관점에서도.. 석사까지 시간을 들였을 때의 초봉보다 일찍 취업해서 경력쌓은 만큼의 연봉이 더 높지 않을까 싶어요. -
51마이너개발자/커리어상기했듯이 저는 현재 개발자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이면 고등학생이 되는데,
이제는 막연히 'XX가 되고싶다' 수준의 생각을 넘어서 "XX가 되기 위해서 YY와 ZZ를 해야겠다' 같은 것들을 생각해보기 시작했고요.
어렴풋이나마 취업에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만, 정확히 어떤 부분을 갖추어 두면 좋을지 등의
전반적인 팁이 궁금합니다.
특히 희망 분야에 중점을 두어 관련 프로젝트를 만들더라도, 특정 프레임워크 혹은 라이브러리를 잘 다루는 것보다는
더 중요한 게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jquery처럼 잘 쓰이던 게 사장되는 일은 결국 발생하기 마련이니까요) 그 더 중요한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결과물보다는 진행 과정을 정리해두는 게 더 중요할까요? 사실 귀찮아서 지금까지 그러지는 않았는데,
결국 회사들이 원하는 능력은 특정 툴의 숙련성보다는 문제를 맞닥트렸을때의 해결 능력이라는 걸 생각해보니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답변2023.11.27마이너님 반갑습니다. 중학생이신데 이런 깊은 생각을 하시는 걸 보니 아직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때 아무생각없이 살았던 거 같은데.. 암튼 화이팅 하시길 바라며
어.. 글쎄요. 포폴로 뭐 엄청난 제목을 뽑아야겠다.. 이런거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진행하면서 어떻게 문제들을 해결했는지.. 실제 해결 과정을
어떤 원리로, 어떤 접근으로 해결을 했는지를 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중학생때의 경험이 유의미한 포폴이 되긴 좀 어려울 거 같긴 해요. 다만 본인의 발전을 위해서 정리해보시는 거는
좋은 접근인 거 같습니다.
암튼 벌써 포폴을 신경 쓸 단계는 아닌 거 같아요. 진짜 이쪽길로 아예 정하신거면
CS 관련된 기본기에 대해 맛을 보시는 건 어떨까요? 너무 이른가? 대학교때 가서 배우는 것들이긴 합니다. -
52404번 버스취업/진로/학업올해 운이 좋아서 대회에서 입상을 꽤 했습니다 취업할때 이런 입상기록이 도움이 될까요?
더 말씀드리자면 사소하게나마 뉴스도 탔습니다..📝 답변2023.11.27404번 버스님 반갑습니다. 버스 번호가 좀.. 버스가 없을 거 같은 느낌도 드네요
요거는.. 뭐 도움이 되긴 되지 않을까요? 어디든 한줄을 쓸 게 있다면 도움이 될 수도..?
근데 결국 개발자 채용에서는 현재 개발을 잘 알고있냐 없냐를 중점적으로 보기 때문에
입상은 했으나 알맹이가 없다면 그닥 의미는 없겠죠? -
53마이너취업/진로/학업이번 질문도 포트폴리오에 관련된 질문이긴 합니다만 조금 다른 카테고리라 분리했습니다.
단순히 진로 때문이 아니라도 저는 지금까지 프로그래밍을 취미로써 즐겼습니다.
그러면서 소위 말하는 토이 프로젝트도 작지만 몇 번 진행해봤고요.
그런데 올해 처음으로 약하게 번아웃이 왔었습니다.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전체적으로요.
문제가 뭐냐면, 그 이후로 딱히 만들고 싶은게 없어졌습니다.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 자체에 흥미가 떨어진 건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PS나 수학문제처럼 일종의 퍼즐을 해결해나가는 과정들을 즐기는 편이거든요(실력이 문제죠).
그래서 뭔가 주어지면은 재밌게 합니다.
그런데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은 잘 안 나더라고요.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것들을 고친다던가
뭐 그런 방식으로도 접근해봤는데, 성격이 워낙 무덤덤한 탓인지 그래도 잘 떠오르질 않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언어라던지 프레임워크 같은 것들을 배워볼까 싶기도 했는데, 요즘은 조금 엄두가 안 나기도 하고요...
[회사]님도, 그리고 [회사]님도 지금까지 토이 프로젝트를 여러 번 진행해오셨을 것 같은데,
그 동기나 아이디어들을 어떤 부분에서 얻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2023.11.27다음 질문도 [회사]님이시네요. 이어서 답변 드리자면..
