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쪽상담소 — 5편 (개발 6 · 취업 10 · 일상 2)
5편에 등장한 질문 18건과 답변입니다.
5편
18명빈스짱짱맨흐음맨칸예웨스트뚜루뚜뚜뚜벅초룩룩룩셈부르크아아아이오에스어부토스트집이지만집에가고싶다커리어우먼이되고싶은현모양처팬텀과 물짱이판뚜 사생(?)팬(?) ㅋㅋㅁㅋㅋ곧 군대가는 컴공판뚜쪽이백이 하고싶어진 프론트갑자기 프로젝트햄찌나이스간장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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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빈스짱짱맨취업/진로/학업다른 cs공부나 알고리즘은 후 순위로 둔 후 현재 배우고 있는 것으로 프로젝트부터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현직자 특강을 하나를 들은게 있는데 회사에서는 각자 사용하는 보안이 있어서 시큐리티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들었어요.
그러면
질문1) 시큐리티를 프로젝트에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걸까요? 혹은 시큐리티를 사용하지 않으면 뭔가 몰라서 안사용했다는 느낌을 줄까요?
질문2) 개인이나 팀 프로젝트를 하기 전에 Task? 기획 등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프로젝트를 하기 전에 Task?(기획?) 를 잘 짜고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어떻게 구현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는 대충 주제 정해서 디비짜고 jpa, querydsl을 사용 할거다 등 이런거만 생각하고 코드 작성을 바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기획을 하고 얼마나 걸릴지 예상을 하고 등등 그런 프로세스를 잘 만들어서 프로젝트를 하면 면접에도 좋다라고 하는데
아 저렇게 해야하구나라고 생각은 드는데 막상 하려니까 막막하네요,,,
질문3) 만약 mybatis를 사용하는 회사에 취업을 해서 경력을 쌓고 서비스 대기업들에 이직을 하려면 jpa에 대한 실무 경험이 없는데 괜찮을까요?
질문4) 뚜벅초님께서 추천하는 프로젝트가 있을까요??
질문5) 면접을 위한 프로젝트는 아무래도 프런트쪽도 눈길이 가게 만들어야 한다는데 혹시 뚜벅초님과 다른 면접관님들도 같은 생각이실까요??📝 답변2024.02.09빈스짱짱맨님 반갑습니다. 질문이 많군요.
시큐리티라는 건 스프링 시큐리티이실까요?
아님 그냥 전반적인 보안을 얘기하시는 걸까요?
글쎄요. 이거는 별 상관없을 거 같은데요?
뭐 케바케겠지만 저희의 경우 개발 역량을 위주로 보기 때문에
보안에 대한 건 문제가 안 될 거 같습니다. 근데 케바케일 거예요.
2번은 너무 현업스러운 얘긴데.. 일단 저희는 기획을 하진 않습니다.
다만 기획자분들이 짜주는 스펙을 가지고 개발자들끼리 모여서 뭘 할지 task를 다 쪼갭니다.
jira를 주로 쓰고요. 노션에 해도 되고 구글스프레드시트에 해도 되고
도구는 자유입니다.
기획쪽에서 화면 설계를 해왔다거나
그러면 대충 무슨 개발을 해야 할지 보이잖아요?
그거를 작업단위로 쪼개는 정리를 하면 됩니다.
근데 처음엔 쉽지 않을 거예요. 저도 아직도 어렵습니다.
3은.. 신입이라면 좀 덜 할 수 있는데
경력으로 가신다면 영향이 있을 순 있어요.
JPA도 어찌 보면 도구일 뿐입니다.
다른 개발 역량을 잘 어필하신다면 극복할 순 있는데
비슷한 역량의 여러 지원자들이 여럿 있다면
당연히 JPA 잘하는 사람을 뽑겠죠?
근데 요즘 JPA를 많이 쓰긴 하지만
대기업이라고 해도 mybatis 쓰는 곳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공고를 잘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4는.. 제가 취준한 지 10년이 넘어서..
사실 요런 류의 질문에 답을 드리기가 어렵군요.
요즘 플젝 유행을 잘 모르겠습니다.
5는.. 글쎄요.
저를 비롯한 제 주위의 분들은 프론트는 아예 신경을 안 씁니다. -
107흐음맨개발자/커리어요약) ios 앱 개발의 전망, 하이브리드 vs 네이티브
원래 웹 프론트엔드 개발 쪽 희망했는데 갑자기 ios앱 개발에 꽂혀서 고민입니다.
ios개발자는 수요도 적고 신입은 잘 뽑지도 않는다는데 ios개발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그리고 요즘에는 플러터나 리엑트네이티브 같이
h이브리드 앱이 뜨고 있는데 네이티브 앱의 전망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답변2024.02.11흐음맨님 반갑습니다.
앱개발 쪽도 제 전공이 아니라서 답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제가 어디서 들은 바로는
요즘은 플러터나 리액트 네이티브가 워낙 발전해서
그쪽을 많이 하는 분위기라고는 들었습니다.
다만 저희 [회사]의 경우 네이티브 API로 개발을 하고 있긴 한데
제가 잘 모르겠으니까 iOS 개발자 계시다면 댓글 등판부탁드리겠습니다. -
108칸예웨스트개발자/커리어시스템 엔지니어로 3년정도 일하다가 물경력이기도 하고 작년에 국비학원 수료하고
개발자를 해보고싶어서 준비하는데 요즘 취업도 힘들고 과연 내가 개발자가 되면
잘할수잇을까 싶네요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그저 그냥 평범한실력이고
남들보다 못하고 이해력도 떨어지고 모르는것도 많다보니
회사 들어가서도 잘할수잇을지가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개발이 죽을만큼 싫다 이런건 아니고
나름 재미는 있는데 너무 못하니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개발은 정말 재능 있는 사람만 하는게 맞는걸까요?📝 답변2024.02.12칸예웨스트님 반갑습니다.
