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쪽상담소 — 7편 (개발 3 · 취업 7)
7편에 등장한 질문 10건과 답변입니다.
7편
10명-
13124시간잘수있으면좋겟다취업/진로/학업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3학년 1학기를 보내고 있는 컴퓨터공학과 학생입니다. (전체 학점은 4.5만점에 3.9정도)
다름이 아니라, 요즘 진로에 대해(더 정확히는 파트? 분야?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대로 6개월 이상 시간을 투자해서 영상을 보고 공부를 하거나 작게라도 무언가를 만들어
본 경험이 웹 프론트엔드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딱히 웹 프론트엔드에 뜻이 있어서, 아니면 정말 재밌어서 한다기 보다는,
그냥 지금까지 해온게 이것밖에 없어서 계속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서 거의 한 2년동안(1학년1학기 방학때 시작)
프론트엔드 공부만 가볍게(영상보고 공부하거나, 작은 프로젝트 만들기 등등)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프론트엔드로 취업할거야?라고 물으면, 그럴거라고 답변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아직도 제가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뭐에 관심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전공공부를 좀 소홀히 하자니
제가 다른 사람에 비해 단지 시험을 잘 본거지(암기를 해서..) 진짜 공부를 잘해서라거나,
코딩을 잘해서 점수가 잘 나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변에서는 이제 진로가 명확히 잡혀 대학원 준비나, 학부 연구생, 인턴 준비를 시작하는데, 저는 아직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고...
다들 이제 깊게 공부하겠다고 잠수복 입고 하나둘씩 바다로 뛰어드는데,
전 아직 바다만 바라보고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좀 두렵습니다.
그냥 웹 프론트엔드 계속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공부하는 내내 '이 길로 가는게 맞나?'
라는 고민을 계속 하게 되어서, 더 두려운 것 같습니다.
이렇게 확신이 없으면 안 될것 같다고 느껴서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질문을 횡설수설하게 남겼는데, 죄송하다는 말씀 남기고 싶습니다...📝 답변2024.05.2024시간잘수있으면좋겟다님 반갑습니다. 저도 잠만 자고 싶네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이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진짜 개발이 좋고 안 하면 미칠 거 같고 그러면 좋겠지만
우리가 현실적으로 업을 삼을 때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냥 적당히 할만 하니까 하는 거지 뭐..
제 주위에도 처음에 '아.. 잘 모르겠는데..' 상태로 시작하신 분
굉장히 많습니다.
하다보니까 그럭저럭 할만 해서 계속 해오는 분도 있고
안 맞아서 다른 일 찾아보는 분도 있고요.
진짜 특출나게 코딩을 잘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아니면 그냥 암기로 학점 채우는 분들이 더 많을까요?
후자가 더 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을 과소 평가하시는 거 같은데
그렇게 잘 외워서 시험 잘보는 것도 능력입니다.
그리고 진로를 명확히 모르시겠으면
그냥 해오셨던 웹 프론트엔드로 취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암튼 뭐든 비벼보시고요. 그래도 정 아니다 싶으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
132파닭먹고싶다개발자/커리어[최종 목표] IT서비스 회사 백엔드 포지션으로 이직
[현재 상황]
저는 약 2년 동안 비IT 회사에서 사수 없이 웹 사내 시스템 개발 및 운영을 혼자하고 있습니다.
주 업무는 임직원 및 협력업체가 사용하는 웹 업무 프로그램 여러 개에 대한 개발과 운영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회사 업무로는 jQuery, React, ASP.NET, Express, OracleDB, SQL Server를 주로 사용하고 있고,
Flutter를 이용한 앱 개발도 하고 있습니다. 업무 시간 이외에는 Spring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회사 내에서는 웹 개발에 대해 물어보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도 없을 뿐만 아니라,
웹과 관련된 모든 것은 전적으로 저에게 의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고민]
다른 분들은 제 업무 자체가 여러 개를 다 해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라고 하시는데,
독학으로 여러 개를 하다보니 하나에 집중하지 못해서 깊이가 얕아 물 경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채용 시장의 한파, 이력서에 딱히 적을것이 없다고 느껴져 이직을 위해서는 Java 강의만 듣고 있는 상태입니다.