제가 하찮은 토이플젝에 대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는지 영상을 몇개 만든적이 있는데요.
저도 뭐 특별한 방법이 있다기보단 이런식으로 접근합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라며
(저기요, 뜨게이지, 뚜데 직접만들어보세요)
암튼.. 지금 번아웃이 왔지만 흥미가 떨어진건 아니라고 하셨는데
막 뭘 쥐어짜낼 생각까진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그냥 지금과 같은 관심정도만 계속 유지하시고 뭔가 생각나실 때 열심히 파보셔도 충분할 거 같군요.
근데.. 지금 중학생이시니까 드리는 말씀은
개발은 뭐 지금정도의 관심이면 충분하고, 알아서 잘 하실 거 같으니 괜찮은데요.
좀 딴소리이긴 한데.. 일단은 학업에 더 비중을 두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결국은 좋은[학교] 컴공가는게 가장 수월한 루트입니다. -
54무명취업/진로/학업안녕하세요 판뚜님. 항상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들에 감사드립니다.
이 뚜쪽이는 다름이 아니라 내년안에 취업을 해야만 하는 사정이 있어 간절한 마음으로 어려운 질문을 여럿 올려보고자 합니다...
- 판뚜님 영상에서 가끔 언급되는 '도메인'이 무엇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도메인은 네트워크쪽 DNS의 도메인인데, 여기에 대응하는 개념은 아닌것같고..
대강 '프로젝트 혹은 서비스를 말하는 한 단위'정도로 멋대로 이해하고 있습니다만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것인지 알고싶습니다.
- 주로 쓰고 있는 언어가 자바이며 코틀린은 기본 문법 정도만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코틀린을 권장 언어로 하고 있으니
(자바로 만든 프로젝트들을 코틀린으로 다시 만들어보는 등의)코틀린 공부를 하는것이 유의미할지 의문이 듭니다. 자바 개발자에게 코틀린이란 무엇인가요?
- 제가 스프링부트는 여러 프로젝트에 사용해보았지만 '스프링'은 다루어본적이 없습니다. 스프링을 아는 사람은 스프링부트도 할 수 있지만, 스프링부트만 아는 사람은
스프링은 따로 배워야할정도로 사용 방법과 용도가 다르다는 것은 알고있으면서도 스프링+설정 자동화==스프링부트 임을 알고 있어 스프링도 다루어보아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 비 전공자 보다는 깊게, 4년제 졸업생 보다는 얕게 배운 제가 개발자로서 이도저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프론트 쪽은 HTML/CSS/JS 기초만 알고 있고,
백엔드 쪽은 기술스텍으로 내세우기 어려운 스프링부트(자바)-mysql을 사용한 초소규모 웹서버 및 API 서버 프로젝트 배포 4건 정도가 전부이고,
앱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기초(일정관리 앱, API서버를 연결한 위치 정보 앱)만 만들 수 있습니다. 신입이라고 하여도 기본 능력은 받쳐주어야 취업이 가능하다는것을
생각 해본다면 제가 배우고 해봤던것들은 그 기본에도 미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엔드 분야로 취업하고자 하더라도.. Elasticsearch 등의 라이브러리나 MongoDB 등의
NoSQL도 다루어보지 못 한 제가 백엔드 개발자로서 취업 경쟁력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이도저도 아닌 상황을 해결하려면 무엇을 더하면 좋을까요?
...작성하다보니 글이 심각하게 길어진것같습니다. 그.. 음..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답변2023.11.27무명님 반갑습니다. 아.. 일단 개발자 개그... 네 잘봤습니다.. 음... 어..
생각해보니까 제가 도메인 도메인 거린적이 많은데 그게 뭔지를 말씀드리지 않았네요.
그.. 네트워크의 도메인과는 아예 다른 개념으로 말씀드린 거였습니다.
위키피디아에는 이렇게 나오는데요.
도메인 지식이란 일반적인 지식과는 대조되는 특정분야의 전문지식을 말한다.(위키피디아)
예를들어.. 커머스, 뱅킹, 페이, 광고, 게임 등등 .. 저희 회사라면 메시징도 있겠죠? IT 업계에서는 이런 도메인들이 있습니다.
더 안으로 들어가보면, 커머스에는 또 상품이냐 주문이냐 정산이냐 등의 도메인으로 쪼개질 수 있어요.