모든 분야가 다 그렇듯이 개발도 재능이 맞습니다.
근데 그 재능이 막 진짜 머리가 휙휙 잘 돌아가고 계산 빨리하고
이런 거만 말 하는 건 아니고요.
자리에 끈질기게 앉아있을 수 있는 인내력이랄까요?
이것도 재능입니다.
뚜부인이 휴일에 10시간 넘게 뜨개질하는 이런 것도 재능이고요.
끝까지 파고드는 집념도 재능입니다.
요런 게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는 거 같습니다.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이런 능력을 발휘하셔서 실력을 극복 하시면 돼요.
주위 둘러보면 진짜 머리가 좋아서 개발 잘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시는데
회사는 일하는 곳입니다. 개발 자체 실력이 살짝 부족하더라도
커뮤니케이션 스킬 좋고 겸손한 거
이런 능력 뛰어난 분들이 일도 잘하시고 협업도 편합니다.
그리고 10년 일 해보오면서 느끼는 건
개발 실력은 특출 난 몇 명 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
109뚜루뚜뚜뚜벅초취업/진로/학업유튜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 많이 힘드신 것 같은데 항상 건강이 먼저입니다!
(하지만 영상을 계속 올려주셨으면 좋겠어… 나의 마음은 대체 뭘까…?)
저는 노베이스(모두를 위한 파이썬 수강함. html, css, javascript 수강 안함) 비전공자(보건과학대학계열)입니다.
대학 졸업이 다가오자 여러가지로 저와 성향이 괜찮아 보이는 개발자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우선 빨리 실행을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덜컥 백엔드 부트캠프 (자바 스프링)을 신청했습니다.
교육과정이 CSS, javascript, java기초, 알고리즘, 코딩 테스트 가 첫 2개월이고, 그 이후 4개월동안은 깃, DB, 자바 스프링 JPA 등을
강의도 들으며 프로젝트를 만들고, 동시에 클린코딩, 리팩토링 등 북스터디 강의를 듣는 과정이었습니다. 제가 열심히 안 한 탓도 있겠지만, 교육 과정을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자료구조/알고리즘 강의를 들어도 혼자 구현하지 못했습니다. 코딩 테스트를 봐도 제가 혼자 풀 수 없었습니다.
클론코딩 강의를 들으면서도 단순히 따라하기만 하고 왜 그런지도 몰랐습니다. 시간이 부족했고(저의 노력(혹은 재능)이 부족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4개월차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테이블 매장 예약 서비스를 자바 스프링으로 만드는 과제에서 벽을 느꼈습니다.
GPT가 없으면 코드를 구현할 수 없고, 구현해도 왜 이걸 사용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왜 @Setter를 사용하는지, @NoArgConstructor는 왜 사용하는지, pulic enum은 왜 사용하는지, 패키지를 왜 이렇게 나누었는지, 생성자는 왜 사용하는지 등… 너무 많네요)
저는 이 상태로 수료해도 ‘제가 생각하는 실력있는 개발자가 되지 못하겠다’라고 느꼈습니다. 유튜브나 커뮤니티, 그리고 제가 진행 중인 부트캠프
수료생의 인터뷰나 개인유튜브를 찾아보았습니다. 이분들은 대부분 비전공자, 전공자이든지 이미 프로젝트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또한 6개월의 과정으로 개발자가 될 수 있는 분은 소수라고 하더군요…(일단 저는 아닌 거 같아요)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개발자를 하고 싶은 생각이 아직 있습니다. 그래서 뚜벅초님께 드리고 싶은 질문은
저 같은 상황의 노베이스는 어떤 방향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입니다.
여러 유튜브를 보며 저 같은 노베이스 비전공자인 사람은 어떻게 공부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래서 크게 2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 C,C++ 언어 공부 → 코딩 테스트(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 → 백엔드 공부(자바 스프링)
→ 개인 프로젝트 → 협업 프로젝트 (CS공부는 틈틈히 하기)
2. html, css, javascript 공부 → Node.js, Next.js 공부 → 프로젝트 → 자바 스프링 공부
→ 개인 프로젝트 → 코딩 테스트(자료구조, 알고리즘) → 협업 프로젝트 (CS공부는 틈틈히 하기)
1번은 C, C++언어를 먼저 배우고 이후에 자료구조/알고리즘(코테)을 공부하는 것이고,
2번은 html, css, javascript를 공부하고 백엔드(Node.js, Nest.js, 자바 스프링)공부하여 프로젝트를 만든 후 자료구조/알고리즘(코테)을 공부하는 순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을 정리하자면
1. 위의 1번 혹은 2번 중에 추천하는 방향이 있으신지. (둘 다 괜찮거나, 다른 방향이 있는지)
2. 뚜벅초님 입장에서 신입이 Node.js, Nest.js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 백엔드를 한다고 해도 html, css, javascript를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 만약 Node..js나 Next.js를 배운다면 그 전에 배우면 되겠지만,
자바 스프링의 경우에도 먼저 html, css, javascript를 배워야 하는지, 언제 배워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4. 1번처럼 자료구조/알고리즘을 백엔드 공부 전에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2번처럼 개인 프로젝트 정도는 만들고 하는 것이 좋을지 (이것도 둘 다 괜찮다 혹은 다른 방향이 있는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 뚜벅초처럼 돼서 도움이 되고 싶어요!📝 답변2024.02.12뚜루뚜뚜뚜벅초님 반갑습니다.