[질문]
1. 기술의 깊이가 깊진 않아도 '작동되는 프로그램'들을 풀스택으로 혼자 개발한 경험이 백엔드로 이직 하는 것에 도움이 될까요?
2. 진로를 Spring으로 희망하는데, 업무에 적용해본 경험이 있어야만 이직에 도움이 될까요? (현재 Express 사용 중)
3. 현재 무스펙인데,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까요?
유튜브 항상 잘 보고 있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2024.05.20파닭먹고싶다님 반갑습니다.
비IT회사에서 두루두루 경험할 순 있지만 깊이가 없는 것 같아 고민 중이시군요.
일단 1번은..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면
백엔드를 하실 거면 백엔드만 잘 파시는 게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저연차면 모르겠는데 계속 이 상태로 이어지면
최악의 경우엔 이도저도 아니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전에도 살짝 말씀드린적이 있는데요.
저는 풀스택인 게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백엔드를 하실 거면 백엔드를 깊이 들어가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2번은 꼭 그런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있는 게 도움이 더 되겠죠?
연차가 쌓인다면 더더욱 실무에서 비벼본 경험을 중요하게 볼 수 있습니다.
3번은.. 이거는 회사마다 좀 케바케일 거 같은데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도 그렇고
이런 순수 IT회사는 자격증 잘 안 봅니다.
진짜 전통적인 기업을 생각하신다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
133갈팡질팡개발자/커리어200명 규모 중소기업에 최종합격해서 입사 대기중입니다.
학교가 좋진 않은데 학부시절 학점을 잘 받아뒀고, 관련 자격증도 잘 준비했습니다. 대외활동도 열댓개가 넘어갈 정도로 많이 했습니다.
문제는, 활동별로 했던 역할도, 개발툴도, 언어도 달라서 뭐 하나에 대한 전문성이 없습니다.
(그나마 길게한게 안드로이드 앱 한 개 정식 런칭)
개발 실력도 없고(코딩테스트 손도 안대봤습니다) 솔직히 개발 자체에 대한 흥미도 별로 없습니다.
원하는걸 만들 때의 성취감 정도? 주변 지인들은 코딩 잘만하는데, 저는 코딩머리는 진짜 없는 것 같고요..
어쩌다보니 포폴이 개발쪽으로 채워졌고,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필할만한게 개발쪽밖에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sw개발직에 지원, 입사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입사하게 된 곳이 delphi를 주로 사용합니다. 가뜩이나 잘 하지도 못하는 개발을,
그것도 경력 이직도 희미해보이고 정보도 적은 언어를 사용하면서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설령 잘 헤쳐나가더라도, 지금 현재로보나 AI 발전속도로 보나 제가 뒤쳐질건 뻔한데, 버틸 수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개발자 길을 포기하고, 공기업 전산이나 통신 쪽으로 빠르게 이직 준비를 하는게 맞을까요?...
몇년 정도 일해봐야 맞는 길인지 감이 잡힐까요?📝 답변2024.05.26갈팡질팡님 반갑습니다.
아까랑 결이 비슷한 답을 드릴 거 같은데
제 주위에도 '아.. 잘 모르겠는데..' 상태로 시작하신 분 많습니다.
그래서 일단 입사를 하셨으니까
제대로 비벼보고나서 진짜 아니다 싶으면 다시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라고 말씀을 드리려는 찰나
어.. 델파이.. 델파이라..
저는 흥미가 있고 없고보다도 사실 델파이가 더 맘에 걸리네요.
이왕 구르실 거면 조금 더 최신 트렌드의 개발환경에서 굴러 봐야
이걸 계속 할만 하겠다 아니다 판단이 서실텐데
음.. 어렵네요.
암튼 제 결론은, 흥미는 지내보면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흥미/적성의 관점보다도 델파이는 글쎄.. 입니다.
영 아니다 싶으면 말씀하신 진로 준비도 방법이 될 순있겠습니다. -
134몰루취업/진로/학업안녕하세요 판뚜님.
올해 군 복학을 하나 24살 복학생입니다. 현재 정보보호학과 3학년입니다.....
입학 당시 코로나로 비대면으로 수업만 해서 대학 생활을 이제야 합니다.ㅎㅎㅎㅎ
군대를 다녀오니 1,2학년 때 배웠던 것들이 기억 속에서 증발해버렸습니다.