이런 분야를 의미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술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지원하는 부서가 어떤 도메인을 하는지를 알고 가셔야 당연히 유리합니다.
뭐 예를들어 게임 회사에 지원했다고 하면, 그냥 코딩만 잘 하는 사람이 유리할까요?
아니면 실제로 게임을 많이 해보고 운영이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를 아는데 코딩까지 잘 하는 사람이 유리할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사람을 뽑을 거 같으세요? 당연히 후자겠죠.
요거는 전에 잠깐 말씀드렸는데요. 굳이 자바로 잘 돌아가는 걸 코틀린으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언어적으로 편리하다고 하고, 스프링에서도 밀어주는 분위기니까 신규 플젝부터 도입해보자.. 는 분위기는 있습니다.
다만 지금 공부의 관점으로 본다면 의미가 있을 수는 있으나.. 지금 채용시장에 코틀린만 엄청 우대하는 분위기가 없지 않나요?
이건 제가 잘 모르겠는데 암튼 굳이 그렇게라기 보단 자바 스프링을 잘 파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스프링부트랑 걍 스프링이랑.. 걍 설정의 편의성의 차이지 막 엄청 구분된다는 생각이 들진 않거든요?
그래서 스프링 라이프 사이클 안에서의 개념을 잘 알고 개발을 할 줄 알면 됐지 굳이 시간을 내서 스프링을 따로 공부할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자연적으로 찾아보게 돼있습니다. 그러다 알게 되더라고요.
이결 해결하려면 직접 해보는 수밖에 없을 거 같군요.
그러다보면 elasticsearch나 nosql이나.. 이런거를 다뤄볼 기회가 생길 거 같습니다.
혼자 할 수도 있지만, 요즘 입사하신분들의 분위기상 막 어떻게든 모여서, 동아리같은 걸 찾아서 규모 있게 하시더라고요. -
55프라하취업/진로/학업안녕하세요, 저는 4년동안 게임 클라이언트를 준비하다가 흥미있었던 게임 서버 개발을 독학하고있는, 현재 졸업예정자인 대학생입니다!
혼자서 서버 개발을 공부하다가 몇일 전 문득 "요새 게임 트렌드가 모바일인데, 그럼 웹 서버도 알아가야될까?
웹 서버를 한다고 하면 굳이 게임에서만 머물러야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바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면서 느꼈던, 저 스스로도 신기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때까지 C/C++로 코드를 짜다가 조금 색다른 언어를
그저 문법만 훑어보는 건데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나? 였습니다. 문법 서적 읽는데 하루도 안걸렸던 것 같아요.
(아직 final이나 제네릭 타입 동적할당이 안되는건 이해가 잘 안되네요... 이게 인터프릿 언어 특징이구나! 정도로 일단 생각하고 있습니다)
(.newInstance()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deprecated인걸 봤습니다)
그렇게 웹 백엔드도 도전을 해볼까 싶어서 각종 유튜브 영상들(개발자 유튜버부터 부트캠프 수료자 등)을 찾아보고
개인적으로 로드맵을 그려봤습니다. 좋은 루트인진 모르겠습니다만...
[Java -> (Servlet) -> Spring -> PostgreSQL~Redis -> JPA -> AWS~Docker~Kubernetes]
독학으로 준비해봤자 얼마나 탄탄할진 모르겠으나, 위의 로드맵과 CS지식(OS, 네트워크),
DB, PS를 준비해서 웹 백엔드를 노려볼까하는데 당부나 조언을 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답변2023.11.27프라하님 반갑습니다.
제가 게임쪽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뭐 서버이긴 하지만 그래도 게임쪽 서버랑 웹서버랑은 아예 다르지 않나요?
자바 공부를 시작하시고 잘 해내셨다길래 궁금해서요ㅎㅎ 암튼 그렇고
말씀해주신 과정이 다 필요한거긴 한데..
스프링부터 JPA까지는 걍 거의 하나라고 봐도 될거 같고요.