내용이 되게 길어서 제가 나름 줄여서 넣었어요.
개발에 대해 노베이스인 비전공자인데 부트캠프 하면서 본인 재능에 한계를 느꼈지만
그래도 개발자가 되고 싶다.. 는 내용인데
일단 부트캠프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는 제가 잘 몰라서 거기에 대한 답을 드리긴 어렵고요.
질문 주신 항목들에 대해서만 의견 드리면
1,2번 방식 둘 다 이렇게 순서를 가져가기가 좀 애매합니다.
일단 언어 공부를 꼭 C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편하신 거, 주위 사람들이 많이 해서 같이 공부하기 좋은 거로 하심 되고요.
코테공부랑 플젝공부는 아예 별도로 병행하시는 편이 좋을 거 같은 게
이 각각의 과정이 딱 끝이 있다고 볼 수가 없거든요.
프로그래밍 기초 단계를 어느 정도 극복했다고 생각하시면
그 뒤 과정은 병렬로 움직이셔야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2번은.. 글쎄요. 일단 저희 회사는 node 플젝을 메인으로 하는 조직을 제가 본 적이 없어서
제가 경쟁력이 있다 없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다만 대세는 자바+스프링입니다. 거기에서 코틀린+스프링으로도 가고 그러는 거니까
꼭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node 보다는 자바+스프링을 잘하시는 게
경쟁력면에서는 더 유리할 거예요.
3번은.. 백엔드를 하실 거면 굳이 프론트를 꼭 배워야 할 필요는 없는데요.
제가 부트캠프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를 몰라서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다만 하고 싶으시다면 이것도 병렬입니다. 뭐가 쉽고 어렵고 이런 개념이 아니라
아예 별개의 도구라고 생각하셔야 되기 때문에 순서를 정할 수가 없어요.
4번은.. 위에 제가 다 드린 말씀이군요. 질문자님께서 노베이스다 보니
계획을 수립하고 그거에 따라서 움직이셔야 마음이 편해서 질문 주신 거 같은데
일단 뭘 만들면서 감을 익히시고 CS영역을 병렬로 가져가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끝이 없는 과정이라서 뭐 끝나고 뭘 하면 되고.. 이러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
110룩룩룩셈부르크아아아이오에스개발자/커리어안녕하세요. 이제 거의 3년 경력이 되어가고 있는 30대 웹프론드엔드 개발자입니다.
개발자 붐 타이밍에 운좋게 react로 취뽀를 했지만 입사 후에는 계속 vue로 개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바로 고민을 말씀드리면, 제가 앱등이여서 약 1년전부터 시야가 넓어지면서 iOS 앱개발에 관심이 생겨 조금씩 공부를 해왔는데
지금은 아예 커리어 전환까지 생각을 하면서 iOS 개발 공부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너무 하고싶다보니 회사에 iOS 개발업무를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다고 의사를 전했지만 iOS 개발 업무가 당장 없기도 하고
내 수준에 업무를 맡기겠나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 하고 있는 웹개발 업무도 많다보니 기회가 올 것 같진 않습니다.
그래서 운좋게 몇몇 회사의 면접 기회를 얻었었는데 저의 부족함을 알게된 경험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너무 절실해서 이런 저의 상황을 10년차 정도 되시는 지인 두 분께 조언을 구했었는데,
한 분은 지금이라도 react를 다시 공부하고 정 앱이 하고 싶다면 react-native를 추가로 해서
스타트업으로 vue를 활용했던 웹개발 경력을 유지하면서 이직을 하라고 해주셨고,
다른 한 분은 지금처럼 vue 웹개발 업무를 쳐내는 정도는 되니까 iOS 개발 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운이 좋으면
지금 회사에서의 기회나 이직을 해서 하고 싶은걸 하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두 분의 조언을 들으니 더 혼란스러워지더라고요.
질문 자체가 어떻게 보면 "저의 앞날을 정해주세요. 그럼 그거대로 할게요!" 같네요.
저는 진지하게 웹개발 커리어를 포기하더라도 iOS 개발로 전환을 하고 싶은데,
채용 빙하기에 iOS 개발 채용 자체도 적고 신입 공고 또한 더 적다보니 불안한 마음은 한편으로 계속 있어서 마지막으로 조언을 구한다하고
이렇게 염치없이 질문을 드려요. 판뚜님께서 iOS 앱개발을 하셨었다는 말씀을 들어서 혹시나 더 와닿는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
이렇게 어려운 질문을 드렸어요. 어떤 조언이라도 지금은 큰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2024.02.12이분은 닉네임을.. 노래로 불러드려야하나? 룩룩룩셈부르크아아아이오에스님 반갑습니다.
일단 이 마지막에 이거는.. 저는 iOS 개발을 했다고 볼 수가 없는게
걍 그거로 개발 공부를 했다는 거지 실제 개발자로서 iOS를 다뤄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iOS 업계를 잘 모릅니다. 양해부탁드리고요.
제가 딱히 코멘트 드릴 필요가 없을 만큼 지인 분들이 조언을 잘 해주신 거 같습니다.
첫 번째 분이 되게 현실적인 의견을 주신 거 같아요.
아무래도 지금 iOS 앱개발 채용 자체가 별로 없으니까
현재 vue 경력 포함해서 react-native쪽으로 안전하게 가시는 게 어떨까요?