1학년 때는 열심히 했는데 비대면으로 집에만 있다 보니 조금씩 우울해지고 사람 만나는데 어려워지고 자연스럽게 공부도 손을 놓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군대 덕분인지 예전에는 혼밥도 못했지만 지금은 혼밥 쌉가능입니다^^
군대에서 전역하기 전에 이번에 복학하면 제대로 캠퍼스라이프를 즐기겠다고 다짐했지만 수업을 듣는 순간
지금은 그딴 걸 할 때가 아니라고 깨달아버렸습니다.
뇌 속이 텅텅 빈 채로 어떻게든 수업에 따라가 보려고 노력해 봤지만 수업 때마다 교수님들께서는 1,2학년때 배웠으니까 할 수 있지?
이러실 때마다 저는 그냥 포기할까 이 생각을 합니다. 공부도 혼자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없고요.....
[학교] 지도 교수님께서는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학점포기하고 정보보안기사를 준비하라고 하시는데 이게 맞는 건지....
백엔드 쪽에도 관심이 있어 휴학하고 이쪽으로 공부를 해볼지 고민 중입니다. 그래서 판뚜님께 질문을 드리자면
1. 지금 휴학하고 백엔드 공부를 할지 아니면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할지?
2. 언어 중에 자바가 제일 잘 맞아서 자바를 공부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3. cs도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4. 판뚜님께서는 어떻게 공부하고 대학 생활을 하면서 역경들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5. 보안분야는 판뚜님 분야가 아니라 대답하기 어려우신걸 알지만 간단하게라도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진짜 처음으로 살면서 처음으로 긴 글을 서봤습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읽기 불편하시겠지만 감히
제가 판뚜님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긴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뭐라도 좋으니 인생선배로써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2024.05.29몰루님 반갑습니다.
저는 커스텀 키보드 관심은 있는데 커스텀을 하기는
좀 실력이 안되고..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완제품 상태의 커스텀 키보드까진 좋아합니다.
코시국에 입학하신 분들은 참 안타깝더라고요.
제대로 즐기고 뭐고를 떠나서 전공에 대한 정보공유도 쉽지 않으니까
공부하기도 어려우셨을 거고요.
근데 교수님이 이러시는 건 너무 크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는 게
몰루님 말고 거기 계신 다른 분들도 다 모르실 겁니다.
위안 삼으시고요.
일단 저는 휴학을 추천하진 않습니다.
진짜 뚜렷하게 학교를 안 가야할 명분이 있다면 모를까
많은 분들이 그냥 시간만 날리는 걸 많이 봐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2번 질문으로 보아 아직 언어 기초 공부할 타이밍이지
백엔드 공부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휴학은 반대 의견드립니다.
2번, 3번은 그냥 책이나 강의 보면서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상에 강의 컨텐츠 많잖아요?
아무래도 그것들이 접근성이 좋으니까 그런 것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4번은.. 사실 저는 리얼 아싸에 가까워서 그냥 혼자 막 파재끼면서 해냈습니다.
사실 답이 딱히 없습니다. 그냥 혼자 파보는 수밖에 없어요.
5번은.. 말씀하셨다시피..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리고 싶긴 한데
진짜 아예 몰라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 점은 양해부탁드리고요. 근데 이 전 시리즈 댓글들을 한 번 보시면
이쪽 업계 분들이 써주신 것들이 있거든요?
그런 거를 한 번 훑어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
135허거덩취업/진로/학업주변 안드로이드 어플 일하시는분이 있는데 요즘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면
간단한 어플같은거 하루면 만든다고 자기도 일하면거 챗지피티가 알려주는거 복붙만하고
조금만 코드 연결해주면 되서 앞으로 일자리가 걱정이라 하는데
챗지피티한테 물어봐서 프로젝트 만들어도 될까요? 코드 이해안되는 부분도 지피티한테 물어보면 되고
근데 이러면 제가 막히는 부분도 없어서 포트폴리오에 트러븡슈팅도 못쓰고
그렇다고 안쓰면 챗지피티 활용하는거에 비해 시간대비 효율성이 떨어질것같고
앞으로 어차피 지피티는 더 발전할건데 근데 이렇게 지피티 활용해서 만들고 코드보고 공부한다고
이게 실력이 오를까 싶기도하고 앞으로 어떻게 무얼 공부해야되나 싶네요ㅠㅠ📝 답변2024.05.30허거덩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AI 시대가 올 거기 때문에
아니 어쩌면 이미 그런 걸수도 있고요.