근데 인프라영역.. AWS부터 쿠버네티스까지를 꼭 JPA 하고 나서의 로드맵이라고 순서를 정할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어차피 스프링앱을 만들면 어따 띄워보는 거 까진 해야하니까.. 자연히 병렬로 하게 되실거 같긴 하군요
제가볼때는 이정도면 뭐를 하나 뚝딱 만들기에는 충분한 기술스택인거 같긴 한데
저거를 하시고 나서 직접 플젝을 해보시고, 거기서 뭐를 어떻게 해봤다.. 까지가 돼야 좀 완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56서류>개발개발자/커리어최근 문서작업을 하느라 개발을 일주일 넘게 아예 못했네요 신입이라 그런건지
제 업무가 중요도가 낮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으나
판뚜님은 최근 팀장급으로 되기전과 비교하시면 문서작업은 얼마나하셨을지 궁금합니다📝 답변2023.11.27네 서류가 개발보다 크다님 반갑습니다.
제가 개발자가 개발만 하는 게 아니라고 몇번 얘기한 적이 있는데.. 문서작업 같은 정리 업무도 그거에 포함입니다.
이런 일들이 많습니다. 원래 그래요.
그리고 문서정리하면서 파악하게 되는 것도 많을 거거든요. 그래서 신입한테 그런 업무를 드린 거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도 신입분들 들어오면 업무 파악차 다이어그램 그리는 거라던지.. 그런 일들을 드리는 편 이거든요. 그런 결인 거 같습니다.
암튼 회사별, 조직별로 케바케겠으나 신입이면 더 많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그냥 뭐.. 적당히 하는 편입니다. 저는 사실 문서작업보다도 회의에 너무 많이 끌려다녀가지고 괴롭습니다.
어찌됐든 저도 개발을 할 시간이 없는 건 동일합니다. 안타깝습니다 -
57뚜쪽이취업/진로/학업안녕하세요!
처음에 구글폼이 올라왔을 땐 잊고 지내다가(..) 최근에 부득이하게 고민이 생기는바람에, 영상을 보고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당.
자기소개처럼 저는 정보보안학과 전공인데요,1학년때 뭐라도 해야겠다 싶은 마음에 무턱대고 코딩학원을 다니기 시작해서 개발 분야는 어느정도 관심이 생긴 상태지만
개발 분야와 정보보안 분야는 정말 많이.. 다르다는걸 뒤늦게 깨달아 버렸습니다... 정보보안 쪽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정말 하나도 모르는 상태라서,
일단은 학과 내에서 진행하는 학술동아리(전공공부하는 동아리)를 들어갔는데.. 이곳에서도 결국 흥미를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학점도 딱히 신경쓰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
그리고 1학년, 2학년 올라오면서 뭐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에 학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도 많이 다녀보고, 학원도 다니고, 학점도 신경쓰는 바람에 번아웃이 와 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얼마 전 휴학하자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다만 위의 이유들로 휴학을 하는것이 맞는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굉장히 많이 고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원래 계획이 졸업예정자가 되었을 때 싸피와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렇게 되면 두번 휴학하게 되는 것인데 괜찮을까요?
휴학이 고민되는 이유가 무엇보다도 같은 학년 학과생들에 비해 많이 밀리는, 혹은 밀릴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입니다 ㅠ
1. 전공 과목과 관심있는 개발 분야에서 괴리감을 느꼈고, 이를 (학점에 구애받지 않고) 해결하는 방안이 있을까요?
2. 이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 1년 더 휴학할텐데 2년 휴학이 취업에 문제가 되진 않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변2023.11.27뚜쪽이님 반갑습니다.
일단.. 정보보안쪽은 제가 잘 몰라가지고.. 암튼 개발과 정보보안은 많이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잘 맞지 않는다고 하시니 안타깝지만 나름대로 앞날을 열심히 준비하시는 거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마도 20대 초반이실 거 같은데.. 휴학을 뭐 4,5년 하는 거 아닌이상.. 채용시장에서 크게 패널티가 있거나 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2년 휴학하시는 동안 노는 거 아니실테니 그정도 휴학기간때문에 문제가 되진않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암튼 뭐.. 이런 류의 교육과정에 참여하셔서 아예 개발자로 방향을 트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고
그렇게 하신다면 전공은 딱 졸업을 무난하게 할 정도까지만 학점 관리를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
58바나나우유취업/진로/학업현재 편입을 고민하고 있는 21학번 컴퓨터공학과 대학생 입니다
전문대이고 취업준비를 하고 있긴 하지만
학벌에 대한 아쉬움이 커서 컴퓨터 공학과로 동일계 편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이로는 삼수.. 즉 2년 늦게 25살에 (여자라서 사회에 나오면 26살 입니다)
졸업하는 거라서 좀 고민이 되긴 합니다
편입해서 2년 공부 후 4년제 대학 vs 전문대 나와서 2년 경력 쌓기
감사합니다...📝 답변2023.11.27바나나우유님 반갑습니다.