두 번째 분도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셨는데
기회가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꾸준히 공부하시고
그 타이밍을 잡는 노력을 하는 게 현재 채용 시장 분위기로서는 최선의 선택일 거 같아요. -
111어부토스트일상/기타안녕하십니까
굳이 개발자 혹은 관련 직군을 희망하는 사람으로서
요즘 노트북이나 컴퓨터 앞에 앉아서 오랜 시간을 보내다보니 한 가지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바로 타자 문제입니다.
저는 2n년을 독수리타법 + 키보드를 눈으로 보며 타이핑을 해왔습니다.
이전에는 노트북을 간단한 과제나 레포트 제출용으로 짧게 짧게 활용하다보니 큰 불편함을 느끼진 않았지만,
이젠 하루종일 앉아서 키보드 위에 손을 올리고 살다보니
모니터를 보지 않고 타이핑을 하는 것이 너무 불편하게 다가오더군요. (느린 타자는 덤)
심지어 한글은 오랜시간 써오다보니 익숙해져 어느정도는 보지 않아도 대충은 타이핑이 되는 반면
영타는 키보드를 보지 않으면 아예 타이핑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몇가지 여쭤보고싶은 것이 있습니다.
1. 판뚜님은 양 검지를 F와J(의 양각돌기)에 놓고 열 손가락을 전부 사용하며 타이밍하는 정석적인 타이핑법을 사용하시나요?
2. 판뚜님이 추천하시는 빠르게 독수리를 벗어날 수 있는 타자 수련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답변2024.02.13어부토스트님 반갑습니다.
타이핑에 대한 질문을 주셨는데요.
제가 예전에 컴수저 물고 태어났다고
집이 컴퓨터 학원이었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러다 보니 저는 초딩 때 한타, 영타를 다 마스터했습니다.
그래서 1번은.. 그렇습니다. 정석적으로 때리고요. 키보드 안 보고 칩니다.
근데 개발 되게 잘하시는 시니어분들도 가끔 독수리 타법인 분들이 계시거든요?
다만 그 독수리가 엄청 빠릅니다.
그래서 극복이 어려우시다면 걍 독수리 타법을 빨리 치는 걸 연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2번은.. 이거는 걍 연습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타자연습 프로그램 이용하시고요.
다른 방법을 하나 소개해드리자면
읽으면서 읽는 속도에 맞춰서 치는 연습을 하시거나
노래를 들으면서 노래 가사 타이밍 싱크를 맞춰가면서 하시면
속도 향상에 도움은 되실 겁니다. -
112집이지만집에가고싶다개발자/커리어안녕하세요
지금은 백수인 3년차 개발자입니다
쉬고 싶은 마음에 퇴사를 저지르고 벌써 8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쉴만큼 쉬었다고 생각이 들어 경력기술서를 쓰면서 공고를 보고 있는데
대부분이 boot+jpa+java8버전이상+aws 이더라구요
유감스럽게도 전직장에서는 spring기반에 java7 버전에 유지보수 위주 업무였고,
따로 8버전이랑 boot를 공부하긴 했으나 그리 깊이 알진 못합니다..
( 개발에 그렇게 뜻이 있지 않아 너무 안일했습니다... ㅠ )
이런 상황에서 공백이 좀 더 길어지더라도 시간을 좀 두고 공고에 나오는 것들을 공부하면서 천천히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일단 어디든 때려 넣는게 좋을까요...
신입이라면 그냥 어디든 때려 넣었을 텐데 좋지 않은 실력에 애매한 경력이 오히려 독이 되는 느낌이네요 ㅠ📝 답변2024.02.14집이지만집에가고싶다님 반갑습니다.
일단 자바8에 들어간 요소들 있잖아요?
그 스펙들이 중요한 게 많으니까
요거는 공부하시는 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어디든 때려 넣는다에 한표 드려요.
왜냐면 천천히 공부한다고 접근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그냥 늘어지기만 할 뿐이죠.
어디든 넣어야 좀 경각심도 생기고
면접 보면서 감도 익히고 신선한 자극이 옵니다.
되든 말든, 계속 떨어져서 내 자신에 대해 많이 부족함을 느끼던
일단 넣으세요. -
113커리어우먼이되고싶은현모양처개발자/커리어저는 최대한 빨리 결혼하고 싶습니다.
아예 취업 전에 하거나 아니면 직장에서 자리를 잡은 것 같으면 바로 하고 싶은데요. 아이 계획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몇 년 남지 않아 자연스레 일과 가정의 양립을 이루기 위한 미래를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아이를 29~32세에는 낳고 싶은데, 개발자 여성의 임출육에 대한 배려, 환경과 분위기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주변에 입사 후 아이를 낳고 기르시는 분들이 있는지, 얼마나 있는지, 그들에 대한 인식이나 여론이 어떤지 궁금해요!
아니면 개발자라는 직업이 실력이 중요하고 이직을 많이 하는 직업인만큼,
차라리 퇴사 후 공부를 하면서 마음 편하게 출산과 육아를 한 뒤 다시 취준을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어떤 것 같나요? 그리고 개발자도 취업 나이가 중요한 편인가요?📝 답변2024.02.15커리어우먼이되고싶은현모양처님 반갑습니다.
ENTJ 답게 모든 걸 다 이뤄내고 싶은 욕구가 느껴지네요.
IT 분위기가 그런 건지 이 회사 분위기가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제 주위 분들은 아이 잘 키우십니다.