저희도 일 하면서 모르는 것들 많이 물어보고 답을 얻습니다.
근데 그거에 대한 답을 보고 그걸 잘 적용할 수 있느냐
운영하는 비즈니스에 잘 녹여낼 수 있느냐
이거는 완전 다른 문제거든요?
ChatGPT를 이용해서 답은 잘 찾으시되
그거를 잘 활용해서 구조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이해하실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GPT 때문에 일이 없어진다기 보다는
단순 반복이나 기계적 코딩 업무에 쏟을 리소스를
더 크고 의미있는 다른 업무에 쓰게 될 거 같거든요?
iOS 앱개발 하신다는데 제가 그쪽은 잘 모르지만
암튼 너무 단면적인 기능구현 보다도
어떤 서비스를 구현한다고 했을 때 그런걸 어떻게 녹일 수 있을지
큰 그림 차원에서 생각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
136404번 금쪽이취업/진로/학업전부터 프론트앤드쪽에 관심이 있어서 그쪽 길을 꾸준히 준비하는중인데
주변사람들이 프론트만 하느니
백엔드도 같이하라고 해서
요즘 풀스텍을 뛰어야하나 고민입니다📝 답변2024.06.02404번 금쪽이님 반갑습니다.
아까 잠깐 말씀드렸는데 저는 풀스택이 그렇게 중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프론트엔드 기술로 정말 다양한 걸 하잖아요?
그쪽을 제대로 파는 게 앞으로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 물론 프론트엔드가 이제 재미가 없어서
백엔드도 해보고 싶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 는 관점이라면
찬성입니다. -
137할로SSUN취업/진로/학업C언어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요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대부분 백준 뭐 풀으라고 하고 그러는데 뭐가 뭔지를 알아야 하지..ㅜ
2학기때 수업을 들을건데 워낙 어려워서 학점따기 어렵다고 소문이 자자 해서요
혹시 책이나 강의 같은거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언어 공부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답변2024.06.17할로SSUN님 반갑습니다.
제가 개발 공부 할 때는 뭐든 만들어보라고 말씀드리는 편인데요.
아직 그 단계는 아닌 것 같고..
지금은 말씀하신 책이나 강의로 시작하시는 편이 나아보이는데
요게 제가 추천을 하거나 그러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요즘은 정보 공개가 너무 잘 되어있고 양질 컨텐츠가 많기 때문에
입문 과정은 걍 아무거나 들어도 다 퀄리티가 훌륭할 거 같습니다.
큰 차이가 없을 거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
138익명이취업/진로/학업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직을 준비중입니다.
취업준비중인데 광고차단 기능 관련 사이트에도 지원을 하게되어 합격했는데
(유니콘 소프트인데 국내에서 광고차단 관련 기업이 너무 적다보니까 공개하게되면
바로 알지도 몰라서 공개하기가 조금 꺼려지긴하네요)
이곳을 선택 해야할지 말지에 대한 고민이 됩니다. 프론트엔드로 취직을 하고싶긴하지만,
당장에 취업 공고도 적고 넣는곳도 합격률이 그렇게 높지 않기에
일단은 들어가고 이직을 생각해야겠다는 마인드로 취업준비를 하고 있기는 한데,
업계가 좀 달라서 고민입니다. 광고차단 또한 javaScript를 기반으로 HTML,CSS를 조작하는 부분이라
겹치는 부분은 꽤 있을것 같으면서도 아무래도 좀 경력으로 취급받기 어려울것 같기도 하여서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답변2024.06.18익명이님 반갑습니다.
이 광고차단 기능.. 요게
어떤 기술스택으로 뭘 하는지를 제가 자세히 모르다보니
이 곳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 말씀드릴 순 없고요.
그냥 이 부분이 답인 거 같습니다.
지금 당장 관둔다고 해서 요즘 같은 시장에 취업이 쉬운 것도 아니고요.
다만 요즘 유행하는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에 대한 공부는
계속 열심히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광고 차단을 위해 html, css를 건드는 것과
리액트 같은 프레임워크를 써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는 거랑은 차이가 있을테니까요. -
139어부토스트취업/진로/학업안녕하십니까 어쩌다 보니 세 번째 인사 드리는 어부토스트입니다.