일단 근처 맛집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국장 좋아하는데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요것도 되게 저한테 자주 오는 류의 고민 사연인데요.
다른분들 한테는 너무 무리하지 말고 경력을 쌓는 편을 추천 드렸었어요.
하지만 바나나우유님의 상황은 컴공 편입해서 2년을 더 보내셔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이유는.. 어리셔서 그렇습니다.
사회에 나오는 나이가 26이라고 하셨는데.. 걍 제 개인적으론 그정도면 괜찮다고 느껴지거든요.
현 상황으로 부터 쌓는 2년 경력의 경험보다 2년이 늦지만 4년제 컴공 나온 후로 부터 쌓는 경력이
스물 여섯이시면 웬지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아예 수능을 다시봐서 4년을 보내고 20대 후반부터 시작하신다고 하면 좀 말렸을 거 같긴 한데
아직은 괜찮지 않나? 싶어요.
지난편에서도 말씀드렸었는데요. 학생의 입장에서는 20대 중반이 인생 다산 거처럼 나이들었다고 생각 하실 수 있는데
직장인인 제가 봤을때 그정도면 걍 진짜 꼬꼬마입니다. -
59개쩌는 개발자 지망생개발자/커리어판뚜형 안녕하세요. 저는 5년에 가까운 (물)경력을 보유한 개발자 입니다.
(전 직장 기술스택 : jsp,servelt, jQuery 등등 / 현재 공부 중인 기술스택(이직희망 기술스택) : spring, jpa)
사실 5년에 가깝다고 하지만, 솔루션 회사에서 일한 경력이라 실제로 서비스 회사에서 인식하는 4년차 보다는 확실히 실력이나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3년차 중반때 부터 성장에 대한 욕구를 강하게 느끼고 퇴사를 하고자했는데, 진행중이던 프로젝트를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나가야갰다는 책임감 때문에 미루다보니
4년 8개월을 채우고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한지 1년정도 됐고, 서비스 회사로의 이직을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하면 할수록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조건으로 넘을 수 있는 벽인지 너무 겁이 납니다.
사실 집에서 빨리 취업하라고 독촉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이 제 앞으로의 커리어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번에 커리어 전환에 실패하면
더 힘들어질 생각에 겁도 나고 머리가 더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갈고 닦아서 면접을 보려고 준비하다보니 너무 모르는게 많은 것 같고,
약간 동력이 떨어진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10년차 판뚜형님(+뚜부인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판뚜형님께서 올려준 백엔드 개발자 면접 팁 관련 영상은 진짜 몇 번 봤는지 셀 수 도 없지만, 그 영상에서 언급한 외에도 면접 보시면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나요?
앞에 경력이 이직하고자 하는 회사에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되어도 이 사람의 현 상태가 괜찮아 보이면 같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할 수 있을까요?
다른 2~3년 차 개발자랑 견주어 봤을 때 제가 부족할 거 라고 느껴지지는 않는데, 제 경력이 거의 5년이다 보니 비춰지는 모습이 걱정됩니다.
(실제로 가장 최근에 본 면접에서 가루가 되도록 털렸습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제가 판교에 뵈러가서 이 썰 풀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ㅎ)
이런 경우 비 기술적인 역량이나 마음가짐을 어필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사실 제가 기댈 수 있는게 이것 뿐이라…
매워도 되고 아파도 되고 욕하셔도 되니까 판뚜형님 팀 지원자 중에 실력은 연차에 비해 좀 부족한거 같은데 마음가짐 좋고 책임감 있어보이고
사회성 원만해보이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몸조리 잘하십쇼…! 감사합니다(꾸벅)📝 답변2023.11.28개쩌는 개발자 지망생님 반갑습니다.
5년을 거의 채우셨으니까 커리어 고민을 하시는 건 당연한 상황인 거 같습니다.
많은 걱정을 하게 되는 시기이죠.
매워도 된다고 하셨으니깐.. 걍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좋겠죠?
5년차에게 기대하는 점은.. 막 붙잡고 케어하는 수준까지 신경을 쓰지 않아도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알아서 일을 잘 해주길 바랍니다. 그래서 조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 포인트가
적당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적당한 퍼포먼스 발휘라고 보심 됩니다.