출산한다고 해서 안 좋게 본다던지, 차별을 둔다던지.. 그런 분위기는 전혀 없고요.
여자분들은 길게 육아휴직 잘 쓰시고
남자분들도 눈치 안 보고 육아휴직 쓰는 분들 많아요.
그리고 자녀 돌봄 휴가라고 해서 연차와는 별개로 지원하는 휴가도 있고
아이 키우기는 좋은 환경입니다.
근데 퇴사하고 출산하고 준비를 다시 하시는 건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려울 거 같은데요?
경력이 있는 상태에서 쉬다가 다시 직장을 구하는 케이스면 괜찮은데
아예 신입으로 취준을 하는 건 정말 쉽지 않을 거예요.
취업에 성공하고 자리 잡고 타이밍을 잘 잡은 다음에
육아휴직을 쓰시는 게 리스크 방어차원에서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중요하다기보다는 나이가 어릴수록 유리합니다.
이거는 개발자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그렇습니다.
개발자라고 해서 특별하지 않아요.
다만 개발자는 그나마 기회가 좀 더 열려있을 뿐입니다. -
114팬텀과 물짱이일상/기타이슈?가 쉴 때도 자주 터지는 것 같은데
그럼 연차나 휴가때 여행을 못 가나요?
해외같은 곳이요 아님 노트북 들고 가시나요???📝 답변2024.02.15이분은 포덕이신가? 팬텀과 물짱이님 반갑습니다.
휴가를 못 가진 않습니다. 다들 알아서 잘 가시고요.
다만 휴가 계획을 잘 세우는 편이죠.
큰 배포가 없을만한 스케줄을 고려해서 부재 계획을 세우는 편입니다.
그리고 일을 혼자 하는 건 아니니까
부재시엔 다른 동료들이 어지간하면 커버 쳐 줍니다.
다만, 어쩔 수 없이 꼭 내가 문제 해결에 개입해야하는 상황들이 생겨요.
그래서 웬만하면 노트북 들고 다닙니다. 그게 맘이 편해요. -
115판뚜 사생(?)팬(?) ㅋㅋ취업/진로/학업판뚜 님 영상 매주 보고 궁금한 건 다시 찾아보고 하는 구독자입니다.
지난 3편의 뚜쪽 상담소는 너무 유익하게 잘 봤고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다시 영상을 부분별로 찾아서 듣고 합니다.
근데 이미 이전에 비슷한 질문들이 많이 나온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만의 기준으로 다시 질문 드려봅니다.
일단, 저는 판뚜 님 다니는 노란 회사의 계열사 (계열사 중 L사)에서 데이터 라벨링 업무를 하고 있고 대학은 없습니다...
댓글에서도 어려 번 적었지만 저는 개발 비전공자이고 예전부터 IT에 관심이 많아 현재 직장 취업 후
패스트 캠퍼스에서 프론트엔드 강의 열심히 배우고 책도 관련 자료, 블로그, 기사 등도 자주 찾아보는 편입니다.
판뚜 님 영상 뚜쪽 상담소, 뚜퀴즈 역시 많은 도움이 되고요.
근데 지난 두 번째인가 ? 뚜쪽 상담소 질문 중 대학 관련 질문 이외에도 대학 관련 질문이 나오면 비전공자라고 해도
대학은 필수인가?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은 학력을 아주 크게 보지 않기에 취업에 성공했는데 개발자는 비전공이라고 해도 다를 거 같은 느낌이에요.
판뚜 님 말씀처럼 학교는 평생 따라다닌다기에 고민이 드는 게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한양, 세종 사이버 대학 산업체 전형 지원이 가능한데
모집이 시작되어 지원하려고 했으나 전형료 할인이나 면제가 들어가도 등록금 수업료 등이 부담이 되기는 해서 지원을 포기하고
일단 지금 회사 다니면서 공부 계속 열심히 하려고 하고 저의 계획은 일단 앞서 말한 것처럼 회사를 다니며 개발 공부 열심히 하고
개인 프로젝트 만들어보고 해서 현재 회사 개발팀으로 부서 이동 후 커리어를 쌓고 모회사로 이직 하는 게 목표인데
사이버 대학이라도 지원 후 졸업하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거 같아 고민입니다.
그래서 사이버 대학 없이 대학 졸업이라는 타이틀 없이 개발자 취업이 가능한 계획일까요 ?
꼭 노란 회사 아니더라도요.
아무튼 공부과 경험은 열심히 할 테니 소소한 응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사적인 질문인 것 같은데 오늘의 집이라는 쇼핑몰(?)에서 그 내 집 인테리어 소개하면서 데스크나 가구, 용품, 주변기기, 장비 등
스타일링 소개하는 그런 거 있는데 거기에 판뚜 하우스 소개할 계획 있으신가요 ?
오늘의 집 써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유저들의 스타일링 소개, 팔로우 기능들이 있어요
일종의 SNS라고 해여겠... 죠... ? ㅎㅎ📝 답변2024.02.15판뚜 사생(?)팬(?) ㅋㅋ님 반갑습니다.
이분이 개발자 드립도 해주셨는데
어.. 음..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길게 질문을 주셨는데 요약하면
개발자로서 대학 졸업장이 필수일까? 네요.
능력이 출중하면 상관없습니다. 경력을 쌓으시고 그걸 기반으로
이 나와바리 안에서만 이직 하실 거라면 상관없는데
인생이 그렇게 예외 없이 흘러가지 않죠.