본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현재 공부해본 언어라고는 파이썬(교양 수준) 밖에 없는 햇병아리 꼬꼬마 대학생이지만
프론트, 백 불문하고 프로젝트 구인 글에 명함을 내밀고 싶습니다.
원래는 복학한 뒤 원래 과를 다니며 천천히 공부해보려 했지만
에라 모르겠다 하고 낸 대학교에 덜컥 붙어버려서 다시 새내기가 되었습니다.
들어가기 전엔 이것저것 전부 공부하겠다며 호기롭게 학기를 시작했지만
여러 과제, 팀플, 교양 등에 치이다 보니 막상 학기가 끝난 뒤 남은 건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방학 때 큰 일정도 없겠다 집중해서 한 언어를 진득하게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겨울 방학 즈음엔 각종 프로젝트에 명함 정도는 자신있게 내밀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게 목표이구요.
하지만 지금은 다룰 줄 아는 언어라고는 파이썬(1학년 전필로 수강하였긴 하나... 기본서 정도의 지식만 알고 있음)
밖에 없어서 무턱대고 다음 학기 전공으로 들어가있는 c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1. 개발 공부를 시작할 때 아예 희망 분야를 정하고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일까요?
아니면 자바 스크립트처럼 분야 관계없이 알아둬야 좋은 언어를 먼저 공부 하는 게 좋을까요?
2. 개발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주변에 질문할 사람도 없어서 공부에 갈피를 잡기가 힘듭니다.
언어 관련 두꺼운 책을 잡고 하나하나 입력해보며 쭉 정독하고 있는데 이게 한번쯤은 이런 과정도 있어야지 싶기도 하지만
너무 무식하게 맨땅에 박치기 하는 것 같아서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백엔드)개발 공부 관련해서 어떤 방향(목표)를 잡고 하면 좋을지 간단한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답변2024.06.24어부토스트님 반갑습니다. 또 오셨네요.
1번 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언어는 그냥 도구 일뿐이고
분야를 정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입문 단계에서는 어떤 언어를 공부하느냐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다음학기에 C 하실 거면 그냥 C로 입문 하셔도
크게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하나의 개념을 알면 다음에 다른 언어 배우기는 쉽습니다.
2번은.. 언어책을 하나 잡고 정독하는 거는
제 생각엔 크게 의미가 없을 거 같고요.
몇 번 말씀드린 거처럼, 뭔가를 하나 만들겠다는 목표를 잡으시고
언어 공부를 역으로 하시면 더 빨리 배울 수 있습니다.
저도 뭔가 시답잖은 거 만든 적이 있잖아요?
이렇게 사소한 거라도 괜찮습니다. -
140달달구리한뚜벅초개발자/커리어작년 12월에 웹 개발자로 취업한 20대 후반 비전공자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java, spring, jsp, mybatis를 사용해서 개발중입니다.
회사 사람들도 좋고 문서 작업도 없는 편(하루에 8시간 내내 개발만 합니다)이라
마음에 드는데 회사의 규모와 기술스택이 마음에 걸립니다.
현재 개인적으로 jpa, postgresql, aws 등을 공부하고 있는데
혼자 사이드 프로젝트로 만드는 것과 회사에서 기술스택으로 사용하는 건 차이가 많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입사 하기 전에는 3년차에 이직을 생각 하고 있었는데 좀 더 빨리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만약 더 빨리 이직을 하게 된다면 중고신입을 고려해봐야 할까요..?📝 답변2024.06.25달달구리한뚜벅초님 반갑습니다.
비전공자인데 이렇게 취업도 하시고 열심히하시는 걸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말씀하신 거처럼 혼자하는 거랑 업으로 하는 거랑은 좀 다릅니다.
그래서 기술에 대한 갈망이 있으시다면 이직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요즘 채용 시장이 워낙 안 좋다보니
이거를 중고신입으로 이직하기는 굉장히 리스크가 있을 것으로 보이거든요.
쉽지도 않을 거고요.
대충 분위기상 3년차 정도 되면 경력으로 인정 받기 때문에
만약 이직을 하실 거라면 3년차를 목표로 준비해보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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