제가 면접 얘기하면서 기술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같이 일하고 싶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했는데
그걸 판단하는 기저에는 아무래도 그 조직에서 사용하는 기술스택이나 도메인 정도는 갖추고 있을 거라는 기대가 깔려있습니다.
5년차 채용이라면 더더욱요.
지금 spring, jpa로 가고 싶다고 하셨는데.. 고쪽을 잘 아셔야하고 실전 경험이 있을 수록 유리합니다.
그리고 그거에 더해서.. 제가 두 번째 면접 영상에서 말씀드렸던.. 구조적인 큰 그림 있잖아요?
요런것도 어느정도는 아셔야 어필이 될 거 같습니다 -
60비염인취업/진로/학업안녕하십니까?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하고 싶은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AI와 데이터 분석 쪽이 굉장히 핫하지 않습니까? 요즘 정말 뭐만 하면 인공지능 인공지능 해서
이 사회가 AI에 잠식당한 것만 같아요. 제가 요즘 주변 사람들과 토이 플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와 같이 백엔드 개발을 맡으신 분께서 요즘 기업은 그냥 자소서에 머신러닝, AI 언급만 되어도
일단 관심 있게 본다고, 그냥 플젝에서 AI 써봤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메리트니까 저희도 꼭 머신러닝을 활용한
기능을 넣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염두에 두고는 있는데 AI가 필요해져서 쓰는 게 아니라
AI를 활용하기 위해 그에 맞는 기능들을 만들어 내려고 하니까 저는 좀 현타가 오더라고요....
솔직히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데 정말 it 업계는 꼭 관련 직종으로 가지 않더라도 신기술을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게 필요한 걸까요?
워낙 발전이 빠른 분야다 보니 이런 트렌드에 민감해지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제가 그 분야에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그저 유망하다는 이유만으로
좇는 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하던 백엔드 개발만 열심히 공부하면 언젠가는 도태될까요?📝 답변2023.12.02반갑습니다. 비염인이시면 봄 가을철에 많이 고생하시겠군요. 안타깝습니다.
길게 질문을 주셨지만.. 걍 간단히 답변드리면 케바케 일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회사] 같은 경우에는.. 백엔드 개발자 뽑늗네 자소서에 AI 넣는다고 해서 메리트가 있을 거 같진 않습니다.
그냥 필요한 걸 잘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굳이? 싶습니다.
그리고 백엔드 개발이랑 AI, 머신러닝이랑은 아예 결이 다릅니다. 그래서 도태랑 별 상관이 없을 거 같군요.
예를들어.. 백엔드 개발자인데 스프링같은 대세 기술에 관심이 없고 Php만 고수한다.. 이런거는 도태될 수도 있는데
백엔드 개발자가 AI를 안한다고 해서 도태될 거 같진 않습니다. -
62chocovy개발자/커리어판뚜님의 [회사] 데이터 분석가 분들은 대부분 대학원을 나오신 분들일까요?
졸업을 앞두고 데이터 분석쪽에 관심이 생겼는데 대학원을 안가면 취업하기 힘들고
취업을 해도 단순 노가다 업무만 시킨다고 할꺼면 대학원을 진학해야 한다는
소문이 많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답변2023.12.05초코비님 반갑습니다. 데이터분석 쪽도 제가 잘 모릅니다만.. 암튼 그냥 개발 말고 ai, 데이터분석, 머신러닝 등등
이런 류의 카테고리들은 석박사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있습니다.
혹시나 이쪽 몸담고 있는분 계신다면 댓글로 등판 부탁드리겠습니다. -
63개발새발자취업/진로/학업1. ios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흥미도 있고 적성도 있는데 취업문이 좁기도 하고
신입 채용이 별로 없다고 하네요.
[닉네임]님은 ios 개발에 대한 전망을 어떻게 보시나요
2. 그래서 요즘 다른 분야에 눈이 계속 가기 시작했습니다. 추천 시스템 개발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예전부터 유튜브 알고리즘같은거에 관심이 많고 신기해했던지라
[학교]에 있는 연구실에 학부연구생으로 들어가볼려고 합니다
2-1 대학원을 진학하지 않고, 학부연구생을 하는 것이 옳은 선택일까요?