만약 이 업계가 아니라 다른 쪽으로 가셔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아님 이 나와바리라도 분위기가 많이 다른
대학 졸업장을 꼭 보는 회사라면?
그때는 답이 없습니다.
지금 일을 하고계시니까 해당은 안 되겠지만
신입 채용의 경우는 어지간하면 서류 조건에 4년제 학사 출신이 박혀있어요.
경력직 채용이어도 대학 졸업장을 보는 케이스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용도로써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
이거를 할 수 있을 때 안 하면 나중에 굉장히 힘들어지기 때문에
웬만하면 하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앞날에 걱정이 많으신 거 같은데 진심으로 응원의 말씀드립니다.
화이팅 하시고요.
그리고 저희 집이 뭐 인테리어를 소개할만한 게 없어가지고 그런 계획은 없습니다.
저희 둘 다 인테리어에 대해 잘 몰라서 걍 다 하얗게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딱히 자랑할만한 게 없습니다. -
116ㅁㅋㅋ취업/진로/학업안녕하세요. 이제 수능도 얼마 안남았고
사회로 나갈 준비도 햐야할 것 같아 이렇게 질문 올려 봅니다.
판뚜님이 생각하시기에 학생으로서 공부 외에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이 무엇이 있을까요?📝 답변2024.02.16ㅁㅋㅋ님 반갑습니다.
예비 고등학생? 그럼 이번 3월에 입학하셨겠네요?
저는 그 나이 때 아무 생각 없이 살았는데 기특하십니다.
제 아들이 이랬으면 좋겠네요.
제가 이 질문에 대해서는 비슷한 답변을 드리는 편입니다.
걍 학업에만 집중하세요. 개발자가 되는 방법이 여러 개 있겠지만
가장 쉬운 길은 걍 4년제 컴공 가는 겁니다.
더 욕심을 부리자면 좋은 대학에 가시는 거고요.
그래서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경험 하실 겁니다.
시간이 남으시면 프로그래밍 기초를 좀 보시거나
개발 동향 같은 거에 관심을 가지시거나.. 이 정도만 추천드립니다.
고등학생한테 CS영역을 파라고 하긴 좀 오바 같아요. -
117곧 군대가는 컴공취업/진로/학업저는 지방 4년제 컴공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2학년을 마쳤고 군대를 가려고 하는데 올해 5~6월쯤에 갈 것 같습니다.
이제 군대갈 일만 남았고 입대 전까지 시간이 조금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놀기도 놀것이지만(밖에서 노는거 별로 안 좋아함,pc게임만 함) 노는데만 시간을 허비하지는 않고
cs공부도 하고 알고리즘 문제도 매일 풀려고 계획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 쪽으로 가고 싶은데
어떤 것부터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제 수준은
python,c,c++,java를 학교에서 배워서 기초적인 문법과 개념들은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학교에서 배운 책: 명품 c++ programming).
또 웹 프로그래밍 수업도 들어서 spring boot,mysql을 이용해서
간단한 은행 웹 사이트를 만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회원가입,이체,입금,q&a게시판 질문 등록,답변 등등).
제가 알고 있는 지식들이 기초적인 수준이고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어렵네요. 구글에 로드맵을 찾아봐도 복잡하게 되있어서 알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말이 길어지는데 결론적으로는
Q1.판뚜님이 백엔드 개발자를 지망하는 사람(저의 수준에 맞는 or 조금 어려운)에게 추천하는 cs,개발 책 or 강의 있으신가요?
Q2.판뚜님이 생각하시는 초보자는 이런 방식으로 공부하면 좋겠다
Q3.판뚜님이 저의 상황이였다면 어떻게 어떤것들을 공부하셨을지?📝 답변2024.02.16곧 군대 가는 컴공님 반갑습니다.
저는 아무 생각 없이 군대 갔었는데 정말 기특하시네요.
제가 금융권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이 점은 양해부탁드리고요.
세 가지 질문에 대해 복합적으로 답을 드리겠습니다.
군대에서 백엔드 개발 배우면서 컴퓨터 앞에서 뭘 하긴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컴싸 위주의 기본기를 쌓는 걸 추천드립니다.
책을 추천드리기까진 어렵지만.. 이건 제 취향인데요.
아무리 유명하다고 해도 외국의 서적은 눈에 잘 안 들어오더라고요.
어지간하면 한국 저자가 집필한 책들이 이해가 잘 되거든요?
이런 거 위주로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군대에서 너무 할 게 없어가지고
이 책을 보면서 손코딩했었어요. (뇌를 자극하는 알고리즘)
제가 2학년 1학기 마치고 입대했는데
저 때 공부한 알고리즘이 2학년 2학기랑 3학년 때 많은 도움이 됐었습니다.
암튼 벌써 백엔드에 대해서 뭘 하신다는 접근보다는
al고리즘, 컴싸 같은 기본기를 파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어차피 백엔드 동향이나 인기있는 프로젝트 같은
취준의 영역은 3학년 때 학교 다니시면
그 학과 분위기 흐름 타면서 잘하게 되실 겁니다. -
118판뚜쪽이취업/진로/학업저는 현재 영어 쓰는 국가에서 Computer Science 전공 중인 학생입니다.
백엔드 취업 희망하고 있고 졸업 후 바로 한국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근데 한국 대학생들에 비해 프로젝트 경험이 너무 없어서 경쟁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1. 신입 백엔드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프로젝트는 어떤게 있을까요?
2. 영어를 잘 하는게 대기업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3. 백엔드 신입을 뽑을 때 보는 것 또는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답변2024.02.19판뚜쪽이님 반갑습니다.