2-2 대학원을 진학하지 않고, 해당 분야에 대한 취업이 가능할까요?📝 답변2023.12.10개발새발자님 반갑습니다. 일단 질문주신 두 분야에 대해서 제가 몸담고 있지 않다보니까 자세히 말씀 드리긴 어렵지만
ios 개발을 네이티브로 하시는 분들은 좀 귀하다고 알고있습니다. 확실히 안드로이드보다 진입장벽이 높기도 하고
또 이걸 되게 고퀄로 잘 다루시는 개발자분은 많이 없다고 알고 있어서 수요는 있을 거 같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거처럼 앱개발쪽을 신입으로 뽑는 경우를 잘 못봐서.. 암튼 정리하면 전망은 좋은 거 같은데 채용 분위기는 잘 모르겠다.. 입니다.
근데 그.. 2번은.. 그냥 앱개발 웹개발 이런거랑 추천 알고리즘쪽은 아예 다릅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ai와 같은 결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제가 간접적으로 기웃거려본 결과
대부분 석박사 이상의 수요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쪽을 하실 거라면 석박사 생각은 하시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요것도 종사자가 계신다면 댓글로 등판 부탁드립니다. -
64식용뚜벅초취업/진로/학업26살 남자입니다. 자퇴 후 백엔드개발자를 목표로 컴공입시에 도전했으나 인서울권 컴공은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그래서 안된다면 차라리 대학 진학은 포기하고 개발자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이게 옳은결정일지 확신이 부족합니다. 이에 대한 뚜벅초님의 의견을 여쭙고 싶어 댓글 남겨봅니다.📝 답변2023.12.12이분은 닉네임이 식용뚜벅초.. 무시무시한데요 잡아먹겠다는 거 같기도 하고 아 요런 질문이 진짜 답을 드리기가 어려운데.. 일단 이 업계에서 이름있는 큰 기업은 4년제 학사 이상을 조건으로 걸고 있기 때문에 만약 바로 취업 노선을 타신다면 시작점에서의 불리함은 있습니다. 그래서 학사까지는 어지간하면 추천을 드리는데.. 이 시점에서 졸업을 하시면 서른이 가까워져서 제가 대학을 가세요라고 말 씀 드리기가 어렵네요. 그렇다고 해서 바로 취업노선을 타라고 감히 말씀드리기도 어렵고요. 제가 뭘 하라마라라고 말씀드리기보다는.. 4년제 출신이 아니면 시작점에서의 불이익은 있다. 다만 작은 회사부터 경험 잘 쌓으시다보면 경력직으로 이직할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 까지만 말씀드릴게요. 선택은 본인이 잘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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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뚜퀴즈 나가고말거야취업/진로/학업안녕하세요! 한 지잡대 1학년 컴공학생입니다
1학년때 컴퓨터개론,C언어,논리회로 과목을 들었고, 원래부터 1학년땐 이론적인 것들이나 기본적인 것들을 틈틈히 쌓으려고
2학년 과목인 운영체제컴퓨터구조 개인적으로 깊게 공부하고있고 자료구조 알고리즘을 개인적으로 책을사서
공부해 백준에서 하루에 한문제씩이상은 풀고있는데요
원래 제가 영어를 못 했어서 영어공부도 틈틈히하면서 2월에 입대예정이라
군대가 있는 동안도 틈틈히 영어공부 + 전공 cs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막상 할 줄 아는 언어는 c언어 밖에 없고 뭔가 만들줄 아는건없고 프로젝트하나없는거같아서 새로운 언어를 배워서
뭐라도 만들면서 공부를 해야 할지 아니면 일단 지금 하고있는 cs공부랑 영어공부를 집중해서 하다가
나중에 가고싶은 분야에대해서 집중적으로 공부할지 고민입니다...📝 답변2023.12.15네 나중에 꼭 뚜퀴즈 나와주세요. 반갑습니다.
아직 1학년이시니까 너무 프로젝트에 대한 강박은 안 가지셔도 될 거 같긴 한데..
제가 요즘 분들의 속도를 잘 모르겠네요. 원래 이때 플젝을 막 뚝딱뚝딱 다들 하시나요?
제가 초반에 했던 얘기와 결이 맞는 거 같은데 기본기가 중요합니다.
입대하시면 플젝을 하시긴 어려우니까 CS들, 자료구조나 알고리즘 등등 요쪽을
틈틈히 계속 하시는 게 어떨까요?
C언어 잘 하시면 자바, 파이썬 이런 것들은 일주일이면 다 합니다.
이거는 걱정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그리고 플젝은 전역 하시고 나중에 가고싶은 분야 잘 정하시면 그때 파셔도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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