영어 쓰는 국가 전공생이라니 멋져요.
요게 제가 계속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되는데
1번은 제가 딱 뭘 골라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요즘 트렌드를 잘 몰라가지고..
2번은 일을 할 때는 도움이 될 순 있는데 채용 자체에 이점이 있을 거 같진 않습니다.
3번은 예전에 올렸던 적이 있는데요. 이 영상 뒷부분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입한테는 뭐 툴을 화려하게 쓸 줄 아느냐 보다도 기본기를 많이 물어봅니다.
그쪽을 잘 파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
119백이 하고싶어진 프론트취업/진로/학업1. 개발 동아리에 백엔드 파트로 지원하려고 하는데, 웹 프론트 개발 경험을 어떻게 어필하면 좋을까요?
작년 하반기에 개발 동아리에서 프론트를 맡아 프로젝트를 2개 정도 진행했습니다.
그 중 3개월 가량 진행한 프로젝트가 있는데 이건 꼭 잘 어필해보고 싶은데 어떤 방향으로 어필하면 좋을지가 고민이에요.
공통 질문과 백엔드 파트 질문이 나뉘어있고 이 경험은 백엔드 파트 쪽에 작성하려고 하다보니
백엔드에 핏하게 작성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드리면, websocket과 stompjs를 이용해서 채팅 서비스의 프론트 파트를 구현한 경험을 어필하고 싶은데요.
이걸 프론트 개발의 입장에서만 서술할지, 아니면 채팅 서비스의 백엔드 로직에 대해 공부해본 내용을 조금이라도 보태볼지
둘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면접 때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걸 고려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서버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는 조금 다른가요? 서버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가 갖춰야 할 역량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답변2024.02.28백이 하고싶어진 프론트님 반갑습니다.
동아리 면접 질문은 처음 받아보네요.
백엔드 지원하시는 거면 그쪽 내용을 보태시는 게 도움되지 않을까요?
잘 대답하실 수 있는 범위에서 백엔드 내용을
잘 써보시라고 밖에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2번은.. 현업에선 서버 개발자라는 용어와 백엔드 개발자라는 용어를
굳이 다르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같은 의미로 써요.
역량이 뭐 백엔드라고 해서 특별한 게 있진 않은데
제 경험상 대부분의 이슈들이 웹 서버와 데이터 저장소 사이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그 부분 아키텍처 설계하는 거를 잘 공부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어떤 부분은 동기적으로, 어떤 부분은 트랜잭션 밖에서 비동기적으로 등등
이렇게 구조적인 생각을 잘해보시는 게 좋아요. -
120갑자기 프로젝트취업/진로/학업안녕하세요! 백엔드 웹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전공 지식이 부족해서 백엔드 웹 개발자로 표현하는게 옳은지 모르겠네요.)
2년간 따로 대외활동은 하지 않았고, 프로젝트 경험도 없습니다.
그저 학교 수업 내용을 따라 쳐서 웹사이트 하나 만들었던 경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 학기에 교수님 도움 없이 팀프로젝트를 하게 되어서 너무 막막합니다.
객체지향 언어를 사용하라고 하셔서 아마 자바로 할 것 같은데 자바.. 너무 어렵고, 스프링, 깃 등
아무것도 모르는 감자입니다.
당장 이번 학기 자바로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게 뭐가 있을까요?
인프런 스프링 강의와 깃에 관련된 도서를 사서 공부하려고 하는데, 이 방법 외에 더 추천하는 방법이나
프로젝트를 제대로 하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것들의 순서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2024.03.07갑자기 프로젝트님 반갑습니다.
플젝은 스프링으로 웹 서비스를 만드시는 걸까요?
자바를 어느 정도는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일단 플젝을 해보시면서 언어 습득도 같이 하는 게 좋겠습니다.
자바가 어렵다고 하셨는데, 언어를 다 파고 나서 플젝을 시작하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일단 그냥 시작하면서 익히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git은 해보셔야 감이 와요.
전에 git 관련 책 소개하는 영상을 올린 적이 있으니까
이걸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121햄찌개발자/커리어진로가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백엔드 기술 스택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를 했지만,
올해부터는 제조 대기업에 취직해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위주로 하는 팀에 배치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사실 큰 거부감이나 걱정은 없었습니다.
취준 기간의 기술 스택이 다소 아쉽지만 주어진 프론트엔드 스택을 잘 익히고익히고 커리어를 쌓아가면 되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회사의 시스템이나 개발 업무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보아, 또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어보았을때 업무를 진행하면서
개발자로서 특정 분야에 깊은 전문성을 쌓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중고 신입으로 또는 3~4년 이내에 경력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특정되는 것이 조심스러워 괄호 안에 구체적인 상황을 서술합니다. 영상에 사용하실 경우에 해당 내용을 제거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회사]에 재직중입니다. 팀의 기술스택은 서버리스를 포함한 풀스택 개발이며 모든 팀원이 모든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표면적으로는 내세워져있습니다.)
(팀에서는 저에게 짧게는 3개월간 퍼블리싱 업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숙달된 이후에 프론트엔드 기술 스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를 주겠다는 것이지요.
웹 접근성과 관련하여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의미있는 학습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파트에서 단 한분이 퍼블리싱 역할을 맡아 진행 중이고 제가 그 역할을 옮겨 받아야만 그 분이 프론트 개발 업무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상황입니다.
파트 전체 인원중에서도 확실하게 기술적으로 리딩해주실 분이 계시지 않다고 느끼고, 모든 프로젝트가 산발적으로 탑다운으로 갑작스럽게 떨어져
파트원 분들도 부족한 역량을 근무시간으로 힘겹게 메우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언제까지 퍼블리싱 업무만을 요구할지 전혀 단정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저는 현재 기초적인 수준의 프론트 업무만을 맡고 있고,
취준생때 진행한 프로젝트는 백엔드나 인프라 기술스택의 프로젝트입니다. 그마저도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어떤 형태로 커리어 계획을 세워야할지 혼란스럽습니다.
회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해당 기술을 당분간 본격적으로 학습해야 할 것 같은데
이러면 이번 시즌에서 중고 신입으로서 어필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떤 조언을 해주셔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변2024.03.10햄찌님 반갑습니다. 진로 고민을 주셨는데요.
일단 이 부분은 가려달라고 하셔서.. 암튼 요약하면
백엔드를 하고 싶은데 프론트엔드 업무의 팀에 배치가 됐고
[회사] 시스템의 업무 구조상의 한계가 있다 보니
학습의 한계가 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커리어가 걱정스럽다
어떤 계획으로 커리어 발전을 시켜야 할지 고민된다는 내용입니다.
요게.. 대기업 다니는 분들이 많이 하시는 고민이더라고요.
실제로 이런 환경에 있다가 물경력이 되는 분들도 가끔 목격했습니다.
1년 차에 이런 고민을 하시는 건 어쩌면 다행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막.. 퇴사하고 취준을 다시 하시라던지..
이렇게까지 말씀은 못 드립니다. 다만 지금 그런 고민을 하신다면
그 환경에서 벗어날 준비는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3~4년 이내에 이직을 준비하실 거라고 했는데
더 일찍 준비하시는 게 어떨까요?
그리고 진짜 프론트엔드로 가실 건지, 다시 백엔드를 하실 건지
이거부터 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걸 정해야 그 뒤에 어떤 기술을 집중적으로 팔지가 따라올 거예요.
암튼 제가 당장 퇴사를 하시라는 건 아닙니다.
회사 다니시면서도 충분히 고민할 시간이 있으니까
노선부터 정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
122나이스취업/진로/학업혹시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이 경험이 자격증 준비보다 취업에 더 도움이 될까요?
데이터 아니면 서버쪽으로 가고 싶은데 어디가 더 저한테 맞을까요..
(저는 막 휙휙 바뀌고 트렌드를 발빠르게 마춰가는 것보단 한개를 진득하게 하고 싶습니다)📝 답변2024.03.31나이스님 반갑습니다.
어..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아니라는 게 아니라 진짜 모르겠다는 뜻입니다.
전통적인 대기업류는 다를 수 있지만
제가 속해있는 순수 IT업계의 개발자 채용은 현 상태의 실제 역량 위주로 보는 경우가 많고
공모전이나 자격증은 걍 참고 용도로만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123간장만두취업/진로/학업개발자가 학벌은 중요하지 않지만, 학력은 어느정도 영향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23살에 2년제 전문대에 입학하고 졸업했지만 아직 학업에 대한 갈증이 큽니다,, (학업분위기도 좋은 편 아니였고, 취업한 동기들이 없습니다..ㅜㅜ) 학점은행제랑 부트캠프를 진행중이라 올해 학사취득 + 부트캠프로 인한 포트폴리오도 만들 거 같습니다
여기서 고민은..!!
개발자는 다들 실력 위주다, 4년제 필요없다(학은제로 인한 학위 취득까지 하니,,) 하지만!
4년제 대학 편입에 대한 미련이 너무 많이 남습니다 ㅜㅜ
제가 대학을 가고 싶은 이유는 공부를 더 하고싶기도 하고, 가고자하는 희망 대학이 sw를 중점적으로 밀어주는 대학교입니다.
전문대를 다닐 땐 산업협력이나 인턴 등의 기회도 전혀 없었는데 4년제는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이런 대학을 다니면 주변 동기들의 수준과, 교수님들의 인맥, 배울 수 있는 전공지식의 깊이가 다를 거 같아서 자꾸 미련이 남아요,,,
현재 25살이라 편입 하고 졸업하면 28살인데(여자나이 신입 28살인것도 매우 걸립니다..!!)
그냥 올해 부트캠프 끝나고 가능하다면 취업을 아무곳이나 들어간 후에 3년의 경력을 먼저 쌓는게 더 좋을까요?
당연히 더 좋다고는 생각이 들지만 머리와 가슴이 너무 따로 놀아요 ,,,📝 답변2024.04.04간장만두님 반갑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라면 걍 기회가 있을 때 최대한 빨리 취업하고 경력을 쌓는 걸 선택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4년제 편입이 나쁜 선택이냐?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학벌은 중요하지 않지만 학력은 영향은 있다는 거 동의합니다.
말씀하신 거처럼 기회의 차이가 생각보다 꽤 있을 겁니다.
그리고 요즘 남자분들은 30 가까이 되어도
신입이나 인턴으로 입사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 업계 자체가 성별로 뭐를 구분하지는 않기 때문에
여자분이 셔도 28살에 신입 지원이 패널티가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질문자님과 완전 반대의 MBTI인 ISTJ입니다.
성향과 욕구가 저랑 하나도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저라면 그냥 3년을 경력으로 채우고 빨리 취업을 하겠지만
다른 관점으로 보면, 전문대와 4년제는
꼭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인생 전체로 봤을 때 굉장히 큰 차이일 거거든요?
나이가 당연히 이르진 않지만, 또 늦진 않았으니까
신중히 생각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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